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글모음/종교·철학

인류전체평화론(초고)

아전가드 2007. 5. 24. 02:13
인류전체평화론(1998)이란, 각 사람에게 재능이 있듯 전 국가 역시 각 재능이 있으므로 각 사람 재능뿐만 아니라 각 국가의 재능까지 극대화하여 서로 힘을 합쳐 우주 사회를 앞당겨 각 민족들이 내 형제처럼 사는 것을 앞당기자는 것이다. 그리고 실현된 상태에서 산다는 것으로 김구 선생님의 사해 동포주의 및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에서 영향을 받았다. 히틀러의 인종주의와는 근본자체가 다른 상태이다. 인류의 본질은 반목하는 상태가 아니라 더불어 살 수 있는 보완적 상태다. 다른 우주 구성원이라고 다를 바 없다. 또한, 국가들이 거대한 힘을 지닌 것은 획일성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국가란 하나의 형태로 융합이 되었기 때문이며 이것은 한 국가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세계(각 국가)에도 적용될 수 있다. 이는 우주시대가 오면, 외계인과의 이런 식 관계로까지 발전이 될 것이다. 즉 ‘사람간 -> 국가간 -> 인류와 외계인들간(행성간 포함)’의 단계이다. 태양과 지구가 서로 보완적 관계에 있듯 러시아는 그들의 장점인 정보와 창조력을 그들의 부족한 능력인 중국적 특성으로 보완하고 독일은 영국의 특성의 도움을 받고 하면 각 사람들처럼 상호보완의 거미줄화가 되는 것이며, 마침내 인류는 더불어 삶에 의해 더 강력한 능력을 형성하게 된다. 새로운 나라가 탄생하더라도 마찬가지인 탄생 동시에 부여받는 특성이다. 여기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은 성립하나 아인슈타인의 동시성 부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각 지역에도 적용되어질 수 있다.
인류전체평화론은 국가 각 재능에 의한 인류의 평화와 인류 발전 도모도 포함한다. 한국의 재능은 발명, 문화, 금융, 경제 등이고 일본의 재능은 금융, 만화, 성기구, 군사 등이다. 한국은 문화 창조에서 일본을 압도할 수 있고 일본은 군사력에서 강력할 수 있다. 한국의 부족한 점을 일본의 장점으로 메울 수 있고 일본은 자신의 단점을 한국의 특성으로 커버할 수 있다. 상부상조이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