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글모음/별자리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세 명

아전가드 2010. 5. 21. 00:14

한겨레신문사에서 펴낸 ‘20세기 사람들(상)’을 보면 미국 대통령 사후 흑인들이 눈물을 흘린 대상 대통령은 링컨, 루즈벨트, 케네디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도 별자리가 적용이 될 수 있다.


링컨 : 물병자리, 루즈벨트 : 물병자리, 케네디 : 쌍둥이자리이다. 모두 바람의 별자리이다. 레이건을 최고로 생각하는 미국은 물병자리, 쌍둥이자리 나라이다. 레이건 : 물병자리이다. 한국은 물병자리, 황소자리이다.


☞ 바람의 별자리 : 물병자리(링컨, 루즈벨트, 레이건), 쌍둥이자리(케네디), 천칭자리(카터). 우연일까. 나라도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는 것일까.


☞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 링컨, 루즈벨트, 레이건 모두 물병자리.

    한국은 염소자리가 많이 해먹는데 미국은 다른가 보다.


☞ 적그리스도 3명(불, 흙, 바람) => 노스트라다무스가 세 명의 적그리스도를 예언했다.


  첫 번째 적그리스도 ‘나폴레옹’ : 사자자리, 두 번째 적그리스도 ‘히틀러’ : 황소자리, 세 번째 적그리스도 ‘마부스’ : 물병자리. 근접거리는 아니다. 별자리가 다르다. 사자자리는 불의 별자리, 황소자리는 흙의 별자리, 물병자리는 바람의 별자리이다. 불, 흙, 바람이니 각 원소에 골고루 해당된다. 물은 누구일까. 없지만 만약 제 4의 적그리스도가 있다면 물의 별자리일까. 나폴레옹 : 몇 백만 명 사망, 히틀러 : 몇 천만 명 사망, 마부스 : 몇 억 명 사망(?)이다.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것을 발견하거나 발명하거나 이룩하는 것은 대단히 즐거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