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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불복 외치는 자들, 참으로 구질구질하네. 게임은 끝났어!!

아전가드 2017. 3. 18. 05:14

[탄핵 불복 외치는 자들, 참으로 구질구질하네. 게임은 끝났어!!]

 

히틀러는 소(특히 황소)와 인연이 많고 박근혜는 18과 인연이 많다고 하던데요. 18 18 18 18 .... 그것도 카오스이론의 적용을 받을까.

 

18.. 18대 대통령이 정계진출한지 18년 만에 날짜 각기 더하면 18인 날에 탄핵이 되었으니 오죽하겠나. 정말 ‘18’스럽겠다.

 

고작 480억 원이라고 하셨소. 까짓 480억 원 고작이다. 3때 팔찌 묵주 했는데, 불교 믿는 학생이 염주팔찌를 하고 다녀서. 상품화해서 팔았으면 고작 몇 천 억 원 이상 벌었을까. 전 세계가 무대이니까. 나도 등신이다. 특허라도 낼 걸. 그 당시 나의 꿈은 신부가 되는 거라 그쪽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말이다. 예신 동기였던 김 루까는 신부가 되는데 성공했다. 김 루까가 부제였을 때 사무장님한테 내가 옆으로 셌다고 하던데.. 어쨌든 친구들이 나한테 염주 하고 다니네 했는데 무식하긴.. 묵주다. 1단 묵주가 좋았는데 5단 묵주도 했지만.

 

고작 480억 원이면 1조도 고작 1조인가. 고작 1조라.. 중국이 사드보복으로 자국인들의 한국 여행도 금지했다던데 한국 손실이 17조라고 하던데.. 단위는 달러나 파운드가 아니라 원이다. 착각은 없기를. 고작 17조 원 쯤이야 웃어넘길 액수네 그려. 누드 차도르 만들어 팔면 가망이 있을까. 누드 히잡도 말이다. 동남아, 중동시장 공략 말이다.

 

고작 1조 원 정도 든 조촐한(?) 결혼식 한 부부도 있던데, 러시아는 평범한 사람도 1조 원 정도 결혼식을 하나보네. 그러니 고작 480억 원 정도야. 나는 고작 몇 달 만에 몇 천 억 원 매출 올린 아이디어도 못 살린 적 있으니 뭐 그럭저럭. 그래도 아이디어 700개가 넘는다. 아싸, 수천 개 남겨야지. 그거 애플이 선수쳤다는데. 요즘도 애플 잘 나가던데. 여전히 삼성전자 VS 애플인가.

 

화병 들면 암에 잘 걸리던데 그런 걸 공략하는 보험을 만들면 가망이 있을까. 남편이 바람을 피우거나 속 썩이면 암에 잘 걸리던데.. 화병 암보험, 그런 것도 말이다. 속 썩는 여자들은 필히 자주 암 검사를 할 필요가 있다. 김정일 마누라 봐도 알 거 아닌가.

 

최순실이가 해먹은 고작 몇 천 억 원, 나는 뼈 빠지게 일해도 월 200을 못 넘는데.. 언제 고작 480억 원 모아보나. 고작 몇 백 억도 아니고 고작 몇 천 억 했는데 월 200을 못 넘는다니 이게 웬 개소리일까.

 

김평우 어쩌고 하는데 그게 변론이냐 막말이지. 헌재를 우습게 알며 주절거리는 설교였지. 목사도 아니면서. 좌파, 종북, 빨갱이나 찾고. 그게 박근혜와 최순실에게 있어 뭐가 연결된다고. 헌재재판관 8명 중 대통령이 추천한 헌재재판관이 세 명이나 있었는데 다 돌아섰던데. 나 같아도 돌아섰겠다. 헌법재판관들도 자존심이 있지. 박근혜가 가뜩이나 국가기밀까지 최순실한테 제공한 판국에 말이다. 1급이든 2급이든 3급이든 그거 일반인 접근이 차단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러고도 세월호 7시간을 대통령 지정 기록물로 해서 몇 십 년 봉인하려고 했을까. F. 케네디 건이 생각나나. 대통령 목숨이나 어디 어디 방문하는 시간도 2급 국가기밀이라던데 말이다. 그것도 넘겨줬을까.

 

이정미 재판관님, 건강하세요. 멋졌습니다. 역시 헌재는 한국 자존심의 마지막 보루였습니다. 하느님의 은총 많이많이 받으세요.

 

박근혜 전 대통령, 불복하며 고집 피워봤자 자신만 추해질 뿐이다. 박사모를 보면 박근혜의 수준이 보이지 않을까. 하긴 박사모 골목대장이나 할 그릇이 대통령이 되었으니 그런 사단이 나지. 수신제가(修身齊家)도 못한 사람이 어떻게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가 될까. 안 되면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이라도 해야죠. 박근혜는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다.

 

한때 다른 사람의 모습만 보고도 몇 월에 태어났는지 알아맞히던 실력이었는데 박근혜 수준을 간파하지 못하다니 나도 많이 늙었었나 보다. 그래도 기적 같은 일이 가끔 일어났다. 최양업 신부님 기적을 보여 주소서 하는데 말이다. 수십 번일까 수백 번일까. 어제도 일어났다.

 

솔직히 내가 박근혜 후보한테 표 줬지 최순실한테 표 줬는지 아세요. 부끄러운 줄 모르는 초경합금면피, 친일파+사이비 최태민과 합방해서 사기술이나 잘 배웠을까요. 검찰, 특검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자기는 죄 없다만 찾고. 세월호 건도 그렇고. 52분 간 있었던 건 왜 빼놨을까. 비아그라 왕창 먹었나. 청와대에서는 남자만 먹는 게 아닌가벼. 여성용 비아그라 발명해 팔면 큰돈 될까봐 그랬나. 아니면 비아그라가 여자한테도 효과가 있는지 착각을 했을까.

 

고작 480억 원 밖에 못 먹어서 돌았어요. 전두환은 몇 천 억 원 해먹었다던데.. 고작 480억쯤이야. 전두환은 요즘도 29만 원 밖에 없나. 박사모는 물 타기나 하려고 하고. 노무현은 2억 원짜리인가 시계 때문에 자살했다던 얘기가 있던데. 그래도 노무현이 역대 대통령 중에서는 제일 적게 해먹었는데 노력만은 가상하다. 하긴 내각제 장면 총리도 있었으니까 뭐 1등은 아니겠지만서도 말이다. 한국 최고지도자 전체로 하면 말이다.

  

오늘도 일찍 일어나 일하러 가야 하는데, 누군 좋겠다. 고작 480억 원을 챙겨서. 다음에는 몇 달 만에 고작 몇 천 억 원 매출 올릴 수 있는 아이디어 반드시 살려야겠다. 이거 원 서러워서 어디 살겠나. 고작 480억 원이나 챙긴 사람도 있는데..

 

나는 1조 원 100% 당첨 복권이 있다고 해도 안 산다. 복권 값이 1,000원이라고 해도. 왜냐하면 나의 인생이 행운에 의해 좌우되었다는 것 자체가 나의 인생에 대한 모독일 것이기에. 나도 자존심이 있지. 땀 흘려 100만 원 버는 게 그거보다 낫다. 그런 자들이 몇 천 억 원이 있으면 뭐하고 몇 십 조 원 있으면 뭐하나. 생각 자체가 글러 먹었는데..

 

신천지 영생교 박사모 따위가 좌빨 종북 찾고 않았네. 새누리당(자유한국당)을 떠난 이명박도 이회창이도 좌빨, 종북이냐. 김영삼 충현교회 장로가 박근혜더러 칠푼이라고 했다던데, 예언이네. 개신교도 천주교도 불교도 박근혜를 싫어해. 이단이나 좋아하겠지거짓말쟁이 박근혜를 누가 좋아하리. 빌 클린턴이 탄핵 될 번한 것은 르윈스키와의 섹스 스캔들이 아니라 거짓말 때문이었다. 박근혜는 코 길은 피노키오다. 거짓말쟁이 여왕. 소망교회 장로였던 이명박, 새누리당 잘 떠났다. 4대강이야 어떻든.

 

나는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순으로 했다. 이번에는 누굴 선택해야 하나. 묘하게 내가 선택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던데. 과거겠지만 말이다.

 

박사모가 탄핵불복 시위하다 죽은 세 명에 대해서 한마디라도 했을까. 그 대통령 수준에 그 지지자들 수준이었구나. 딱이다. 요즘도 추천수, 공감수 조작하나. 박근혜 친위대였던 국정원 댓글부대가 몸을 사려서 예전만 못할 텐데 여전히 명맥을 유지하는 걸 보면 돈이 여전히 남았나 보다. 친박단체 집회 알바비 그렇게 주고도 남았으니 도대체 세금을 얼마나 남용한 걸까. 그래서 남은 게 돈일까.

 

요즘은 없을까. 오래전의 일이지만 성당 사무실에 아저씨 한 명이 오더니 자기가 기부금 낸 것보다 많이 써달라고 사무장님한테 요구하더니 사무장님이 안 된다고 하니까 열 받았나. 왜 세금을 도둑질 하려고 했을까. 최순실 수준이 부러웠을까. 천주교 신자라면서 말이다. 안 해주면 성당 안 다니려고. 그거 해봤자 얼마를 번다고. 기부금 액수가 크면 그만큼 세금을 감면해 주긴 하는가 보다. 미국도 그러는데 말이다. 연말정산에도 포함될까. 태극기집회에도 천주교 신자들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천주교 신자는 나주에도 많다. 거기에는 신부 했던 사람도 있다던데 말이다. 한국 천주교 1호라지요. 천주교 신자라고 해서 다 같은 천주교 신자일까. 나주 무당이나 최순실 무당이나. 태극기를 그만 더럽혀라.

 

자기가 직장 그만두는데 실업급여 타게 해달라는 것도 불법 아닌가. 공장장이 그런 말을 하데. 사람들이 요구하는데 해주고 싶어도 못해준다고. 직원들 거의 모아놓고 그렇게 말했다. 다행이다. 나도 그런 거 필요 없다. 거절이니까. 내가 그렇게 돈에 환장한 사람도 아니고. 해주는 회사도 있다고 하던데 말이다.

 

고작 480억 가지고 잘 살아봐라. 나는 자야겠다.

 

아참 이것도 좀 남길까. 고작 몇 십 조. 단위는 달러나 파운드가 아니라 원이다. 고작 480억인데 뭐.. 한국 경제력에 그 정도도 우습지. 중국 사드보복 17조 원 손해 별 것도 아니겠네. 라면 값 정도..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라.

 

박근혜 전 대통령, 코가 길은 피노키오의 말을 누가 믿으리오. 그토록 믿었건만 참 한심하게 사시는구료

 

나는 현재 집필중인 네 번째 단편소설 세로호에서 세월호 7시간 상상력으로 적중시켜 볼 생각이다. 역사에 남게 될는지도. 나의 꿈과 목표가 여전히 인류 역사상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표할 때 대전 왔는데 자기 기분에 들었다고 차타고 서울로 갈 때 모 의원한테 전화를 해 알랑방귀를.. 근데 그 국회의원이 현재 경남도지사 하는 사람과 성()이 같다지 아마요. 큭큭.. 그때 박근혜의 그릇 크기를 짐작해야 했었는데 말이다. 자기한테 좋은 말만 하는 걸 즐기는 거라고 할 수 있을까. 진정한 리더십이 있다면 자신에 대한 비판에도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하는 게 아닐까. 진정한 리더라면 자기 부하들이 잘못했어도 본인이 잘못했다며 책임을 지는 게 마땅하지 않을까. 죄다 자기 부하들한테 책임을 미루고 검찰, 특검 우습게 알고. 헌재도 우습게 알았을까. 김평우 수준이 박근혜 수준일까. 그러니 유승민을 팽했지.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국회가 여소야대가 아니라 여대야소가 되었다. 그러면 탄핵도 없었을 것이고. 박근혜는 자기가 나서면 100% 이기는 줄 자만했던 것일까. 선거의 여왕도 무너질 때가 있는 법이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는 것처럼. 다 자기 탓이다. 자기가 자기 무덤을 판 거다. 제 탓이요 운동이 뭔지나 알까. 사이비종교에 빠졌던 율리아나 자매님,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죠. 신천지도 믿는 구석이 있어 개신교에 개갰을까. 개신교 신자 수가 얼마인데 덤벼들었을까. 신도 좀 끌어 모았다고 기고만장한가. 여호와의 증인처럼 말이다.

 

나 아이큐 두 자리이다. 김기춘이가 검사할 때 검찰총장을 꿈꿨다면 나는 아이큐가 두 자리일 때 인류 역사상 열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창조적 두뇌를 꿈꿨다. 인류 역사상 최강의 창조적 두뇌는 여전히 레오나르도 다 빈치이다.

 

박근혜한테는 인사가 만사라고 레이건을 본받으라고 했건만 내가 가방 끈이 짧아서 좋게 말해 학벌이 딸려서 김기춘, 우병우 손만 들어줬나. 하긴 우병우는 만 20세에 사법고시 합격한 수재였으니. 법꾸라지 김기춘이도 만만치는 않았고.. 전여옥이는 팽했으면서..

 

어제는 아랍 두바이에 사는 최고경영자가 페이스북 친구 신청을 했던데 받아줬다. 내 페이스북 친구는 조만간 1,000을 돌파하는데 성직자는 스님이 제일 많다. 물론 목사님도 있지. 나는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다.

 

대통령 지정 기록물 해서 숨겼다고 좋아하지 말아라. 파쇄기로 갈아버린 증거 문서의 내용도 하느님은 다 기억하고 계시니까 말이다. 글자가 총 몇 개인지도 아실 거다. 더군다나 30년 동안 공개불가 어쩌고 해도 국회의원 2/3 이상이 찬성하면 열람은 할 수 있다. 더군다나 30년이 아니라 10년 내로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할 거다. 나도 궁금하면 못 참걸랑. 호기심이 워낙 강해서 말이다. 나는 모 장관이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국방부장관(훗날 안기부장)한테 뭔 말을 했는지도 아니까. 좀 오래된 거지만 말이다.

 

하긴 나도 박근혜한테 표를 줬던 사람이니 더 이상 남길 거 없다. 아주 한심하겠다. 변 신부 조카라는 타이틀도 아깝겠다. 박근혜 여동생 박근령한테 영세 준 신부님이 안 베다 신부님이었는데.. 불미스러운 일 때문에 이스라엘에서 돌아가셨다던데.. 어쨌든 인연이다.

 

돈 벌면 통일 후 북 지역에 성당을 세울 때 보태라. 빌 게이츠가 천주교 신자라면 1/30 교무금 내면 도대체 얼마야. 100조 원 정도 재산인데. 평양에도 원산에도 성당이 세워질 거다. 북 지역에 성당 짓기 특별헌금도 있으려나. 통일 전이나 후로나 말이다.

 

중학교 때 기술책에서인가 바닷물을 담수로 만드는 원리 그림을 본 적이 있는데 아프리카, 중동에서 물 공장 세워 물을 팔면 돈 벌겠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학생들은 암기하느라 바빴겠지. 신부 되려던 사람이 별 생각을 다 했네. 담수에는 미네랄 성분이 별로라 미네랄 약(?)을 끼워 팔 수 있다. 잠수함에서는 그렇게 하걸랑요. 그러니 물도 팔고 미네랄 약(?)도 팔고. 더군다나 소금도 팔고 말이다. 버릴 게 없네.

 

조만간 SF·판타지 소설 '세로호' 집필을 끝내겠다. 세월호를 소재로 했는데 장르가 SF·판타지라 좀 안 어울릴 것 같겠지만 말이다. 장편은 아니지만 말이다. 장편은 다른 내용으로 따로 있다. 집필 중이다.

 

마녀사냥, 웃기고 있네. 헌재, 아주 잘했다. 나는 사가도 된다.

 

더군다나 굿뉴스 자유게시판은 정치 얘기 하라고 있는 데가 아니다. 나도 더 이상 정치 얘기 보고 싶지 않다. () 같아야 들어주든 말든 하지. 아무리 다양성의 사회라고 하지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