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東北工程) VS 중국공정(中國工程)
동북공정(東北工程)이라 중국공정(中國工程)이 있다. 내가 만든 말인 중국공정(中國工程)은 중국이 동북공정(東北工程)으로 한민족의 역사를 왜곡하면 너희 중국의 역사를 뒤틀어 버리겠다는 의미가 숨어 있다. 나는 만리장성(萬里長城)에서 중국공정(中國工程)이라고 한자로 쓰인 견출지를 만리장성(萬里長城) 밖으로 던졌다. 아마 맹강녀 보라고 그랬을까.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올 때 노찾사의 남도에서(노찾사)를 생각나는 대로 불렀다. 광야에서라고도 하는데 가사에는 ‘해 뜨는 동해에서 해지는 서해까지 뜨거운 남도에서 광활한 만주벌판 우리 어찌 가난하리오’라는 가사도 있다. 내가 던진 중국공정(中國工程)이여, 견출지와 함께 흙이 되어 만리장성(萬里長城) 안쪽에 영원히 살아있으라.
나는 천안문광장 근처 남자 화장실에도 붙여 놨다. 견출지가 좀 되었걸랑. 텐진국제공항 남자 화장실에도 대한항공 여객기 대기 좌석 밑에도. 벽에도 물론이다. 다른 데도 있다. 누구한테도 말하지 않았다.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말이다.
그거 붙이다 공안한테 잡히면 둘러댈 생각이었다. 중국공정(中國工程)은 장개석(장제스)과 그의 부하들이 대만으로 가져간 수많은 중국 문화재를 원래 있던 장소로 다 안전하게 옮기거나 중국 박물관으로 다 안전하게 옮기는 역사적 대업의 완성이라고 말이다. 하긴 중국공정(中國工程)의 양면성이다.
사드에 뭐라고 하지 말고 중국공정(中國工程)이나 해라.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을까. 대만에 있는 중국 문화재를 원위치 하거나 중국 박물관으로 안전하게 옮기는 작업의 완성 말이다.
김정은의 똥꼬를 그만 핥아라. 핵무기, ICBM을 만든 북한한테 뭐라고 하지 왜 뒤통수 맞은 한국한테 뭐라고 하나. 자기들은 사드보다 더 하면서 말이다
한국, 일본, 아세안이 핵무장을 하면 너희 중국은 사방이 오랑캐 핵무기이다. 사면초가(四面楚歌)가 생각나지 않나. 러시아 핵, 인도 핵, 북한 핵, 한국 핵, 일본도 핵, 아세안 핵 말이다. 나는 한국의 핵무장을 강조하는 사람이다. 나는 박정희의 근접거리도 좀 되는.. 아우구스티누스, 노턴 등과도 근접거리가 작용할 수 있지만 말이다. 단재 신채호 선생 만세.. 서울 명동에서 태어났지만 나도 충청도 사람이다. 특히 대전 말이다. 이는 이순신 장군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