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다/아이디어
신종 ‘스티커 자판기’도
아전가드
2007. 6. 18. 22:14
입으로 노래를 지어 부를 때, 자동으로 악보를 그려주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면, 작곡 실력은 없지만 입으로는 노래를 지어 부르는 게 가능한 사람들은 기분이 좋겠다. 음악가 된다. ‘누구나 작사?작곡가 버전 1.0~’이라고 하면 된다. 노래의 입력은 마이크로, 사운드 카드는 프로그램과 어울려 노래의 음을 파악해, 노래의 속도까지 파악해 몇 박자의 악보를 모니터 상에다 그리는 수준이다. 가사도 마찬가지다. 박자, 빠르기 등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아직, 아이디어일 뿐이다. 역시, 사운드 카드에서 위의 기능을 지원해야 하겠다. 사운드 카드 회사는 위의 기능을 지원해도 된다. 주의(主意):예측은 100% 적중이 아니므로 맹신해서는 안 된다.
연관능력이 좋은 사람은 위의 내용을 이용하여 부르는 노래의 잘못된 부분을 체크하는 프로그램을 생각할 수도 있겠다. 한메타자교사의 문장 연습과 위의 내용의 통합은 부른 노래의 음정이나 속도가 틀린 부분을 한메타자교사 문장 연습의 경우처럼 체크를 하여 점수를 낼 수도 있는 것이다. 이를 가리켜 ‘노래 체크기 Ver 1.02’라고 하면 된다. -연관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상태일 뿐, 별거 아닌 내용이다.
미래의 어느날:여러분께서 노래를 지어 부르면 여러분이 지어 부른 노래의 악보가 들어있는 스티커가 나옵니다. 세계 최초랍니다. 단돈 500원에 여러분만의 노래를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