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망하고 싶은가!! (중국의 몰락)
환경(기후) 때문에 오징어가 줄어들어서 오징엇값이 크게 오른 줄 알았는데 훗날, 중국 어부들의 싹쓸이가 문제였다는 걸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까지 불법조업을 하는 강도들 말이다. 전 세계를 누비는 좀비들이다. 이제 중국은 세계적인 민폐 국가가 되었다. 나도 오징어를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중국 어부들을 혼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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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가 있다고 쇼해봐야 소용없다. 전쟁하다 싼샤댐 무너지면 어떻게 하려고. 대만도 얕볼 게 아니다. 중국은 욕심(탐욕)을 극복해야 한다. 중국은 욕심, 배타성, 부패로 망하기 좋은 나라이기 때문이다. 한국(COREA)은 분열, 배신, 시기이고 일본(zapan)은 자존심, 편집증, 과대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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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문화이고 중국은 경제이고 일본은 군사이다. 한복이 중국 문화라느니 김치는 중국 거라느니 하는 한심한 주장은 그만해야 할 거다. 방탄소년단이 그냥 방탄소년단이 아니다. 중국은 자기들 특기인 경제로 나가야 할 거다. 중국은 문화로는 한국(태한민국(太韓民國))을 이기기 힘들다. 또한, 군사력, 첨단기술로는 미국을 이기기 힘들다. 경제로는 이길 수 있어도 말이다. 미국은 외계인이다. 일본도 군사력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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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절대로 대만을 핵무기로 공격할 수 없을 거다. 왜냐하면, 대만에는 엄청나게 많은 중국 문화재가 있다. 장개석이 똑똑해서였을까. 장개석이 모택동에게 밀려 대만으로 철수할 때 금 대신 엄청나게 많은 중국 문화재를 가지고 갔다. 즉, 중국은 속옷(팬티 등)이 없다. 그래서 만리장성이나 자금성 등을 내세우는 것일까. 어쨌든, 오랜 중국 역사(중국의 역사 자존심)를 산산 조각나게 하고 싶다면 대만에 계속 까불어야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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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중국공정(中國工程)이라고 아는지 모르겠다. 공정(工程) 되게 좋아하는데 말이다. 아울러 만주, 티베트, 내몽골, 신장위구르, 대만은 중국 역사가 아니다. 중국의 과한 욕심(탐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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