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그랜드슬램 (레오나르도 다 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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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그랜드슬램은 나올 수 있을까. 인류 역사가 끝나는 날까지 말이다. 노벨상 그랜드슬램이란 노벨 평화상, 노벨 문학상, 노벨 생리·의학상, 노벨 물리학상, 노벨 화학상, 노벨 경제학상을 다 한 번 이상 수상(受賞)한 걸 가리킨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현재 살아있다면 가능할까. 어쩌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경우, 노벨 생리·의학상, 노벨 물리학상, 노벨 평화상은 가능하겠고 노벨 문학상과 노벨 화학상, 노벨 경제학상은 좀 노력해야 할 노벨상이겠고 말이다. 빨갱이, 들딱, 종북, 적폐, 우빨, 좌빨, 열심히 외치세요. 님들이 그럴 시간에도 저는 건설적으로 전진(前進)할 테니까. 뒷동산에 오르기보다 죽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히말라야(에베레스트산)에 오르겠다. 무식(無識)함도 남이 아니라 본인이 극복해야 한다. 자기가 싼 똥은 자기가 치울 줄 알아야 하듯 말이다. 아니면 아무 데서나 똥 싸는 중공(중국(中國))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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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류 역사상 최강의 창조적 두뇌라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출처 : 네이버(NAVER))'이다. 역시나 천재눈동자현상은 나이를 따지지 않는다(?). 다음은 젊었을 때나 나이 많을 때나 눈동자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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