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글모음/사회·교육
자녀의 달란트를 살려라!!
아전가드
2020. 5. 15. 00:40
자녀(어린이, 청소년)가 성악을 보고 끌린다면 성악을 하게하고 그림을 보고 끌린다면 그림을 파고들게 하라. 악기에 끌린다면 악기를 하게하고 피겨스케이트에 끌린다면 피겨스케이트를 하게 하라.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꼭 하고 싶은 게 있다면 그것을 한다면, 노력한다면 그 사람은 스스로인식상태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본다. 엑스트라도 대부분 마찬가지일 것이다. 다른 분야지만 조성아도 송소희도 김연아도 최성봉도 그랬다. 그것을 스스로인식상태라고 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분야, 재능에 맞는 분야에 있어서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눈빛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스스로인식상태!!
.
반대는 ‘남이인식상태’이다. ‘스스로인식상태’는 자기가 자기 재능을 인식(파악)하는 상태이고 남이인식상태는 다른 사람이 자신의 재능을 인식(파악)하는 상태이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