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마디

상반국가현상 Ver 4.0 (버전업) 그만 좀 죽이시죠 (인도 VS 파키스탄)

아전가드 2025. 5. 15. 14:24

[상반국가현상 Ver 4.0 (버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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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나라에도 재능(달란트)이 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겠지만 나라에도 재능(달란트)이 있다. 미국(美國)은 외계인 등이요 호주는 카지노, 관광 등이요 일본은 섹스(애로, 야사, 야동, 성기구(性器具)), 군사(軍事) 등이요 러시아는 정보, 항공우주 등이요 한국은 문화, 발명(發明) 등이요 중국은 경제, 상업(商業) 등이다. 인도는 수학, 공학(工學) 등이다. 사람만 재능 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나라도 재능 살려 홍익인간 할 수 있다. 반목이 있다면 반목을 끝내고 전 세계가 서로의 재능과 장점으로 뭉쳐야 한다. 국가(國家)도 사람처럼 국가(國家) 간 서로의 장점을 존중하고 단점은 상대의 장점으로 커버하는 그런 상태가 되어야 한다. 역시나 전쟁(戰爭)이나 분쟁(紛爭)은 아주 어리석은 짓이다. 그 돈으로 식량(, 밀 등)이나 마실 걸 해결했다면 어땠을까. 굶어 죽는 사람이 있었을까. 차라리 식량과 물로 포격(砲擊)해라. 핵전쟁이라고, 아주아주 뻘짓(허튼짓) 하려 하고 있네. 빵과 우유로 폭격(爆擊)하렴. 세상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도 너무 많다. 해피빈도 보라. 예수 왈,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에게 해준 게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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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이다. 20세기 동양평화론(東洋平和論)을 넘어 21세기 인류전체평화론(人類全體平和論)으로 발전해야 한다. 태양계평화론, 은하계평화론, 우주평화론, ()우주평화론... 백범 김구 선생의 사해동포주의(四海同胞主義)의 연장선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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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남녀관계(男女關係)] 비슷한 경우를 가리켜 상반국가현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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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국가현상 = (한국일본 = 인도파키스탄 = 그리스터키 = 화란독일 = 동티모르인도네시아 N) 통찰과 상반국가현상의 장단점 파악(1999) : 이는 축구에도 다른 경기에도 경제 등 다른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다. 상반국가현상이 적용되는 국가를 가리켜 상반국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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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하였을 때 해당하며 상반국가현상은 두 나라 이상의 관계에서 존재할 수 있다. 협력 상대로 좋거나 서로의 장점을 자기 것으로 하고 서로의 단점을 서로의 장점으로 보완한다면 서로 아주 좋은 발전을 가져오는 게 바로 상반국가현상이다. 상반국가현상이 되는 국가들은 서로 특성이 상반되어 상대방을 짓이겨 버리려는 경향이 있지만 서로의 큰 발전을 위해 의기투합(意氣投合)할 수도 있다. 마치 부부관계(부부동맹)처럼 말이다. 민족성으로 할 때 한국과 일본의 경우 한국이 여자, 일본이 남자로 통할 수 있다. 남자는 강간하는 특성이 여자보다 강하지만 여자를 보호하는 특성도 있다. 강간이란 곧 침략이다. 상반국가들은 서로 도울 시 강력 한 수준을 서로 형성할 수 있으므로 침략(전쟁)보다는 서로 간에 발전을 꾀하는 편이 좋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도 해당할 수 있다. 상반국가현상이란 곧, 국가여남(, 음양)론이라고도 할 수 있다. 사실상 부부식(夫婦式) 동맹(同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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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파키스탄은 분쟁을 멈춰야 한다. 전쟁이나 분쟁으로 좋게 해결되는 건 없다. 우주에서 지구가 얼마나 크다고 지구에서 그토록 싸우나. 우리은하는 별이 4,000억 정도라고 한다. 안드로메다의 경우 더하다고 한다. 1조라고 한다. 달에 있는 헬륨-3만 해도 550경이라고 한다. 그러면 수천억 별 이상의 은하에 있는 자원을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나 될까. 경의 경 거듭제곱 달러면 가능할까. 우주에는 약 2,000억의 은하가 존재하는 걸로 추정된다고 한다. 힘을 합쳤다면 태양계를 개척하고 태양계를 벗어나 다른 지구형 행성으로 이주까지 했을지 모른다.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이론에 의하면 빛보다 빠른 건 이 세상에 없다지만, 그게 100% 맞을까. 인간 세상에서 100%는 없다고 한다. 24K 순금(純金)100%는 아니다. 금이 99.9%이다. 99.5%도 있었다. 그런 건 엎어버리라고 있는 거다. 차원이 변해도 빛의 속도나 특성이 같을까. 유한대차원과 무한대차원의 경우, 같을까 다를까. 빛의 특성인 파동과 입자를 분리할 수 있을까. 파동만 있는 빛, 입자만 있는 빛은 없을까. 빛의 붕괴일까. 빛의 속도보다 빠르면서 일반속도뿐만 아니라 빛의 속도 이상으로 가속까지 되는 상태를 뭐라고 해야 할까. 무스타스 타키온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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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논문이 나올 수도 있겠다. ‘차원의 변화와 빛의 속도’, ‘우주의 팽창 속도가 빛보다 빠른 이유’, ‘빛의 파동과 입자를 분리할 수 있는가.’, ‘빛의 파동과 입자를 분리할 수 없는 이유또는 빛의 파동과 입자를 분리할 수 있는 이유등 말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주특기(主特技, ?)였다던 사고실험(思考實驗)을 해야 할까. 우주 팽창이 빛의 속도보다 빠른데 우주와 우주 밖의 경계는 질량이 있을까, 없을까. 고체일까, 기체일까, 아니면 액체일까. 그것도 아니면 그냥 공간일까. 어떤 상태일까. 그건 아무리 해도 관측할 수 없다. 왜냐하면, 빛보다 우주 팽창이 더 빠르기에 빛이 우주와 우주 밖의 경계를 터치할 수 없으므로 아무리 관측을 시도하더라도 불가능하다. 사물이나 별들이나 눈에 보이는 건 빛이 그것들에 닿아 그 빛이 지구로도 오기에 가능하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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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구원(現世救援)의 도()는 한국(韓國)에 있다. 다름 아닌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꿈을 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 재능(달란트) 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 너도나도 홍익인간(弘益人間), 어제도 홍익인간(弘益人間), 오늘도 홍익인간(弘益人間), 내일도 홍익인간(弘益人間), 모두 모여 홍익인간(弘益人間), 모두 다 홍익인간(弘益人間), 안전하게 홍익인간(弘益人間), 자녀 잘 키워 홍익인간(弘益人間), 엄마 아빠 홍익인간(弘益人間), 함께 모여 홍익인간(弘益人間), 전 세계 홍익인간(弘益人間), 여기도 홍익인간(弘益人間), 조기도 홍익인간(弘益人間), 거기도 홍익인간(弘益人間), 여기저기 홍익인간(弘益人間), 다 함께 홍익인간(弘益人間), () 우주 홍익인간(弘益人間), 이 밖에 등등이다. 홍익인간(弘益人間)의 다양화(多樣化, 다원화(多元化))라고도 할 수 있다. 더불어 잘사는 세상은 절대로 멸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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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시 지구군 인도파키면 카슈미르리 00번지 (둘 다 미쳤는가!!) [출처 : 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