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다/아이디어
썬더라이거라스피온
아전가드
2007. 4. 29. 23:17
썬더라이거라스피온이란 상상의 동물이 있다. 창의성이 우수한 사람은 썬더라이거라스피온이다. ‘썬더라이거라스피온’이란 몸은 사자, ‘줄무늬, 날렵함’은 호랑이, 꼬리는 전갈, 눈에서는 번개가 나가는 상상의 동물이다. 상상력이 좋으면 ‘용가리’도 나오듯, 썬더라이거라스피온도 나온다. ‘상상력+연관능력=창의성’이다.
킹 사피엔스 사피엔스 앤드 아전가아드, 창의성이란 기존의 것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이룩하는 능력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도, 에디슨의 발명품도, 심지어 용도 창의성의 산물이다.
창의성을 우습게 아는 사람은 상상력도 우습게 알겠다. 상상력이 좋아야 창의성도 좋다. 문학의 경우도 상상력이 생명이라고 할 수 있다.
썬더라이거라스피온은 용의 경우처럼 내가 한 번 상상해본 동물이었다. 아인슈타인도 많은 상상을 했겠다. 상상력은 엄청난 힘을 가졌다. 상상력이 좋으면 성행위도 멋지게 한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