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글모음/가정·생활
가정경영사 사장들의 의식수준이 바뀌어야
아전가드
2008. 2. 22. 23:57
한국은 아내(어머니)들의 의식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 한국 여성들의 현명함이 돋보이면 한민족은 매우 강력해 진다.
통일한국은 총인구가 최소한 3억2천만 정도는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어야 한다.
고작 4천9백만의 인구에 뭐가 많다고 낙태를 하는지. 산아제한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임신한 경우 이왕 임신했으니 낙태를 하지 말고 낳으라는 얘기이다. 자녀의 재능을 살린다면 해산의 고통은 아무 것도 아니겠다.
가정경영사 사장(정덕희 유포), 그 얼마나 위대한 직업, 위치인가! 가정을 잘 경영해야 자녀가 잘 된다. 에디슨이 그냥 에디슨이 된 게 아니다. 가정경영사는 잘 되느냐, 잘 안 되느냐에 따라 수입도 천지차이다. 에디슨, 빌 게이츠를 키운 가정경영사는 상당한 효과, 수입을 올렸다.
자녀가 줄어드는 민족도 오래 가지 못한다. 무덤을 파는 행위다. 이왕 임신했으면, 낙태시키지 말고 낳는 게 좋다. 잘 낳아 자녀의 재능을 살려주면 된다. 앞으로는 우주시대라 인구도 굉장히 중요하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어떤 식으로 자녀의 재능을 파악해 자녀의 재능을 꽃피우게 할지 난감했겠지만, 요즘에는 좋은 방법이 제시되어지고 있다.
욕심이 좀 과하겠지만 4천9백만이 전부다 자기의 재능을 살린다면 기가 막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