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과 윤석열, 그리고 근접거리와 뉴스토마토
스탈린과 윤석열, 그리고 근접거리와 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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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계엄군(戒嚴軍))이란 자의 수첩 때문에 어떤 분『[최애타임] "계엄 진짜 이유는 '이겁'니다!!" 소름돋는 윤석열 결국 다 끝났다! 최인호, 임미애 의원), (뉴스토마토), (구독자 74.7만 명)』은 소련(蘇聯)을 언급했다. ‘박지훈의 뉴스 in 사이다’였다. 그 소련의 대표적인 악질 공산주의(共産主義) 독재자(獨裁者, 서기장(書記長))가 이오시프 스탈린(출생 : 1878.12.18 조지아, 사망 : 1953.03.05 모스크바) 아니었을까. 다음은 ‘뉴스토마토’에서 진행된 대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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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 제가 이 뉴스를 보면서 이 아침에 분노 조절이 잘 안 돼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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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 목소리가 떨리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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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 너무 화가 나는 거예요. 이게 정치인들이나 종교인들까지 체포 대상으로 삼았고 계엄이 성공하고 나면 차례차례로 이 사람들을 소위 그들 표현으로 수거를 하겠다 라고 했는데 조금 더 구체적인 정황이 들어났습니다. 수첩 내용을 보면 이들을 수거 대상으로 분류해서 체포한 다음에 연평도나 제주도로 분리를 하고 그리고 그룹으로 나누어서 분류를 하는데 그것을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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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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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 제주도나 연평도로 보내면서 특이하게도 이송 중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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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 사고를 만들어서 죽여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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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소련입니까? 스탈린의 소련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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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 요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얘기는 체포한 사람들을 사고를 위장해서 죽이겠다는 의도가 담긴 메모인 거 같고요. 거기도 또 결정적인 거는 내국인을 이 과정에서 이 계획에 사용했을 때는 수사를 피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전문 프로가 필요하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여기에서 인민군이나 내지는 그 위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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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디(???)를 이용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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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 이런 조직을 동원할 계획까지 꿈꿨던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정말 더 화가 나는 건 이런 모든 계획이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힘 정치인들이 하는 행태가 전혀 용납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아침부터 너무 화가 많이 나는 소식을 전해드려서 되게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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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이게 소련입니까? 스탈린의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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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 말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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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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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애 : KGB는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라고 얘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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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무서워요. 메인(?)도 구체적이기도 하고. 뭐 약간은 본인이 더 과장해서 했을 가능성. 어쨌든 간에 그 내용이 있다면 이 내용들은 그 내란에 준할 만큼 더 충격적인 내용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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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 그렇습니다. 이게 뭐 삼선 장기 집권 떠오르는 인물이 박정희 대통령. 비상입법기구 설치 국회 무력화시키고 해산시키고 부정선거 구실로 그래서 비상입법기구를 만들어서 개헌하고 연임하고 장기 집권하고 총통을 꿈꾸고 수용소 이러니까 또 히틀러. 아우슈비츠 수용소 어 뭐 이런 것까지 생각나는데 그 김용현이 가장 애독했던 책이 히틀러의 나의 투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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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남겼다. 근접거리의 유튜브 진출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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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尹錫悅, 표준 발음 : 윤서결, 1960년 12월 18일 ~, 대한민국의 제20대 대통령(大統領))과 이오시프 스탈린 서기장(書記長)도 근접거리라고 할 수 있을까. 아이작 뉴턴과 스티븐 호킹 박사의 차일까. 킬링필드도 언급하던데 말이다. 이오시프 스탈린 VS 폴 포트일까. 이오시프 스탈린과 폴 포트 중 누가 더 악질(惡質)이었을까. ‘조지아의 인간 백정’이란 이오시프 스탈린은 추정치 2,000만 명이 넘는 자국인(自國人)을 학살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폴 포트는 캄보디아의 공산주의 독재자(獨裁者)로 자국인(自國人)의 1/4인 200만 명의 자국인(自國人)을 무참히 학살했다. 참새만도 못한 빈 깡통 머리(대갈빡)로 6,000만 명 정도를 굶겨 죽인 모택동(마오쩌둥)도 있다지만 말이다. 모택동(출생 : 1893.12.26. 중국 ~ 사망 : 1976.09.09. 중국)도 12월이라고 한다. 이오시프 스탈린(12.18)과 모택동(마오쩌둥(12.26))은 히틀러(04.20)와 사담 후세인(04.28)의 날짜 차일까. 8일 말이다. 사담 후세인은 유튜브에서도 히틀러의 환생이라고 어쩌고 한다. 아돌프 히틀러 + 이오시프 스탈린 + 마오쩌둥(모택동) 때문에 죽은 사람이 1억 명이 넘는다. 수십억 명을 구해도 살려도 부족할 판국에 죽이다니 말이다. 블라디미르 푸틴도 웃기는 작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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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국정원(국가정보원) 전 1차장의 증언(證言) : “저 대통령 좋아했습니다. 시키는 거 다 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그 명단을 보니까 그거는 안 되겠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위원장님, 집에 가셔서 편안하게 가족들하고 저녁 식사하고 TV 보시는데 방첩사 수사관과 국정원 조사관들이 뛰어들어서 수갑 채워서 벙커에 갖다 넣다. 대한민국이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런 게 매일매일 일어나는 나라가 하나 있습니다. 어디? 평양, 그런 일을 매일매일 하는 기관 어디? 북한보위부.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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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洪壯源, 남양홍씨(南陽洪氏))은 80년대 707에서 특전사에서 중대장(707 특임대 중대장)을 했다고 한다. 자기 부하 중에 광주에 다녀온 사람들이 있었다며 그들이 얼마나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지 지켜본 적이 있다고 한다. 저가 어느 교육기관에서 비주얼 영상디자인(디자인과)을 수강(?)할 때 광주에 갔었다는 할아버지가 있었다. 지체장애인이었다. 걷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아주 천천히 걸어가는 장애이다. 광주에 대해 실제로 말하면 놀라자빠질 거란 식으로 말씀하기도 했다. 어떤 건지는 말씀하지 않았다. 성명(姓名)은 장, ★, 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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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비판하거나 비난하면 좌파로 몰아붙이며 북한으로 가라고 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북한에 뭐 볼 게 있다고 북한으로 가야 하나. 보수라고 자처하며 하는 짓은 자기들이 적대시하는 빨갱이(짓)인데 누가 북한으로 가야 하나. 어리석은 거냐 아니면 무식한 거냐. 그 정도 단순한 머리밖에 안 되니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 된 거 아닌가!! 수구(守舊)는 수구(守舊)일 뿐이다. 보수(保守)라고, 참으로 웃기고 있구나. 과거의 제도나 풍습을 지키는 게 보수(保守), 수구(守舊)여서 수구와 보수를 같은 걸로 보는 사람도 있지만 수구는 수구고 보수는 보수이다. 어이없게도 미국영화 ‘스타워즈’ 시리즈 수준만도 못하시구나. 홍장원(전. 국정원 1차장)과 곽종근(전. 특수전사령관)더러 배신자, 종북 운운하던데 누가 자유민주주의의 배신자(背信者)일까. 내란수괴와 그런 자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홍장원이나 곽종근을 모욕할 정도면 얼마나 대단한 수준일까. 한국을 위해 쥐뿔도 해놓은 게 없는 수준에 말이다. 키보드 치면 다인가. 자기가 얼마나 대단하면 그럴까. 한국에는 키보드 판검사가 너무 많다. 사이버 사법고시라고 있는 것일까. 저는 근접거리와 달란트주의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공산주의와 달란트주의는 근본부터 다르다. 공산주의는 흑백(획일임)이고 달란트주의는 개성(다양함)이다. 흑백TV와 컬러TV의 차이라는 거다. 아뿡다라(신문편, 대통령편, 박세리편)라고 아는지 모르겠다. 더군다나 북한은 공산주의(共産主義)가 아니다. 또한, 업(業)이 너무 많아서 오래가지 못한다. 솔직히 그런 게 나라냐!! 그런 데를 왜 가나. 보수라며 소위 빨갱이 짓을 일삼는 자들이 가야지 말이다. 못 간 게 억울해서 법원을 때려 부쉈나. 국가 최고기관 중 하나인 헌재(헌법재판소)를 위협하기도 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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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 마부스(02.04)와 로널드 레이건(02.06)처럼 아돌프 히틀러(04.20)와 사담 후세인(04.28)처럼 마르틴 루터(11.10)와 마르틴 켐니츠(11.09)의 경우처럼 그런 것일까. 저는 만 24세의 나이에 점성학(占星學)에서 분리하여 인물비교분석적용학을 창시했다. 여기에도 물론 사연이 있다. 가톨릭과의 충돌(衝突) 말이다. 정신분석학(精神分析學, 지크문트 프로이트)도 있고 분석심리학(칼 융)도 있다. 이 둘은 스승과 제자 관계이기도 했다. MBTI(성격유형검사(16가지))가 12(36) 별자리(염소자리1 ~ 사수자리36)를 대체(代替)하는 중일까. 저는 MBTI로 하면 과거나 현재나 ‘INTJ’이다. 과학자형이라고 한다. 처음보다 ‘INPJ’에 가까워졌지만 말이다. 체질이 변할 수 있듯 MBTI(성격유형검사)의 결과도 변할 수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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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 이게 소련입니까? 스탈린의 소련 ☜ 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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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1878.12.18 ~ 1953.03.05.) : 소련의 정치인, 서기장, 학살자
윤석열(1960.12.18 ~ 무기징역 (?) : 한국의 20대 대통령, 내란수괴
(사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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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 성추행 노상원(노용래)은 500여 명을 수거(처단(?))하라고 수첩에 남겼다던데, 죽이는 거에 있어서는 삼봉(三峯) 정도전(鄭道傳)이 되고 싶었나. 개성왕씨(開城王氏)를 대거 태운 후 바다를 항해하다 배에 구멍을 내서도 죽인 왕씨대학살 말이다. 이번은 연평도나 백령도인가로 향하는 척하며 배를 침몰시키거나. 북한의 공격으로 조작·간주하거나. 더 어이없는 건 윤석열이란 정치(政治) 무능자(無能子)가 3선을 하겠다고. 전두환만치도 못한 수준에 감히 박정희 대통령을 꿈꾸나. 경제건 외교건 다 말아먹었으면서 말이다. 군(軍)도 엉망으로 만들고. 북한(北韓)의 공격까지 유도(誘導)하려고 했다던데, 어느 분 말씀대로 아주 지랄발광하고 자빠졌었구나. 내란죄(內亂罪)뿐만 아니라 외환죄(外患罪)까지, 즉, 완전히 이적행위요 반국가적(反國家的) 작태(作態)가 아닐까. 간첩(SPY)도 우습게 보일 정도겠다. 그러고도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오히려 내란(內亂)·외환(外患) 수괴도, 책임(責任)을 져야 할 여당도 큰소리이다. 아주 찌그러져도 할 말이 여전히 남아있나 보다. 우원식, 이재명, 정청래 등 국회의원도 여당인 한동훈도 반윤(反尹) 종교인도 스포츠인(차범근)도 조국이란 교수이자 정치인도 유창훈이란 부장판사(部長判事)도 반윤(反尹) 유튜버 등 여러 분야에 있다고 하던데 어쨌든, 학살미수(虐殺未遂)가 아닌가. 헌법(憲法) 위에 군림(君臨)하려던 체제(體制) 전복(顚覆) 세력(勢力)이라고도 간주(看做)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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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이의 경우는 노덕술 쪽일까. 일제강점기 때 일제 고문 기술의 70% 정도를 만들어 냈다는 노덕술 말이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태통령(太統領))도 경악(驚愕)하겠다. 이 세상에 있었다면 말이다. 설마 쟤도 노(盧) 씨인 거야!! 노태우(盧泰愚) 대통령도 있다. 노(盧) 씨도 많은 편이 아닌데 정 씨도 한 번도 못 한 대통령을 두 명이나 배출(輩出)하다니. 김 이 박 최 정 5대 성씨 중 정 씨만 유일하게 대통령이 없다. 정(鄭) 씨도 정(丁) 씨도 말이다. 자존심(自尊心)이 좀 상할지도. 정주영(鄭周永)도 정동영(鄭東泳)도 실패했다. 성명(姓名)은 형제(兄弟) 같다. 정(丁) 씨는 없고 죄다 정(鄭) 씨네. 고등학교 때부터 제 롤모델이었던 한민족(韓民族) 역사상 최강급 학자인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선생은 나주정씨(羅州丁氏)이다. 왕보다 학자일까. 그렇다면 정청래(鄭淸來)가 대통령감일까. 정감록(鄭鑑錄)일까. 정 씨는 언제쯤 왕이 되나. 윤석열처럼 왼손 손바닥에 ‘王’이라고 해야 하나. 그럴 바에는 차라리 ‘皇’이라고.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이재명 대통령 다음 대통령으로 정청래가 되면 좀 재미있을까(?). 노태우(盧泰愚) 대통령은 쿠데타 세력이었지만, 국민투표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니 전두환과는 좀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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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방망이, 케이블타이, 망치, 리퍼, 송곳, 드라이버 등은 무슨 짓을 하려고 가져갔을까. 말을 안 들으면 등이라도 두들기려고 한 것일까. 군(軍) 지하 벙커에 가두고 고문(拷問)을 하려고 한 것일까. 전기고문(電氣拷問), 수고문(水拷問) 등으로 죽으면 화장해 하수구에 흘려버리거나 땅에 묻어버리고. 누가 제2의 제3의... 이근한(고문기술자)이 될까. 노덕술 → 노상원이 되나. 그것들은 폭발물도 설치하기 위해서였을까. 리퍼로 손톱을 뽑을까, 전선을 자르거나 벗길까. 실탄은 사용하려고 준비했을까. 사용했다면 수백 명 이상 사상자가 발생했겠다. 대부분이 서울 시민들이고 말이다. 서울이 광주가 될 뻔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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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감독도 수거(收去) 대상이었다던데 너무 어이없다. 그자들 생각에는 사람 목숨이 쓰레기를 수거(收去)하다, 폐기물을 수거(收去)하다 수거(收去) 정도였을까. 한두 명이 아닌데 말이다. 쓰레기는 소각하고 폐기물은 묻어버리고 뭐 그런 건가. 이재명 대표부터 시작해 마지막 누구까지 전부 쓰레기나 폐기물 처리일까. 케이블타이로 양손을 뒤로 묶은 후 야구방망이나 송곳을 사용하는 고문(拷問)도 하면 부정선거라고 말할 것 같았나. 전기고문은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때부터 전통(?)이라 기본이겠고. TV였지만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을 볼 때 많이 힘들어하던데. 걸을 때 아프다는 게 보이던데. 자꾸 움츠러들면서 힘들어하는 모습. 전기고문(電氣拷問)의 후유증(後遺症)이었을까. 천상병 시인(詩人)도 전기고문(電氣拷問)을 당했다던데. 힘들더라고. 천상병 시인은 고문(拷問) 덕분에 자녀를 낳을 수 없는 몸이 되었다.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도 오래 살지 못했다. 딸의 결혼식을 보고 귀천(歸天)했을까(?). 사악(邪惡)하기 그지없는 그 명단 작성 누가 주도(主導)한 것일까. 노상원 혼자서 남긴 것일까. 아니면 다른 사람이나 세력도 개입한 것인가. 뭐 같은 과대망상(誇大妄想)에 사로잡혀 제정신이 아닌가 보다. 그게 아니라면 술을 너무 마셔서 윤석열처럼 머리가 어떻게 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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