성재글모음/별자리

별자리 얘기 믿을 수 있을까(확장판) Ver 4.5

아전가드 2009. 9. 5. 15:27

1. 별자리 얘기에 대한 실존적 증명(단테(이탈리아의 대시성) 말도 증명)


별자리를 다룬 책, 그리고 20세기 사람들(한겨레신문사)을 읽은 후, 잘하면 획일교육을 파멸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했다. 이러다, '내가 본 책의 내용이 옳다면 백과사전에 뭔가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백과사전에는, 역사적 인물들에 관해 나온다. 내가 본 저서들이 옳다면, 백과사전의 인물들에게 특별한 내용이 존재하지 않을까. 별자리를 다룬 책의 내용이 옳다면 분명히 역사가 변하거나 어느 분야에 시대가 작용할 때 분명히 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의 그룹은 분명하게 나눠질 것이다.


1997년 2월의 일이었다. 이후, 나는 대전 한밭도서관으로 갔다. 몇 달 동안, 나는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을 넘기며 인물들을 정리했다. 1월 1일에서 12월 31까지 정리했다. 시간상 몇 일 빼놓은 게 있지만 이는 문제가 되지 않았다.


희한한 사실이 발견되었다.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에서 발견한 희한한 사실과 여러 책과 한국의 상황과 연결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들이 유도가 된다.


① 두레예프가 전설적인 무용수인 니진스키의 명성에 비견된다고 하는데, 두레예프에게도 한겨레신문사에서 펴낸 '20세기 사람들 상'의 '창시자로서 생전에 한 번도 서로 만나진 못했지만, 그처럼 유대인이고 런던에서 죽은 마르크스처럼 프로이트도 화려하리만큼 아름답고 명료한 산문을 썼다는 평을 듣는다'란 내용이 적용될 것인가? 이는 두레예프의 근접거리에 니진스키가 있는지 알아보면 해결된다. 니진스키는 1890년 3월 12일에 태어나서 1950년 4월 8일에 죽은 인물이다. 두레예프는 나와 있는 대로 1938년 3월 17일에 태어난 인물이다. 그러므로, 두레예프(03.17)-니진스키(03.12)=5이다. 근접거리5라고 할 수 있다.


② 제2차 세계대전 때의 유명한 육군 장군 패든, 롬멜, 몽고메리는 각각 11월11일생, 11월15일생, 11월17일생이었다. 이들 모두 전갈자리였다. 롬멜 VS 몽고메리는 서태지 VS 조성모를 연상시킨다. 또한 전갈자리인 히딩크(11.08) 감독이 데려간 축구선수 중 송종국(02.20), 김남일(3.14)이 물고기자리이다.


③ 서태지(2월21일생), 조성모(2월28일), SES의 최성희(바다)는 (2월28일) 등 한국의 가수들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한국 유명가수의 상당수가 2월 달에 몰려 있었다. '바꿔'의 이정현도 마찬가지였다. 김종서라고 예외일까.


④ 한 번은 대량생산의 대명사였던 헨리 포드가 에디슨에게 "당신은 어찌 그리 발명을 잘하십니까?"라고 물었다. 이에 에디슨은 헨리 포드가 부럽다는 듯이, "당신은 어찌 그리 경영을 잘하십니까?"라고 물었다. 이쯤 되면, ‘에디슨의 근접거리 인물은 과연 누구일까?’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에디슨과 근접거리가 작용하는 인물이 과거에 존재했겠다. 아니면, 앞으로 나타나겠다. 찾아보면 쿠퍼가 있는데 쿠퍼는 박애주의 발명가였다. 에디슨 역시 박애주의에 있었겠다. 박애주의인 사람은 실리 위주인 사람보다 돈 버는 일에 밀린다. 에디슨이 박애주의자였다는 사실은 한겨레신문사에서 출판한 '20세기 사람들 상(한겨레신문사)'의 21페이지 위에서 17번째 줄부터 나와 있는 '토마스 에디슨은 "과학과 의학, 산업계 모두에 매우 귀중한 발견을 해 놓고도 아무런 금전적 이득도 구하지 않은 뢴트겐에게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로부터 알 수 있다. 이는, 에디슨과 헨리 포드 사이에 오고간 물음의 본질적인 답이 된다.


⑤ 스티븐 호킹의 우주(존 보슬로우 지음/홍동선 옮김)의 표지에 '≪時間의 歷史≫의 저자 스티븐 호킹은 어떤 사람인가? "우리시대의 뉴턴" 호킹의 우주관은 어떤 것인가?'라고 나와 있다.


호킹과 뉴턴도 예외가 아니었다. 뉴턴은 1월4일생, 호킹은 1월8일생이었다. 이는 근접거리4라고 할 수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근접거리 인물이 존재할 수 있다.


⑥ 한국의 엘비스 프레슬리 김건모


엘비스 프레슬리와 김건모는 어떨까?


예외일까? 엘비스 프레슬리(01월08일생), 김건모(01월13일생).


⑦ 핵전쟁을 일으킨다는 마부스는 어땠을까


충격대예언이란 책에 나온 마부스는 누구와 어울릴까? 진 딕슨의 주장에 의하면 마부스는 02월04일생이었다. 적그리스도로 몰린 마부스, 마부스 뒤(02.06)에 1980년대 적그리스도로 몰린 레이건이 있다. 마부스와 레이건은 핵과 레이저를 너무 좋아하는 것까지 일치했다. 결국 진 딕슨과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헛소리만으로 몰아 부칠 수는 없으며 이 때문에 진 딕슨의 주장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 결합이 된다.


⑧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에 라벨이 있다. 라벨의 기록을 보면 또 희한하다.


라벨(1875.03.07-1937.12.28) : 프랑스의 작곡가. 혁신적인 작곡가는 아니었지만 바흐나 쇼팽 등과 마찬가지로 독창적인 음악언어를 창조해냈다.


라벨이라, 라벨이라, 근데 쇼팽(1810.03.01)과 바흐(1685.03.21) 사이에 있다.


역사는 너무 짓궂지 않을까. 역사의 미스터리가 또 터지는 도다. 역사는 이런 걸 즐기는 얌체라 하네.


⑨ 김대중(01월06일) 대통령, 김종필(01월07일) 총재는 어떨까. 김대중 대통령더러 닉슨이라고 한 사람들이 있다. 그중 이회창 총재도 있었다.


닉슨이라고 예외인지. 닉슨 01월09일생. 근접거리3이다.


⑩ '생전에 한 번도 서로 만나진 못했지만, 그처럼 유대인이고 런던에서 죽은 마르크스처럼 프로이트도 화려하리만큼 아름답고 명료한 산문을 썼다는 평을 듣는다(20세기 사람들 '상', 16페이지 위에서 18번째 줄∼20번째 줄).


한겨레출판사에서 나온 책의 내용이다.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으로 확인한 결과 프로이트는 5월 6일생이었다. 마르크스는 5월 5일생이었다.


⑪ 한국의 에디슨이라고 예외일지 아실까요? 2월 11일에 있지요. 한국의 에디슨도 에디슨의 생일에. 인터넷의 아이디어 사이트 뒤지면 나올 것입니다.


⑫ 전두환(?) = ‘11, 12대 대통령’, 노태우(13대 대통령), 김영삼(14대 대통령), 김대중(15대 대통령)은 모두 염소자리이다. 염소자리 출신이 한국 대통령 중 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16대 대통령)은 처녀자리인데 이렇게 되면 현재를 기준으로 할 때 전두환(?)이나 노태우 때부터 흙의 별자리(염소자리, 황소자리, 처녀자리)만이 대통령을 한 것이 된다.


한국을 주름잡은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즉 3김은 모두 염소자리이다.


한겨레신문사에서 펴낸 ‘20세기 사람들(상)’을 보면 미국 대통령 사후 흑인들이 눈물을 흘린 대상 대통령은 링컨, 루즈벨트, 케네디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도 별자리가 적용이 될 수 있다.


링컨 : 물병자리, 루즈벨트 : 물병자리, 케네디 : 쌍둥이자리이다. 레이건을 최고로 생각하는 미국은 물병, 쌍둥이 나라이다. 레이건 : 물병자리이다.


☞ 바람의 별자리 : 물병자리, 쌍둥이자리, 천칭자리.


⑭ 적그리스도 3명(불, 흙, 바람)


  첫 번째 적그리스도 ‘나폴레옹’ : 사자자리, 두 번째 적그리스도 ‘히틀러’ : 황소자리, 세 번째 적그리스도 ‘마부스’ : 물병자리. 근접거리는 아니다. 별자리가 다르다. 사자자리는 불의 별자리, 황소자리는 흙의 별자리, 물병자리는 바람의 별자리이다. 불, 흙, 바람이니 각 원소에 골고루 해당된다. 물은 누구일까. 없지만 만약 제 4의 적그리스도가 있다면 물의 별자리일까. 나폴레옹 : 몇 백만 명 사망, 히틀러 : 몇 천만 명 사망, 마부스 : 몇 억 명 사망(?)이다.


⑮ 현재 미국을 움직이는 별자리(힐러리 VS 라이스에 이르기까지)


 백악관은 수도인 워싱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펜실베이니아가(街)에 있다. 백악관을 포함한 주위 부지는 모두 7만 2000m2이다. 1800년 제2대 대통령 J.애덤스 때 완성되어 1814년 대영(對英)전쟁 때 소실되었다가 재건 후 외벽을 하얗게 칠한 데서 이 명칭이 생겼고, 제26대 대통령인 테오도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 때 정식명칭이 되었다. 대통령은 가족과 함께 이 관저의 2층에서 산다. 대통령 집무실은 타원형이어서 오벌 룸(Oval Room)이라 부르며, 방문객을 이 방에서 접견한다. 방의 수는 130개가 넘으며 댄스파티와 리셉션 등이 거행되는 동관(東館:East Wing)은 일반인의 참관이 허용된다. 백악관은 관저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예산국(豫算局) 등 직속관청도 이 건물 안에 있기 때문에 대통령직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다.

 백악관 집무실에서 검은색 의자에 앉아 있던 대통령 조지 W 부시는 오사마 빈 라덴이 살아 있다는 사실에 여전히 고민을 하고 있었다. 위치가 파악되는 즉시 공습하라는 명령을 내렸지만 몇 년이 되도록 공습은 고사하고 빈 라덴이 은신하고 있는 나라조차 파악이 안 되는 현실이었다. 더군다나 반전시위와 지지율 하락, 그리고 이란, 북한 핵문제는 머리카락을 곤두서게 할 정도였다. 그런데다 이 시간에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자국의 젊은이들이 생명을 잃고 있었다.

 “빈 라덴을 찾았소?”

 집무실 책상 위에 있는 검은색 전화 수화기를 든 부시 대통령이 도널드 럼스펠드 국방장관(출생 : 1932년 7월 9일, 별자리 : 게자리)에게 물었다.

 “아직입니다. 하지만 얼마안가 빈 라덴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부시 대통령(출생 : 1946. 7. 6, 별자리 : 게자리)은 수화기를 던져버렸다.

 매번 듣는 소리였다. 몇 년이나 지났는데 아직이라니 부시 대통령은 약간 신경질적이 되었다. 부시 대통령은 힐러리 로댐 클린턴(출생 : 1947년 10월 26일, 별자리 : 전갈자리)의 맞수인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출생 : 1954년 11월 14일, 별자리 : 전갈자리)에게 전화를 걸까 하다 그만 두었다. 차라리 부인(로라 부시, 출생 :  1946년 11월 4일, 별자리 : 전갈자리)에게 전화를 걸어볼까.


 그러던 차에 희소식이 들렸다. 부시 대통령은 알자르카위가 사망한 지 약 5시간이 지난 2006년 6월 7일 오후 4시35분(한국시간 6월 8일 오전 5시35분), 스티븐 해들리 백악관 안보보좌관으로부터 “공습으로 자르카위가 사망한 것 같습니다”란 보고를 받았다.

 “그거 참 좋은 일이오.”

 부시 대통령이 스티븐 해들리 백악관 안보보좌관에게 말했다. 부시 대통령의 신경질적인 상태는 싹 가셨다. 느긋하게 검은색 의자에 앉아 있기도 했다. 의자 앞에는 큰 책상이 있었다. 현상금 2500만 달러가 아깝지 않을 테러리스트의 죽음. 신출귀몰한 자르카위를 죽이는데 F-16기 2대와 500파운드짜리 폭탄 2개가 필요했다. 폭탄 한개는 레이저빔 유도로 다른 한개는 위성유도로 타격했다. 물론 공습 후 미군들에게 맞아서 죽었다는 말도 있기는 하다.

 부시 대통령은 말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중요한 발표는 이라크 총리에게 맡기시오.”

 “알겠습니다.”

 스티븐 해들리 백악관 안보보좌관의 말이다. 부시 대통령은 스티븐 해들리 백악관 보좌관이 백악관 집무실을 나간 후 전화로 스노 백악관 대변인을 불렀다. 몇 분 후 스노 대변인이 백악관 집무실로 들어왔다.

 “스노 대변인, ‘알카에다는 살육을 계속 할 것이므로 우리에겐 넘어야 할 장애가 많은 만큼 환상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발표하시오. 환상을 갖기에는 갈 길이 여전히 멀어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스노 백악관 대변인은 백악관 집무실을 나와 기자들에게 부시의 말을 전했다.

 “대통령께서는 ‘알카에다는 살육을 계속 할 것이므로 우리에겐 넘어야 할 장애가 많은 만큼 환상을 가져서는 안 된다’고 발표하라고 했습니다.”

 알 자르카위(원래 이름은 아흐메드 파델 나잘 알 할라일레, 생년월일 : 1966.10.30, 별자리 : 전갈자리)는 F-16기의 공습으로 그렇게 저 세상으로 갔다. 그렇다면 마부스를 죽이는 데는 얼마의 폭탄이 필요할까.

 부시 대통령은 다음 날 백악관에서 발표한 성명을 통해 '자르카위의 사망은 알카에다에 대한 심각한 타격이자 대(對) 테러전에서의 의미심장한 승리'라며 축하했다. 그러면서 '아직 우리에게는 미 국민들의 지속적인 인내를 요구하는 험난한 날들이 남아 있다'고 여훈을 남겼다.

 백악관을 나와서는 기자들 앞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했다.

 '잔인한 테러분자들을 분쇄하기 위해 이라크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미군 병사들에게 무한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전 세계 사람들 중 상당수가 자르카위의 죽음을 환영했다. 더군다나 자르카위의 죽음 때문에 석유 값이 많이 내렸다.

 반면 알카에다는 자르카위가 순교를 했다며 성전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래봐야 보복의 악순환일 뿐이다.

 자르카위가 이끌었던 알 타우히드 왈 지하드(훗날 이라크 알카에다)는 김선일씨를 목 잘라 죽인 테러로 인해 한국과도 악연이 있다. 그 당시 돼지피로 이슬람사원을 혼내줘야 한다는 극단적인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피는 피를 부르는 법이다.


=> 소설 'The Zark, 인류 최후의 세대' 중에서


=> 부시 대통령의 부인(로라 부시) = 2단계 전갈자리,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 3단계 전갈자리, 힐러리 클린턴 = 1단계 전갈자리. 역시 전갈좌의 파워는 강력하다. 미국을 움직이는 여자 세 사람이 모두 전갈자리. 라이스 VS 힐러리!!


=> 부시 : 2단계 게자리, 럼스펠드 : 2단계 게자리, 역시 친한 이유가 있었군!!


=> 게자리, 전갈자리 : 물의 별자리


외교에 별자리를 적용해 볼 수도 있지요. 


(16) 이건 몰랐쥐(마피아가 활성이 되는 나라)


이탈리아 : 전갈 => 이탈리아 마피아 (원조 마피아)

러 시 아 : 전갈 => 러시아 마피아 (요즘 드세죠)

일    본 : 전갈 => 야쿠자


뭐 이래요. 전갈 나라는 왜 그렇죠. 저가 전갈이지만 도우지.


한국은 황소 + 물병 나라지요. 그래서 발명을 잘하나. 


(17)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나라의 공통점


일본 = 전갈, 염소, 독일 = 전갈, 양, 이탈리아 = 전갈, 사자 => 모두 전갈이 포함됨.


(18) 미국은 물병, 쌍둥이, 한국은 물병, 황소, 일본은 염소, 전갈. 결국 나라의 궁합은 미국과 한국이 좋은데 미국의 지배층을 형성하는 부시(게자리), 럼스펠드(게자리), 힐러리(전갈자리), 라이스(전갈자리), 로라 부시(전갈자리) 등이어서 현재의 미국은 일본과 궁합이 좋다. 즉 현재는 미국과 일본의 관계가 더 좋다. 나라도 지도자를 따라가나 보다.


(19) 베네딕도 16세와 히틀러의 공통점


교황 베네딕도 16세는 4월 16일, 총통 히틀러는 4월 20일. 태어난 나라는 독일, 오스트리아이지만 독일과 모두 관련된. 베네딕도 16세는 나치 소년단원 출신, 히틀러는 나치의 총통. 히틀러 같다고 욕을 먹고 있는 베네딕도 16세. 베네딕도 16세와 히틀러는 근접거리4(?). 우연일까. 다른 점은 교황은 가톨릭의 최고 성직자이고 히틀러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두 번째 적그리스도라는 점. 이밖에 등등.


(20) 동아일보 2006년 10월 26일자에 나온 최규하 대통령 영결식 때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을 찍은 사진은 어떻게 작용을 하는 것일까.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모두 양력이든 음력이든 1월과 관련이 있다. 겨울 사람들이다.


(21) 노무현이가 모택동을 존경한다고(?), 우연일까, 모택동 = 염소자리, 노무현 = 처녀자리, 둘 모두 흙의 별자리. 아니면 말고. 황소자리도 흙의 별자리이다. 세종대왕이 황소자리이다.


(22) 별자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그리고 장 끌로드 반담 사이에서도 작용을 했다. 한국의 3김은 모두 염소자리. 푸틴, 효도르, 반담은 모두 천칭자리. 장 끌로드 반담은 직접 효도르를 만나 승리를 축하했고,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직접 경기장에 가 효도르의 경기를 지켜봤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효도르의 광팬이었다.(2007.04.15).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 1단계 천칭자리   <=1976.09.28

블라디미르 푸틴 : 2단계 천칭자리       <=1952.10.07

장 끌로드 반담 : 3단계 천칭자리        <=1960.10.18


=> 부시 대통령의 부인(로라 부시) = 2단계 전갈자리,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 3단계 전갈자리, 힐러리 클린턴 = 1단계 전갈자리. 러시아 (1단계, 2단계, 3단계) 천칭자리 VS 미국(1단계, 2단계, 3단계) 전갈자리도 될 수 있다. 여기에서 러시아는 남성이고 미국은 여성이다. 별자리 내용은 교육뿐만 아니라 정치, 외교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


(23) 옐친 : 2단계 물병자리(1931.02.01), 푸틴 : 2단계 천칭자리(1952.10.07), 즉, 둘의 궁합은 우연일까. 러시아의 초대 대통령도 바람의 별자리이고 두 번째 대통령도 바람의 별자리이다. 아울러 미국과 러시아는 현재(2007년) 2단계(부시, 푸틴, 이도 두 개)가 다스리고 있다.


(24) 이영애의 휘센 광고 우연일까!


산소 같은 여자 이영애의 에어컨 광고. 세계의 바람 휘센.


영애는 바람의 별자리. 즉 물병자리. 따라서 영애는 바람과도 관련이 있는 여자이다.


자신의 천성과 가까울수록 광고도 잘되는 것일까. 구혜선의 예에서 보여지 듯.


세계의 바람 휘센!

이영애는 바람의 별자리.

바람과 관련이 있는 이영애,

바람으로 세계를 잡다.


별자리는 이렇게도 작용을 할 수 있죠.


(25) 르윈스키(1973.07.23)와 클린턴(1946.08.19)


  르윈스키 : 1단계 사자자리, 클린턴 : 3단계 사자자리, 힐러리 : 1단계 전갈자리.

  

  역시나 사자끼리 어울리려다 탄핵을 당할 뻔 했던 클린턴!! 지금도 멀쩡하네.


(26) 찰스 왕자와 다이애나, 그리고 카밀라 파커볼스


  찰스 : 1948.11.14 => 3단계 전갈자리

  다이애나 : 1961.07.01 => 2단계 게자리

  카밀라 파커볼스 : 1947.07.17 => 3단계 게자리


  결국 찰스는 2단계 보다 자기처럼 3단계를 좋아했나. 세기의 결혼을 한 찰스와 다이애나는 3단계 때문에 인생이 좌지우지 되었을까.


  => 물의 별자리 : 물고기자리, 게자리, 전갈자리.


(27) SBS 대기획 ‘올인’


  이병헌(1970.07.12) => 3단계 게 자 리

  지성(곽태근, 1977.02.27) => 1단계 물고기자리

  송혜교(1981.11.22) => 3단계 전갈자리


  이병헌(김인하 역)과 송혜교(민수연 역)의 사랑에 질투를 한 지성(최정원 역)은 어떻게 별자리가 작용을 할까. 세 명 모두 물의 별자리이다. 드라마 역사에 어떻게 남을까.


  => 물의 별자리 : 물고기자리, 게자리, 전갈자리.


(28) 이영애 : 1단계 물병자리, 김정일 : 3단계 물병자리


김정일이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가 이영애라던데.

김정일도 물병자리요, 이영애도 물병자리라. 끼리 노는 것일까.

자기 별자리끼리 죽이 잘 맞는 것일까. 그래도 1단계와 2단계, 3단계가 있거늘.

물병자리의 특징은 머리가 비상하다는 것이다. 즉, 아이큐가 대체적으로 높다.

천재의 8할이 물병자리에 몰려 있다고 한다.


(29) 왕과 나(SBS)에서 폐비 윤씨 역을 맡은 구혜선, 황금신부(SBS)에서 진주 역을 하는 이영아는 우연일까. 결국 천성과 배역의 궁합이 존재하는 것일까. 곧 자기에게 맞는 스타일의 배역이 존재하는 것이다. 즉, 자기 천성에 맞는 배역일수록 연기도 좋게 되는 것이다.


(30) 헤일-밥 혜성의 신기한 천구궤도


  헤일-밥 혜성의 천구궤도가 열두 별자리를 가리키는 시계침의 역할을 하고 있었다. 언론에 공개가 되지 않은 내용이다. 과학 잡지에도 공개가 되지 않은 내용이다. 점성궤도현상이라고 이름을 정했다.


  발견한 지 올해(2009년)로 12년이다. 세월은 참으로 빠르다.


(31) 꽃보다 남자


이민호는 1987년 6월 22일(1단계 게자리) 생이고, 구혜선(출생 1984년 11월 9일, 인천) = 2단계 전갈자리이다. 둘 다 물의 별자리로 궁합이 좋다. 연기에서의 궁합도 포함한다. 조지 워커 부시(George Walker Bush)와 로라 부시(Laura Lane Welch), 이민호와 구혜선의 차이는 뭘까.


(32) 미국이 존경하는 대통령 세 명 모두 물병자리(링컨, 루즈벨트, 레이건)


  어머니가 뭐라고 할 줄 알았다. 내가 늦게 가서 말이다. 텔레비전에서 차동엽 신부님 강의가 나오고 있었다. 평화방송이었다. ‘차동엽 신부의 통하는 기도’란 TV프로였다. 주님의 기도에 대해서 설명했다. 그러다 차동엽 신부님이 레이건이 케네디를 밀어냈다고 말씀하셨다. 대처가 레이건을 만난 후 나보다 학력도 지식도 부족한데 어째서 그렇게 인기가 좋을까 식으로 말했다고 한다. 차동엽 신부님이 말씀하길 레이건은 일을 맡길 사람을 잘 선택했다고 말씀하셨다. 전두환도 그랬는데. 나는 번득이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 세 명이 모두 물병자리인 것이다. 케네디는 쌍둥이자리이다. 물병자리, 쌍둥이자리 모두 바람의 별자리이다. 천칭자리도 바람의 별자리이다. 3김 = 염소자리, 미국의 철녀 삼인방(라이스, 힐러리, 로라 부시)  = 전갈자리, 2차 세계대전 최강 육군 장성 3명(패튼, 로멜, 몽고메리) : 전갈자리, ... 뭐 이렇게 된다. 미국은 물병, 쌍둥이이다. 한국은 물병, 황소이다. 일본은 염소, 전갈이다.


로날드 레이건(Ronald Wilson Reagan) 정치인 (2단계 물병자리)

생몰 1911년 2월 6일 ~ 2004년 6월 5일 데뷔 1937년 할리우드스크린 데뷔 가족 배우자 낸시 레이건 학력 유레카 대학 경제학과 경력 1980년 제40대 미국 대통령

196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수상 AOL 여론조사 가장 위대한 미국인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정치인 (3단계 물병자리)

생몰 1809년 2월 12일 ~ 1865년 4월 15일 경력 1864년 대통령 재선

1861년 제16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Franklin Delano Roosevelt ) 정치인 (1단계 물병자리)

생몰 1882년 1월 30일 ~ 1945년 4월 12일 학력 하버드 대학교 경력 1933년 미국 제32대 대통령

1932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뉴딜정책 발표


이도 1, 2, 3이다.


=> 러시아, 미국의 환상적(?)인 만남


에밀리아넨코 효도르 : 1단계 천칭자리   <=1976.09.28

블라디미르 푸틴 : 2단계 천칭자리       <=1952.10.07

장 끌로드 반담 : 3단계 천칭자리        <=1960.10.18


힐러리 클린턴 = 1단계 전갈자리(출생 1947년 10월 26일, 미국)

미국의 영부인, (‘클린턴 :경력 1997년 미국 대통령 재선 1993년 제42대 미국 대통령’의 부인)


힐러리 로드햄 클린턴(Hillary Diane Rodham Clinton) 정치인

출생 1947년 10월 26일, 미국 가족 배우자 빌 클린턴 경력 2009년 미국 행정부 국무장관

2000년 뉴욕주 상원의원 수상 2005년 MSN 엔카르타선정 미국서 가장 영향력있는여성 10인

1991년 미국의 가장 힘있는 변호사 100인


부시 대통령의 부인(로라 부시) : 2단계 전갈자리


로라 부시(Laura Lane Welch)

출생 1946년 11월 4일, 미국 가족 배우자 조지 워커 부시 경력 2000년 미국 대통령 영부인 수상 2006년 펄 벅 올해의 여성상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 3단계 전갈자리(미국의 국무부장관)


1954. 11. 14 미국 앨라배마 버밍햄~ .

미국의 교육자이자 정치가.


라이스 /라이스, 미국 국무부 장관

라이스는 조지 W. 부시 대통령 아래서 국가안보자문위원(2001~05), 국무장관(2005~2007년 현재)을 역임했다. 라이스는 15세에 덴버대학교에 입학했다. 유년시절에는 피아노 연주가가 되고자 했었으나 대학에서는 국제관계학을 전공하여 1974년 학사학위를 이수했다. 또한 노트르담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를(1975), 덴버대학교에서 국제학 박사를 취득했다(1981). 국제학에서의 그녀의 세부 전공분야는 동유럽 및 중부 유럽, 소련 등이었고, 군사 및 안보 분야도 포함되었다.


라이스는 1981년 스탠퍼드대학교 교수로 취임했다. 1986년에는 핵전략 합동참모회의(Joint Chiefs of Staff on nuclear strategy) 보좌관으로 일했으며, 조지 부시 대통령 재임 중에는 국가안보회의(NSC)의 소련 및 동유럽 담당관, 대통령 특별 보좌관으로 일했다. 1991년 스탠퍼드대학교로 돌아왔고 1993년에는 6년 임기의 학장직을 맡았다. 학장 재임기간 중 대학의 예산을 바로잡았고, 학부과정의 커리큘럼도 대폭 손질했다.


1999년 라이스는 스탠퍼드대학교를 떠나 조지 W. 부시 대통령 후보의 외교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했으며, 부시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에는 최초의 여성 NSC 의장으로 임명되었다. 2001년 9월 11일 뉴욕시티 세계무역센터 폭파사건 발생 이후 라이스는 자신이 부시 대통령에게 영향력 있는 자문위원임을 입증했다. 라이스는 아프가니스탄의 탈리반 테러리스트 집단에 대한 미국의 공격(2001)을 지지했으며, 이라크 사담 후세인 정권의 제거를 지지하는 강경파에 합류했다. 제2차 걸프전쟁(2003), 2001년 9월 11일 이전에 있었던 테러 위협에 대해 느슨하게 대처했던 데 대해 행정부가 비판을 받을 때에도 라이스는 부시 대통령의 정책을 열렬히 옹호했다. 라이스는 2005년 콜린 파월의 뒤를 이어 흑인여성으로서는 최초로 국무장관에 취임했다. -출처 : 대백과사전


  역시 전갈자리의 파워는 막강하다. 미국을 움직이는 여자 세 사람이 모두 전갈자리였다. 라이스 VS 힐러리!! 클린턴 때부터 부시에 이르기까지 1, 2 전갈자리가 영부인을 공평하게 해먹다. 이런 현상도 특별히 ‘연속현상’이라고 한다. 그렇게 될 확률은 어떻게 될까. 박근혜(출생 1952년 2월 2일, 대구)는 어떨까. 한국은 물병, 황소이다. 추미애(출생 1958년 10월 23일, 대구)와 대결하면 어느 쪽이 이길까.


  나는 김대중과 김정운에 대해서도 얘기할 것이다. 3김과 김정운이다. 김정일, 후후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나는 그런 이유 때문에 계속 고해성사를 해야만 했다. 내가 김정일이라고 해도 김정운을 차기 지배자로 선택했을 것이다. 김정운에게는 보스기질이 있다. 이명박 하수인 검사 세 명이 3단계 전갈자리인데 김정운처럼 2단계 염소자리에게는 전갈자리와 공유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따라서 김정운을 상대하기가 김정일보다 까다로울 수도 있다.


  자기가 무슨 태종 이방원이라고, 3남에게. 같잖다. 이방원은 세종대왕(3남)을 낳았지만 김정일은 거지왕초 자식 놈을 낳았을 뿐이다. 후후, 나는 여전히 김정철이 후계자가 될 공산이 크다고 여기고 있지만 김정운도 뭐하나 그렇다. 외교는 정철이가 보스기질은 정운이가, 이렇게 된다. 어쨌든 북한이 망할 날이 다가 온다. 오~예! 잘 망해라.


  북한이 무슨 철옹성이냐. 군부가 들고 일어나 엎어 버리지도 못하는. 쿠데타 말이야. 역시나 북한의 군부는 한심한 족속들이다.


(33) 이명박 하수인 검사 다섯 명


정병두, 전현준, 송경호 <= 모두 3단계 전갈자리


최고경영자 ageong****  번호 2379981 | 09.06.20 02:01 IP 121.152.***.231 조회 6 


정병두 1961 11 13 3단계 전갈자리

전현준 1965 11 14 3단계 전갈자리

박길배 1969 07 26 1단계 사자자리

김경수 1970 06 02 2단계 쌍둥이자리

송경호 1970 11 17 3단계 전갈자리


알겠느냐, 경성제대와 일제의 하수인 검사들, 니들이 아무리 지랄해도 나의 밥인 걸.


위에 있는 자들도 나의 주가를 올려주는 도구에 지나지 않을 거라고 분명히 다음 아고라에서 얘기했다. MBC, 나도 지키겠다. 이영애, 박근혜도 합류해야 한다. 다양성이어야 한다.


진짜 웃기네, 괴벨스. 자네는 2단계 전갈자리이지 않은가. 아이큐만 높은 위의 새 대가리들이 법 좀 안다고 지랄하네. 가소롭네.


패튼, 로멜, 몽고메리, 히딩크가 전갈자리인데 위의 인간들은 정권 하수인에 불과하니 웬 역사가 그러냐. 이명박 똘마니들과 재벌의 고급창녀 검찰아, 수고 많다.


후후후후. 3단계 전갈자리는 남의 비밀을 파헤치는 것은 좋아해도 남이 자신의 정보(개인정보 포함)를 침해하는 것은 극도로 싫어한다. 김은희 작가 명심하길. 상대하지 마라. 무시해 버려라. 그게 상책이다.


<정보 계속 업데이트 예정 !>


MBC PD수첩 김은희 작가는 19일 "검찰이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사적인 이메일을 공개했다"며 수사팀을 직무유기와 비밀침해,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 했다.


과연 이명박의 독재정권에 개가 되어버린 떡찰들이 자신들에 대한 고소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두눈 부릅뜨고 한번 지켜보겠다.


떡찰들이 이렇게 한 개인의 E-Mail 까지 뒤져서 그내용을 언론에 공표한것은 이것은 명백히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1항(통신 및 대화비밀의 보호)을 정면으로 위반한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멜을 뒤질때 정식 영장을 발부받아서 했는지 여부도 확인해볼 대목이다.


통신비밀보호법 제3조 1항


누구든지 이 법과 형사소송법 또는 군사법원법의 규정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전기통신의 감청 또는 공개되지 아니한 타인간의 대화를 녹음 또는 청취하지 못한다.


그리고 이것을 또 언론에 공표 한 행위는

명백히 명예훼손에 해당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 헌법에 보장된 개인의 사상과 생각의 자유를 검열하는 헌법위배이다.


그럼으로 이것은 독직에 해당된다.


고소 대상이 된 이들 떡찰들이 누구인지 한번 살펴보자.


1. 수사를 지휘한 정병두(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언론에 나와 기자회견 했던 넘이다.


출생 : 경남 하동군

학력 : 부산동고 -서울대학교

나이 : 1961년 11월 13일(49세)

이력 :


① 2009년 이명박 정권에 의해 무고한 생명 6명이나 앗아간 용산 철거민 참사 수사를 책임 맡아서 당시 유족들의 동의도 없이 시신을 부검시킨  그 장본인이 바로 이 인간이다.


② 용산 농성자들 중 5명을 구속기소, 15명을 불구속기소한 반면, 경찰에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린넘


③ 이명박이 대통령 인수위에서 전문위원


④ 이명박이 서울시장 재직시 남산 황제테니스 사건당시 주임검사로 이명박이 한테 무혐의 처분


2. 전현준(형사6부장)


출생 : (정확한 정보 확인중)

학력 : (정확한 정보 확인중)

나이 : 1965년 11월 12일(45세)

이력 :


① PD 수첩 제작진의 한 명인 이춘근 피디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체포하는데 담당부장검사


② YTN 노종면 노조위원장을 가족들이 보는 가운데 체포해 구속시킨 담당검사


③ 이 문제의 형사6부는 제작진에 대한 중간 수사 결과 까지도 "제대로 된 수사가 아니다"라고 하면서 "제작진을 상대로 어떤 경위로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했는지 조사하지 않았다"는 게 그 이유 


④ 결혼을 막 앞둔 MBC PD수첩 김보슬 PD체포

-무고한 시민들 마구 마구 연행 해 가는 견!찰 백골단이 있지만 ,이정도이면 이 사람은 검찰 백골단이라고 불러줘야 하는 것 아닐까?!


3. 박길배(형사6부 검사)


출생 : (정확한 정보 확인중)

학력 : (정확한 정보 확인중)

나이 : 1969년 7월 26일 (41세)

특이사항(이력) :

사법연수원 29기  6반 B조

아내 : 탤런트 설수진


MBC PD수첩에 대한 압수수색을 갓을때 MBC사옥 정문앞에서 맨 우측 박길배 바로 그좌측 김경수


4. 김경수(형사6부 검사)


출생 : (정보확인중)

학력 : (정보 확인중)

나이 : 1970년 6월 2일 (40세)

특이사항 (이력) :

사법연수원 30기  11반 A조


5. 송경호 (형사6부 검사)


출생 : (정보확인중)

학력 : (정보확인중)

나이 : 1970년 11월 17일

특이사항 (이력) :

사법연수원 29기  3반 C조


우리는 반드시 이들을 기억하자!!


그리고 위에 검사들 !


우리도 당신들이 불법으로 개인의 통신비밀에 관한 비밀 보호법을 위반 한것에 대해

우리도 당신들의  E-Mail 밑 기타 개인적인것들을 마구 마구 까발려줄까낭 ?


대답만 해라! -출처 : 다음 아고라 자유토론방


다음은 뉴스웨이브 인터넷 기사다.


PD수첩 때문에 반 MB 정서 생겨났다?

<추천칼럼> 대한민국 검찰의 유추 실력

채수경  

두 가지 사물에 공통점이 있음을 인식하고 한쪽의 사물에서 볼 수 있는 하나의 성질이 다른 쪽에도 있을 것이라고 추론하는 것을 ‘유추(類推, analogical inference)’라고 한다. 철수와 영희는 한국사람, 김치는 한국의 대표음식이고 철수도 김치를 먹으므로, 영희 또한 김치를 먹을 것이다 등의 추리를 말한다. ‘유추’는 ‘유비추리(類比推理)’의 줄임말, ‘유비추리’는 말 그대로 비슷함에 비례하여[類比] 어떤 특질 또한 비슷할 거라고 여기는[推理] 것, ‘analogical’의 원형 ‘analogy’의 뿌리는 ‘수학적 비율’을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analogia’이고 ‘inference’의 뿌리는 ‘옮기다’라는 의미의 라틴어 ‘inferre’로서 ‘analogical inference’는 ‘유사한 비율만큼 그럴 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을 말한다. 

인간에게 유추 능력이 없었더라면 인류문명의 발전은 지금보다 반감되었을 것이라는 데 토를 달지 못한다. 눈부신 과학의 발달을 선도해온 것도 유추에 의한 가설이었다. 실제로 20세기 초 과학자들이 음전하를 띤 전자들이 양전하를 띤 원자핵 둘레를 원 궤도 또는 타원 궤도로 돌고 있다는 가설을 파고들어 최초의 원자모형이 모습을 찾아냈었다. 그렇다고 해서 유추를 맹신해서는 안 된다. 같은 한국인이지만 김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이, 미루어 판단하는 것 또한 일종의 고정관념 내지는 편견에 지나지 않을 수 있는 바, 법정에서 피고에게 불리한 유추해석을 허용하지 않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이곳 미국서 ‘4명 중의 1명은 전과자’라는 편견에 시달리고 있는 많은 흑인들이 성폭행범이나 강도범으로 몰려 감옥살이를 하다가 훗날 DNA 검사나 진범 체포로 풀려나오고 있는 것도 유추의 맹점을 웅변하는 단적인 사례들 중의 하나라고 하겠다. 

한국 검찰이 MBC PD수첩 제작진을 기소하면서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작가의 이메일 내용을 공개하여 스스로의 권위와 신뢰에 또 한 번 x칠을 했다. 검찰은 PD수첩 광우병 제작편에 참여한 김은희 작가가 한 지인에게 보낸 “어찌나 광적으로 일을 했던지, 아마도 총선 직후 이명박에 대한 적개심이 하늘을 찌를 때라서 더 그랬나 봐요”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공개하면서 “광우병 위험성을 부풀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왜곡을 했다는 공소사실을 뒷받침하는 데 주요자료가 된다”가 된다고 침 튀겼지만, 법을 수호해야할 검찰이 헌법이 보장하는 인권 중의 하나인 ‘통신비밀보호법’을 위반하고 있음에 어안이 벙벙하고, ‘적개심’이라는 단어 하나로 프로그램 전체를 색칠하려고 덤벼들어 “법을 공부한 사람들이 맞기는 맞아?”하는 조롱이 절로 나온다. 지난 번 노무현 전 대통령 수뢰 혐의 수사 때 수사의 본질과는 전혀 무관한 ‘피아제 시계’ 이야기를 꺼내고 “논두렁에 버렸다”는 미확인 발언까지 언론에 흘려 ‘노 전 대통령의 부도덕성’을 유추해낸 혁혁한 전과가 있는 검찰이고 보면 무슨 x같은 유추를 못하겠느냐마는, ‘PD 수첩’ 때문에 반 이명박 정서가 생겨난 것처럼 유추하는 것이야말로 국민을 ‘바보상자 앞에 앉아 있는 바보’ 취급하는 것이어서 눈이 절로 흘겨지거니와, 37세 여성의 사적인 진담 반 농담 반 대화 속의 특정 단어를 끄집어내 ‘PD 수첩’ 전체를 유추해내는 더러운 능력에는 구역질 날 정도의 지저분한 감탄을 금할 수 없다.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집단 중의 하나라는 검찰의 유추 실력이 고작 그 수준? 정말 눈 뜨고 못 봐주겠다. MBC PD 수첩 사건을 배당 받자 “부분적 오역 등으로 정확하지 않은 내용을 보도한 점은 인정되지만 언론의 자유 등에 비춰볼 때 제작진을 기소하는 것은 무리”라는 입장을 견지하여 검찰 수뇌부와 갈등을 빚어오다가 올해 초 사표를 내던져버린 임수빈 전 서울지검 형사 2부장의 심정을 이해할만 하다. 이곳 미국서 테러와의 전쟁을 밀어붙인 조지 부시 행정부의 주구(走狗)가 되어 국제법으로나 미국법으로나 엄금하고 있는 고문의 ‘법적 정당성’을 주장했다가 정권 바뀐 후 법정에 서게 된 한국계 존 유 버클리 법대 교수도 뒤통수 긁으며 피식 웃을 것 같다. 정권은 한시적이지만 법리적용은 영원해야 한다고.

<채수경 / 뉴욕거주 언론인>


2009/06/21 [00:21] ⓒ 뉴스웨이브 


  다음은 스포츠칸 인터넷 기사다.


엄기영 사장, 청와대 사퇴 발언에 발끈

입력: 2009년 06월 22일 19:43:44


엄기영 MBC 사장이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의 ‘PD 수첩’ 관련 발언에 대해 발끈하고 나섰다.


 MBC 관계자에 따르면 엄 사장은 22일 오전 임원회의에서 “권력의 핵심에 있는 사람이 언론사 사장 퇴진을 어떻게 말하나. 진퇴 여부는 내가 결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PD수첩 사건의 요체는 명예훼손 여부인데 상당히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검찰이) 정치적 수사를 진행하고 있고 미디어법을 통과시키기 위한 수순이라는 지적도 있다. 매우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엄기영 사장은 또 임원들에게 “흔들리지 말고 시청자들로부터 사랑받는 MBC를 만들기 위해 뚜벅뚜벅 나가자”고 강조했다. 검찰의 PD수첩 수사결과 발표와 관련해 이동관 대변인은 19일 “게이트키핑 기능이 없고 주관적 판단이 객관적 진실을 압도하는 것은 언론의 본령이 아니다”라며 “이런 사건이 외국에서 일어났다면 경영진이 국민에게 사과하고 총사퇴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윤대헌기자>


  엄기영 사장, 너무 걱정하지 말고 소신대로 밀고 나가길. 대다수 국민들이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다.


(34) 김대중(01.06), 김종필(01.07), 김정운(01.08), 이인제(01.09)


  북한의 차기 지배자로 거론되는 김정운은 어떨까. 정치 9단 김대중의 근접거리일까. 둘 모두 일본인(김대중 : 무쿠모토 이사부로, 김정운 : 후지모토 겐지)으로부터 정치에 대한 좋은 말을 들었다. 김종필과 근접거리가 형성될 수 있을까. 한, 중, 일, 미는 김정운이 성인 사진하나 구하지 못해 수박 겉핥기식으로 나가는데 후후 웃긴다. 보스기질, 정치에 대한 집착, 상대에 대한 보복, 경제에 대한 지식, 외국어 탁월하고 글씨도 좀 쓰고, 뭐 그렇다. 이는 이쯤으로 해두겠다. 아하 외교력은 정철이가 내치는 정운이가 하면 북한은 좀 더 버틸 수 있겠다. 김영남 역할은 김정철이, 김정일 역할은 김정운이 하는 것이다. 이런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아이디어라고 할 수도 있다. 김정운의 정치실력은 몇 단일까.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처럼 9단일까.


이밖에도 있으니 열심히 찾아보기를. 나의 예감은 맞아떨어졌다. 동서양을 통합한다. 눈에 보이는 이런 확실한 것에 대해 뭐라고 하지 못할 것이다. 실증, 즉 현실에서 그대로 보여 지는 것이다.


지가 무슨 태종 이방원이라고, 3남에게. 같잖다. 이방원은 세종대왕(3남)을 낳았지만 김정일은 거지왕초 자식 놈을 낳았을 뿐이다. 정운아, 인구가 줄어들면 시장, 군수 된다. 가뜩이나 굶어죽은 사람이 수백만인데 10만 명 국민의 지배자면 뭐하냐. 후후, 나는 여전히 김정철이 후계자가 될 공산이 크다고 여기고 있지만 김정운도 뭐하나 그렇다. 외교력은 정철이가 보스기질은 정운이가, 이렇게 된다. 어쨌든 북한이 망할 날이 다가 온다. 오~예! 잘 망해라.


북한이 무슨 철옹성이냐. 군부가 들고 일어나 엎어 버리지도 못하는. 쿠데타 말이야. 역시나 북한의 군부는 한심한 족속들이다.


(35) 충무공 탄신일(생년월일) : 1545년 4월 28일


  신정아는 비밀이 많다는 것이다.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과 각별한 사이였다. 신정아 때문에 변양균은 정책실장에서 물러나야 했지만. 신정아는 학력 위조로 한국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


  신정아의 생년월일은 텔레비전을 통해 확인을 했다. 신정아에 대해 보도하는 TV프로에서 신정아의 유학 어쩌고에서 April 28, 1972라고 되어 있었다. 신정아에 관련된 자료에서 말이다. 포털들에는 생년만 나왔었다.


  신정아는 연구해 볼 대상이 될 수 있을까.


(36) 이동관(1957년 10월 6일, 서울), 천성관(1957년 10월 9일)


이동관(공무원)

출생 1957년 10월 6일, 서울 소속 대통령실, 대변인 학력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경력 2008년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임명

2007년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 수상 1995년 서울언론상

1989년 한국기자상


천성관(검사)

출생 1957년 10월 9일, 충남 논산시 학력 서울대학교 법학 경력 2009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

2008년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비슷한 게 많구만. 니들도 근접거리냐!


  어이 똥관이 말한 번 잘했다.


  미국 같으면 경영진이 물러나야 한다고. 일본 같으면 이명박에서부터 시작해 정운천에 이르기까지 할복했겠지. 그 따위로 협상하면 안 된다는 본보기로 말이야. 일본애들 그거 하나는 철저하지. 일본 욕해도 사무라이정신은 사무라이정신이니. 최소가 내각총사퇴에 최고가 전원 할복.


  똥관이 운천이랑 30개월이 되었든 100개월이 되었든 열심히 먹어라. 단 똥은 한국에서 싸지마. 땅 오염돼.


  누가 미국 소고기 수입하지 말라고 했냐. 미국인이 먹는 수준은 되어야 할 것 아닌가. 미국 애들 몇%가 30개월 이상 먹데. 한심한 정보력으로 청와대에서 놀다니 하마가 하품하겠다. 일본은 20개월 미만 계속 고수하는데 완화된 게 30개월 미만인데 일본족보다 우리 민족이 뭐가 못해서 그렇게 먹어야 하나.


(37) 김대중과 마이클 잭슨


김대중 : 1926년 1월 6일 : 2단계 염소자리, 마이클 잭슨 : 1958년 8월 29일 : 1단계 처녀자리.


흙의 별자리 : 염소자리, 황소차리, 처녀자리. 김대중과 마이클 잭슨은 매우 친한 사이였다. 당연하다. 2009년 06월 25일 마이클 잭슨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38) 하이텔 시절


 번호: 2/6    형태: TXT   크기: 755B  Page: (1/2)  <답장요망>

 발신일시 : 97/11/08 03:04

 발 신 인 : 박중만   (PJM072  )

 수신/참조: 수신

 제    목 : 안녕하세요??? 질문이,,,


변성재님 안녕하십니까?

님의 글을 자세히는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호기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성재님의 실력으로 제 성향도 좀 파악해 주실수

없을까요??? 

다른 뜻이 있는게 아니라

전 요즘 제 진로를 어디로 잡아야 할지

고민 하고 있는 상태거든요,,,

아무래도 성재님이 그쪽으론 많이 생각했으니깐

왠지 저에게 도음을 줄거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제게 왠만큼의 능력은 있는데,

무언가가 계속 걸림돌이 되어

저를 나아가지 못하게 만드는군요,,,

저의 능력이 80정도 된다 치면,

전 현재 채 40도 안되는 실력밖에


 번호/명령(H,F,B,P,T,M,N,A,W,DN,PR,RE,FR,GO,PF,ME,MM,SAY,Z,X) 

 >> f

 번호: 2/6    형태: TXT   크기: 755B  Page: (2/2)  <답장요망>

 발신일시 : 97/11/08 03:04

 발 신 인 : 박중만   (PJM072  )

 수신/참조: 수신

 제    목 : 안녕하세요??? 질문이,,,


보이지도 못하는 상황인지라 무척 답답합니다,,,

성재님이 파악되는 한도내에서 답변해주심녀

                                     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72.8.14 (음력) 이랍니다,,,

조금이라도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시판에 말구 메일로 해주세요,,,,,,,


 번호/명령(H,F,B,P,T,M,N,A,W,DN,PR,RE,FR,GO,PF,ME,MM,SAY,Z,X) 

 >> p

 편지 보관함  (MBOX)


  No. 발신자ID 이  름   발신일  형태 크기  제    목

    1  jeil612  장충한   97/11/05 TXT   5K 시간당천자배우는공식漢字소개!

    2  PJM072   박중만   97/11/08 TXT 755B 안녕하세요??? 질문이,,,

    3  cacamo   김종범   97/11/08 TXT  74B 물어보고싶은것이...

    4  joo&an.. 인터넷   97/11/09 TXT 202B  (no subject)

    5  PJM072   박중만   97/11/09 TXT 207B 성재님,,,

    6  PJM072   박중만   97/11/12 TXT 683B 감사합니다,성재님.


 번호/명령(H,F,B,P,T,M,N,A,W,DN,PR,DD,LD,RE,FR,LI,LN,LS,GO,PF,ME,MM,SAY,Z,X) 

 >> 5

 번호: 5/6    형태: TXT   크기: 207B  Page: (1/1)  <답장요망>

 발신일시 : 97/11/09 20:41

 발 신 인 : 박중만   (PJM072  )

 수신/참조: 수신

 제    목 : 성재님,,,


안녕하십니까? 

전번에 메일 한 사람인데요,,

제 질문이 무척 어려운가 보죠?

전 그냥 제 성향은 어떤쪽인가 하구

질문 햇는데,,

힘들면 못하겠다라는 멜이라두

보내주세요,,, 

기다리기 참 답답하네요,,,

그럼 안녕히,,,,


 번호/명령(H,F,B,P,T,M,N,A,W,DN,PR,RE,FR,GO,PF,ME,MM,SAY,Z,X) 

 >> p

 편지 보관함  (MBOX)


  No. 발신자ID 이  름   발신일  형태 크기  제    목

    1  jeil612  장충한   97/11/05 TXT   5K 시간당천자배우는공식漢字소개!

    2  PJM072   박중만   97/11/08 TXT 755B 안녕하세요??? 질문이,,,

    3  cacamo   김종범   97/11/08 TXT  74B 물어보고싶은것이...

    4  joo&an.. 인터넷   97/11/09 TXT 202B  (no subject)

    5  PJM072   박중만   97/11/09 TXT 207B 성재님,,,

    6  PJM072   박중만   97/11/12 TXT 683B 감사합니다,성재님.


 번호/명령(H,F,B,P,T,M,N,A,W,DN,PR,DD,LD,RE,FR,LI,LN,LS,GO,PF,ME,MM,SAY,Z,X) 

 >> 6

 번호: 6/6    형태: TXT   크기: 683B  Page: (1/2) 

 발신일시 : 97/11/12 00:51

 발 신 인 : 박중만   (PJM072  )

 수신/참조: 수신

 제    목 : 감사합니다,성재님.


안녕하세요? 

성재님의 답변 아주 잘 봤습니다,

단순히 생일이 같다는 이유로

소질도 비슷한 쪽일까라는 생각도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성재님의 답변을 보고,

상당 부분 공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성의있는 답변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참고로 제가 호기심이 강하고,감성적인거 또 성격이 좀 꼼꼼한 편인거

성재님 말 대로이거든요,무척 놀랍더군요,,,

요즘 9,7급 공무원(법원,검찰쪽) 셤을 준비하려구 하는데요,,,

잘 될거라구 생각하구요,,성재님이 권유하신것도 많이 고려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번호/명령(H,F,B,P,T,M,N,A,W,DN,PR,RE,FR,GO,PF,ME,MM,SAY,Z,X) 

 >> f

 번호: 6/6    형태: TXT   크기: 683B  Page: (2/2) 

 발신일시 : 97/11/12 00:51

 발 신 인 : 박중만   (PJM072  )

 수신/참조: 수신

 제    목 : 감사합니다,성재님.


이건 제 생각인데요, 날자를 음력으로 따져보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양력 날짜보다 음력이 더 정확하다라는

말이 떠올라서요,,,


감사합니다...(복삼=복 세 개?)


(39) 여자 루즈벨트 : 박근혜 VS 철의 여인(대처, 힐러리) : 추미애


  여성이 주도권을 잡아야 번영하는 나라는 크게 그리스, 덴마크, 영국, 인도, 한국 등이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부군인 필립(에든버러公)의 관계는 한국과도 상통한다.


  하여간에, 영국의 경우에도 여자가 왕이 되었을 때가 남자가 왕이 되었을 때보다 번영했다. 당연하다. -엘리자베스 1세, 빅토리아 여왕, 엘리자베스 2세 등 영국은 여자가 왕이 되어야 유리하다. 한국은 약간 다른데, 한국은 여자가 주도권을 가지며 남편을 현명하게 경영해야 번영한다. 한국 여자는 남편에게 있어 든든한 버팀목이어야 나라가 크게 발전한다는 뜻이다. 인도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이 통일을 해야 하는 이유 중에 남남북녀(南男北女)도 포함된다. 남자(南)가 여자(北)와 갈려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추측하건대, 호랑도(虎郞島)의 통일 후, 새로운 기운이 북쪽에서 남쪽으로 남하할 것이다.


  여자가 주도권을 잡아야 발전하는 나라는 문화에서 타국의 추월을 불허하는 문화강국이 될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다. 호랑도(虎郞島)가 문화 막강국(莫强國)이 되기 위해서도 호랑도(虎郞島)의 통일(남녀의 만남)은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는 여자가 대통령이 되는 것 나쁘지 않다. 풍수지리설을 주장하는 사람 왈 “청와대는 양기가 강해 남자가 들어가면 X된다”라고 말했다. 누가 되든 다음 대통령은 여자가 해야 할 것이다.


(40) 이소연과 김연아


황소자리 이소연과 처녀자리 김연아는 잘 어울린다. 황소자리, 처녀자리는 모두 흙의 별자리이다. 염소자리도 마찬가지이다. 동성 간의 궁합도 이성 간의 궁합도 좋다. 이소연이 김연아에게 김연아가 할 수 없는 자세를 선보였는데 정말 다정한 자매나 친구 같다.


다음은 중앙일보 인터넷에 있는 기사이다.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씨와 ‘피겨 요정’ 김연아 선수가 16일 오후 8시53분부터 약 10분간 영상 대화를 나눴다. SBS의 우주 생방송에서다. 이씨는 김 선수에게 “연아가 못 하는 자세를 보여주겠다”며 공중돌기를 했고 우주 생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 “한국에 가 떡볶이를 함께 먹고 싶다. 돈은 연아가 더 잘 버니 연아가 사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 선수는 이씨에게 우주 생활의 빡빡한 일정을 어떻게 소화하고 있는지를 물으며 건강하게 귀환하길 바란다는 말을 덧붙였다. [SBS 제공]


(41) 차인표+신애라 VS 현빈+송혜교


차인표 : 1967.10.14 : 3단계 천칭자리

신애라 : 1969.03.07 : 2단계 물고기자리, 서울


현  빈 : 1982.09.25 : 1단계 천칭자리

송혜교 : 1982.02.26 : 1단계 물고기자리, 서울


같지는 않지만 호적상 생일로는 비슷하게 어울리는 결합이다. 어쨌든 현빈은 땡잡았다.


(42) 빌게이츠(하버드대)와 이찬진(서울대)은 근접거리3


빌게이츠 기업인 : 출생 1955년 10월 28일, 미국      <= 1단계 전갈자리

이 찬 진 기업인 : 출생 1965년 10월 25일, 한국 인천 <= 1단계 전갈자리


2009년 8월 28일, 큰삼촌을 문병(5~6개 국어 능통, 성직자)하러 갔다. 대전성모병원으로 말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다 3층에서 내렸다. 나는 병실로 들어갔다. 텔레비전에서 이영애의 극비결혼과 스타들의 연애, 결혼 어쩌고 했다. SBS이다. 현빈, 송혜교를 소개하기도 했고 다른 연예인 커플을 소개하기도 했다. 차인표, 신애라에 대해서도 나왔다. 근데 결혼에서 김희애씨가 IT를 하는 한국의 빌 게이츠인 이찬진과 결혼을 하여 10년째 잘 살아오고 있다는 식으로 얘기했다. 나는 번뜩이었다. 우하하하, 이찬진이라고 근접거리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이는 아니지만 나는 모임에 가서도 확인을 했다. 성령께서 어떤 식으로 달란트를 주시는지 나오는 것이다. 따라서 얼마든지 제 2의, 제 3의 빌 게이츠를 탄생시킬 수 있다. 환경과 노력에 의해 말이다. 낙태는 어리석은 짓이다. 복권보다 자녀를 잘 키우는 게 훨씬 멋질 것이다. 빌 게이츠의 부모가 낙태를 선택했다면 오늘날의 빌 게이츠가 있었을까. 당첨확률이 몇 백만분의 1인 복권은 잘도 사면서 자녀의 재능을 살려줄 생각은 왜 못하는지. 수백억, 수천억 이상 벌고 싶다면 자녀의 재능을 살려주라. 그게 훨씬 될 확률이 높겠다. 아이를 여러 명 나 너는 빌 게이츠, 너는 아인슈타인, 너는 퀴리부인, 너는 다 빈치, ... 이렇게 할 수도 있다.


(43) 이영애, 정호영(1951.01.10)과 결혼하다


미국에서 결혼하다. 이영애(1971.01.31)는 1단계 물병자리. 미국은 물병, 쌍둥이의 나라이다. 바람의 여신 이영애가 바람의 나라에서 결혼을 한 게 무슨 대수일까. 이윤지 나 너 사랑하게 되었다. 문근영에게 빼앗기지 말고 잘 생각해라. 까꿍! 까꿍!! 아름답구나 여인이여 당신의 그림자도 아름답네 역동하게 될 통일한국의 여인이라 나는 그대가 더 좋아라!


이영애는 한림에스티라는 회사의 실소유주인 정호영의 박애주의에 반했을 가능성이 크다. 한림에스티는 장애인을 고용해서 언론이나 대중들에게 어필했다고 한다. 더군다나 정호영은 특히나 한국 기자들과 넓은 인맥을 자랑한다. 이영애는 오래전부터 정호영을 존경한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런 식으로 결혼을 했을까. 나의 꿈 중 하나가 최진실이나 이영애와 결혼하는 거였는데. 최진실은 내가 대시들어 간 지 몇 주 만에 자살했고 이영애는 기다리지 않고 바로 정호영과 결혼해 버렸다. 하긴 다 자기에게 어울리는 짝이 있기 마련일 것이다. 이영애는 나와는 어울리지 않는 여자였나 보다. 그래서 하느님, 성모님, 요셉 성인이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았을 것이다.


(44) 김희선과 스티븐 스필버그


  스필버그가 한국의 여자 연예인에게 접근한다면 과연 누구에게 접근할 것인가는 스필버그가 김희선에게 접근하기 전부터 생각해 봤었다. 스필버그가 한국의 여자 연예인 중에 접근할 수 있는 인물은 김희선이었다. 나의 생각은 현실로 나타났다. 스필버그는 다른 여자 연예인이게도 접근했다가 ‘이랬다 저랬다’고 하던데, 스필버그에게는 이중성이 있다. 그래서 스필버그의 행동을 전적으로 믿으면 안 된다. 스필버그는 ‘오락+기업가’적 재능에 편집적인 후천적 특성이 가미되어 성공한 인물이다.


(45) 별자리와 걸리기 쉬운 정신질환


물병자리 : 조울증, 쌍둥이자리 : 관음증, 처녀자리 = 결벽증, 전갈자리 = 편집증, 이렇게 되고 다른 별자리와 질환의 경우는 머리의 물리적 상태에서 영향을 받는다.


2. 인물비교분석적용학 창시


나는 마침내 몇 개월만에 근접거리이론을 이룩했다. 반대편에서 접근하며 독창성을 추가했다. 근접거리이론이란 특정 인물의 근접거리에 반드시 특정 인물과 비슷한 이상의 수준을 보이는 존재가 최소한 한 명 이상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근접거리의 인물들을 비교 분석 적용하여 또 다른 특정인물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별자리 이론의 결정체이자, 굳지 별을 따지며 재능을 판단할 필요가 없이 근접거리의 인물들을 비교분석적용 하는 것만으로도 재능을 정확하게 알아낼 수 있으며 근접거리의 인물들의 성공조건을 또 다른 근접거리의 인물에게 적용하여 거의 비슷하거나 이상의 능력자를 키워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인류의 전 역사, 전 인류를 포괄한다.


인물비교분석적용학이란 근접거리 인물들(=비교되어지는 인물의 재능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인물)을 분석 또 다른 대상에게 적용하여 이와 같은 인물을 찾아내 교육시켜 인류의 발전을 도우는 학문이다. 점성학에서 분리시켰다.


3. 별자리 최강의 정리를 이룩해 보자


근접거리 페르마=(근접거리0∼근접거리N)·365∼파장효과


브리태니커, 20세기 사람들(한겨레신문사)을 신기한 책으로 만든 최초의 사람에 들어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20세기 사람들 상(한겨레신문사)'의 16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도움:이영일님, 허가:이기섭님.


'생전에 한 번도 서로 만나진 못했지만, 그처럼 유대인이고 런던에서 죽은 마르크스처럼 프로이트도 화려하리만큼 아름답고 명료한 산문을 썼다는 평을 듣는다(20세기 사람들 '상', 16페이지 위에서 18번째 줄∼20번째 줄).


20세기 사람들 상(한겨레신문사)에 나온 위와 같은 내용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을까? 답은 '근접거리1'이다. 마르크스와 프로이트를 비교, 분석하여 또 다른 5월 6일의 인물에게 적용할 있다. 즉, 5월 6일의 또 다른 인물 역시 아름답고 명료한 문장에 능하다는. 이로부터 5월 6일도 아름답고 명료한 문체의 작가에 재능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영역은 다르지만, '창시자로서 생전에 한 번도 서로 만나진 못했지만, 그처럼 유대인이고 런던에서 죽은 마르크스처럼 프로이트도 화려하리만큼 아름답고 명료한 산문을 썼다는 평을 듣는다'=1의 법칙=근접거리1,


━━━━━━━━━━━━━━━━━━━

마르크스(05.05) + 1 = 프로이트(05.06) = 근접거리1

─────────────────── 

화려하리만큼 아름답고 명료한 산문

━━━━━━━━━━━━━━━━━━━ 

나이팅게일(05.12) + 1 = 정연주(05.13) = 근접거리1 = 스스로인식상태

───────────────────

간호에서 타고난 재능(간호장교 등)

━━━━━━━━━━━━━━━━━━━

샤 넬(08.19) - 1 = 이 승 연(08.18) = 근접거리1

───────────────────

패션 디자인, 향수 사업에서의 재능

━━━━━━━━━━━━━━━━━━━

마리 퀴리(11.07) - 1 = 최 정 은(11.06) = 근접거리1

───────────────────

놀라운 발견능력, 기타 등등

━━━━━━━━━━━━━━━━━━━

핼 리(11.08) + 1 = 칼세이건(11.09) = 근접거리1

───────────────────

세기의 천문스타

━━━━━━━━━━━━━━━━━━━

루 터(11.10) - 1 = 켐 니 츠(11.09) = 근접거리1

───────────────────

제2의 루터라 불리는 켐니츠

━━━━━━━━━━━━━━━━━━━

갤 럽(11.18) - 1 = 변 성 재(11.17) = 근접거리1

───────────────────

조사, 예측의 대명사 갤럽 - 1 = 변성재

━━━━━━━━━━━━━━━━━━━ 

쿠퍼(02.12)-1=에디슨(02.11) =근접거리1

───────────────────

박애주의, 발명가

━━━━━━━━━━━━━━━━━━━


어느 정도의 인물들을 파악하는 경우, 1년 365일 모두 위와 같이 될 수 있겠다. 1년 365일 모두 위와 같이 되면, 이를 '변성재의 연결' 또는 '365일 연속 현상'이라고 한다.


어린이에게 적용하면 어느 정도의 위치까지 다가갈 수 있는지도 예측해 볼 수 있겠다. 재능이 쉽게 파악되므로, 자녀에게 엉뚱한 분야를 강요하지 않아서 좋겠다.


━━━━━━━━━━━━━━━━━━━

쿠    퍼(02.12) - 1 = 에 디 슨(02.11) = 근접거리1

───────────────────

박애주의, 발명가

━━━━━━━━━━━━━━━━━━━

니진스키(03.12) + 5 = 두레예프(03.17) = 근접거리5

───────────────────

도약과 빠른 회전의 무용수

━━━━━━━━━━━━━━━━━━━

레 이 건(02.06) - 2 = 마 부 스(02.04) = 근접거리2

─────────────────── 

연기, 연설, 핵과 레이저가 너무 좋다

━━━━━━━━━━━━━━━━━━━

빌 게이츠(10.28) -3 = 이 찬 진(10.25) = 근접거리3

───────────────────

사업에 진출한, 사업한 방식까지 같다는

━━━━━━━━━━━━━━━━━━━

 

② CSPWR confidential information:레이건이 핵무기와 전략방위구상(SDI)에 집착하자 어떤 사람들은 레이건을 적(敵)그리스도로 봤다. 그러나, 레이건은 예언된 적(敵)그리스도가 아니었다. 우연인지는 몰라도 다른 존재가 버티고 있었다.


따라서, 레이건(미국의 40대 대통령)과 마부스(Mabus)는 사람들에게 적(敵)그리스도로 여김을 받은 상태도 같다. 연기, 연설이 아주 뛰어나고, 핵과 레이저가 너무 좋은 상태뿐만 아니라, 적(敵)그리스도로 여김을 받은 상태까지 같다. 군말 없이, '근접거리'란 바로 이와 같은 상태이다.


━━━━━━━━━━━━━━━━━━━━━━━━━━━━━ 

레이건(02.06) - 2 = 마부스(02.04) = 근접거리2 => 핵미사일 좋아

───────────────────────────── 

연기, 연설, 핵과 레이저가 너무 좋다

━━━━━━━━━━━━━━━━━━━━━━━━━━━━━ 

김 대 중(01.06) + 1 = 김 종 필(01.07) = 근접거리1 => 정치 9단

─────────────────────────────

타고난 언어학적 재능 + 교육자적 재능

───────────────────────────── 

김대중 선생님, 김종필 선생님 => 서예도 잘하시죠?

━━━━━━━━━━━━━━━━━━━━━━━━━━━━━

롬 멜(11.15)-1=박정희(11.14) = 근접거리1→타고난 군사전략

─────────────────────────────

장군, 탱크가 너무 너무 좋아요 장군, 탱크가 너무 너무 좋아요

━━━━━━━━━━━━━━━━━━━━━━━━━━━━━


이렇게도 된다. 근접거리의 인물들을 1년 365일 무한대로 따질 수 있을 것이다. 비슷한 특성이 많을수록 재능의 일치성은 높아진다. 근접거리0에서 근접거리N까지 365일을 모두 묶어버릴 수도 있다.


4. 이와 같은 내용은 논문 스타일로 좀 더 확장하고 발전시켜 사상적 체계로 자리 잡게 할 생각이다. 저작권은 획일교육이 파멸되지 않는 한 베른협약에 의해 변성재의 사후 50∼70년까지 보장받는다.


BSJ ALL RIGHTS RESERVED(퍼가려면 출처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