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자체가 기념비적인 업적이다 Ver 1.0
※ 성경은 문학에 있어서도 철학에 있어서도 과학에 있어서도 기념비적인 업적이다.
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성모
☞ 통일장이론(강력+약력+전자기력+중력=하나로 통합)
4위 일체가 되어야 통일장이론이 완성되는 것인데 성경에는 모든 만물이 말씀으로 탄생되었다고 되어 있다. 결국, 하나로 통일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할 수 있다. 결국, 자연계의 힘도 하나로 통일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할 수 있다. 한 가지 힘은 말썽이겠다. 무슨 힘이 성모일까.
② 성경 : 하느님은 하루가 천년 같으시고 천년이 하루 같으신 분
☞ 하 느 님 : 하루가 천년일 수도 있고 천년이 하루일 수도 있다.
아인슈타인은 착각을 해도 업적이 된다는 전설이(?).
☞ 아인슈타인 : 1시간이 10시간이 될 수도 있고 10시간이 1시간이 될 수도 있다.
착각이든 말든 애초, 절대시간은 없었던 것이다. 논리적 비약도 때로는 필요하다. 똥으로 메주를 만들어 파는 사람은 어떨까. 논리적 비약 어쩌고 하는 사람과 상상력과 연관능력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의 훗날을 비교하면 어떻게 될까. 황당하거나 황당하지 않거나 비약이거나 비약이 아니거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패러독스(역설)와 모순도 다 받아들이고 착각 등도 하고. 야구에서 3할 이상이면 강타자이다. 공 10개 중에 3개를 쳐내면 말이다. 아이디어도 마찬가지이다. 열 개 중에 세 개 성공하면 아이디어 강자이다. 암웨이에서도 통한다. 10할이면 가공할 수준이고. 인류 역사상 최강의 천재(주재=우주적 천재)라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먼저 써먹었다. 다 빈치는 정말 강력한 사람이었다.
③ 아우구스티누스 : 하느님은 우주를 창조할 때 시간도 함께 창조했다.
☞ 아우구스티누스 : 히포의 주교로 삼위일체론 정립. 교부철학의 대가. 독일 철학자 칼 야스퍼스는 인류의 위대한 사상가들이 무수히 많으나 “근원에서 사유하는 철학자” 셋을 꼽는다면 플라톤과 아우구스티누스, 그리고 칸트라고 하였다. (성 아우구스티누스傳(성 바오로출판사) 중에서).
☞ 시간은 시작이 있다. 시간과 공간은 하나다. => 아인슈타인과 스티븐 호킹은 시간에 역사가 있음을 증명을 했다. 시공간이란 말이 있다.
☞ 시공간이 물체의 질량을 인식하지 못하면 어떻게 될까. 물체가 빛의 속도 이상으로 가면 시공간이 물체의 질량을 인식할 때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해서 타버리지 않을까. 맞든 틀리든. 이번 기회에 공상과학(SF) 소설이나 남겨볼까. 심심한데 말이다.
④ 아인슈타인과 성서 구절 연결
아인슈타인(Einstein = 하나의 돌)과 성서 구절(집짓는 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이다)을 연결시켰다. 오래 전에 말이다. 인터넷에 남길 생각이다. 학교 선생들이 버린 아인슈타인이 물리학의 머릿돌이 되었나이다.
‘집짓는 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우리 눈에는 놀라운 일 야훼께서 하신 일이다. (시 118:22-23)’
‘학교 선생들이 차버린 아인슈타인(=하나의 돌)이 물리학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우리 눈에는 놀라운 일 세상이 하신 일이다.’
‘유태인이 버린 돌(예수 그리스도)이 이방인의 머릿돌이 되었나이다. 우리 눈에는 놀라운 일 야훼께서 하신 일이다.’
‘학교 선생들이 차버린 아인슈타인(=하나의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우리 눈에는 놀라운 일 야훼께서 하신 일이다.’
‘학교 선생들이 버린 하나의 돌이 물리학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우리 눈에는 놀라운 일 세상께서 하신 일이다.’
유태인들끼리는 통하는 것일까. 아인슈타인의 어머니는 독일인인데. 인류 역사상 십대 천재(랭킹 10까지를 의미)인 아인슈타인(Einstein)이 과연 성경을 우습게 봤을까. 일종의 패러디일까. 수천 가지가 되던 수만 가지가 되던 덜 되던 더 되든 끝까지 가볼 생각이다.
어쩌면 이름도 잘 지어야 한다.
⑤ 모세의 기적
한국 무창포 바닷길은 유명하다. 홍해 역시 그렇지 않았을까. 얼마든지 과학으로도 설명이 된다.
⑥ 사람은 육체와 영혼으로 되어 있다. (흙으로 빚은=육체, 하느님의 입김=영혼)
☞ 영혼(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는 과정을 수식으로 나타낼 수 있을까. 이제 과학은 과학을 넘어 종교의 영역까지 건드는 것일까. 누가 특수양대성이론, 일반양대성이론을 이룩할 수 있을까. 특수양대성이론은 차원이 증가하면 인간의 정신능력 역시 증가한다는 것이고 일반양대성이론은 인간의 영혼(정신)이 육체를 지배하는 과정을 수식으로 남기고 또한 동물에게까지 적용시키는 것이다. 고등학교 때 양대성이론을 이룩하고 싶었는데 이제는 남이 이룩하는 것을 구경이나 해야겠다. 과학은 젊은 학문이다. 문학과는 좀 다르다. 랭보가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