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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거리이론(근접거리정리, 근접거리법칙) Ver 5.0

아전가드 2020. 11. 2. 13:31

근접거리이론(근접거리정리, 근접거리법칙) Ver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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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사람이 있을 때 그와 비슷한 이상의 사람이 한 명 이상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해당하는 인물들을 비교 분석해 제3자에게 적용할 수 있다. 실패한 조건(이유)을 적용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성공한 조건(이유)을 적용하는 경우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컴퓨터 언어로 따질시 기존 제도가 코볼, 포트란, C언어라면 이는 자바(JAVA)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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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수고가 필요하다. ‘TV를 사랑을 싣고(KBS1)’란 TV프로에서 초등학교 때 생활기록부가 등장했는데 선생님의 학생에 대한 평가가 학생이 성장했을 때도 그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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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접거리이론 : A라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A라는 사람이 성공한 B라는 사람과 비슷한 점이 많을수록 A란 사람이 B의 재능을 형성하거나 그 분야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근접거리 인물은 누구에게나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근접거리 인물을 파악한 후 분석해 적용하는 경우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재능 및 성공조건, 실패조건을 유도할 수 있다. 즉 모든 인물의 정보는 재능을 알아내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곧 제 2의 아인슈타인, 제 3의 다 빈치, 제 4의 테슬라 등을 키워낼 수 있는 방법론이다. 독도·황나연 현상 = 업적쌍둥이현상(일란성, 이란성)이라고도 할 수 있다. 페르마의 경우처럼 지면 관계상 자세한 설명은 남기지 못한다. 최대한 양을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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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를 기준으로 하면 점성학에 가깝고 날짜를 빼버리면 MBTI(성격유형검사)에 가까울까. 점성학과 MBTI의 차이점이 뭘까. 날짜가 들어가면 미신이고 날짜를 빼버린 후 비교분석 쪽에 치중하면 근접거리 검사가 되는 것일까. 근접거리 검사를 김세연 검사라고도 한다. 농담이 아니다. 김세연은 누구일까. 2019년은 아주 뜻 깊은 해이다. 이런 것도 특허로 할 수 있을까. 저작권으로만 만족할 수 없다. 저작권 + 특허를 원한다고나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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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했다는 SF소설이 여전히 돌아다니고 있던데, 만약에 그게 사실이라면 근접거리가 원숭이한테도 적용될 수 있을까. 하여간에 어느 걸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양면성이 존재하는 것일까. 업적 쌍둥이 현상에도 사람 쌍둥이처럼 일란성, 이란성이 존재할까. 이는 좀 더 생각해 봐야겠지만 말이다. 앞으로 인공지능에 의한 근접거리 검사가 등장할 수 있을까. 하여간에 어느 걸 기준으로 하던 업적 쌍둥이 현상은 지장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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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성령달란트월일분산론’이 등장할 차례인가. 하느님은 루시펠(루시퍼)의 교만을 염두 한 나머지 인간의 경우에는 월일로 재능을 분산시켰다는 게 성령달란트월일분산론이다. 루시펠 콤플렉스라고 할 수 있을까. 바벨탑 콤플렉스도 있을까. 하느님한테도 콤플렉스가(?). 그래도 나는 별의 위치에 따라 인생이 좌우된다는, 즉 결정된다는 주장은 믿지 않는다. 자기 삶의 결정은 별이 아니라 하느님이 부여한 본인의 자유의지에 의한 선택이다. 타로카드도 사주도 별거 아니다. 그림 몇 장과 생일로 어떻게 미래를 알 수 있을까. 예수님, 부처님도 아니고 말이다. 돈 낭비일 뿐이다. 그럴 돈이 있으면 차라리 힘겹게 사는 사람들에게 자선하는 편이 낫다. 아무튼 인생은 개척된 인생과 개척이 되지 않은 인생으로 나눠질 것이다. 또한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개척되지 않은 인생은 줄어들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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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뢴트겐처럼 직접 보여주면 되는 거다. 더군다나 뛰어나다면 논문의 글자 수가 문제겠는가. 한 줄 논문이어도 지장이 없다. 아예 날짜를 빼버리고 경우의 수를 알파고(인공지능)의 바둑 수처럼 죄다 따져 인물비교분석적용학으로 할 수 있을까. 이세돌 9단도 커제 9단도 알파고(인공지능)한테는 안 되더라. 하여간에 날짜를 빼버려도 비교 분석 하는 데는 지장이 없으니 말이다. 자바인생의 경우수를 따질 수도 있을 것이다. 자바인생이란 남의 인생을 가져다 쓰는 거다. 일부분이든 전체든 말이다. 그것도 표절이라고 하면 별 수 없겠지만. 즉 인생 표절 말이다. 인생에도 저작권을 적용해야 하나. 인생저작권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냥 그런 것도 있다고 생각하면 편하겠다. 엄청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대부분 비슷한 인생을 살다 갔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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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 인공지능에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닥치는 대로 추가한다.

2단계 : 비슷하거나 닮은 인생, 그리고 다른 인생을 분류하게 한다. 이미 존재하는 인생은 개척된 인생이요 그렇지 않으면 개척되지 않은 인생이다.

3단계 : 제3자와 비교, 분석을 한다.

4단계 : 제3자에게 적용한다. 자바인생과 자바인생이 아닌 경우로 분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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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러 노력이 절망하는 분들께도 조그마한 희망이라도 되었으면 너무 좋겠다. 자살은 안 돼요. 자살할 용기로 역경을 이겨내세요. 하면 됩니다. 아이 캔 두 잇(I cam do it)!!, 유 캔 두 잇(You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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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재능은 베이클랜드(미국의 공업화학자. 발견능력과 뛰어난 직감력)+네루(인도 수상. 도덕성보다 경제 치중)+매카시(미국의 상원의원. 매카시즘. 반대파를 용납 못함(미국판 빨갱이 논쟁))+후세인 이븐 탈랄 요르단 국왕(외국의 자본으로 경제발전을 시도하려 함. 암살 위기)+모네(화가. 인상파의 창시자)+샤프너(스위스의 작가. 1913년부터 독일에서 살았다. 타협하지 않는 위대한 정신을 탐구하고 인생을 끝없는 모험이라 여기면서, 전통에 젖어 있는 중산층 사회로부터의 이탈을 주창했던 스위스 신세대 작가군(群)에 속한다. 글에 재능)+찰스(영국 왕세자. 말수가 적고 보수적. 바람둥이)+콘돌리자 라이스(미국의 국무부장관. 신보수주의자였다)이다. 그들 모두 11월 14일 생이다. 그런 경우가 바로 자연적 자바인생이다. 김병만의 도전정신과 손흥민 선수 아버지(손웅정. 최소한 손웅정님 정도 아니면 자식한테 노력을 기울였다고 하지 마세요)의 인생을 닮겠다고 해서 일부를 가져다 쓰든 전체를 가져다 쓰든 이는 인공적 자바인생이라고 한다. 인공적 자바인생의 경우에도 한 명을 할 수도 여러 명 이상을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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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적 자바인생인 박정희의 재능은 직감력, 경제 우선 정책과 강인함, 반대자를 빨갱이로 몰아 부침, 외국의 자본으로 경제발전을 시도, 인상적인 색채의 그림, 타협을 모르는, 글에 재능, 말수가 적고 보수적, 바람둥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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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과 같은 경우를 ‘근접거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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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누레예프는 전설적인 무용수인 니진스키의 명성에 비견된다. -출처 : 브리태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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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진스키 : 소련 무용가, 누레예프 : 소련 무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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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진스키는 무용의 신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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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진스키 : 3월 12일(1890. 3. 12(구력 2. 28) 키예프 ~ 1950. 4. 8 런던)

누레예프 : 3월 17일(1938. 3. 17 ~ 199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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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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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한겨레신문사에서 펴낸 '20세기 사람들(상)’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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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시자로서 생전에 한 번도 서로 만나진 못했지만, 그처럼 유대인이고 런던에서 죽은 마르크스처럼 프로이트도 화려하리만큼 아름답고 명료한 산문을 썼다는 평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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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 5월 5일(1818. 5. 5 프로이센 라인 트리어 ~ 1883. 3. 14 런던) -독일의 사회학자·경제학자·정치이론가. 공산주의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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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 5월 6일(1856. 5. 6 오스트리아 모라비아 프라이베르크 ~ 1939. 7. 23 런던) -오스트리아의 신경학자, 정신분석학의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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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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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스티븐 호킹의 우주(존 보슬로우 지음/홍동선 옮김)의 표지에 '≪時間의 歷史≫의 저자 스티븐 호킹은 어떤 사람인가? "우리시대의 뉴턴" 호킹의 우주관은 어떤 것인가?'라고 나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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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 1월 4일(1642. 12. 25(신력 1643. 1. 4) 링컨셔 울스토르프 ~ 1727. 3. 20(신력 3. 31) 런던) -영국 출신의 물리학자·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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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킹 : 1월 8일(1942. 1. 8 옥스퍼드 ~ 2018.03.14) - 영국의 이론 물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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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은 아인슈타인이 태어난 월일에 영혼과 육체가 분리 되었다. 죽음이 영혼과 육체의 분리라면 그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 먼저 에너지 보존의 법칙(일본식 : 에네르기 불멸의 법칙)을 적용하고 말이다. 이것도 일반 양대성이론이라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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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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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에는 라벨에 대해 나와 있다.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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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1875.03.07-1937.12.28) : 프랑스의 작곡가. 혁신적인 작곡가는 아니었지만 바흐나 쇼팽 등과 마찬가지로 독창적인 음악언어를 창조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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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 3월 1일(1810. 3. 1 바르샤바 근처 젤라조바볼라 ~ 1849. 10. 17 프랑스 파리) -낭만주의 시대 폴란드 태생 프랑스의 작곡가·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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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 : 3월 7일(1875. 3. 7 프랑스 시부르 ~ 1937. 12. 28 파리) -프랑스의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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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 3월21일(1685. 3. 21 에르네스티네 작센 튀링겐 아이제나흐 ~ 1750. 7. 28 라이프치히) -바로크 시대 독일의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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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벨은 쇼팽과 바흐 사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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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차이, 14일 차이, 모두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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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사막의 여우 ‘로멜’ VS 늙은 여우 ‘몽고메리’ -(제2차 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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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멜 : 11월 15일(1891. 11. 15 독일 뷔르템베르크 하이덴하임안데어브렌츠 ~ 1944. 10. 14 울름 근처 헤를링겐) -독일의 육군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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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 11월 17일(1887. 11. 17 런던 ~ 1976. 3. 24 잉글랜드 햄프셔 올턴 근처) -영국의 육군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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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차이!! '삼국지(三國志)'라고 예외였을까. 로멜 장군은 나치 독일의 자랑이자 연합군 최고의 적이었다. 그만큼 능력이 아주 탁월했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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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루터와 제 2의 루터라는 켐니츠 –출처 : 브리태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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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니츠 : 11월 9일(1522. 11. 9 브란덴부르크 트로이엔브리첸 ~ 1586. 4. 8 브라운슈바이크 공국 브라운슈바이크) -독일의 주요 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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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터와 견주어 '제2의 루터'로 알려졌고, 종교개혁 이래 루터 교회의 통일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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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11월 10일(1483. 11. 10 작센 아이슬레벤 ~ 1546. 2. 18 아이슬레벤) -독일의 성직자·성서학자·언어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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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켐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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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마르틴이다. 마르틴 루터, 마르틴 켐니츠 말이다. 마르틴으로 시작하는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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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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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모차르트와 슈베르트 (배고팠던 천재 음악가들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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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차르트(1756.01.27 ~ 1791.12.05) : 국적은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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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음악가이며 작곡가로 모차르트-베토벤-슈베르트로 이어지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천재음악가 3명중 첫 번째 인물이다. 슈베르트처럼 단명했다. 30대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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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BIZ School] 모차르트의 가난… 그는 비용관리에 실패했다. (출처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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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베르트(1797.01.31 ~ 1828.11.19) : 국적은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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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의 음악가, 작곡가. 모차르트-베토벤-슈베르트로 이어지는 각 세대를 대표하는 천재음악가 3명중 마지막 인물이다. 가곡의 왕으로 불리고 있다. 모차르트처럼 단명했다. 30대에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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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01.31)의 생애는 가난하고 매우 고달팠다. 그리고 그는 가난하여 음식을 살 때 밤에 떨이로 파는 음식(소금을 뿌려 상하지 않게 하는 것)을 사서 먹을 정도로 가난하고 고달팠다고 전해진다.』 -출처 : 인터넷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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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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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음악성은 뛰어난데 천재 음악가가 되면 돈과는 거리가 먼가 보다. 진짜 돈 버는 데 재주가 없었던 것일까. 둘 다 왜 그렇게 배고파야 했을까. 예술은 원래 배고픈 건가. 아니면 시대를 잘못 만나서일까. 분야는 다르지만 빌 게이츠(?) 반만이라도 닮지 말이다. 그 쪽이 아니라서 그럴까. 둘 다 르트네. 더군다나 ‘모차르트 → 베토벤 → 슈베르트’와 ‘뉴턴 → 아인슈타인 → 호킹’은 비슷하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처럼 수수께끼라고나 해야 할까. 페르마 따라 하기, 지면 관계상 설명은 남기지 않는다. 4와 관련이 있다. 날짜의 예술이다. 지면 관계상 설명을 남기지 못하는 것을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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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⑦, 그런 식으로 되는 날짜의 예술을 ‘독도·황나연 현상’이라고 한다. 그와 같은 것은 인류 역사가 이어지는 한 계속 된다. 그러므로 자살은 미련한 짓이다. 노력 여하에 따라 자신이 해당될 수도 있는데 목숨을 끊어 버리려고 하나. 또한 부인이나 자녀가 해당될 수도 있다. 낙태도 매우 어리석은 짓이다. 아울러 히틀러와 히로히토, 노스롭과 투폴레프, 레이건과 마부스, 유진 스토너와 미하일 칼라시니코프라고 예외일까. 특히 마부스는 제3차 세계대전(핵전쟁)을 일으킨다는, 세 번째 적그리스도라고 한다. 1962년 2월 4일 중동에서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다. 첫 번째 적그리스도는 나폴레옹이고 두 번째 적그리스도는 히틀러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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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진스키를 a라고 놓고 누레예프를 b라고 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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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니진스키

b = 누레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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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b 사이도 근접거리라고 한다. a와 b를 비교 분석한다. 즉 인생을 분석하여 성공조건, 실패조건을 파악한다. a와 b에 알맞은 사람을 발견해 a와 b의 성공조건(인생)을 적용한다. 특히 재능에 있어서이다. 알맞은 사람을 c라 하면 a↔b => c가 된다. 나는 이처럼 분석하고 적용하는 학문(學問)을 ‘인물비교분석적용학(1997년 7월 탄생)’이라고 한다. 의사가 환자를 진단하듯 인물비교분석적용학자는 근접거리 인물들의 특성을 분석하거나 제 3자에게 적용할 수 있다. 즉,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그 같은 현상을 인공적(인위적)으로 할 수 있느냐는 거다. (학자라면 새로운 학문을 창시하려는 시도 정도는 해봐야 하지 않을까. 프로이트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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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 니진스키 .. a2 = 마르크스 .. a3 = 뉴턴 .. a4 = 라벨 .. a5 = 몽고메리 .. a6= 루터 .. a7 = 모차르트 ...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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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 누레예프 .. b2 = 프로이트 .. b3 = 호킹 .. b4 = 바흐 .. b5 = 로멜 .. b6= 켐니츠 .. b7 = 슈베르트 ... 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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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두 번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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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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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고학년 선생님들은 특히 재능파악에 능력이 있어야 한다. 베토벤을 이끌어준 네퍼 선생이나 랭보를 이끌어준 이장발 선생처럼 말이다. 앞으로는 인공지능 관리사처럼 재능도움이도 유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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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크거라 버전 3.0(크거라 3.0)이다. 항공분야에 재능이 있는 경우이다. 근접거리 분야로 바꿈 가능하다. 항공 분야 → 근접거리 분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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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거라 버전 3.0 ☜

 

1단계:

임 신

(0세)

1. 무리한 태교를 할 필요는 없다. 태교를 한다고 해도 음악을 듣거나, 음악을 들으면서 좋은 동화책을 읽으면 된다. 모차르트, 베토벤, 슈만 등 고전음악이 좋다. 종교음악도 좋다. 2번~3번은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

2. 태교를 하는 경우에는 1월 1일 ~ 12월 31일에 의거하여 태교를 준비한다. 예를 들면, 1월 1일 = 인기 희극배우, 수필가, 평론가... ~ 12월31일 = 정치가, 사회학자, 이밖에 등등이다. 11월 10일은 신학, 종교, 소설, 시, 교육, 대통령, 문학이론, 작사, 극작, 항공기 설계, 항공사 주인, 항공사 이름, 폭격기 설계, 우주선 설계, 조각, 공과대학 설립, 항공학, ... 유전 재능까지 하여 부모의 재능까지 적용할 수 있다. 어쩌면, ‘변성재 효과’가 적용될 수도 있다. 한편, 동화책을 고전음악이나, 은은한 경음악이 나오는 가운데 읽으면 좋다. 고전음악 + 동화 내용 또는 경음악 + 동화 내용이다.

3. 태어날 자녀의 월일을 알면 재능의 극대에 의거 자녀의 재능을 살릴 수 있겠다. 태교 중에, 태어날 자녀의 재능에 맞는 분야를 적용할 수 있다.

4. 배를 쓰다듬거나 편안한 마음으로 있으면서 “훌륭한 사람이 태어났으면”을 매일 바라거나, 매일 기도한다(예: 훌륭한 항공기 설계사가 태어나야 할텐데 등). 태교를 하면서 해도 된다.

5. 자녀가 태어날 날을 환산하여, 자녀의 재능을 파악, 항공이라면, 정말 ‘항공은 할 만한 분야지’를 기쁜 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자주 생각한다.

[2단계]

까(해산)꿍

(0~3세)

1. 아기를 무조건 편하게 해줘야 한다. 어머니의 많은 사랑이 필요하다.

2. 아기에게 고전음악을 틀어 주면 좋다. CD는 좋지 않다. 카세트테이프가 좋다.

3. 모유를 먹여야 한다. 모유를 먹이지 않으려고 하는 여성은 젖꼭지 모양 변형을 걱정하는 경우인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여보 나 어떡해. 모유를 먹이다 보니까 이렇게 됐어”. 이러면, 남편이 다 알아서 해주게 돼 있다. 그날로 가슴(젖꼭지) 예쁘게 하는 기구라든가 노력(아내 사랑) 등을 총동원하겠다. 모유를 먹이는 게 대성(大成)하는 자녀를 보는 지름길이다.

4. 고전음악이나 은은한 경음악이 흘러나오는 상태에서 동화책을 읽어 주면 아주 좋다. 고전음악 + 동화, 또는 경음악 + 동화다. 좋은 음악을 틀은 후, 아이를 사랑으로 품에 꼭 안은 체, 곱고 상냥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해야 한다. 어렵지 않은 내용이어야 한다. 말을 배울 수 있는 내용, EQ와 MQ를 키워 주는 내용이면 좋다. 성경도 좋다.

5. 월일 재능, 유전 재능에 의거하여, 조기 교육(베드 사이드 스토리, 수면중 아이큐 증가법, 아필 등)을 해도 되지만, 자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해야 하며, 유사 유아 자폐증의 가능성이 있을 시, 안 하는 게 좋다.

3단계 : 3~4세 시기

1. “얘야, 항공은 정말 멋진 분야란다.” 자녀가 잠이 들면, “항공은 정말 할 만한 일이야” 등을 자녀의 귀에다 반복해서 속삭여 준다. 11월 10일의 다른 재능인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예를 들어, “노스롭 같은 훌륭한 항공기 설계사가 되고 싶지 않니?” 등. 2. 머리를 좋게 하는 음식을 자주 먹인다. 딱딱하지 않은 음식을 먹여야 한다. 우유가 좋겠다.

2. 고전음악이나 은은한 경음악이 흘러나오는 상태에서 동화책을 읽어 주면 좋다. 고전음악 + 동화, 또는 경음악 + 동화이다. 자녀가 책을 직접 읽게 해서는 안 된다. 좋은 음악을 틀은 후, 아이를 사랑으로 품에 꼭 안은 체, 곱고 상냥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해야 한다. 어렵지 않은 내용이어야 한다. 말을 배울 수 있는 내용, EQ와 MQ를 키워 주는 내용이면 좋다.

3. 월일 재능, 유전 재능에 의거하여, 조기 교육(수면중 아이큐 증가법, 베드 사이드 스토리, 아필 등)을 해도 되지만, 자녀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해야 하며, 유사 유아 자폐증의 가능성이 있을 시, 안 하는 게 좋다.

4. 영재 테스트를 한다. 분야는 11월 10일의 재능, 부모의 재능이다. 영재 테스트를 해서 항공에 맞으면 자녀 교육에 있어 항공을 밀고 나가고, 안 맞으면 다른 분야를 선택하게 한다.

5. ① 종이로 비행기나 여러 가지를 접게 한다. 두뇌 개발에 좋다고 한다. 평생 해도 좋다. ② 영상을 이용한 방법도 좋다. 시각적인 교육도 평생이다. 나의 경험에 의해서도, 특히 어린 시절에는 만화나 영상을 이용한 교육이 효과적이다.

6. 자녀와 함께 식사를 한다. 7. 종교가 있는 경우 자녀와 함께 기도한다.

↓ ☜ 재능(적성) 검사를 한다.

4단계 : 유치원, 초등학교 시기

1. 베드 사이드 스토리, 수면중 아이큐 증가법을 행한다. 항공분야다. 시와 음악이 흘러나오는 카세트테이프를 틀어 주는 상태도 효과적이다. 2. 자녀에게 항공을 다룬 책(만화책 포함)을 사다 준다. 여자인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3. 자녀와 함께 서점으로 향한다. 그리고 항공을 다룬 책을 읽는다. 모범을 보이면, 하지 말라고 해도 따라 하게 돼 있다. 이때, 자녀에게 “얘야, 항공은 정말 멋진 분야다.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라는 식으로 말해 준다. 4. 자녀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않는다. 남의 자녀와도 비교하지 않는다. 남의 자녀와의 비교는 자녀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여, 자녀에게 반발을 일으킬 수 있다. 5. 유익한 만화(예를 들어, ‘비행기와 로케트’, ‘비행기의 역사, 항공우주시대’를 다룬 만화 등)를 읽게 한다. 6. 등 푸른 생선, 소족, 우유, 인삼, 잉어탕 등을 자녀에게 돈이 되면 종종 먹인다. 학교 과목 과외 할 돈으로 자녀에게 머리 좋아지는 것을 먹이는 게 좋다. 7. 자녀가 학교 공부에 흥미를 느끼는지, 안 느끼는지를 확인한다. 학교 공부에 흥미가 없으면, 다른 교육(방법)을 해야 한다. 8. 국어를 할 줄 알게 되었다면, 외국어를 가르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부터. 9. 외국 영화 비디오테이프를 틀어 준다. 영화로는 <탑건>, 만화로는 <지옥의 외인부대>, <항공 너 멋쟁이>가 좋다. 이 중, <항공 너 멋쟁이>는 이런 식의 영화란 의미이다. 10. 노스롭에 대해 얘기해 준다. 노스롭의 전기를 읽게 하는 상태도 좋다. 자녀에게 “나도 노스롭처럼 훌륭한 사람이 돼야지”가 자리 잡히면 성공이다. 재능에 맞는 위인전기는 다른 월일이더라도 꼭 읽혀야 한다. 11. 컴퓨터 게임으로는 항공운항2(에어 에니지먼트2)를 하게 하면 좋다. “항공사 운영은 너무 재미있다”가 자녀에게 자리 잡힌다면 성공이다. 컴퓨터 게임을 못하게 하는 것은 잘못이다. 한국의 학교 공부보다 컴퓨터 게임(컴퓨터 게임은 자녀의 재능에 맞는 게임에 한정)이 좋을 수 있다. 자녀의 재능에 맞는 시뮬레이션 게임은 자주 시킬만 하다. 재능을 살려주는 <컴퓨터 게임>이 많이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12. 버스를 타고 갈 때에도 자녀 옆에서 책을 읽어 주거나, 얘기를 해주거나, 아니면 자녀가 책을 읽게 도와준다. 13. 머리 쪽으로 신선한 공기를 보내는 시도를 시작하게 한다. 14. 자녀에게 천체 만원경을 사준다. 자녀와 함께 자주 별을 관찰하면 효과가 있겠다. 15. 자녀가 모형비행기를 만드는 것은 필수다. 16. 컴퓨터를 가르친다. 컴퓨터 조작 정도면 충분하다. 컴퓨터 잡지로는 ,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등이 좋다. 과학잡지는 <과학동아>, <월간과학 뉴턴>이다. 17. 종교(그리스도교, 불교, 이슬람교 등) 생활을 잘할 수 있게 도와준다. 열심히 종교 생활을 하면 큰 도움이 있다. 머리만 뛰어난 자녀보다는 도덕성도 우수하면서 머리도 뛰어난 자녀가 좋다. 18. 자녀와의 대화를 잘 해준다. 자녀와 자주 대화를 한다. 19. 자녀의 자신감을 키워 준다. 씩씩한 영화를 이용해도 좋다. 20. 그림 맞추기, 미로 찾기, 조립식 완구 조립하기, 체스, 퍼즐 등 지능 개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행하기 시작한다. 21.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다. 22. 자녀가 책을 10권 읽을 때마다 축하 파티를 해준다. 23. 다큐멘터리, EBS 교육방송은 도움이 많이 된다. 24. 자녀가 어떤 것에 대해 물을 때, 귀찮아하지 말고 아주 친절하게 대답해 준다. 백과사전은 필수이다. 나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두산 백과사전을 추천한다. 백과사전 CD를 사도된다. 주위의 사물에 대한 물음(엄마, 저게 뭐야?)에도 친절하게 대답해 준다. 호기심이 많은 자녀일수록 질문하는 게 많을 것이다. 자녀의 호기심은 과학분야에 대한 좋은 가능성도 된다. 25. 함께 식사하고 함께 기도한다. 26. 식사 때는 자녀와 교감을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무엇보다 도덕성을 키워 준다. 대기만성형의 아이인지, 아닌지 파악한다.

↓ ☜ 재능(적성) 검사를 한다.

5단계 : 중학교, 고등학교 시기

1. 사색과 명상을 하게 한다. 사색은 길, 운동장, 학교 주변을 돌아다니며 할 수 있다. 명상은 버스 안 좌석에서도 할 수 있다. 2. 항공을 다룬 책을 자주 접하게 한다. 학교시간은 4~5시간이 적당하다. 3. 성교육을 제대로 한다. 4. 항공을 다룬 책(만화책 포함)을 읽게 하며, 항공 경험을 쌓게 해준다. 모형 항공기를 자주 조립하게 한다. 무선으로 조종되는 모형 항공기도 조립할 수준으로 키워 주면 좋다. 5. 과외 할 돈으로 머리가 좋아지는 음식을 자녀에게 자주 먹인다. 예를 들어, 소족, 우유, 인삼 등이다. 6. 컴퓨터 역시 필수다. 컴퓨터 언어, 유닉스, 컴퓨터 통신, 기계어, 핵사 코드 읽는 법까지 가르친다. 7. 항공을 다룬 카세트테이프를 자녀가 잠이 들기 전에 틀어 준다. 능력이 향상된다. 저녁 9~10시면 자녀가 잠자리에 들게 한다. 8. 신문, 주간지, 월간지를 자주 보게 한다. 학교 교과서 공부보다 훨씬 좋다. 도서관, 큰 서점을 이용하게 하면 좋다. 9. 한국의 주입식 학교교육은 때려치우는 편이 좋다. 대신 종교 생활을 열심히 하게 하면 된다. 10. 공부를 강요하지 않는다. 남의 자녀와도 비교하지 않는다. 남의 자녀와의 비교는 자녀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여, 자녀의 반발을 일으킬 수 있다. 예) A: 제는 저런데 왜 너는 항상 그 모양이야? B: 서울대 수석과 아인슈타인이 같나요?). 11. 운동, 여행 등 취미 생활을 하게 한다. 12. 컴퓨터 잡지로는 , <마이크로 소프트웨어>, 과학잡지로는 <과학동아>, <월간과학 뉴턴> 등을 자주 읽게 한다. 매달 사다 준다. 컴퓨터 책으로는 기전연구사, 정보문화사의 책이 좋다. 13. 칭찬을 잘 해준다. 14. 잘못한 점은 한 번에 꾸짖는다. 그리고, 자녀에 대한 사랑이 변함이 없다는 것을 확인시킨다. 예를 들어, 자녀가 잠에 들었을 때, 자녀의 침실로 들어가 이불을 만져 준다거나, 자녀가 이불을 덮고 자지 않으면 이불을 덮어 준다거나. 15. 자녀와 대화를 자주 잘 해준다. 16. 자신감을 키워 준다. 씩씩한 영화를 이용해도 좋다. 17.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다. 18. 자녀가 책을 10~20권 읽을 때마다 축하 파티를 해준다. 19. 자녀가 심부름을 잘하거나 청소를 잘하면, 이에 상응하는 용돈을 준다(거실 청소: 2,000원, 방 청소: 1,000원, 빨래: 3,000원, 설거지: 300원, 심부름: 500원, 화장실 청소: 500원 등).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때부터 일한 만큼 돈을 받는다는 의식을 심어 주는 게 아주 중요하다. 20. 자녀의 좋은 점은 칭찬을 해주고, 나쁜 점은 엄하게 꾸짖는다. 자녀가 자신의 재능을 잘 살리면 많이 칭찬을 해준다. 예) A: 역시 넌 항공에 재능이 있어. 역시 내 아들답다. 내가 너와 같은 아들을 두다니, 내가 오히려 영광스럽다. 나는 네가 꼭 성공하리라 믿어. B: 훌륭한 사람이 되어 꼭 보답하겠습니다. 21. 다큐멘터리, EBS 교육방송은 도움이 많이 된다. 22. 심부름을 하게 해 일한 만큼 돈을 받는다는 의식을 심어 준다. 23. 함께 식사하고 함께 기도한다. 24. 식사 때는 자녀와 교감을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가장 중요함 : 애국심, 책임감, 항공, 자선하는 마음을 키워 줘야 한다.

↓ ☜ 재능(적성) 검사를 한다.

항공 또는 재능에 맞는 분야를 선택

항공기 제작사에 취직

또는 항공사 설립 또는 적성에 맞는 분야에 취직

↓ ☜ 교육에 무상 투자, 자선하며 살다

천당 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