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다/아이디어
조울증과 천재성의 상관관계
아전가드
2005. 11. 9. 15:40
하버드 의대와 의학 세계 제 1위를 겨루는 존스 홉킨스 대학의 레드필드 제미슨 박사가 그의 논문에서 주장하길 역사상 천재는 보통 사람에 비해 조울증에 걸릴 확률이 20~30배 높다고 했다. 더군다나 조울증의 조증과 우울증의 반복이 뇌신경을 복잡하게 하여 천재적 창조성에 영향을 준다고 했다.
한편 나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조울증은 편집증, 과대망상, 자아도취, 자주 바뀌는 화제를 가지고 옴으로 과대망상 => 상상력, 자주 바뀌는 화제 => 연관능력(상상력+연관능력=창의력), 자아도취 => 고집, 편집증 => 끈기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조울증은 천재적 창조력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아직은 나의 가설이지만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가설이 등장하면 그것에 대해서도 논해 보겠다. 이상이다.
한편 나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 조울증은 편집증, 과대망상, 자아도취, 자주 바뀌는 화제를 가지고 옴으로 과대망상 => 상상력, 자주 바뀌는 화제 => 연관능력(상상력+연관능력=창의력), 자아도취 => 고집, 편집증 => 끈기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조울증은 천재적 창조력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아직은 나의 가설이지만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가설이 등장하면 그것에 대해서도 논해 보겠다.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