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이 두렵지도 않나!!
누구나 죄를 지을 수 있으나 남을 죄 짓게 하는 자는 참으로 불행하다고 성경에 나와 있다. 연자맷돌을 목에 매달고 바다에 빠져 뒤지라는 것도 성경에 나와 있다. 장자연을 성적 노리개로 삼은 좆선일보 사장과 악마는 동급이다. 더하면 더했지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롯데의 누구도 코오롱의 누구도 마찬가지이다. 좆선일보,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나! 한국에는 박정희 보다 드골, 장개석이 필요했다. 나는 방정환 방씨하고는 놀아도 쪽발이 방씨하고는 안 논다. 내 얘기가 틀렸나, 조용기 목사.
다음 내용은 퍼온 것이다.
이건 뭐 검색도 안 되고, 장난으로 시작해서 열받아서 몇 시간째 찾고 있다.
KBS 꽃보다남자의 기획자 송병준
KBS 꽃보다남자의 전기상 PD
KBS 내 사랑 금지옥엽 전창근 PD
MBC 내 인생 황금기 정세호 PD( 현 초록백미디어 고문 )
올리브나인 고대화 대표 ( 前 sbs피디 )
코오롱 이웅렬 회장
롯데 신격호 회장
롯데 신동빈 부회장
조선일보 사장 방상훈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부사장 방성훈
前 스포츠조선 사장 (현 백석대총장) 하원
스포츠조선 광고제작 차장 이덕환
중앙일보 광고본부장 이재영
다른 블로그글들 보니까 이 포스팅도 관리자 어쩌구 하면서 금지 될 것이다...제길
면상좀 보자.
KBS 꽃보다남자의 기획자 송병준
KBS 꽃보다남자의 전기상 PD
KBS 내 사랑 금지옥엽 전창근 PD
MBC 내 인생 황금기 정세호 PD( 현 초록백미디어 고문 )
올리브나인 고대화 대표 ( 前 sbs피디 )
코오롱 이웅렬 회장
롯데 신격호 회장
롯데 신동빈 부회장
조선일보 사장 방상훈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부사장 방성훈
前 스포츠조선 사장 (현 백석대총장) 하원
스포츠조선 광고제작 차장 이덕환
중앙일보 광고본부장 이재영 (가운데 검은 양복)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