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 두 자리의 대학교 입학 원서
[‘대학교 입학 추천서’(聖栽自薦)의 서막1]
본고사를 부활시키자고요. 재미있군요. 전에, 성균관대 학생인 척 하던 자였나 아니면 진짜 성균관대 학생이었을까, 대덕대가 감히 성대를 넘보느냐고 했었다. 성균관대는 서울대가 부러운가. 넘본 적 없거니와 시비 걸려면 나에게 하라. 대덕대학 건들지 말고. 뭐 같은 수준에, 성적이 저조한 학생들을 사람 취급하지 않았던 자들처럼 말이다. 몽둥이로 타작을 하던 것으로도 모자라 다른 폭력까지 행사했던 수준처럼. 자기학급 성적을 떨어지게 한다는 이유만으로 학교에 나오지 못하게 하거나 시험을 못 치게 하거나 `성적이 그래가지고, 너 커서 뭐가 될래`, `부모, 오라고 해`, `니 같은 게 쓰레기지 학생이냐` 이런 식의 언어폭력을 일삼는다거나, 그런 자도 선생이냐. 사춘기시절에는 얼마나 예민한데. 자기는 얼마나 대단한 성적을 거두어서 그리 할까. 그런 수준이 볼 때 그 학생의 내면에 에디슨이 들어 있는지 처칠이 들어 있는지 프로이트가 들어 있는지, 그런 수준은 공디스켓에 `자기 안에 들어있는 지식`을 카피해주기만 하는 원본디스켓이나 데이터 들어 있는 디스켓에 불과할 뿐이냐. 솔직히 성균관대 전 역사 다 합한 것보다 다 빈치 하나가 낫다. 마치 그런 순위에 기고만장하여 자동차 바퀴에 덤비다 깔려 죽는 사마귀 같다고나 해야 할까. 지금도 그렇게 나오는데 본고사 부활시키면 얼마나 더 뭐 같이 나올까. 기회의 평등이라, 그렇다면 한 반에 다 집어넣고 똑같은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것일까. 오로지 입시성적으로 말이다. 또 어떤 사람은 요즘 청소년들이 무식하다고 하는데 학교공부 못하면 무식한 것인가. 그렇다면 나도 무식한 사람이다. 무식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아이큐 두 자리에다 반에서 3등을 한 적이 있는데 영광스럽게도 꼴찌에서 3등이었다. 55명중에 53등. 낙제생 중에서도 낙제생이었다. 그래도 나는 아무렇지 않았다. 한국에서나 암기가 통하지 세계로 하면 창의성이 통한다. 한국에서는 암기를 잘해서 서울대를 들어가면 천재라고 불린다 하던데 다 빈치(인류 역사상 최강의 천재)가 웃을 일이겠다. 서울대 출신들, 학벌주의에 한국에서나 알아주지 외국에서 알아주겠나. 창조적 두뇌와 디스켓 덩어리는 다르다. 당연한 얘기를 하는 중이다.
역시나 서울대 수준이다. 수고가 많았다. 저 유명한 + 방대한 + 세계적 대백과사전인 브리태니커 전 권이 고작 CD 2~3장에 다 들어가는데 교과서 달달 외우느라고 얼마나 고생이 많았겠는가. 정말 대단하다. 휴대폰으로도 백과사전, 논문 검색까지 가능할 텐데. 왜냐하면, 인터넷도 휴대폰 하나로 다 되는 세상의 대중화가 그리 멀지 않았다. 본인은 C언어에 있는 포인터 개념을 나 스스로에게 적용시켜 활용하고 있다.
학벌 내세우는 자들 치고 대단한 수준 없다더니 정말인가 보다. 간판대 지상주의가 뭐라고 한다하여 대의가 어찌 죽을 수 있으랴. 갖은 폭력으로 꿈 있던, 재능 많던 사람들의 재능까지 짓이기더니 영광스럽겠구나. 역시, 문제아라고 조금이라도 생각이 되면 쓰레기라는 등 갖은 모욕을 주는 자는 심히 교육자의 자질이 의심스럽구나. 한국 교사들은 여전히 멀었나. 원본 디스켓 = 한국교사 수준의 탈피는 언제쯤 이루어질까. 뭐 같은 획일교육, 너가 지랄 안 했어도 그 문제아들은 고흐, 아인슈타인, 조성아, 괴테 부럽지 않을 사람들이다. 별것도 아닌 그 디스켓 카피식 수준이 모욕할 대상이 아니다.
문제아들이 제대로 재능을 인정받는다면 역시나 에디슨 처칠 피카소가 부럽지 않겠다. 그들은 내면에 위대한 정렬을 품고 있는 경우가 많다. 위대한 정렬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 하니, 그 위대한 정렬이 잘못된 방향으로 표출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폭주족 청소년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나는‘포인터효과’를 독창적으로 적용한 사람 중의 하나였으며 물론‘포인터효과’로 명명한 것은 나였다. C언어를 해본 사람이라면 포인터가 뭔지 잘 알 것이다. 자바를 해본 사람의 경우, 자바에는 포인터 개념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꿈꾸지 않았다. 단지 아인슈타인, 에디슨 같은 훌륭한 과학자 되고 싶었을 뿐. 그러나 획일교육의 추종자들은 가만 놔두지 않았다. 노벨 물리학상과 노벨 문학상을 조국에 바치고 싶었건만 남은 것은 상처뿐이로다. 그렇다고 획일교육의 추종자들에게 굴복할 사람이랴. 아인슈타인을 방해받고 방황의 시기를 지나, 마침내는 다 빈치와 괴테적 예지에 접근하려는 강물 위의 불붙은 기름이어라. -고등학교 때,
블랙홀과 플레밍의 오른손법칙에 대해서도 생각을 했었다. 이런 식으로 하면 블랙홀이 돈다면 대부분 방향은 시계 반대 방향이고(빨아들이는 입구 기준) 블랙홀은 무조건 흡수만 하지 않을 것이며 더군다나 화이트홀의 경우 무조건 방출만 하지 않을 것이다. 스티븐 호킹 박사보다 한 술 더 떴다. 막대자석 못지않게 블랙홀과 화이트홀 모두 자기장 비슷한 것을 방출하거나 빨아들일 수 있을까. 두 홀은 반대작용일까. 자석 같은 경우 돌지 않으므로 돌지 않는 블랙홀, 화이트홀도 생각할 수 있을까. 블랙홀이 돈다면 화이트홀과 같은 방향일까 아니면 무작위일까. 서로 다른 방향일까. 세 개 홀에 막대자석 예를 적용시켜 본 것이지만 이제는 과거일 뿐이다. 물리학자를 택하기보다 저술가를 선택해야할 위치에서 존재하게 되는 건가. 고3때는 과학재능이 성숙해 가던 때였다. 양성자와 반대되는 물질에 대한 생각도 또한 중력에 반발하는 척력 존재 생각까지도. 이는‘중력 역전 현상’이라고 했었다. 전자는 디랙이 후자는 아인슈타인이 먼저 독창적으로 생각을 하여 발전을 시켰다. 연도만 다를 뿐 디랙과 아인슈타인 모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내가 디랙이나 아인슈타인보다 후세의 사람이라는 것은 문제겠다. -고3때 블랙홀 등에 전자기적 특성 적용 시도. 훗날, 중력 변형과 전자기력 통합 가능성도 생각. 중력, 전자기력의 통합이 힘들어 지금까지‘통일장이론(GUT)’은 완성되지 못했다. 물리학자들의 큰 꿈 중 하나가 통일장이론을 완성시키는 것이고 통일장이론의 완성은 곧 노벨 물리학상까지 가능하게 한다. 이런 나의 상상력은 에이즈와 광우병은 각각 원숭이, 소가 먹는 것에도 원인이 있을는지 모른다는 생각까지 하게 했다. 광우병의 경우 나의 예감이 적중했다. 소가 먹는 것에 원인이 있었다.
일정한 길이의 쇠관에 코일을 감고 전기를 통하게 한 후 블랙홀, 웜홀, 화이트홀을 통과하게 한다면 뭐가 나오려나. 남자는 크기 문제에 관심을 보이는데 우주 구멍의 경우에도 크기가 문제일까. 블랙홀도 전자석도 섹스를 하고 싶을 것이라는 결과가 나오려나. 참나. 막대자석을 박아버리니 요상한 상태가 나오는구나. 마광수 스타일도 생각할 수 있을까. 그냥 이런 생각도 있다 정도로 보면 될 것이다. 심각한 것은 아니다. 어쨌든, 과학적 상상력은 과학 이론 정립에 있어 대단히 중요하다. 디랙은 타지마할 네 기둥으로부터 반물질을 생각했고 나는 막대자석으로부터 세 가지 구멍의 작용에 대해 생각했다 -(무엇에 써먹는 구멍인고).
나는 2025년 정도를 통일 연도도 봤다. 고3때였다. 훗날 2025-20(20은 태어난 아이가 성년이 될 때까지의 기간)하여 2005를 유도했다. 결국, 2005년에서 2025년을 통일시기로 잡았다. 우연의 일치인지 그로부터 몇 년 후 신문에서 통일시기를 설문조사 했는데 2005~2025년이 가장 많이 나왔다. 그러니 손석우(지관)의 1997년 통일론에 동조하지 않을 수밖에. 신문도 몇 개월 뒤 몇 년 뒤를 따라오는 수준일까. 이는‘2005~2025 통일론’이라고 그냥 해야겠다.
정씨 가문에서 배출한 한민족 최고의 대학자였던 정약용 선생님을 능가해 보고 싶었다.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西<=>東 (중국, 한국, 일본)의 차이는 뭘까. 정치(한국, 라트비아), 경제(중국, 에스토니아), 군사(일본, 리투아니아), 역시나 동양 및 서양은 비슷한 구석이 있다. 결국 아시아의 중심은 곧 한, 중, 일이란 것이다. 마치 유럽의 배꼽이 발트3국이듯. 동서 관계에서 서로의 특성이 더욱 밀접하게 비슷해질 때, 더 이상 변동을 보이지 않으려 할 때, 이를‘동서특성균형’이라고 한다. MIT에서 활동하는 노엄 촘스키 박사는 이미 논문 천여 편을 이룩했다. 또한, 시인이 자신의 시 세계를 이룩하기까지 열심히 습작하는 시의 숫자가 얼마나 될까. 2,000여 권의 저서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는 오리게네스 역시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목회에 바쁜 조용기 목사의 경우 200여 권 정도인데 저서 수로 그 사람의 질을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그 사람의 노력하는 양과는 비례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2002년을 기준으로 촘스키 박사는 만 73~74세이고 나는 2002년을 기준으로 만 29~30세일 뿐.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더욱 노력하고. 상상력에서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사람의 경우 무슨 일을 저지를까.
간판대는 앵무새에 지나지 않아. 더군다나 어린이들 청소년들의 재능을 짓이기는 앵무새야. 대단하구나. 표절 앵무새도 한다더냐. 더군다나 그런 데 환장한 선생은 자기 학급 학생이 성적이 저조해 학급평점을 떨어지게 한다는 이유로 시험치는 날은 학교에 오지 못하게 했다던데, 잘했구나. 대단하다. 근친교배는 열성인자를 탄생하게 할 확률이 높다더니, 근친교배는, 역시나 우생학 가설을 증명해 주는 건가. 대단한 업적 나왔겠구나야.‘간판대의 근친교배와 근친교배 열성 인자 늘릴 확률에 대하여’란 논문 나올 수 있겠다야. 아인슈타인의 광량자설 원 논문 제목 같다.
IMF 한파를 당하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듯 하다. 수능점수와 창조실력 중 어느 쪽이 강력할까. 수능점수 만으로 판단하는 것이 옳은 건가. 수능점수 400점이라... 누구는 수능점수 400점보다 4000여 가지의 독창적인 이론, 발견이나 아이디어를 남기는 게 쉽겠다. 1983년 소년한국일보에서 주관한 주산급수별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바 있으며 1994년에는 대덕대학 생금문학상을 받는 바 있다(대덕대학 신문으로도 당선자가 발표되다). 생금문화에서 주최하기에 생금문학상을 생금문화상이라고 하기도 한다. 조선일보에 이름이 실린 적이 있으며, 한겨레21인가에서 내가 창조한 개념의 단어를 표절한 적 있다, 박세리에 대한 내용에서. 그런다고 모를 줄 알고. 언론사들이, 다른 언론의 특종을 마치 자기가 한 것 양 남긴다고 하던데, 최소한 출처는 밝히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나의 지능지수가 획일교육 추종자 쪽보다는 돌고래 원숭이 개 쪽에 훨씬 가까워 죄송할 따름이다. 아이큐가 저조하다고 왜 그리 열등감을 갖나. 자기 수준대로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못 생겨서 죄송하다고 했던 이주일씨처럼 말이다.
성적은 별로이지만 배운 것을 토대로 창조할 수 있는 사람과 성적은 좋지만 창조할 수 없이 그저 달달 외우는 수준이 있다면 어느 쪽이 대학에 더 어울릴까. 물론 다 잘하면 상관이 없겠지만.
미국의 박사 가져 버전 1.0 :“그거!, 미국의 박사 그냥 가지세요.” 획일교육의 추종자들이 설치는 상태에서“가져” 안 할 수 없었다. 고마워 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설치는 판국에, 재능을 무참히 짓이기는 수준이 살판나는 판국에. 나도 열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현 두뇌학자들의 주장, 동아일보에도 실린. 그거 내용, 저가 어렸을 때 독창적으로 적용하던 상태인데, 저가 좀 빠릅니다. 노스트라다무스, 토플러 부러워한 적 없다. 두뇌학자들은 특히 기억력과 수면 부분 및 어렸을 때의 과학 두뇌 계발 부분에서 성재 과정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동아일보에 실린 내용을 기준으로 12년 이상 빠른 상태이다. 그 당시 두뇌학이 있었는지 모르겠다. 물론, 체계적인 수준은 현재, 대학에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훨씬 강하겠지만 말이다.
더군다나 유체이탈 및 투사, 예지몽까지 경험한 적이 있다. 경험한 사실은 기존의‘유체 이탈 가설’과 일치하는 상태였다. 음의 기운이 매우 강한 지역에서 경험한 상태였다. 음의 기운이 강한 지역에서는 물이 많이 나는가 보다. 그래서인지 신도안(한국 최고명당)에서 쫓겨난 무당들도 활동을 한다는 얘기가 있다.
대덕대학신문 : 나의 역사상 나의 이름을 실은 최초의 학교신문, 조선일보 : 나의 이름을 신문에다 실은 최초의 신문, 동아일보 : 고등학교 2학년 때 부반장이 나에게 물은 -‘수면과 기억력의 상관성에 대한 독창적인 인식 물음’을 그로부터 6년 정도 뒤 미국의 심리학자가 생각․증명했음을 알려준 신문. 그 친구의 물음에 수긍했던 나 그 친구와 증명했어야만 했다. 인식만으로도 강력한 상태였지만 증명까지 했다면. 그러나 대학입시에 내몰리던 상태에서 증명까지는 생각을 미처 하지 못했다. 그와 나는, 수면이 기억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인식으로만 그쳐야 했다. 한국 청소년들은 그처럼 강력했으나 일제식 교육은 지 잘난 맛에 소질을 키워주기는커녕 죽이려고 했다. -동아일보 3면에 사진까지 실린 채 나온 기사를 통해 그 미국 심리학자의 증명 사실 발표됨. 한겨레신문 : 나의 역사상 가장 먼저 글을 투고한 신문이다, 한겨레21 : 시사주간지로 내가 만든 개념의 낱말을 만든 지 1년 정도 후 표절한, 개념까지. 스포츠서울 : 하이텔 플라자에다 올려 논 아이디어․발명이 있었다. 이것이 2년 뒤, 미국의 박사에 의해 독창적으로 주장돼, 미국에서 잡지에까지 화제가 된 것을 비롯하여 한국에까지 알려졌다. 그는 아마 버클리대 박사였다. 하버드대는 아니다. 이를 한국에서 보도한 신문 중 나의 눈에 뛴 것은 바로‘스포츠서울’이었다. 200가지가 넘는 아이디어를 남겼었는데. 신문 한 면의 1/7 크기였다. 내가 출판한 책인‘획일교육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소제목 : 재능살려 홍익인간)’에도 남기지 않은 상태이다. 버클리대는 인문계열 미국 최고급대학이다. 의학은 존스 홉킨스대(의학 세계 1위를 하버드대와 겨루는), 인문은 버클리대. 예일대도 만만치 않지만. 가톨릭신문 : 종교적인 글의 경우 이쪽으로 보냈다. 원고료를 보내 준 최초의 신문. 기독교(신교) 신문(?) : 컴퓨터 통신을 통해 했던 최초의 종교 신문(?). 섭섭할까 경향신문 : 인터넷 사이트의 경우다. 잘못된 기사를 지적하니 잽싸게 삭제했다. 대단히 빠른 솜씨다. 신문에 내지 않은 게 다행이겠다. 다음 날짜라던가 신문에 내었더라면 도서관에서도 계속 잘못된 내용이 보관되었을 테니. 중앙일보 : 교육토론에 있어 좀 방해 놨던 신문. 중앙M&B에 전화를 해 인용 허가를 받았다. 중앙M&B는 중앙일보사의 새로운 출판법인이었다. 한겨레신문은 이씨2(일반 기자, 부장)의 힘이 있었다. 중앙일보는 요즘 들어 더 본격적으로 조선일보의 부수를 잠식하고 있는 듯 하다. 동아일보, 중앙일보, 한겨레신문이 될 날이 멀지 않았나 보다. 불교신문은 개척해야 할 신문으로 통할까. 나는 불교에 호감이 많다. 국방일보 : 시 한 수 남겨 줬더니 중령이 최우수상이라고 했다. 시를 국방일보에 싣는다는 얘기가 있었다는데 실었는지 안 실었는지는 국방일보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알 수 없다. 국방일보에 실렸다면 국방일보는 나의 시를 남긴 최초의 신문이 되는 것이다. 나는 시를 남긴 후 낭송까지 했었는데 나의 시 수준에 살판났는지 나의 며칠 뒤 문장에 호감이 갔는지 장군(육군본부 본부사령, 원 스타)의 동의를 얻어 고위층 사람들만 등산할 수 있는 곳을 등산하게 해줬다. 최우수상장은 주지 않았지만 그 대신 상이용사 자녀들에게 주는 상품 중 한 종류를 줬다. 자동적으로 상이용사(참전용사 포함) 자녀에게 주는 기념품이었지만 만족했다. 시 낭송은 어쩌면 앙드레 지드(노벨 문학상 수상, 대표작 : 좁은 문)에게서 영향을 받은 상태였는지도 모른다. 그 당시 나는 민간인이었다. 대전일보 : 디스켓을 들고 본사로 직접 찾아갔었다.
☞ 신문들이 따로 노는군요. 한아름 되는 경우는 많지요. 따로는 역시‘조건’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런 식으로라도 하면 되는 게 아닐까. 여러 신문에 공통적으로 된 상태는 제외할 수 있다. 이게 안 될 시, 신이 아닌 이상 엄청나게 어려울 테니까. 신문들은 나의 존재를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조용하게 이런 식으로라도 즐기면 되는 것일 뿐. 이 경우, 신문이 주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당사자가 주체가 되는 것이겠다.
처음부터 의도했던 것은 아니지만 이리 되어지기까지 17년 정도의 세월이 걸렸다. 괴테는 파우스트를 완성하기까지 59년(23~82세)의 세월이 걸렸다지만. 거의 60년이라, 대단한 노력이었겠다. 이보다는 못하지만 단테도 만만치는 않았다.
이런 식으로 신문을 개별특색화 하는 것을 가리켜‘아뿡다라’라고 한다. 다른 사람의 경우 좀더 다양특색화를 발전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국제적으로도 나갈 수도 있겠다. 이는 다른 분야에도 적용시킬 수 있다. TV라던가 라디오라던가, 이외의 다른 분야라던가. 이는 어쩌면,‘20세기 사람들(한겨레신문사)’의 응용 창조적 발전이겠다. 신문을 위와 같은 식으로 다 거치면, 하기 굉장히 어렵겠지만,‘아뿡다라 페르마’라고 한다. 내 마음이다. 국내에만 해당될 수도 있고 외국까지 포함할 수도 있다. 산을 정복하는 것이든 남극을 정복하는 것이든, 성취함에 목적을 두는 경우이다. -“도전!, 아뿡다라 페르마!” 스포츠신문 준 아뿡다라 페르마, 일반 신문 준 아뿡다라 페르마, 세계 신문 모두 아뿡다라 페르마, 포커의 스트레이트 부럽지 않을까. 나 같은 경우도 3대 신문인 동아와 중앙, 조선 다 되었다.‘한국의 3대 신문 준 아뿡다라 페르마’라고 해야 할까. 한국일보의 경우는 주산급수별대회로 해당되었다. 아니다 이는, 소년한국일보 해당이었을까. 아하, 한국의 3대 방송사 중 하나는 특색이 되었으니 이제 둘 남았군요. 여성잡지는 사양한다. 이 정도로 충분하다. 향수의 작가인 파트라크 쥐스킨트 부럽지 않을 것이다. 전갈자리 사람은 일상사 노출을 아주 좋아하지 않는다. 나의 경우 한국의 여러 신문들을 하는 것 만에도 17년 정도가 소비되었는데 말이다. 어쨌거나 하는 데까지 도전해 볼 수 있겠다. 보통사람이 아뿡다라에 도전할 때 몇십이 한계일까 몇백이 한계일까. 다 빈치가 현재 존재한다면 다 빈치는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까.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의 숫자로 현재 누가 최고일까. 조지 맬러리가 왜 산을 오르느냐는 질문을 받자“산이 있으니”라고 대답했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나 역시 이런 것도 있으니 해보는 것이다. 닥치는 대로 말이다.
신승훈은 뭐였을까. 전에 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8년 전 나의 작은 소망이었기에. 구석으로 피하던데. 신승훈을 피하게 할 정도는 되었나보다. 구석으로 피한다고 찍힌 사진에 신승훈이 안 들어 있을까. 재미있게 된 사진이다. 나의 등장은 당연하고 신승훈은 피한 상태로 잘 나와 있다. 이도 어쩌면 운명(?). 신승훈도 대전 출신이고 나도 대전 출신이고. 피한 상태였지만 바람은 실현됐다. 청와대 경호실장(그 당시)의 물음에는 어떻게 대답했을까. 고등학교 때 청와대에서 있는 것을 생각했다. 다른 곳에서나마 보게 되었는데 그 당시 경호실장은 최씨였다.
황영조가 금메달을 따는 날이었다, 무임승차를 위해 손을 들었는데 갑자기 선 차, 누가 타고 있었을까. 간첩 아니었다. 미그19기를 몰고 넘어온 이웅평님이 운전하던 차였다. 오예, 이웅평님의 차에 무임승차를 하게 될 줄이야. 손들은 게 한두 대 지나가는 것 아닌데 이웅평님의 차를 서게 하다니. 손 들으니 이웅평 대위. 이웅평님은 나에게“너 참 만나기 어려운 사람을 만났다” 이렇게 말씀하던데.“내가 바로 이웅평이다”라고 자기소개를 하기 전까지 나는 그가 누구인지 몰랐다. 더군다나 그가 누구인지 밝혔을 때도 별로 놀라는 기색이 없었다. 하여간에 20여 분 정도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 이웅평 대위는 그 당시 중령, 체격이 좋았으며, 선글라스를 한 상태로 기억난다. 고(故) 이웅평 대령은 그때 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보였으며 산 훼손을 그냥 넘기지 않았다. 세리옆동네시리즈로도 만족하지 못했던 것일까. 역시 뜻이 있으면 좋은 일들이 일어난다. 박세리는 거의 같은 시기 서로 알지를 못하는 상태에서 옆 동네에 종종 있었다. 대전엑스포 때, 김수환 추기경 앞에서 오버(?)한 것도 생각난다. 김수환 추기경의 얼굴을 좀 뚜러지게 쳐다봤다. 김수환 추기경도 나의 얼굴을 뚜러지게 쳐다봤다. 두 번 정도 반복했다. 머뭇거렸다는. 전혀 몰랐던 사이에서 여성잡지에 종종 등장하는 김 정신과 전문의와는 책 한 권 주고받았다. 김정일 정신과 전문의에게서 받은 그의 책에 있는 잘못된 내용을 우편으로 지적했다.‘제갈량 효과’의 경우는 한국교육개발원의 어느 박사께 알려 좋은 평가를 받았다.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 인생을 살게 만들지만 긍정적 생각은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터전을 제공해 준다.
좋아하는 신문 순위는 1위 : 동아일보, 2위 : 중앙일보, 3위 : 한국일보, 4위 : 경향신문 순이다. 하루라도 동아일보를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 식이었을까. 동아일보와 인연을 맺은 지 2002년으로 20년이 되는구나. 동아일보는 고2때 친구가 의아해 하며 물은 물음을 6~7년 뒤에 미국의 심리학자가 떠올려 증명했음을 알려 준 신문. 뭐 같은 교육제도에 묻혀진 그 친구와 나의 대화는 21세기에 다시 등장을 하게 되는구나.
논술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무슨 글쟁이 만들려고 그런 틀에 얽매이게 할까. 과학자의 경우에도 글재주가 있어야 성공한다고 주장하던데. 어느 과학잡지에 그리 나왔던데. 글재주보다는 남과 달라야 성공하겠다. 창조력은 당연한 것이겠다. 먼저 뭔가 가설이 떠올라야 이후로 증명을 할 수 있는 것이겠다. 1번이 막히는데 아무리 수학실력이 좋아도 글재주가 좋아도 성공하는 과학자가 되기란 어렵겠다. 한국의 교육제도는 1번을 무시하고 2번을 요구하는 수준이다. 그런 수준에, 창조력을 죽이는 짓을 아주 잘하면서 과학자로 성공하려면 어찌 해야 한다고 한다. 세상에는 글 잘 쓰는 사람도 있지만 글 못쓰는 사람도 있다. 못쓰는 사람에게는 글 잘 쓰는 사람이 지니고 있지 못한 위대한 재능이 있을 수 있다. 물론 과학자로 성공할 수 있는 위대한 창조력도 말이다. 뢴트겐이 글 잘 써서 과학자로 성공했나. 남과는 달라서 남보다 앞서서 성공했지.
민족의 주요 문제는 그 나라의 민족성과 그대로 일치한다.‘민족성, 민족문제 상관성’이라고 한다. 이는 프랑스에도 일본에도 미국에도 그대로 적용이 된다. 일본계열은 군국주의로 흐르기 쉽고 미국계열은 너무 가벼워 가정에 문제가 생기기 쉬운 수준이며 영국계열은 보수적으로 흐르기 쉽다. 사상의학의 네 구분처럼 전 세계 역시 태양국, 태음국, 소양국과 소음국으로 나뉠 수 있을는지 모른다. 한국에도 물론 적용되며, 이를 벗어날 수 있는 국가는 하나도 없다. 태양국 = 호주, 태음국 = 러시아, 소양국 = 한국, 소음국 = 중국, 이렇게 될까. 아니면 다르게 될까. 몇 줄이어도 충분하다.
태어난 후 밥 달라고 우는 아기의 우는 간격이 짧을수록 아이큐가 높다거나 현재 또는 훗날의 두뇌 활발 수준이 높을 것이라는 가설도, 두뇌능력과 머리카락 자라기 속도 가설처럼. 이후로 증명 몇 줄 남겨도 되는 것을. 유아기에도 성장기에서 보이는 즉 두뇌활동 때문에 부족한 부분을 위한 먹거리를 본능적으로나 인식적으로나 자꾸 요구할 수 있는 것일까.
세상 사람들 모두에게도 저마다의 달란트가 있다. 외계인이 있다면 외계인에게도 해당될 것이다. -외계인으로까지의 확장. 그런데 왜 한 가지 기준으로만 재려고 하는 것인가!
백제가 왜 황산벌에 5000명밖에 보내지 못했을까. 그 당시 백제도 상당한 군사력을 보유했을 터인데. 이에 대해 TV에서 어떤 사람은 의문을 가지던데, 나의 생각은 이러하다. 당나라 대군을 막기 위해 백제군은 좌우군으로 나뉘어졌을 것이다. 브루드워(컴퓨터 게임)를 해 본 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있다. 백제는 계백의 능력을 평가하거나 하여 5000동군으로도 신라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 상당수의 병력을 당나라 군대를 막는데 보냈다. 그 당시 당나라 군대는 고구려를 통해 올 수 없었으므로 배로 왔을 것이다. 결국, 당나라 군선들의 군 상륙을 막아야했다. 양공을 당하면 더욱 불리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백제군은 상당수의 당나라 군대를 막지 못하고 상륙을 하게 했다. 내통자를 먼저 보냈던 것일까. 즉 상당수라고해도 수적에서 역부족이었던 백제 서군은 당나라군 상륙을 막지 못한 것이다. 이로써 백제는 멸망하고야 말았다. 나의 생각은 이러하다. 몇 줄이다. 논문의 길고 짧음이 문제이겠는가. 질이 문제이다. 길이도 따질 필요가 없겠다. 길거나 짧거나 이는 중요한 것이 아니겠다. 단지 논술에도 교과서가 있다고 틀에 얽매이게 하려고 하는 자들이 우스운 것이겠다. -국사시험은 이로 대체하면 되겠고 1.
추가해도,
그 당시 군 편제 역시 군을 나누는 것이었다. 1군이다 2군이다 식으로. 중국은 벌써였는데, 삼국지 때도 마찬가지였다. 사마의의 손자인 사마염이 실세가 되었을 때, 촉나라를 치기 위해 30만의 대군을 삼군으로 나누어 보낸다. 두 방면에서 공격해 오는 군대를 막기 위해 군대를 나누는 것은 더 당연하다 하겠다. 일본 천지천왕이 지원한 2만7천명의 군사는 제 3군이라고 할 수 있을까. 배이기에 오히려, 당나라 군대의 피로가 덜했던 것일까. 배로 왔기 때문에 당나라 군대는 피로가 덜했으며 이는 백제군에게 더 큰 부담으로 작용을 했던 걸까. 신속을 기하기 위해, 백제군에게 더 큰 부담을 주기 위해 태안반도를 상륙지점으로 정했을까. 태안반도를 통해 들어와 피로가 덜했으며 이는 당나라군의 전투력에 보탬이 되었을까. 정령, 당나라 군대의 피로도는 백제군의 피해와 비례했던 것일까. 위로는 어려우니 백제의 영토를 점령해, 고구려를 위․아래로 압박하고자 했던 이세민의 이해득실이 작용을 했던 것일까. 이런 전술은 스타 크래프트 브루드워(컴퓨터게임)에서도 보여 질 수 있다. -국사시험은 이로 대체하면 되겠고 2.
이제는 한 가지만 잘해도 대학에 들어간다면서요. 다 이해찬이란 사람 덕분이군요. 원자폭탄형보다 수소폭탄형을 꿈꾸는데 저도 가능할는지요. 아전가아드의 창설자로서 인물비교분석적용학의 창시자로서 남기를 원했답니다. 고작 몇천억(단위는 원)이상 했던 아이디어는 IBM의 맞수였던 애플이 독창적으로 선수쳤지만요. 미국인의 민족성을 통찰한다면 어렵지 않게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였다. 저는 전략두뇌협까지 구상하고 있답니다.
제목 : 변성재님 이럴수가!! 백과사전은...!!!
으!! 백과사전이 재능파악의 도구라.
토론실에서 언급한 적 있는 나의 어린 시절 백과사전 얘기!
백과사전 문제는 공식 발표는 안 했지만 제가 먼저라고
말씀드릴 수 있쏘이다...
이럴수가!! 어쨌든,..공식 발표를 안한 나의 탓이다..
백과사전은 학생백과사전과...
가나다순의 일반 종합백과사전이 있는데...
재능파악에는 학생백과사전이 주요하다고 봄!!!
일반종합백과사전은 그 이후에 배워야 할 것!! 어쨌든, 놀라운 발견을
하셨군....!!
이런 경우도 나타나더군요.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하다보니까. 위의 분 이름은 제가 출판한 책의 맨 앞부분 글 내용에 있습니다. 오씨시더군요. 역사에 남겨 드리기 위해 남겼다. 한국 어린이들은 위 분 같이 우수했답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인가 수업시간에 딴 생각하다 떠올린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훗날, 초등학교 6학년인가 학생이 독창적으로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잘 만들어 대통령상인가 국무총리상인가 받았더군요. 안전창문이었답니다. 그 당시 제가 좀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그런 생각을 했던 것이지요. 우리나라 어린이들 발명능력 참으로 대단합니다. 신호등의 보조신호기도 초등학생이 발명한 것이라면서요. 그처럼 강력한 한국 어린이들이 중학교, 고등학교만 나오면 볼 장 다 봅니다. 아주 원통한 상태겠지요. 암기력 수준들 백만 명, 천만 명 덤빈다 하여 우리나라 어린이 한 명만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나라가 어려운 것이다. 신석균님(4,000가지 이상 발명에 특허 및 실용신안 엄청난 상태) 같은 발명가가 되어야 할 어린이들도 중학교부터는 획일교육의 추종자들에게 처참하게 짓밟히고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쯤이면 그나마 남아 있던 재능마저 거덜이 난다. 어떤 사람은 말 한다, 취업의 경우에도. 남들 놀 때 자기들은 공부했다며 대우해 달라고. 그자들은 그자들 이외의 존재들은 才能살려 弘益人間 할 시간도 능력을 살릴 시간도 그자들이 감히 꿈꿀 수 없는 수준을 형성할 시간도 모두 짓밟혔음은 인정하지 않는다. 달달달 추종자들이 몇천 년 몇만 년 이상을 이룩해도 이룩하지 못할 수준을 이룩할 수도 있는 수많은 어린이들, 청소년들의 그 위대한 가능성도 짓밟혔음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더군다나 그 정도로 대학에 합격한 것과 회사 일이 무슨 상관이 있나. 입시와 회사는 별개라고 생각한다. 서울대 합격한 것으로 이미 중․고등학교 시절의 보상을 받은 것이다. 회사는 일 잘 하면 OK여야 한다. 실무능력, 자격증, 실무경력 등이 우선돼야 한다. 왜 회사들이 경력사원을 대우해 줄까. 아무리 팔팔해도 회사에 입사한 후로 2~3년은 굴러야 그나마 회사 일 하기 좋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그 이상 경력사원인 경우 실무에 바로 투입이 가능해 훨씬 이득이라는 점이다. 회사가 엄청 싫어하는 사람은 입사했다 금세 회사를 나가는 사람이다. 기껏 키워놨더니 경쟁사로 가네. 열 받는다. 의사의 경우 레지던트에서 시작해 전문의가 된다. 레지던트를 전문의 대우하지는 않을 것이다. 결국 경력 차이다. 더군다나, 설령 대단한 것을 이룩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스스로인식상태’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할 권리도 있겠다. -과학시험은 이로 대체하면 되겠고 1.
이밖에는 텔레비전으로 어린이 발명 대결을 본 적이 있다. 세상에나 저런 생각을 다 하다니. 대단했다. 그들의 재능이 커서까지 유지되어야 하거늘, 뭐 같은 평준화는 그들의 재능마저 죽이고 있다. 그런 것도 가리켜‘하향평준화’라고 한다. 그들의 재능에 맞춰 주는 교육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수준 한 명 잘 이끌어주는 것이 대학 하나 세우는 것보다 낫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있다.
수면이 기억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생각만으로 그친 게 아니라 나에게 의문시하며 물어온 그 친구나 -그 당시 나는 생각으로 그쳤었다, 하이텔의 플라자에서 활동한 위의 분이나 모두 역사에 좋게 남을 것이다.‘불멸의 이름’이 된다.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고 한다. 나의 목표가 하나 더 늘었다고 할 수 있다. 역시, 하이텔 플라자를 알게 된 보람이 있었다.
그 같은 실력 부럽지 않을 꿈 많던 어린이들 청소년들이었다. 획일교육의 추종자들이 아무리 그래도 대세를 바꿀 수는 없다. 서양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프로이센의 교육이 아인슈타인의 재능을 죽이려고 했지만 결국, 승복하고야 말았다. 나는 성경과 아인슈타인도 연결을 시켰다. 공개는 하지 않는다. 내 마음이다.
어떻게 해야 하루 몇 십 가지 이상의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을까. 이러면 1년도 안돼 김규환님을 능가할 수 있을 텐데. 상당한 사람이로다. 나는 어지간해서는 대단하다고 하지 않으며 수십조원 수백조원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그런 계열의 사람들이 부럽다.
한편,‘백과사전 아이고’했던 분은 A 세이어의‘로잘린드 프랭클린과 DNA’ 내용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발견자라고 불리는 것은 최초에 그것을 발표한 사람이며, 발표의 우선순위야말로 갈채를 받을 권리가 걸려 있다.’‘노벨상으로 말하는 20세기 물리학’이란 얇은 책에 인용된 구절이다. 자기만 알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더군다나 최초 발견자가 최초 발표자라면 모르지만 최초의 발표자가 최초 발견자의 먼저 발견을 인정해 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자식이 발견했더라도 자기 것으로 하려고 하거나 자기 제자가 발견했더라도 자기 것으로 하거나 자기 아버지가 발견했더라도 자기 것으로 하려는 마음이 경쟁세계의 어두운 면이다. 물론, 먼저 발견했다는 증거 역시 나오기 힘들다. 그런 식의 경우가 역사에 있었다. 대표적인 예가 유적실험으로 유명한 밀리컨이, 같이 연구했던 플래쳐의 아이디어를 훔쳐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는 것이다. 혹시나 해서, 여러 교수들이 남의 것 베껴다가 제 것인 양 외국의 학술지에 발표했다 망신을 당하는 것도 어쩌면, 이의 계열이련가. 한국에서는 범죄행위로 보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외국에서는 범죄행위로 본다. 절도와 마찬가지로 본다.
벨과 그레이의 전화 특허 대결에서 벨이 승리했다. 둘 다 같은 날 신청한 차이였다. 벨은 운이 좋았다. 같은 날의 차이도 그 정도이다.
[‘대학교 입학 추천서’(聖栽自薦)의 서막2]
브루드워를 하는데 나와 대결을 한 형이 나에게 고수의 냄새가 난다고 했다. 두 판을 모두 이겼다. 임요환(테란) 선수 잘하던데. 기욤 패트리(프로토스)도 만만치는 않고. 임요환 드랍쉽 엄청 잘 했다. 나의 경우는 잘하면 고수인데 못하면 초보보다 더 못하는 실력을 보이니, 역시나 컨디션에 엄청 좌우되는 수준이다. 실력이 들쭉날쭉 하면 안 되는데.
2001 국립 종합대(한국의 10대 국립대 중 하나) 총학생회장이 된 사람(정씨이다)과 2000년에 연구원에서 서너 판 붙은 적이 있는데 내가 모두 이겼다. 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며 닦은 실력이라며 잘한다며 실력을 자랑을 하던데 헌터와 무한 모두 나의 저그에게 졌다. 나에게“잘 하시네요”라고 했다. 물론 A키의 기능은 그 총학생회장이 가르쳐 줬다. 이제는 프로토스와 테란으로 주 종족을 바꿨다. 내가 그와 대결할 당시 어느 취업정보회사의 간부급으로 그 종합대학교에 파견이 되었던 상태였다.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의 7층. 나의 건강 및 마음만 있었어도 30대 초반에 전산실장이 되었을 텐데. 건강과 그 직업 중 영업에 대한 마음이 따라주지 않으니 오래지 않아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다. 그러나 미래의 언젠가, 나의 오너였던 사람을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머지않아 컴퓨터대회가 생기지 않을까도 생각했다. 컴퓨터게임 대회가 생겨나 나도 출전하게 되지나 않을까. 물론 게임 시나리오도 정복하고 싶었다. 강도경 선수는 20시간 계속 한 게 최고 기록이라던데, 나는 25~40시간 정도. 프로 정도의 수준을 원했으니까. 김민석과 김동수는 어느 정도일까. 변씨도 많은 성씨가 아닌데 변성철, 변길섭이란 선수도 있고. 폭풍저그 홍진호도 만만치 않고. 이윤열도 있고. 나의 나이가 20세 전후라면 프로게이머에 도전할 수 있을 텐데. 역시나 프로게이머로 성공하기 좋은 나이는 15~25세, 즉 10년이라고 생각한다.
삼국지 시리즈,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 문명 시리즈, F-15 Strike Eagle, F-117, Z(제트), 대항해시대 시리즈(1, 2, 3, 4), 디아블로(1, 2, 파괴의 군주), 토탈 어나이얼레이션, 아랑전설, 심시티 시리즈, 심팜 및 심안트, 수호지, 슈퍼대전략, 현대대전략, 시저, 트랜스포트 타이쿤, 페르시아 왕자, F-16, 워크래프트 시리즈, 블러드 앤 매직, 리니지, 새틀러 시리즈(1, 2, 3), 대해방위전, 누크, 잃어버린 세계, 래리, 마야, 1942, 삼보 트라이젬 시절의‘로드 러너(1984), 아즈텍(1984), 곡사포(1984), 벽돌깨기(1984) 등 -베이직으로 만들었겠지만, 금성은 퍼스컴이었고 대우는 뭐였을까, 아이큐 1000’, 임진록, 모탈캄벳 시리즈, 창고세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등 게임 매니아였다. 게임 1세대를 거쳐 지금 세대에 이르기까지 게임매니아였다. 컴퓨터게임 평론에도 영향을 끼치고 싶었던 것일까. 문명 시리즈는 브루드워 부럽지 않을 정도의 중독성을 야기할 수 있는 게임이었다. 아마 실시간 최고의 중독성이 브루드워라면 턴방식 최고는 바로‘문명(CIVILIZATION)’시리즈가 아닌가 생각된다. 롤플레잉에는 디아블로와 리니지가 있다지만. 프로게이머라고 하더라도 만만하게 볼 수 없을 것이다. 다양하게 한다고 해도 전문가 수준 못지않을 테니까. 현재는‘문명3’ 및‘엠파이어 어스’에 관심이 가고 있다. 특히나 문명3이다. 물론 정품 산다. XT부터 본격적으로였다지만 어쩌면 나도 애플(8비트, 특히 삼보트라이젬)세대겠다. 프로게이머는 되지 못한다 해도 특별게이머로는 남을 수 있겠지. 프로게이머와 특별게이머들의 친선대결은 없을까. 애플세대와 펜티엄세대의 친선 게임대결 말이다. 아이디어라고 해도 괜찮겠다.
디아블로2(파괴의 군주 포함)의 경우 반지의 제왕(책), 쿠오바디스, 미이라1, 신약성경과 파우스트까지 참고했던데, 패러디의 진수를 보여 준 걸까. 바알은 신약성경에, 메피스토는 파우스트에, ACT5로 가기 전 동화상 중에서는 미이라1(영화)의 곤충을. 결론 : 인간인 이상 무에서 유로의 완벽한 창조는 없다는 주장을 디아블로2도 보여주는 것이다. 디아블로2도 결국 과거 주장의 증거 도구가 될 수 있겠다. 디아블로2에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다. 그렇다면, 바바리안은 인디언과 몽골사람을 모델로 삼은 것일까. 전체적인 상태는 X화일적 잔인성이고 말이다. 하긴 모탈캄뱃도 있었으니까. ACT들은 방향과 ACT2는 피라미드 응용인가. -김동수(프로게이머)의 주장(겜비시에서)이 옳을 수 있다는 증거 제시. 한국의 경우 분야는 다르지만, 쉬리(영화)도 만만치 않았지만 말이다. 인디펜던스데이 및 양들의 침묵, 아마겟돈 등의 장면을 풍긴 영화. 중요장면은 패러디로 해결했던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그러고 보니 스타워즈 에피소드 2는 월남전을 연상시키는 부분도 있고, 히틀러의 돌격대 사열을 연상시키는 부분도 있고 이 밖에도 있는데 미국 영화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심심하면 영화평론도 해볼까. 미이라2(영화)는 후반 부분에서 디아블로2의 플레이어 정글을 연상을 시키던데, 블리자드사의 동의를 얻어서 그렇게 한 것인가. 동의를 얻었으면 저작권에 안 걸리겠다. 딥레인지와 미이라는 또 어떻고. 이쯤으로 해두겠다.
포트리스의 경우는 이 비슷한 게임을 포트리스가 나오기 전부터 생각해 봤다. Scorch라는 게임이 있다. 단순하지만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이를 인터넷에서 대전용으로 구현을 한다면 좋은 반응을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개발보다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거나 컴퓨터게임 시나리오에 관심이 있던 상태였다. PC방의 경우, 1980년대에 상상했던 것이었다. 맹세 한 번 잘못(?)한 죄로 그렇게 되었다. 맹세를 받은 대상은 이 세상 분이 아니었다. 맹세는 함부로 하면 안 된다. 천벌 받을 수도 있다. 애플 때의 곡사포, 386때의 Scorch, 현재의 포트리스로 이어지는 곡사무기 게임 문화일까.
자기는 애플세대라며, 대학 나온 사람들의 컴퓨터 실력이 더 좋다며 학벌 내세우는 사람이 있나 본데 고작 10여 년. 1980년대 당시의 디스켓 값이 얼마 했는지나 알까. 그러면서 무슨. 그 당시 유명했던 로드 러너는 해봤을까. 우습겠다. 1984년, 순서도(특히, 마름모)를 칠판에 그리시던 20대 여 강사 선생님의 모습이 생각난다. 5~7개 정도 그리셨는데, 대학에서 컴퓨터를 접한 지도 2002년이면 11년이다. 그 여 선생님은 마름모 오른 모서리부터 줄을 그렸다.
이밖에도 대학을 나온 사람이 대학 나오지 않은 사람보다 자율성 일을 더 잘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웃기는 얘기다. 고등학교 이하 나온 사람에게 자율성 요하는 일을 시킨 적이 있나. 말단으로 인생 종치게 하려고 했지. 말단은 시키는 대로해야 했으니 더군다나 쪽발이문화와 군사문화에 젖어 있는 상태에서. 그런 가설이 통할 줄 아나 보다. 그런 가설이 고작 두세 줄에 박살났을까. 이는‘대학 졸업한 사람이 자율적으로 일을 잘한다는 녹음기 주장에 대한 반박’이란 몇 줄의 논문이 되랴. 몇 가지 이유를 추가할 수 있으랴. -사회시험은 이로 대체하면 되겠고 1.
버클리대 박사가 주장해 잡지에까지 알려진 것을 비롯하여 한국의 신문에까지 알려진 내용을 만 14세의 나이에 그보다 10년 먼저 독창적으로 적용하고 만 22세의 나이에 하이텔의 플라자에 올렸으나 조롱을 받고야 말았다. 조롱한 사람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형성했는지 알지 못했고 또한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우선권에서 지고 싶지 않았던 마음의 표현이었겠다. 21세기부터는 지적재산권의 시대이다. 선점을 하는 사람이 상당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패러독스는 무차별 창조로 가는 과정일 것인가’라는 물음까지 나올 수가 있을까. 성씨 재능이라 비약류도 때로는 재미있을 것이다. 변씨 이씨의 경우는 이변과 변이 다 되므로 누가 주도권을 잡든 잘 되고, 최강, 강최에서 강최는 말이 안 되니 최씨와 강씨 경우는 최씨가 변최 최변은 다 안 되니 이 경우는 ㅂ이 ㅊ보다 먼저 오는 것으로 따져야 할 것이다. 점이 이런 식 아닐까. 끼워 맞추기 말이다. 결혼에도 적용시킬 수 있을까. 한편으로 여자성기 모양과 붕어 입의 상관관계는 있을 것인가. 코큰 사람이 거시기 크다는 식으로. 이런 것을 떠나 먼저이냐 안 먼저이냐가 매우 중요할 것이다.
어쨌든,
아이큐는 두 자리, 1972년 서울 명동에서 전갈자리 출생, 대전에서 모든 학교 졸업, 서울 : 내가 태어난 고향, 대전 : 나를 키워준 고향, 대덕대학 전산학과 졸업(91학번), 대학 전학년 평점 C+(영어 : A, 현장실습 : A), 실무경력 : 4년 정도,‘사무실 경력: 2년 7개월 정도’+ 아르바이트 7개월 정도 + 컴퓨터 과외 1년 + 봉사(편집위원)1년 정도임, 인테리어 부장 경력 1년 정도, 일반가게 경력(부사장) : 몇 년 정도, 흡연 안 좋다, -담배는 안 피우며 술은 거의 마시지 않는다. 모임에서 두세 잔 마시는 게 전부라고 할 수 있다. 서태지만 그런 게 아니겠다 + 웹마스터 과정 수료(PHP, SQL, ASP, Linux, 서버구축 등 4개월) + 한글타수 : 오육백타 정도 영타 : 250타 정도 + 서버관리 도움 부탁을 받은 적 있다 + 아무리 세상이 그래도 취업 걱정은 하지 않음 + 어느 곳에서 미 태평양함대 연구자료에 대한 프리랜서식 작업 2개월. 번역 일의 경우는 과기대 학생들도 참여했을 줄 안다. 현재는 인테리어 사업을 동생과 함께 하고 있다. 물론 가게 일도 하고 있다. 2007년으로는 만 34세이다.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이 많다.
나의 아이큐는 서양 학자들의 연구 논문에 대한 또 하나의 실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보탬이 되는 것일까. 인생도 아이큐도 교육학과 교육심리학에 보탬이 되어야 할 터인데. 손 역시 옛날 사람들의 주장을 증명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다. 나의 인생 중 아리스토텔레스의 주장을 포함하는 상태도 있었다.
이런 나는,
초등학교 때의 위대한 선생님들(구자록, 명치소, ...)의 참교육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었으며‘재능 살려 홍익인간’을 통해 새 천년 빛나는 한민족시대의 초석을 이룩하고 싶었다. 그리하여 나는 간다. 내를 지나 가람으로 가람을 지나 바다로 그리고 보물섬으로. 그곳에 나의 무덤이 있으리니 볼 것이다 획일교육 무리들의 뭐 같은 얘기들이 더는 먹혀들지 않음을. 나에게도 베토벤의 스승 랭보의 스승 김대중의 스승이 부럽지 않은 훌륭한 선생님들이 계셨음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불멸의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다음은 2002년~도 대학 입학을 위해 1998년(85%정도)에 작성한 대학교 입학용 추천서이다.
[아이큐 두 자리의‘대학교 입학용 추천서’(聖栽自薦)]
백목가루는 탄저균 포자였고 탱자나무 가시로 찌르는 듯한 말의 입김은 신경가스였다. 떠날 때가 되어 미련 없이 떠났을 때, 가진 것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었다. 모여 있는 곳을 피하였다. -짓밟힌 자의 강.
비듬 마구 떨어지는 창조성의 무덤. 결국, 분노하는 새벽은 오고. 오만과 광기까지 나를 폭발시켰네. 그렇다네, 애즈라 파운드가 죽은 년 죽은 달에 카이사르처럼 태어났다. 태어날 때부터 찍혔던 저주받았던 운명의 미소로 화답을 하랴. 보들레르와 랭보까지 흐뭇하게 미소를 지으리다.
음침한 어둠의 떨굼에 이르러 아침은 온다. 보라, 백기행, 네루다, 랭보, 생고르여, 열두 별자리들의 저 빛나는 광채 모습들을. 어린이헌장 3번을 좋아하였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그 후로는 정오 태양이 비추우는 거리를 걸었노라. 닥치는 대로 느껴보며 새로운 탄생을 알리겠다. 그것들도 살이 되고 피가 되는 것들이라. 나는 다시 태양이 비추우는 거리를 걷는다, -또 다른 새로운 탄생을 위해.
나에게 가해진 가혹함이 나를 더 성숙시켰음을 느끼노라. 선지자들의 말씀대로 시련 없이 태어나는 것은 없었노라. 봉황들은 주작을 싫어한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잃게 된다는 이유 하나로. 봉황들은 참새가 어찌 봉황의 뜻을 알겠느냐며 지들이 잘난 줄 알지만 세상은 주작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하기는,‘봉황 따위가 어찌 주작의 그 큰 뜻을 알리’요.
아무리 송곳이 싫다고 하여 송곳을 가려둔 들 그 송곳은 언젠가는 자신을 가리던 것을 뚫고 나와 자신의 예리한 섬광을 세상에 내어 보인다 하네. 나는 도도히 나아갈 때 획일교육의 추종자들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참되게 이끌 수 없음을 알았다.
1단계 : 저작 창조, 2단계 : 인터넷 등에 올림, 3단계 : Snagit 등으로 화면 갈무리 또는 동화상 갈무리. 4단계 : CD나 DVD에 넣는다. 5단계 : 훗날 기약, 또는 자신이 주장한 것을 훗날 주장해 국내적으로나 세계적으로나 뜨는 사람을 기대, 6단계 : 자신의 창조를 인정받는다. 7단계 : 세계무대로 나감 또는 다시 go to 1단계 하든가. 자연과학의 경우는 특히 우선 발표자에게 권리가 엄청나게 간다. -특별전형은 이로 대체하면 되겠고 1.
이보다는 못하지만 비슷하게나마 성공시킨 나는, 2001년 12월 12일 오후 12시 55분‘정약용’이라 명명했다. 재야학자도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룩함이 동화상 CD로 수십 장이 되고 수백 장이 되면, 앵무새 학파들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소용없을 것이다. 더 되도 좋다. -특별전형은 이로 대체하면 되겠고 2.
☞ 대학 입학용 추천서 : 변성재는 다음과 같은 재능을 지닌 인물로 충남대학교, 서울예술대학, (또는 미국, 영국의 대학교)에 입학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단 표절 교수가 있는 대학은 가지 않는다. 표절하는 주제에 무슨 대학교수!
․ 가고 싶은 한국 대학과 학과 : ① 충남대‘국문학, 국제경영학’ 복수 전공
② 서울예술대학(전신:서울예전) 문예창작과를
비롯해 문예창작과가 있는 예술전문대.
③ 건양대‘문예창작과, 심리학과’ 복수 전공
④ 가톨릭대‘문예창작과, 심리학과’ 복수전공
또는 서강대‘국문학, 철학과’ 복수 전공
⑤ 고려대‘심리학과, 문예창작과’ 복수 전공
․ 가고 싶은 외국 대학 :
① 케임브리지대 저술․철학․과학분야
② 프린스턴대 저술․철학․과학분야
③ 버클리대 저술․철학․과학분야
④ 스탠퍼드대 저술․철학․과학분야
⑤ 예일대 저술․철학․과학분야
나는 대학 간판을 보고 대학에 가는 것이 아니라 교수의 수준을 보고 간다. 서강대 철학과에는 성염이라는 유명한 교수가 있었다고 한다. 물론 프린스턴대에는 아인슈타인과 폰노이만이 있었고 케임브리지대에는 호킹 박사가 있으며 옥스퍼드대에는 뉴턴이 있었다. 스탠퍼드대는 하버드대와 경쟁하는 대학이다. 그러면 대덕대학은 어땠을까. 연구소를 바라보는 게 낙이었다고나 해야 할까. 대덕연구단지 안에 있어서 유흥업소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글에 있어서는, 지난날의 인생이‘구양수의 글을 잘 쓰는 3다’에 해당됨을. 글을 잘 쓰는 방법에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 본다가 있는데, 뉴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사색을 벗으로 삼았고 물불 안 가리고 읽었으며 노력한 양만 해도 수십 권 분량 이상이었다. 또한 문예란 글만 잘 쓴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인생이 받쳐 줘야 한다. 나에게도 남다른 인생이 존재한다. 훗날에 이르러였지만 나는 나의 인생을 통해 간절하게 원한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간절히 원하는 게 이루어진다는 것을 실제적으로 보여 주고도 싶었다. 꿈에서는“너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야”라는 말을 들었는데 일종의 계시일까. 예지몽일까. 이 경우는 랭보의 경우와 비슷하다. 랭보의 경우는 아폴로란 신으로부터 너는 시인이 되리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사실, 충남대는 우리 집에서 가장 가까운 종합대이고 서강대 철학과 및 고려대 심리학과는 교수진이 빵빵할 것 같고. 자기 집에서 가까운 대학이나 교수진 빵빵하면 되는 거다. 간판 좋아하는 사람이나 간판 가지세요. 안철수가 나 서울대야 찾는 것 보았나.
또한, 다음과 같은 주장의 실천이다.
과 분산이란:‘서울대=법학, 의학’,‘연세대=의학, 행정학’, 포항공대를 한국의 캘리포니아 공대로 과기대를 한국의 MIT공대로 하여 동서로 경쟁시키고,‘충남대=경영학, 고분자학’,‘건국대=스포츠, 에어로빅, 행정학’,‘원광대=철학, 한의학’,‘고려대=심리학, 정치외교학’,‘전남대=농학, 법학’,‘경북대=문학, 전자공학, 지방개발학’,‘서강대=문학, 사회과학, 어학, 철학’,‘성균관대=법학, 정치외교학’,‘부산대=조선공학, 해양학’,‘이화여대=교육학, 문학, 어학’,‘항공대=항공학, 항공기 제조기술’,‘제주대=조선공학, 선박 운용, 해양학’,‘목원대=음악, 미술, 문학’,‘경희대=포괄 의학, 한의학’, …으로 하여 경쟁을 시킨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 학과에만 정부가 지원을 한다는 것이다.
이번에 들어가는 학과가 최종적으로 나의 주축분야가 될 것이다. 문학이 되었든 심리학이 되었든. 괴테는 문학이란 주축분야가, 다 빈치는 그림이라는 주축분야가 있었다. 어쩌면 나도 괴테의 경우처럼 문학과 저술을 주축분야로 삼아야 할 것 같다.
도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뭐든지 배우고 싶다. 괴테, 다 빈치, 라이프니츠, 정약용 선생과의 경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괴테는 지금수준으로도 얼마든지 상대해 줄 수 있고‘만 30세부터 본격적인 경쟁상대’로 하려고 했던 다 빈치는 껄끄러운 상대이다.
전화가 왔는데 10시(AM)에 하는 TV강연에 하버드대 교수가 나왔다고 하며 니 인생과 비슷하다고 하던데, 어느 박사님이. 이러다가 하버드대에서도 초청하는 게 아닌가 몰라. 하버드대학에, 나와 비슷한 인생의 인물이 정말로 있는 것일까. 어떤 분은 나의 인생에 대해 평가하기를 천재수학자 갈루아를 닮았다고 해주던데. 갈루아 역시 전갈자리였다. 천재수학자 존 내시의 경우는 미화시키면서까지 영화화했던데. 그 영화‘뷰티풀 마인드’의 주연은 러셀 크로이고. 천재시인인 랭보의 경우는 이미 있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토털 이클립스. 동성이 경기 본 후 추가 : 하버드가 되었든 버클리가 되었든 김동성에 대한 정당한 인정 없이 그 어떠한 미국 대학의 생각에도 동의 없다.
나의 인생의 일부분을 남기는데도 수십 권이 되었는데 고작 그 정도로 한 사람의 인생을 표현하려고 했다니 대단하다. 아카데미상에서 네 개 부문(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던데.
나온 김에 빌 게이츠 회장과 테드 터너 사장, 전갈좌 사람의 명예 및 자존심을 걸고 독도는 어느 나라 땅이라고 생각하시는가! 금메달만이 아니다. 한국 사람 멸시하지 말아라. 라스트 바탈리온 VS 아전가아드, 히틀러가 열심히 뿌린 매독도 청소를 해야 할까. 후후, CNN의 테드 터너 사장님, 대륙기준론에 의거해 일본해(japan sea)보다 동해(東海, EAST SEA)가 타당하다고 생각되시지 않소!
고맙구나, 미국 덕택에‘UN 동방이전론’을 주장할 수 있게 되어서. 중국 상하이나 인도의 도시들 중 하나로 UN을 옮겨야 한다. 올림픽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하는 국가가 어찌 세계를 선도할 수 있을까. 미국에 반감을 가진 상당수의 국가가 동조할 수 있다. 이보다는 약하지만 UN부처 분산론도 등장할 수 있다. EU처럼 UN의 기능을 분산시키는 것이다. EU의 경우는 나라별이지만 UN의 경우는 나라나 대륙별이 될 수 있다.
․ 전형 방법 : 특기자격(이룩함 및 저서, 자기소개서), 작품 및 논문을 추가할
수도 대학 평점을 추가할 수도 이력서를 추가할 수도 있음.
․ 주 특 기 : 무차별 창조력(상상력+연관능력),‘지구력 + 집념적’ 통찰력 임
․ 취 미 : 독서, 글쓰기, 영화감상, 음악감상, 바둑과 장기, 오목(완전 고
수), 컴퓨터게임(도사), 노래부르기, 글 기고, 사색과 명상, 운
동(전에는 볼링, 골프. 다시 시작할 예정. 요즘은 달리기, 킥복
싱․태권도 연습), 영재교육 사이트 가서 상담에 응해 주기 등.
․ 성적 원함 : 성적은 시험이 아니라, 작품 보고서 논문으로 대체해 줬으면 좋
겠다.
․ MBTI 검사 : 융 가문이 이룩한 각 사람 유형 테스트인 MBTI에서 과학자형(IN
TJ)으로 판명이 되었다. 나도 스스로인식상태였던가.
․ 현재 공부 : 상대성이론, 프로이트 정신 분석, 자바, PHP4, 웹 디자인, 경영,
칸트의 철학, 영어, 문학 등을 공부 중.
․ 현재 진행 : 아전가아드란 기구 창설 영감 떠올리기 노력 중, 홈페이지 기획,
간행지 기획 중, 두 번째 출판‘저서’ 준비 중. 소설도 남기는.
․ 신 조 : ① 획일교육의 무리에게 역사적인 패배를 안겨주고야 만다.
② 나 세상에 길이길이 남을 불멸의 업적을 남기리라.
③‘재능살려 弘益人間’ 하면‘마침내는 利化世界’이라.
④ 배운다 더 배운다, 닥치는 대로 배운다. 여전히 부족한 사람
이기에.
⑤ 크게 생각할수록 크게 이룬다.
⑥ 한두 가지 분야는 전문가 이상으로, 이후 무차별 정복한다.
⑦ 인류 역사상 가공할 창조적 두뇌나 역사상 최강의 창조적 두
뇌는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다.
⑧ 하나라도 더 남기다 간다. 포기란 없다.
⑨ 주위의 모든 것들은 가르침을 주는 선생님이다.
⑩ 남보다 뛰어난 사람이 되기보다 남과는 다른 사람이 된다.
기타 등등.
․ 꿈의 실현 : 꿈을 가지면 최소가 비슷하게 이상 이루어지는 상태. 미국의 박
사 건과 청와대 건에서 보여지 듯.
․ 조건 제시 : 학비 전액과 연구비 지원, 그리고 기숙사를 보장하는 대학은 영어권인 경우, 어느 나라의 대학이건 상관없다. 외국의 경우, 국적 포기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입학을 한다. 한국 국적을 포기할 생각 전혀 없다. 미쳤다고 한국인을 포기 하나. 국민의식만 제대로 갖추면 세계 초일류 민족이거늘 말이다. 한민족을 겨우 상대할 수 있는 민족은 많아야 한둘인데 말이다.
․ 나의 목표 : 첫 째가 획일교육의 파멸. 이를 위해 인류 역사상 무차별 창조자, 인류 역사상 철학자, 대학자라도 되고 싶다. 어린이들, 청소년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터전을 되찾아 주고야 만다. 학문의 제왕(The Lord of Scholarship)과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의 차이는 어떨까. 자연이 다시는 창조할 수 없는‘두뇌 중의 두뇌’였다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이제 그와 겨룰 나이(만 29~30세, 2002년 기준)가 되었다. 살다 간 사람 600~700억 명 중 랭킹 1위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워모우니 베르살레’의 최강자. 다 빈치가 루도비꼬 스포르차에게 간 나이, 밀라노에서 본격적으로 창조하는 인생을 살기 시작한 그 나이, 나는 그 나이를 기다렸다. 정정당당한 승부만이 있어야 하겠다. -아울러 힘이 없으면 원하는 것들을 이룰 수 없음을. 유레카, 세상은 꿈꾸는 사람들의 것이다.
a) 지난날 시뿐만 아니라 공상과학(SF), 광고, 교육학, 교육심리학, 디자인, 신학, 문학평론, 미래학, … , 예언서 해석, … , 재능 찾아주기, … 등 최소한 40여 개 분야에 업적을 남기는 것을 꿈꾸었는데, 지금은 나이가 많아서 50~70살까지 산다고 해도 좀 노력이 있어야 10~30여 개 분야를 넘을 것 같다. 가설, 이론도 업적에 들어갈 수 있다. 획일교육을 완전히 멸망시키기 위해서는 100여 분야를 완벽하게 넘어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고작 10~30여 분야라니 아이고 저조한 능력에 비통하다. 지금(1998년) 나이가 15~20세라면 좋을 텐데 후회해도 소용이 없을 것 같다. 업적도 일종의 기록경기라 나이가 중요하다. 실력이 형편없다 보니 기껏 10~30여 분야이다. 더군다나 한 것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나이만 우라지게 먹었구나. 착잡할 따름이다.
교육학 : 나의 인생, 제갈량효과, 나의 아이큐,
교육심리학 : 수면중 아이큐 증가법, 나의 인생, 변성재효과,
정신병리학 : 조울증과 천재성의 상관관계,
공상과학(SF) : 타키온에 대한 가설, 심령에너지 차원적 증가,
물리학 : 블랙홀은 흡수만 하지 않을 것이며 화이트홀은 방출만 하지 않을 것이다,
신학 : 저승도 구원설, 달란트 얘기에 대한 글 등등,
앞날 예측 : 대예측 ‘탈로스’-100여수 이상의 예견, - 노스트라다무스의 1/10 분량,
문학 : 생금문학상 수상, 노벨문학상 도전 중,
철학 : 장애인에 대한 철학, 인류전체평화론 외,
점성학 : 별점에 대한 증명, 별자리와 정신질환의 상관관계,
발명 : 안전콘센트, 자동차 급발진 해결방법 등,
발견 : 헤일-밥 혜성의 특이한 점 발견(믿거나 말거나),
심리학 : 수면과 기억력의 상관관계에 대한 부반장과의 대화,
의 학 : 광우병은 소가 먹는 것에 원인이 있을는지도 모른다. <=적중,
인물비교분석적용학 : 내가 만 25세 때 창시한 분야다. 인정받으면 좋고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새로운 학문을 창시하려던 노력은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교육분야 : 재능 찾아주기
16 분야는 되었으니 이제 0~14 분야만 정복하면 된다. 꿈은 이루어진다. 나는 여전히 배가 고프다.
결국, 대(大)저술가란 목표가 되어진다. 결국, 여러 분야라고 해도‘저술․지적재산’창조자로 통하는 상태이다. 수소폭탄형을 위해 다 빈치의 경우는 그림을 주축분야로 했지만 나의 경우는 괴테의 경우처럼 문학과 저술을 주축분야로 할 생각이다. 이 분야에서는 그 어떤 역사상의 인물이 덤빌지라도 뒤지는 경우가 없을 정도로 노력하겠다.
궁극적으로{① 근접거리 창시 ② 평양 하계올림픽, 금강산 부근 동계올림픽 등을 통찰 ③ 브리태니커 잘못된 부분 수정 요구 ④ 제갈량효과 ⑤ 안영배(신동아 기자) 편저‘충격 대예언(도서출판 둥지)’이란 책에(198페이지, 밑에서 다섯 번째 줄) 요한의 묵시록(계시록)에 있는 구절이 나옴을 인식(즉 발견) ⑥ 헤일․밥 혜성의 특이한 점 인식 ⑦ 상반국가현상 주장 ⑧ 일본의 대(對)잠함체계 강화 예측 적중, 클린턴의 경제노력 허사 예측 적중 외 ⑨ 사상의학과 점성학 통합 시도 ⑩ 자동차 급발진 해결방법 제시...} + α
α = 최소 수천에서, 최대 수만 가지를 이룩하는 수준. 다양한 경험 및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괴테 부럽지 않은 대문호, 정약용 오리게네스 부럽지 않은 대학자․대저술가를 꿈꾸는. 빌 게이츠가 컴퓨터에 미쳐 있듯 에디슨이 발명에 미쳤듯 카프카가 문학에 미쳤듯 임권택 감독이 영화에 미쳐 있듯 나는‘학문, 예술(문학 포함)’에서의 이룩함에 완전히 미쳐 가겠다. 미치지 않고는 성공이란 없다. 사상의학이라는 독창적 의학을 이룩한 이제마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b) 낙관적인 생각은 그걸 이루도록 씨를 제공해 준다고 하지 않던가. 사람은 꿈꾸는 대로 이루어진다. 맞는 얘기라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생각하는 게 말로 나오는 법, 미래는 그 사람의 생각에 달려있다. 긍정적인 미래도 부정적인 미래도 그 사람의 생각이 만드는 것이다.
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였는데 부정적인 생각을 한 후로는 부정적인 일이 일어났다. 근데,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을 때나 좋은 꿈을 가졌을 때는 좋은 일들이 일어났다. 나의 경우,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말이나 생각이 씨가 되는 법이다.
획일교육에 적응하지 못하고 죽음을 택한 청소년들의 피에 우리나라의 잘못된 교육을 파멸시키겠다고 약속한 지 13년(2002년 기준)이 흘렀다. 고3 당시 나는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어서라도 획일교육으로부터 어린이들 청소년들을 해방시키고야 만다는 생각에 있었다. 2년 후 나는 대통령이 앉는 자리(?)에 앉아 경치를 바라봤다. 아마 대통령이 회의를 하는 방이었다. 대통령 할 만 하구나. 대통령에 그렇게 집착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청와대는 아니었지만 말이다. 또한, 한민족 최초의 노벨상을 타겠다고 다짐을 했다. 이루어지지 는 않았지만 대통령이 노벨상 수상자로 당선된 날짜로 하는 청와대의 감사장을 받았으며 노벨상을 수상하시던 날, 김 대통령은 내가 대통령께 보낸 내용에 있는 내용을 언급했다. 후자는 독자적인 것인지 몰라도 그렇게 되었다. 내가 최초의 노벨상을 꿈꾸지 않았다면 그리라도 되었을까. 또한 청년대한당을 창당하는 것을 꿈꿨다. 내가 창당한 것은 아니지만, 청년진보당이 생겼다. 이제는 한국네티즌들의 당이 생기면 어떨까. 더군다나, 하이텔 플라자에 올려놓은 것이 획일교육 지지세력에게 조롱을 받자 나는 훗날 내가 올린 내용을 발표할 사람이 나타나리라는 생각도 있었다. 이게 2년 뒤 적중했다. 내가 주장한 내용이 미국의 교육심리학박사(아마 버클리대)에 의해 독창적으로 주장(95%이상일치)이 되어 그는 미국의 잡지에서까지 화제가 된 것을 비롯하여 국제적으로까지 유명하게 되었다. 또한 서태지나 신승훈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하고 생각했는데 이는 8년 뒤에 이루어졌다. 신승훈이 피한 상태로 나왔지만 말이다. 노벨문학상을 꿈꿨는데 이는 아직이지만 생금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얼마 전 동아일보에 나온 세계적 석학 철학자의 세계 평화를 위해서는 다원주의식으로 흘러야 한다는 식의 주장들이 있었는데 이 비슷한 사상을 나는 몇 년 전 독창적으로 이룩했으며 출판된 책에 남겼다. 동아일보에 2~3년 만에 남겨지게 된 것이다. 정계 진출을 꿈꿨는데 훗날(1996), 국민회의 입당의사를 타진한 적 있고 어디를 지나다 보니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정계진출 등용문 교육 식으로 정문 쪽에 현수막이 걸려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나는 한나라당 정치아카데미에 참가한 후로 정치의 길을 걸어가려고 하고 있다. 손학규 지사와는 악수를 하는 영광을 얻었다. 통일 후의 북의 경제개발을 어떤 식으로 할 지 생각해 책에다 남겼는데 훗날, 김대중 대통령이 나의 생각과 거의 일치하는 생각을 말해 신문으로 알려 졌다. 김대중 대통령과 서로의 생각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조카가 물병자리에서 태어나길 원했다. 왜냐하면 나의 발명능력을 살리거나 계승시키고 싶었다. 뭐 같은 교육제도에 타격을 받은 나는 만들기에서조차 초등학교 때의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모차르트와 슈베르트, 에디슨, 다윈, 모어와 코페르니쿠스 등 천재의 8할이 모이는 물병자리, 발명 및 제조에 있어 막강한 능력을 보유한 물병자리 조카를 원했다. 내가 생각한 날짜에 태어나 버렸다. 기막힌 우연일까. 공영방송으로도 활동하는 여자 중에서는 가수 이정현, 탤런트 겸 영화배우인 이영애가 물병자리이다. 스타워즈 영화 시리즈도 모으려고 원했는데 이도 몇 년 후 이루어졌다. 무임승차를 하기 위해 오른 손을 들으니 미그19기를 몰고 넘어온 이웅평 대위의 차가 서 버렸다. 골프선수 박세리와는 세 번 옆동네 인연이 된다. 이박에 등등이다.
어렵다고 비관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이겨내려고 노력해야 한다. 자기 미래는 자기 생각이 만든다. 초등학교 여 선생님이 얼마 전 목사님이 이러한 얘기를 해 주셨다고 말씀하셨다. 그 목사님은 자신이 3년 전에 간절하게 원했던 것을 현재 모두 이뤘다는 것이다. 역시 간절한 마음이나 긍정적인 생각은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씨를 제공해 준다. 설령 다른 사람들이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초인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제공을 해주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렇게 말씀하지 않았던가. “너희에게 밀알만한 믿음이라도 있다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째 뽑혀져 바다에 심어져라 해도 그대로 이루어 질 것이다."
․ 대학가는 이유 : 대학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후견인도 될 수 있는 존재. 즉 메디치적 존재. 더군다나 수능점수가 아닌 것으로도 대학에 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금강석은 다듬어야 다이아몬드가 된다. 또한 나이가 있으니 학문에서의 편력을 경험했어도 손해 보지 않았다는 느낌이다. 아울러 중요한 저서를 집필해야만 하므로 조용한 분위기와 학구적 분위기의 사색 장소 및 토론장소가 필요하다. 간판주의 수준과는 대학에 가는 목적이 다르다.
․ 고등학교 입학 : 한국의 뭐 같은 평준화가 극복되면 고등학교부터 들어갈 수 있다. 다른 사람의 뛰어난 재능을 시기하며 이를 죽이려고 하는 것은 하향평준화요 뛰어난 재능을 살리게 해 세금을 통해 이를 자기에게도 이롭게 하면 상향평준화이다. 이경숙 시스템이라고도 하는데 입시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 요즘은 EBS의 수능 강의도 역시 공부하고 있지만 획일교육 추종자들과는 배우는 목적이 다르다.
추천자는 변성재(Byeon-SeongJae)랍니다(자기 추천서). 다 빈치, 랭보가 시도했던 방법과 비슷합니다. 백락(伯樂)이 백락(伯樂)을 알아봅니다. 정약용 버전일까 아니면 조타카네 버전일까. 그러나, 구걸할 생각은 없다. 그런 방법은 이미 랭보가 사용한 방법이기에. 다 빈치가 했던 방법을 그대로 따를 생각도 없다.
① 발견, 조사는 베게너, 조지 갤럽도 안 부럽다지만 아인슈타인은 아니다. 관찰력, 사고실험능력은 획일교육 때문에 타격을 받은 상태지만 다 빈치, 아인슈타인이 부럽지 않다. 수학 실력은 죽임을 당했다. 직감력, 분석력, 상상력, 통찰력은 남이 부럽지 않다. 분석력은 프로이트를 압도할 자신이 있다. 밝힐 수는 없지만 전 세계 천재들의 중요 경험은 이미 끝냈다. 갈루아, 뉴턴, 다 빈치, 랭보, 아우구스티누스라고 예외는 아니다. 신비로운 체험들도 끝냈다. 천재심리분석에도 도전할 수 있을까. 천재 꼬마라는 송유근 어린이에 대한 분석 역시 시도할 생각이다. 교육학, 교육심리학, 심리학, 신경학, 인물학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현재의 나는 아우구스티누스 및 랭보 등에 가까울 것이다. 나의 초등학교 시절은 에디슨이었고 나의 중등학교 시절은 갈루아였으며 나의 고등학교 시절은 빛과 어둠 중의 택일에 놓여 있었다. 그 후로는 랭보의 길을 걸어갔다. 그들을 알아서가 아니라 저주받거나 찍힌 자의 길은 대부분 그러했다. 마침내 히틀러적 생각은 버리고 옥타비아누스와 다 빈치를 선택했다. 과기대(카이스트) 사람도 충격을 받게 했다.
추천서에 첨부1) 헤일-밥 혜성이 거의 12별자리를 가리키는 시계 침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인정을 받는다면 이름을 정하겠다(페르마식). 훗날, 점성궤도현상의 정의로까지 이어지다. 성미가 급한지‘점성궤도현상’이라고 명명하다.
추천서에 첨부2)
① 인간의 정신에너지는 차원이 증가하면 증가할 것이며, 잠자기 전에 시와 고전음악이 나오는 카세트테이프를 틀어 놓고 자는 것을 자주 반복하면 아이큐가 증가(20~30)할 것이다(1991~1994). 짧은 시간뿐만 아니라 강렬하고 지속적인 것도 적용된다. 과학이다. 검증을 통해 마침내는 실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학이란 가설, 이론 및 실증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설은 실증을 위한 과학자 상상력의 허구이다. 따라서 증명이 필요하며, 증명되면 플랑크의‘양자가설’ 같은 위력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② 한국 여자들이 서양 여자들보다 다리가 휜 것은‘업혀서 길러졌느냐, 안아서 길러졌느냐’의 차이일 뿐이다(후천성 다리휨). 아닐는지도 모르지만.
③ 이색 주장:질량의 물체도 질량을 인식하지 못하는 계에서는 빛보다 더 빨리 날 수 있기 때문에 공간이 질량을 인식하지 못하게 만들면 질량의 물체도 빛보다 더 빨리 날 수 있지 않을까. 타키온은 비슷한 개념을 적용 받을지 모른다. 타키온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공간이 타키온의 질량을 인식하지 못하는 아주 짧은 시간에 한할 것이다. 따라서, 공간이 질량을 인식하는데 걸리는 시간도 존재할 수 있을까. 질량도 상대적인 개념이다(1999.02.27.16:12:50~1999.02.27.16:47:50). 맞든 틀리든 상상력은 중요하다. 최악이 공상과학이다. 손해 볼 것 없다. 타키온은 공간이 타키온의 질량을 인식하는 찰라 에너지를 감당하지 못해 타버리며 질량을 소모하는 것일까. 질량 물질에서 질량 물질 아닌 상태로의 엄청 빠른 변화 말이다.
추천서에 첨부3) 브리태니커 대백과사전에서 잘못된 부분을 찾아내 브리태니커사에 조그만 기여라도 했으며 -브리태니커는 세계 최고의 백과사전, 경향신문의 인터넷 사이트의 잘못된 기사 인용 내보냄도 삭제하게 만들었다. 인도 점성가의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밝혔다. 잽싸게 삭제하던데 감사할 줄은 모르는 상태였다. 상관없다.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 감사할 것까지야. 다음부터는 잘 베껴대기 바란다. 우리나라 기자들 편함을 좋아하다 당한다. 외국 기사 고대로 번역해 싣다 당하기도 하고. 그런 수준에 기자 맞아.
추천서에 첨부4) 신동아(1998년 8월호)의 임호 옆의 여자는 홍리나가 아닌 것 같다. 사진의 제목은‘<대왕의길>의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다. 홍리나로 되어 있는데‘<대왕의 길>의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란 사진의 홍리나 볼에 보조개가 없다(복사 날짜, 복사 시간: 1998.07.31.10:37:47AM). 사진의 얼굴도 홍리나와 딴판이다. 혜경궁 홍씨가 아니라 사도세자의 동생 같다.
추천서에 첨부5) 성급한 판단일지도 모르지만(착각일지도 모르지만), KBS에서 인기리에 방송 중이었던‘TV는 사랑을 싣고’란 프로에서 평범한 사실을 발견했다. 어떤 경우, 선생님이 평가한 학생의 상태가 학생이 성장했을 때도 이어졌다. 노래를 잘한다고 하면 훗날에도 노래를 잘했고 피아노를 잘 한다고 하면 그런 상태로 성공한 케이스였다. 특히 초등학교 6학년 때가 종종 나왔는데 훗날에 있어, 초등학교 6학년 때 선생님의 학생에 대한 평가가 절대적인 힘을 발휘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누드로 유명한 정양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나의 경험에 의해서도 이와 같은 결론이 나온다.
대체적으로 재능에 대한 평가에 있어, 초등학교 5~6학년 때 선생님의 평가가 중요하며 효과 역시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선생님의 어깨가 무거워 질 수 있겠다. 이전에도 재능을 판별할 수 있겠지만 너무 일찍 판별해도 문제라 생각하고 늦게 판별해도 문제라 생각되는바 여러 경험과 통찰로 잡아낸 바에 의하면 적기는 초등학교 5학년과 6학년 시기이다. 예외는 있는데 악기 연주 등 기능이다.
왜 초등학교 5학년 초등학교 6학년 시기에서 재능이 보여 지기 쉬울까. 그 동안에 여러 교육을 통해, 재능에 어떤 영향이 가해진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진다.
처음부터 맞나 틀리나 이런 것은 중요하지 않겠다. 위대한 발견자란 별거 아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놓치지 않는 것이 바로, 위대한 발견자나 가공할 발명가가 되는 좋은 지름길이 아닐까.
추천서에 첨부6) 1998년 04월 12일 21시 50분 51초, 최지우의‘조심해 사건’에 관한: ① 영화‘올가미’가 촬영될 때의“조심해”란 말은 최지우의 무의식으로부터 나온 말이었다고 생각된다. 최지우가 삽을 피하려고 할 때는 삽 때문에 정신이 없는 상태였고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으려는 찰나였다. 그런 상태에서 삽이 자신을 향해 오니 머리에서 무의식적으로 삽을 피하라고 명령을 내린 게 입 밖으로까지 나온 상태겠다. 물론 입 밖으로 나온 소리는 높은 음의 소리였다. 소프라노는 숨을 잘 들이켜야 한다. 고음은 숨을 들이마신 후, 내뱉는 강도가 세야 한다. 최지우는“조심해”란 말을 할 때, 순간적으로 들이마셨던 숨을 급하게 내뱉었을 수 있다. 최지우님은 이를 모르겠다.
최지우는 삽을 피하는 데 정신이 팔려있던 상태라 자신이 무의식적으로 내뱉은“조심해”란 말을 자신이 했는지 알지 못했다.
뇌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있다. A라는 사람이 있다고 할 때 A라는 사람이 목욕탕의 어느 장소에서 미끄러져 넘어졌다고 하자. 그러면, A라는 사람의 뇌는 넘어진 장소를 기억하게 된다. 결국, A라는 사람이 그 장소에 또 이른다면 머리에서“조심해”란 명령을 내린다.
생각에 몰두하면 생각하던 내용이 입 밖으로 나올 때가 있다. 이 역시 예를 들어보겠다. 좋지 못한 일을 당한 여자가 있다. 애인이 자신을 버렸다. 여자가 자신을 버린 남자를 깊이 생각할 때, 자신도 모르게“이 나쁜 새끼”란 말이 입 밖으로 나올 수 있다.
최지우의‘조심해 사건’은 장소와 사건의 차이만 다를 뿐, 위의 두 예를 합친 상태와 별 차이가 없겠다. (설령 다른 사람이 했더라도, 이 원리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최지우의‘조심해 사건’이 일어났을 때는 최지우가 삽을 피하는 장면을 몇번 NG낸 후였다. 이 때문에 무척 긴장하고 있었던 상태였다. NG를 여러 번 냈으므로 숨을 가쁘게 쉬던 상태였다.
결론은 시어머니가 휘두르는 삽을 피하는 장면을 NG내, 그 장면을 반복하자 최지우가 삽을 피하는 데 정신이 없을 때, 머리에서 생각하던 바가 또는 명령이 무의식적으로“조심해”란 말로 표현된 상태라고 할 수 있겠다. -- 이는 최지우에게 해당될 수도, 감독 주위에 있던 의도적 사람에게 해당될 수도 있다.
② 다음 내용은‘조심해 사건이 일어난 날 저녁 사건’이 최지우의 쇼가 아님을 전제로 한다.
‘조심해 사건’이 일어난 날 저녁, 최지우는 차를 몰고 가다 사고를 당했다고 한다. 그런 최지우가“사고를 당하기 직전에 또 다시‘조심해’란 말을 들었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최지우가 촬영 현장에서 있을 때“조심해”란 말을 누가 했는지 알아보기 위해“조심해”란 말이 녹음된 테이프를 여러 번 돌릴 때“조심해”란 말이 최지우의 머릿속에 완전히 자리 잡힌 상태라고 할 수 있겠다. 최지우의 머리 속에서는“누가 했을까?”라고 추리하며“조심해”란 말을 계속 생각하고 있었겠다. 여기에 앞으로 위험이 있을지 모른다는 육감이 작용했고, 최지우는 머릿속에서 확실한 환청으로 느꼈겠다. 이후, 사고가 터지는 바람에 최지우는 환청을 일종의 초자연적인 존재의 예시로 착각했을 것이다.
아닐지도 모르지만, 최지우는 간이 크지 못하겠다. 대부분의 여자는 간이 크지 못한 대신 육감이 좋다.
-참고로 한의학에서는 담과 간이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본다. 그래서, 간에 기가 충분하면 두려움이 없고 외부의 사악함에도 사려 깊게 대처할 수 있으며 간에 기가 충분하지 못하면 두려움이 많고 외부의 사악함에도 사려 깊게 대처할 수 없다고 간주한다.
최지우는 여전히“수호천사”라고 하겠지만 수호천사라면 어지간한 일이 아니면 그렇게 나오지 않을 것이고, 나온다고 해도 그런 목소리가 아니겠다. 수호천사라면 상냥한 목소리로“조심하세요”라고 하든가 하지, 귀신이 놀라 자빠지는 소리라던가, 김빠지는 소리로는 하지 않겠다. 그만해야겠다. 혹시나 최지우님이 충격 받으면 안 되니까.
추천서에 첨부7) 종합병원에서 있을 때 전문의 선생님이“어떻게 알았니? 귀신같다”라고 할 정도였다. 남이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아니까 파악능력이 있다는 것이겠다. 또한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있을 때 어느 교수로부터“집념이 대단한 사람이다”라는 평가를 여러 번 들었다. 또한 전 종로학원 강사로부터(연세대철학과 출신, 60대)“너무 똑똑해서 탈이다”란 출판사 사장께 말씀과 (훗날 나에게)“대학에 다시 들어갈 생각이 없냐”는 식의 물음을 들었다. 국문학과를 졸업한 나이들은 사람으로부터는 어느 부분에서 해박한 지식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 사람은 나를 부정적으로 평가한 사람이었다. 조선시대 수준은 여전히 우습다. 누가 뭐라고 하던 갈 데까지 가볼 생각이다. 손해 볼 것 없다. 괴테는 아이큐 180~190정도로,‘독일 최고 두뇌’이자 인류역사상 네 번째 두뇌였다. 물론 첫 번째는 이탈리아 출신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이다. 나의 아이큐는 괴테의 반 정도이다.
② 느낌, 스타일, 얼굴만으로도“저 사람은 뭐가 되었다면 성공했겠다”를 파악하는 경우도 있다. 장영주의 경우, 사진의 얼굴만 봐도 재능이 파악된다. 장영주 그룹에게는 손양(=백락(伯樂))이 필요했다. 백락상마(伯樂相馬)이다.
③ 통찰력이 강하다. 정치에도 재능이 있다.‘정보는 국력’이라는 신념을 안기부가 개혁되기 전부터 가졌다. 안기부가 개혁된다면 안기부에 있는‘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식의 글귀를‘정보는 국력이다’라고 바꾸는 편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후‘정보는 국력’으로 바뀌었다.
④ CNN의 테드 터너 사장처럼 익살스러운 면도 있다. 조용한 편이며 상대방에 대한 탐색을 주로 한다. 약점, 의도, 장점, 스타일까지 파악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조언에도 재능이 있다.
⑤ 광고로 진출해도 정보로 진출해도 밀리지 않을 자신이 있다. 광고아이디어 특히 자신 있다. 제갈공명과 셰익스피어의 비교는 쉽다.
여러 분야에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백출할 수 있다. 마음먹으면 하루 몇 개 이상의 아이디어가 가능하다. 특히 광고분야, 교육분야, 불가사의, 예술분야, 인사분야, 정보분야, 통일분야 등은 막강하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변리사 수준이 아니라 파우스트나 X선 발견 같은 것들이다. 이룩함은 많을수록 좋다. 나의 목표는 변호사가 아니라 첫째 획일교육에 타격을 줄 수 있느냐와 둘째 인류역사상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가느냐 못 들어가느냐이다. 수소폭탄형을 원한다.
추천서에 첨부8) 인신매매 처벌식 = 15년 + (여자의 평균수명 - 피해자의 나이)ⁿ× 피해일 수 (여기에서 N은 재범 횟수 ※ 컴퓨터 판사용).
즉 여자의 평균수명이 80이라고 할 때 피해자의 나이가 20살이고 피해일 수가 67일이면 피의자는 15년 + 4020일을 감방에서 있어야 한다. 인신매매의 경우 더 엄하게 법을 적용할 필요성이 있겠다는 생각이다(1991). 위의 식에서, 15년은 택시의 기본요금과 비슷하다(1998.09.03.06:36:50AM).
추천서에 첨부9) 전과자인 경우에는 빨간 줄이 남는다. 빨간 줄을 전과자의 개과천선용 도구로 사용할 수 있겠다. 전과자가 10년 동안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빨간 줄을 파란 줄로 해주고, 20년 이상 범죄를 저지르지 않으면 파란 줄을 지워 준다. 전과 기록의 말소가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재범을 두 번 하는 경우에는 미국식으로 종신형에 처해야 한다. 개과천선(改過遷善)한 사람에게는 새 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반성의 기미가 없는 자는 사회로부터 영원히 격리시켜야 한다는 아이디어다. 여기에서의 전과는 가정 파괴, 살인, 인신매매, 절도 등 강력 범죄 전과를 의미한다. 인신매매의 경우, 한번의 재범에도 종신형이고 강도는 서너 번까지로 한다. 이렇게 차등을 둘 수 있다.
전과자가 국가 또는 사회에 큰 업적을 쌓은 경우에는 연도에 상관없이 파란 줄로 바로 가고, 또 큰 업적을 쌓으면 파란 줄을 지워 줘야 한다. 그리고,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지원해야 한다. 10~20년 이상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경우 + 재범을 하지 않는 경우 자녀가 범죄자의 자녀로 남지 않게 해 준다는 당근도 제시해야 한다. 년을 다르게 할 수 있다.
전과자 : 10년 동안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면, 빨간색 -> 파란색
20년 이상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면, 파란색 -> 전과 기록의 말소
처벌주의만으로는 재범을 막을 수 없다는 생각이다.
교도소는 죄수를 수감하는 게 목적이어서는 안 된다. 개과천선(改過遷善)하게 하는 게 목적이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재능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을 적용하면 어떨까. 죄수의 재능을 판단해 교도소에서 있는 동안 재능에 맞는 분야를 주력으로 시킨다. 이러면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사람들은 누구나 재능인이다. 죄수라고 발명가나 예술가나 교수나 아인슈타인 같은 과학자가 될 수 없는 게 아니다. 단지 그들은 소외 받은 상태로 말미암아 자신의 좋은 재능을 인식하지 못했거나 보여주지 못 했을 뿐이다. 누구에게나 재능이 있으므로 자신의 재능을 살려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 재능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
추천서에 첨부10) 지역감정을 극복하기 위해 스포츠를 활용할 수 있겠다. 한 팀 두 지역 속하는 경기를 하면 될 것이다. 즉, 전라북도와 경상남도가 한 팀에 속하고 경상북도와 경기도가 한 팀에 속하고 이렇게 하는 것이다. 야구의 경우에도 축구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다른 지역과 묶을 수 있겠다. 즉, 전라북도와 경기도로 하는 식이고 시간이 지나면 전라북도 경상남도 식으로 돌려가며 하는 것이다. 여러 해를 적용시킬 수 있겠다. 이렇게 하면 지역감정이 어느 정도 해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 어렵지 않은 상태이다. 망국적 현 지역감정이 사라지는 날을 그려본다.
⑥ 초등학교 5학년 때 반에서 글 잘 쓴 사람 세 명에 들었으며 담임선생님의 지시로 앞에 나가서 읽기를 했고, 연구원에서 있을 때는 그 교수님으로부터 글재주가 있다는 평가를 들었다. 나의 글재주는 초등학교시절부터 보여 진 상태이다. 고등학교 때 작문시험 주관식에서 국어선생님으로부터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소설 동호회 활동을 했으며 시 동호회 활동도 했다. 각각 소설, 시를 남겼다. 소설의 경우 흐름에서는 너무 주제가 무거워 부러졌지만 문체가 아주 신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남기려고 했던 작품 중 파스칼의 작품과 비슷하게 작용하려고 했던 것도 있었다. 몇 장 진행하다 그만두었지만 말이다.
⑦ 만화책을 수천 권 읽은 만화읽기 광이었으며 표절한 만화가를 알 수 있었다. 조모씨의 만화‘자이언트 황’의 중간 부분은 영화‘대부’에서 표절했으며 마지막 부분은 영화‘영웅본색1’에서 표절했고 황모씨의 만화 중 하나는‘퇴마성전’이란 일본만화를 거의 베꼈다. 총싸움을 하는 내용을 다루는 만화의 경우 주로 홍콩영화에서 표절하는 편이었다.
전기 대학입시에 실패한 후로 본 일본 만화책이 있었는데 여전히 유명한 <드래곤볼>, <북두의 권>, <비밀의 열쇠>, <소년공작왕> 등이었다. <시티헌터>도 괜찮았던 만화 중 하나이다. 21세기는 문화의 시대도 된다.
⑧ 영화평론에도 재능이 있을 수 있다. 영화분석 재능이 특히 강하다. 문학평론, 미술평론에도 재능이 있을 수 있으나 문학평론은 미뤄 둘 생각이다.
아울러 목소리를 자유로이 바꿀 수 있다. 목소리가 아주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형, 전직이 성우 아니었어요?” 새소리, 개구리소리, 부엉이 소리, 기차 소리 등 여러 소리를 낼 수 있다. 영어회화 목소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⑨ 박세리가 있던 금성여고 골프생들이 와서 열심히 골프를 연습한 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그녀들이 골프연습장을 사용하게 하자는 방향으로 작용했다. 내가 공문을 수발했을 것이다. 이는 오락가락. 금성여고에서 학생들이 골프 치게 도와달라고 한 공문이었다. 1993년이었는데, 5년 뒤 금성여고 출신 중 골프여왕이 나왔다. 그 당시, 박세리를 보지는 못했다.
나라가 어려우면 충청도에서 애국자들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뭘까. 이도 일종의‘머피의 법칙’식일까. 아니면 믿음의 문제일까. 바둑에서 반집 승부는 신의 농간이라던데 어쩌면 지난날 인생처럼 초자연적인 존재의 농간이었던 것일까.
박세리는 유성초등학교, 나는 유성고등학교, 골프장 역시, 박세리가 연습한 골프장과 이웃하고 있었다. 시기도 같다. 끼워 맞춰 인연이 된다. 박세리의 친구인 현숙님이 내 동생이 결혼한 11월 25일에 결혼했는데, 이렇게도 된다. 끼워 맞추는데도 도사이다. 그래서, 노스트라다무스의 주장과 격암유록을 지난 세기에 박살냈다. 둘 다 사기였다.
원효결서도 사기였다. 그거 사기라는 것 아는데, 30분이나 걸렸나. 1년 노력이 한 시간 노력도 안 되는 상태 때문에 무너졌구나. 1년 집필! 도로아미타불이라!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 지족선사가 황진이에게 넘어가는데 몇 분이나 걸렸을까. 황진이가 가슴을 열어 져 치니 무천도사처럼 코피를 쏟았을까. 성철 스님 같으면 안 넘어갔을 텐데 말이다.
격암유록은 동조발견이고 원효결서는 독자발견이다. 내가 격암유록과 원효결서를 끝장내려고 한 이유가 있다. 그 이유 때문에 끝장내려고 했다.
내가 격암유록과 원효결서를 끝장내려고 한 이유는 뭐였을까. 대순진리회 사람이 나를 유혹하려다 안 된 후로 나를 비웃었던 것일까. 오는 것이 있으면 가는 게 있는 법. 무기 중 일본에서 100만 부 정도 팔렸다는 격암유록을 박살내려고 했다. 고3때 문선명의 수준을 파악한 수준이다. 문선명의 수준은 김일성을 닮았던데. 증산도의 경우는 도전이라는 안경전이가 남긴‘이것이 개벽이다(대원출판)’에서 남사고를 높이 평가했으며 더군다나 독후감 공모로 총상금이 2,600만 원인 독후감 공모대회 겸 장학생 선발대회(일반, 학생)를 했는데 남사고가 무덤에서 튀어나올 일이겠다. 안경전 도전은‘하루마게돈의 음성’이라고 들어 봤을까. 고작 노스트라다무스, 남사고로 뭘 어쩌겠다고.
인간의 영혼이 인간의 육신을 지배하는 과정을 수식으로 남길 수 있는 자, 아인슈타인도 부럽지 않으리. 그 누가 특수양대성이론을 완성시킬 수 있을까. 다른 동물이나 외계인에게까지 적용이 될 것인가(일반 양대성이론). 유전공학 문제가 아니다. 이도 이제까지의 인간능력으로는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지금까지의 과학 업적이 엄청 많은 것 같지만, 정작 우주 원리의 1~2% 정도를 밝혀냈을 뿐이다. 인간의 두개골 수준이 아직, 100%에 이를 수 없기 때문인가 보다. 그래서 계속 진화를 거듭해 가고 있는 것일까. 궁극적으로는 신의 능력을 향해 말이다.
성경에는 예수의 몸에서 빛이 났다고 하는데, 결국 인간의 영혼은 전자적 형태일까. 영혼에서 빛이 나는 것은 영혼이 광전자의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일까. 이런 것까지 증명을 하면 어떨까. 성경도 때로는 과학적이다. 천사가 나타났다.“당신 진짜 천사요? 광전자 덩어리로 되어 있소?” 이런 물음도.
⑩ 전세계 사람들의 재능과 맞는 직업분야를, 그 누구보다도 더 정확하게 찾아줄 수 있다. 또한 인물의 재능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인물을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일 처리를 도울 수 있다. 김대중과 김종필, 니진스키와 두레예프, 빌 게이츠, 정경훈, 정주영, 기타 인물들까지도 파악된 상태이다.
증거1: 1998년07월13일15시08분30초, 스필버그가 한국의 여자 연예인에게 접근한다면 과연 누구에게 접근할 것인가는 스필버그가 김희선에게 접근하기 전부터 생각해 봤다. 스필버그가 한국의 여자연예인 중에 접근할 수 있는 인물은 김희선이었다. 나의 생각은 현실로 나타났다. 스필버그는 다른 여자 연예인이게도 접근했다가‘이랬다 저랬다’고 하던데, 스필버그에게는 이중성이 있다. 그래서, 스필버그의 행동을 전적으로 믿으면 안 된다. 스필버그는 (오락+기업가)적 재능에 편집적인 후천적 특성이 가미되어 성공한 인물이다.
증거2: 김대중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며칠 뒤, 하이텔 플라자에 김대중 대통령은 인재등용 잘해야 한다고 남겼으며, 이런 글귀가 있는 것을 김대중 대통령에게 보냈다. 김대중 대통령은 김종필처럼 다정다감한 특성이 있어서, 가까운 사람들을 내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인재 제대로 등용 역시 망칠 수 있는 특성이 있었다. 이회창이 대통령이 되면 말이 행동보다 앞설 수 있는 특성이 문제가 될 수 있었다면, 김대중 대통령은 인사에서 문제가 될 수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다정다감한 특성을 통제해야 성공한다면 이회창은 말보다 행동을 앞세워야 성공한다는 점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가신들이 꾸겨서 입에 넣어 버렸나. 정말 인재등용에서 김대중 대통령은 역사에 오점을 남겼다. 내가 존경해 마지않는 대통령인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인사(人事) 제대로 했어도 역사에 더 훌륭한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었는데, 참으로 속상한 일이로다. 더군다나, 무자식이 상팔자라더니. 대통령도 자식은 어쩌지를 못하나 보다.
증거3) 박세리는 장사를 해도 잘하겠다. 박세리의 남편으로는 살판나는 남자보다는 조용하고 자신의 내조를 잘 할 수 있는 남자가 될 것이다. 훗날 유명한 골프 상점의 주인이 될까. 골프도 나이가 있어서 젊었을 때 많이 팔팔해야 한다. 장사 잘되겠구나, 세리 골프숍!
아울러, 자신이 예측하고, 예측한 결과를 확인하는 수준이다. 김희선 건에서 보여 지듯이.
☞ 우리 변씨 가문 : 주나라 문왕(文王)의 여섯째 아들인 숙진((叔振)이 공자로도 유명한 노나라의 변읍에 봉군되면서 그 지명을 따 생겨났으며, 당나라 때의 예부상서 변원(卞源)이 신라 경덕왕 때 8학사의 한 사람으로 효경 한질을 가지고 와 신라에 귀화해 경남 초계(현재는 합천군 중동부에 위치한 면)를 따 호랑도 卞씨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자료가 전승이 되지 않았는지, 자료가 유실되었는지 고려시대 때 문하시중(나라의 모든 정치를 총괄하는 대신)이던 변정실을 도시조로 했다. 이러한 변씨는, 영남(경상남도)의 명문으로 대제학 등 많은 인물들을 배출하였다. 고집으로 유명한 최씨 가문은 신라 3최(최치원, 최승우, 최언위)가 있지만 변씨 가문은 한국의 3소(변영만(법률가, 학자), 변영태(영문학자, 내무부장관, 국무총리), 변영로(3.1운동 독립선언서 영문번역 해외 발송가, 시인, 번역가, 동아일보 신가정 편집장, 대주가 1위 황진이 2위 변영로, 변영만은 큰형이고 변영태는 작은형이고 모두 3형제)가 있다. 최씨는 3崔고 변씨는 3蘇다. 결국, 최소가 되는 것일까. 말 된다. 고집으로 따지면 변씨가‘30년 최씨 고집’을 능가한다. 최익현 고집도 별거다. 또한 덕수이씨(德水李氏)와 변강쇠, 변금련 변학도 뺨치는(?) 정력으로 결합하여 충무공 이순신을 탄생시켰다. 3형제(변영만, 변영태, 변영로)와 삼남매(변강쇠, 변금련, 변학도)라고 한다. 더군다나 탐관오리 변학도를 한자로 하면 卞學道이다. 배울 학에 길 도이다. 뜻은 배우려는 길이라는 거다. 오죽했으면 소설인‘춘향전’에서 탐관오리에게‘학도’라는 이름을 붙였을까. 변똥통, 변꺽쇠, 변오리, 변탐관, 변오리다, 변떳다’라는 이름도 있을 텐데. 춘향전의 저자도 인정한. 이는 다른 사람의 주장을 응용한 상태이다. 변영태의 경우 외무부장관으로 활동할 때, 국제회의에 다녀오라고 나라에서 돈을 주면 아끼고 아껴 남은 돈을 고스란히 나라에 바쳤으며, 강직한 성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한 푼이라도 더 먹으려는, 요즘의 정치인과는 다른 사람이었다.
변씨 가문 자랑하려는 것보다 성씨재능을 집대성하고 또한 유전분야에 조그만 기여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겠다. 최악이 아이디어의 제시겠다.
일명 성씨재능이라고 하는데 다 이유가 있었다. 나의 실력을 분석하면 어느 부분에서는 과거 수준을 계승한 것이고 -변씨 재능 : 학자, 정치가, 문필가, 번역가, 언론가 등, 최씨의 경우 신라의 3대 천재와 최영 ,최무선 등 무신(고려 최씨 가문 강했음) 등의 피를 이어 받았으므로 문무겸비 : 문무 겸비한 장군, 대학자, 천재, 장사꾼, 정치인 등, 여자의 경우는 돈 다루는 일‘회계, 경리’등, 그렇게 지내다 훗날 최한기(1,000여 권의 저서를 남긴 대실학자), 장씨는 뻔하다네 정치가, 장군이나 기업의 간부 이상 등 위에 서는 것 좋아할 테고, 여자의 경우는 음악에도 꽤 조예가 깊었나 보다, 어려서부터 음악을 하면 남부럽지 않을 것이고, 한씨는 한명회를 멋지게 생각해야 할 테고 -여자 쪽 강함, 윤씨는 화술 컨설팅 등이며 정씨는 정도전, 정약용(한민족 최강 두뇌)등을 보유하고 있는 성씨, 피는 속이지 못하므로 역시나 학문에도 조예가 깊겠다. 이씨, 너무 슬퍼하지 마라. 이씨는 IQ가 막강한 상태이다. 그래서인지 특히 디지털 개념(역시 이진수 개념)에 능하다. 바둑, 컴퓨터, 공학 분야, 문장 분야, 학문 분야 등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 이진수가 바로 이씨인데 뭐 이는 낭설. 그냥 우스개. 대체적으로 그렇다는 것이다. 엄씨는 화술, 장사 등이요, 조씨는 학문과 음악 방면이요 천씨는 아마도 예술방면 등에 타고났을 것이다. 다른 성씨도 유전재능이 있을 것이며 성씨재능은 다름 아닌‘유전 재능’이다. 이는 좀더 통찰과 조사․연구가 필요하다.
이씨 => 이진수 : 공학 등 학문 분야, 바둑, 디지털분야, 노씨 => 노사정 : 서민분야, 기업 분야, 최씨 => 최고 : 짱 되고 싶은 건가, 여자는 공주병 조심, 변씨 => 변호사, 변리사 : 법률가, 학자, 공무일, 정씨 => 정수, 정치 : 학자, 정치인, 천씨 => 천재 : 예술 쪽으로 천재야, 과학 쪽으로 천재야, 조씨 => 조율, 조사 : 음악, 학문, 신씨 => 신제품, 신상품 : 발명, 학문, 기업, 손씨 => 손짓발짓 : 화술, 가르침 주기 맨, 장씨 => 장관과 장성 : 위에 있는 것 되게 좋아하는지, 김씨 => 금씨에 금속(가공, 제품, 활자), 금리 : 기업, 금융, 사회적 일, 방씨 => 방송 : 방송분야, 언론분야 ... 그저 이런 것도 있었다는. 안 맞아도 손해는 없다. 원리를 알게 되면 나머지는 알아서 할 수 있겠다. 차씨 : 차라, 공을. 허씨 => 허브(=약초) : 약․의학 관련. 뿅. 각 분야에 유리할 성씨 선택 결혼은 있을 수 있을 것인가. 기업이라서 금전관계에 유리해야 한다면 최씨 여자와 결혼하면 되고, 리더쉽 여자가 좀 그리우면 이씨하고 결혼을 하면 되고, 남편 자극하기가 필요하면 한씨 여자와 하면 되고 등등. 그냥 넘어가자.
아울러, 두산대백과사전인‘엔사이버’에는 변영로가 신가정(=여성동아의 전신)의 편집장이었다고 되어 있는데 최고의 대백과사전이라는 브리태니커에는 신가정 주간, 신동아 편집장이라고 되어 있다. 어느 게 맞을까. 변영로는 신가정과 신동아의 편집장을 모두 지냈던 것일까 헷갈릴. 모두 역임한 것인가 아니면, 틀린 게 있는 것인가. 이거 엔사이버, 브리태니커 경쟁에 보탬이 되는 것인가. 신동아는 시사월간지였으며 신가정은 신동아의 자매지였다. 여성동아이건 신동아이건 요즘에도 유명하다. 신동아와 신가정이 자매지여서 헷갈렸던 또는 일종의 착오행위일까. 브리태니커가 틀렸다면 이순신 장군 내용 중 틀림과 변영로 내용 중 틀림이 되는구나. 이순신 장군 내용 중 틀린 것은 고치겠다는 대답을 받아냈다. 브리태니커는 어느 루즈벨트가 되었든 잘못된 부분을 수정해야 한다.‘1945’. 스포츠서울 인터넷은 베를렌느를 보들레르로 남겼던데 랭보와 동성애를 했던 남자는 보들레르가 아니다. 보들레르는 악의 꽃이란 시집을 남긴 시인으로 악을 노골적으로 찬미한 사타니즘적 시인(악마적 천재시인)이었으며 잔 뒤발의 섹스 파트너였다. 보들레르는 동성애가 아니라, 바이런처럼 여러 여자들과의 관계다. 브리태니커는 제 7권 중에서의 잘못된 내용(이는 년도)도 수정해야 할 것이다. 15~16세기 인물 중에 있다.
브리태니커의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는, 브리태니커가 한국 자료 정확성에 있어서 약간 밀린다는 결론을 생각하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긴 브리태니커는 우리나라 백과사전이 아니다. 근데 외국 인물의 연도에 대해 틀린 것은 프로이트 식으로 하면 일종의 착오행위였을까. 하긴, 그 많은 정보들 중에 몇 가지 틀렸다고 문제가 될 것인가. 일반 책에서도 오류, 착오행위는 있기 마련이다.
☞포부 : 나이가 많지만, 여전히 27세(1998년 만 25~26세)입니다. 괴테는 83세의 나이에 파우스트를, 뢴트겐은 51세의 나이에 X선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노력은 죽을 때까지 계속 됩니다. 피는 속이지 못한다고 합니다.
[대학교 입학용 추천서에 첨부 및 자기소개서]
1997년 1월, 주력 예언시‘자르크 버전 2.0’ 구상. 단테의 신곡, 괴테의 파우스트, 릴케의 두이노이 비가, 에즈라 파운드의 캔토스, 변성재의 <자르크 버전 2.0>을 꿈꾼다. 부러지면 할 수 없다. 완성되지 못하면 공개하지 않는다. 1997년 02월, 특수상관통합이론(또는 가설) 탄생(일종의 발견). 1997년 3월,‘변성재 인물 생년월일 정리’ 탄생. 브리태니커로 재능을 잡는 방법의 탄생.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 1997년 3월 31일, 13시 50분, 특별성이론(훗날, 근접거리이론) 탄생. 근접거리이론은 (유태+점성학)의 사고방식이 깔려 있다. 1997년 04월, 헤일-밥 혜성의 천구 궤도에서 헤일-밥 혜성이 거의 12별자리를 가리키는 시계침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 베게너처럼 한 상태이다. 1997년 4월 11일, 충격 대예언(안영배 편저)에 격암유록이 사기임을 보여주는 격암유록의 내용이 있음을 발견. 1997년 5월 09일,‘업적, 능력 복사는 가능한가?’란 물음의 답을 시도하였는데, 결론은 모르는 상태에서도 비슷하게 이상 복사되어질 수 있다. 인간세상의 자발적‘인간능력 복제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1997년 6월, 근접거리이론(근접거리정리)의 타당성 증명 계속. 1997년 7월, 교육체계 <타이라>를 구상하다. 1997년 7월 22일, 인물비교분석(적용)학 창시. ☜ 점성학에서 분리하다. 1997년 8월 02일, 재능 삼위일체론 주장. 1997년 8월 20일, 아필 탄생. 1997년 8월 21일, 변성재효과(파장효과) 탄생. 1997년 9월 12일, 대항해시대3의 저장 문제에 관한 남의 아이디어를 발전시킴. 훗날, 고맙다는 메일 받음. 다운 수는 1,100 정도였음. 1997년 9월, 비공개랍니다. ** 재정의. 1997년 9월 23일, 통일 후의 북쪽 실업자 문제의 해결 방법을 구상하다. 1997년 11월 26일,‘크거라’ 구상. 1997년 11월, 666의 재(再)정의를 시도. 1997년12월02일,‘크거라 Ver 1.0’을 남김. -1998년 12월 4일,‘크거라 VER 2.0’을 남김. 1997년 12월 02일,‘주재 만드는 십계명’을 하이텔의 플라자에다 발표. (중도생략)
-아마 이 정보는 전 세계에서 여기밖에 없을 것이다.
☞ 1년 365일 이러하며 평생 창조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 서비스 : 호나우도가 한일월드컵에서 8번째 골을 넣은 시간은 21시 ▲6분 ●2초이고 21시 51분 2●초에 브라질이 승리했다. 시간 상품이라며 독특한 글씨로 남겨 팔 수도 있겠다. 봉이 김선달 버전이다. 액자를 사용해도 되고, 호나우도의 사인 들어가도 되고. 다르게 한다면 호나우도에 대한 깜짝선물 정성선물이라고 할 수 있고. 그렇다면 한국이 월드컵에서 첫 승리를 거둔 시간은 어떠할까. 한국이 스페인을 격침시킨 시간은 18시 *8분 *7초다. 다른 시간상품도 있다. 이렇게 할지 상상도 못했겠다. 고작 몇천억 애플이 선수쳤다는 것이 농담으로 생각될까.
[아이큐 논쟁도 뒤틀어 버릴까]
① 습작 수준이지만 시는 남도 창작할 수 있고(1,000~1,200여 수 정도 습작)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계열 시 다수, 심령에너지 차원적 등가 와 크거라 등 최소한 500가지 정도 아이디어. 성급한 통일 십대 불가론. 발명품도 있다. 발명품이라기보다 발명품의 설계도라고 하는 편이 좋겠다. 안전콘센트는 내가 과거에 경험한 일을 참고삼아 설계했다. 앞으로는 특허를 낼까 한다. 아전가아드-(Ajeonguard)와 크거라 등은 상표로 등록해야겠다. 어쩌면, www.Ajeonguard.com. 작사도 한다. 막대자석 = 블랙홀․웜홀․화이트홀 => 화이트홀은 방출하지만 않을 것이다 생각. 일명, 막대자석(또는 전자석)과‘블랙홀․웜홀․화이트홀’의 섹스라고도 하죠. 그림은 막대자석을 블랙홀 속에 집어넣어 화이트홀을 뚫고 나오게 하면 된다(일명, 우주 홀 섹스도, 남성기 : 여성기 = 막대자석 : 블랙홀․웜홀․화이트홀). 크거라 V3.0 예비함, 문명2 아이디어 제공함, 조형예술용 스케치 등. 레오나르도 다 빈치만 스케치를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발명품은 직접 만들어 내기보다 설계가 주류를 이루며 향할 것이다. 다 빈치처럼 말이다. 시이저⇔나나미=히틀러⇔토인비=게바라⇔사르트르 현상 통찰, 반대는 반을 붙이면 된다, 일종의 법칙이랴 공통적인 심리 상태이랴 이도 아니면, 영화용 아이디어, 대항해시대4와 한중일 삼국동맹 = (뤼베크, 오슬로, 코펜하겐) : (한국, 중국, 일본) & 비슷함(=>특성을 대항해시대4식 삼각 구도로 적용을 할 수 있다) -이는 아메리카 대륙에도 적용될 수 있다,‘경제 = 중국, 문화 = 한국, 군사 = 일본’삼국 제휴. 하이텔 플라자 증후군(게시판 증후군이라고도 함) 결정함 -이는 정약용버전으로 극복할 수 있다, 메이드라인, 심령에너지 차원적 등가(또는 증가) 및 정신진화 등. 이러함은 물리적 차원에서도 적용이 될 것인가에 대한 물음 등. 게임 과정(디아블로2, 대항해시대4)기록 노트 2~3권, 아이디어 별도기록노트 : 3~4권 정도, 전략두뇌 20만대군론(1. 초능력자, 2. 각 분야의 초특급 두뇌, 3. 전략, 전술 해커 4. 특급 연구원 등) -점 조직도,‘1단계: 기성세대의 경제성장, 2단계 : 통일한국 이룩, 3단계 : 통일한국 발전, 4단계: 우주로의 진출’ 등 수십 가지 이상의 주장, 싸가지 없어 진화 명명, 한국 3분 경제 산업 상상, 아이디어와 기록할 일 기록쪽지 백여 장 정도(에디슨의 경우는 전적으로 발명 쪽이었으므로 발명 메모가 수천 장), 이∑¤ 시스템 등.
태상기는 청년대한당 당기, 통일한국의 국기를 생각하며 고3 때 디자인하였고 훗날 청년대한당의 당기라고 결정했다. 두 가지로 나뉘는데 한국이 전 세계 민족의 심장 국가라는 상징을 띠고 있다. 심장은 피를 공급하는 엄청난 것으로 한민족이 바로 위대한 창조와 문화를 공급하는 민족이라는 의미이다. 기부할 마음 있다.
해리포터 좋겠다. 1조원 넘게 벌었다고 한다. 그 정도 글 쓰면 억만장자 되는 것일까. 환타지 몇 권 남겨 1조 원 이상 벌은 상태이다. 작가도 배고픈 직업이라고 하지만 그 정도라면 할만 하겠다. 하긴 그렇게 되기까지 정말 가난에 시달렸다던데 비참한 현실과 자녀 생각에 타자기를 잡은 게 1조원을 넘게 벌은 것이라고 한다. 모정은 참으로 대단하다. 비참함을 이긴 30대 억만장자도 순식간에 탄생시키니 말이다.
자르크 아담에서 왔는가 아틀란티스에서 왔는가,‘자르크(Zark), 인류 최후의 세대’가 있다. -‘The Zark(=인류 최후의 세대)!’ 베른협약에 의거 저작권은 저자의 사후 50년까지 보장받는다. 한국의 뭐 같은 교육이 침몰하지 않는 이상, 지적재산권은 나에게 머문다. 미국 저작권으로 할 시 사후 70년까지 보장을 받는다. -브리태니커 대(大)백과사전에 숨겨진 엄청난 비밀!, 공포의 그날이여.
②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게는 많은 아이디어가 있었다. 에디슨에게는 많은 발명 메모가 있었다. 다 빈치 에디슨과는 다른 상태지만 지금까지 연습장으로 20권 정도를 남겼다. 최소 100권이 목표이다. 분야는 다르지만, 조정래(아리랑, 태백산맥의 작가)라는 분은 100권이 넘었다. 대단한 분이다. 아이디어의 경우, 다 빈치의 경우처럼 난해하게 되어 있다. 다 아이디어는 아니고 연구와 발견한 것과 조사한 것과 시도 들어 있다.
파장효과란, A란 사람과 B란 사람이 있을 때, A와 B라는 사람이 동일한 수준을 보이는 경우에 A와 B 사이에 있는 C라는 사람도 동일한 수준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즉,‘동일한 수준을 보일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③ 한민족 하나로 선언(1994),‘김대중의 3단계 통일’개량형 4단계 통일 아이디어 주장(선 연방 후 흡수통일, 일체제 연방 후 흡수통일), 알파벳윤회(1996), 재능삼위일체론(1997.08.02)세부(1998.09.29.20:05:08). 성직자들의 재능과 하느님(1999) 통찰, 대통령이 되겠다던 선생과 기존 심리학의 한계(무의식적으로 작용하는 스스로인식상태와 자기 제어 상실), 조울증과 천재성의 상관성에 관한 연구(자기 생각 통제 불능과 자유로운 창의성), 여자 연예인들 성행위 스타일 통찰 등.
백과사전을 보다 어떤 특정 인물의 내용을 봤을 때 어떤 특정 인물의 분야나 인생이 자기 마음에 진심으로 와 닫더라, 또는 자연히 마음에 드는 것 같더라 역시 일종의‘스스로 인식상태’로 봐야 한다. 아인슈타인과 성서 구절 연결. 저승도 구원설(~1994). 20~30대 능력론, 제갈량효과(제갈량→변성재→정경훈)발견, 변성체, 왕지현과 왕씨 대학살(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넣자), 실러캔스와‘소행성의 지구충돌설’, 신간도협약 통찰 외 다수. 주력예측서로‘탈로스’있음. 하이텔 플라자에서의 일회성 조회수 790 정도, 통합 조회수 : 1,000~1,500 정도. 적중률 80~90% 이상. 김대중의 정계복귀 적중, 일본의 대잠함 체계 강화 예측 적중, 일본의 한국 파병 동조 7년 정도 만에 적중, 평양올림픽 생각, 통일 후의 경제 흐름 예측 외 다수. 미국 파멸 예견. 격암유록, 원효결서의 종말 예견 외 다수.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가치는 바로 호랑이 모양의 땅에 있다. 바로‘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고구려=호랑이, 백제=진돗개, 신라=황소에 관한 얘기이다. 진돗개의 슬기로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호랑이의 패기로 전 세계로 진출하며 황소의 예술성으로 찬란한 세계문화를 꽃피우네. 이는 앞으로 전개되어야 할 호랑도(虎郞島)의 상황이다. 한민족이 뭉쳐야 하는 중요한 이유도 된다. 어려움은 진돗개의 슬기로움으로 극복해야 한다. 이후로, 고구려의 호랑이 정신이 피어나고 이후, 신라의 황소문화가 세계를 휩쓸게 된다. 3단계이다. 한국은 조선에서 고려로 가고 결국, 여성들이 엄청난 권한을 가지게 될 날이 온다. 마침내 한국여성들의 의식이 제대로 되는 날 위대한 빛이 다시 부활하게 되리니 우주로의 진출도 확실히 되리라. 앞으로는 주력 분야 및 서브 분야를 할 때가 올 것이다. 직업을 가진 상태에서 자기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시대가 온다. 이는 독서를 통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라도 주5일 근무제는 필요하며 전적으로 생산이냐 소비냐는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다. 버스 안의 시간도 생산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소비로 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만.
러시아가 부자의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그들의 내면적 상태를 극복해야만 한다. 그들의 기술을 특허로 잡고 그들의 기술을 중국 등에게 상업적으로 이용하라고 하라. 마치,‘박정희→전두환’ 때를 연상시키리라. 그리하여 마침내 미국은 동로마제국의 꼴을 당할 수 있으리라. 미국의 방자함은 21세기까지이리니. 그렇다, 생전에 미국의 몰락을 보게 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은 로마제국처럼 힘을 잃으리니. 로마제국의 상징도 독수리였음을. 미국은 로마제국의 꼴을 당할 것이며 심판의 날은 걷잡을 수 없으리. 가정을 잘 지키고 무기에 투자하는 것을 어려운 민족을 향한 자선(식량 지원 등)으로 사용을 했다면 미국은 파멸하지 않았을 것이다(훗날의 얘기).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 부자이며 더군다나 세계에 자선할 필요가 없다고 하니 그들의 생각이 그들을 멸망으로 이끌 것이다. 탕녀국아, 너는 걷잡을 수 없이 몰락할 것이다. 그 어느 나라가 미국의 파멸을 보고 슬퍼해 주랴. 유태인도 미국을 버릴 수밖에 없게 되리라. 미국은 갱년기 여자라고 할 수 있으리라. 미국이여, 바빌론이여, 로마제국의 전철을 밟을 수밖에 없으리라. Z세대를 끝으로 몰락이니 원통할까. 미국은 미국으로 인해 죽어간 많은 사람들의 비통함에 대한 책임까지 책임을 져야 하리라. 말년을 너의 몰락을 지켜보며 보내게 되는 것일까. 미국도 말년이나 잘 즐겨라. 다시는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없으리라. 마침내는 동방에서 희망이 솟아오르리라. 할리우드 불에 타오르고 뉴욕은 산산조각나 사람들 사는 소리 전처럼 들리지 아니하리라. 미국이 버티던 것은 위대한 교육 자선함이었으나 그 역시도 탕녀국을 변호하지 못하는 날이 오리라. 최후의 심판이 오면 다시는 운동하는 소리도 공부하는 자들의 소리도 들리지 아니하게 되리라. 미국은 전멸하고야 마나. 앞으로 50년이 이후의 1,000년보다 더 중요한 위치로 자리 매김을 할 수 있네. 미국은 호랑도가 계속 분단되어 앞으로도 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기를 희망하고 중국은 호랑도가 통일이 되어 과거처럼 자기의 속국이 되어 주기를 바라고 있을까.
유전자 조작은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을지 몰라도 세상의 수명은 줄여 버리고야 말리라.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 바벨탑의 최후를 보는 것과 다를 바 없으리라.
통일장이론은 지구일까. 지구라는 것을 알아야 통일장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나. 결국은 삼위일체론이란 원리일까. 아우구스티누스 좋겠다.
100여 가지 정도 이상의 예언시성 예측시(예측단문(?)).
미국이 현재 초강대국인 이유는 어느 나라든지 한두 번은 강해지기 마련 때문이다. 젊은 역사의 미국은 그 한두 번의 초강대국 기회를 현재 못되게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중국은 당태종 때 몽골은 칭기즈칸 때, 몇 세기를 나라 잃던 폴란드라고 예외였을까. 여러 다른 나라들의 흥함과 몰락을 진정한 타산지석으로 삼았더라면 한국에서도 다른 나라에서도 그렇게 못 되게 굴 수가 있었을까. 미국은 몰락을 자초하고 있는 중이다.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다. -독자 판단과 예언서 해석 및 확장.
중국, 일본 공략은 호주 공략과는 다르다. 러시아는 자존심 등~ 미국은 노출, 외계인 등 ~일본은 섹스 등~터키는 전쟁, 격투기 등 …, 좋은 광고의 원리도 이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전 국가가 자기 특성이 있으며, 전 국가의 궁합을 한국 인터넷 인맥처럼 거미줄화로 묶을 수 있을 것이다. 미국은 외계인, 공상과학 영화, 주로 호기심 자극하는 영화로 공략하면 되고(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통한다), 일본은 변태적인 섹스와 격렬한 섹스가 가미되면 좋고, 중국은 멜로물 통하고, 터키는 전쟁 영화 통하고, 영국의 경우에는 창조적 특성이 가미되면 좋고, 호주의 경우는 도박을 가미하면 좋고, 한국은 무리 짓는 것을 좋아하니 조폭영화 뜨는 것은 당연하고. 한 가지 더 있다면 공상과학 영화도 그리 나쁜 편은 아니다. 이를 이용한 컴퓨터게임을 구상할 수 있다. 대항해시대 시리즈처럼 만들 수도 있다. 전세계 모든 민족의 특기, 문화를 적용해 만드는 것이다. 복잡해져 갈 수 있다. 한국은 또한 컴퓨터게임에도 능할 수 있는 민족 특성에서 존재한다. 캐릭터 디자인에도 능할 수 있다. 미국의 경우는 우주관련 영화에 재능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 영화‘인디펜던스데이’에서 백인 여자가 종이에 말을 적은 것을 들고 우주선을 향해 흔드는 것은 바로, 미국 천성의 상징이 될 수 있다. 유태인과 미국, 그리고 현재의 미국의 스타일 통찰. 대결구도로서의 생존일까. 우주에 있어, 지구에 있어 미국도 구성국 중 하나일 뿐이다. -각 국가 특성에 따른 국가 재능과 국가 재능 군(群).
④ 일기 겸 에세이 雜文 저서로‘나의 사상과 하루’, 보통 책(200~300쪽)으로 수십 권 분량. 나의 사상과 하루는 극히 일부만 공개된다. 아이디어, 나의 인생론까지 들어간‘나의 사상과 하루’는 훗날, 결혼할지 할지 안 할지 모르지만 부인이 태워버리라고 하면 태워버릴 것이다. 카프카나 랭보처럼 향하는 것도 나름대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수백 권 정도를 남겨 다 태워 버리는 것도 뭐 나쁠 건 없겠다. 부인을 인류 역사에 확실히 남기는 기분 좋은 방법이 또 있다. 혜성이나 소행성을 발견하여 부인이름 붙여 놓는 거다. 아마겟돈이란 영화를 보니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하며 막 뭐라던 여자가, 자신을‘암캐!’라고 욕했던 자기 남편이 소행성에 자기 이름을 붙이려는 것을 알게 되자 갑자기 양처럼 아주 온순해 지던데. 소행성에 이름 붙여지는 게 좋긴 좋은가 보다.
-그대의 재능을 키워 주리라.
사랑이여, 당신을 불멸의 여인으로 만들리. 베토벤에게도 불멸의 여인이 있듯, 나에게도 불멸의 여인이 있네. 그대에 대한 사랑 불변이리니. 나의 영감의 원천이며, 그대가 나의 여인이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역사가 그대를 좋게 기억하게 해주리. 나도 오로지 태양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바람이란 없다네.
-나의 영감의 원천이여, 인류 역사상 좋게 남을 불멸의 존재여, 그대여.
신문이 되었든 백과사전이 되었든, 아니면 일반서적이 되었든 인물에 대한 내용들은 재능파악의 도구가 될 수 있으며, 아인슈타인의 근접거리 인물이, 특히 한국의 인물이 정경훈(1986년 생)임을 알게 해주며 서로를 비교해 아인슈타인의 알려지지 않는 상태까지 알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운동에 대한 것도 학교에 대한 인식까지도. 한국교육개발원 및 과기대는 정경훈(1986)이란 학생의 재능을 살려라. 아인슈타인의 학교에 대한 그리고 운동에 대한 판단은 경훈이의 일기장으로부터 알 수 있다. 또한 경훈이의 다른 상태는 아인슈타인의 다른 상태를 통찰하게 해 줄 것이다. - 이를 가리켜‘근접거리 접근 방식(2001.12)’이라 명명한다. 1단계~3단계로 향할 수도 있다. 성적을 잣대로 재서 보내는 상태 백 번, 천 번 보다 오히려 경훈이 같은 아이들의 재능을 키워주는 게 좋을 것이다. 경훈이에 대해 나와 있는 책을 읽으면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이룩한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는 것도 느끼게 될 것이다. -정경훈의 근접거리는 아인슈타인, 히딩크의 근접거리는 패튼 장군. 리틀 아인슈타인‘정경훈’, 사커패튼‘히딩크’, 그라운드의 날치‘박지성’.
근접거리는 특히 사극에서 보여 질 수 있으며, 이는 필요조건이나 충분조건에서 필요충분조건으로 흐를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인물비교․분석․적용이 가능하다.
만유인력식과 원자들 사이에서 작용하는 식, 그리고 공간과 공간 사이에서 작용하는 힘이 오히려 뉴턴의 성서연구에 타격을 줄 것이다. 수학자, 물리학자, 철학자, 신학자였던 뉴턴은 삼위일체론을 부정했으나, 그가 그랬다면 나로서는 뉴턴과는 반대의 입장이다. 원자 물질 공간은 모두 같은 식의 적용을 받을 수 있으므로(단 값은 다르다) 세 식이 모두 하나의 식으로 일치가 되는 상태이다. 상수가 있고 두 가지가 곱하여 지며, 동시에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를 한다. 마치 삼위일체 같다. 아우구스티누스는 27(399 ~ 426)년 걸려 삼위일체론을 완성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시간의 시초가 있음을 최초로 밝힌 역사적인 사람이며 시간의 시초가 있다는 것은 아인슈타인과 호킹에 의해 증명되었다. 아로 시작하는 사람을 공략하려다, 또 다른‘아’에게 당한 상태일까. 음,‘뉴턴2아(Newton2A)’라고 하겠다. 고사성어 같다. 학문 분야에서 다른 사람을 공격하다 자신이 이룩한 업적에 의해 자신이 얻어맞는 상태를 가리킨다. 전에 고사성어 같은 것도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진짜 해본 것일 뿐. -뉴턴의 신학연구에 대한 세부 자료를 찾기 위해 인터넷도 백과사전도 뒤졌으나 찾지 못했다. 물리학자 수학자로서의 뉴턴이 너무 강렬했기에 다른 분야는 뒷전이란 것일까. 뉴턴의 성서 연구를 확실히 파악한 후로 뉴턴의 성서 연구를 반론할 생각이다.
⑤ 빌 게이츠가 재판(裁判)에 참석했을 때, 질문에 머뭇거린 이유는 그는 말에 재능이 없다. 그는 말보다 생각에 능한 상태이다. 나폴레옹, 히틀러, 제 3의 적(敵)그리스도(마부스(Mabus))를 비교․분석하면 여러 가지 공통점이 유도된다-(환경적 수준). 특히 처음에는 아주 환영을 받다 훗날에는 악인이 되었던 궁예에게도 해당된다. 이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적 그리스도적인 것은 별 차이가 없나 보다.‘아시아는 CQ 유럽은 UQ 아프리카는 MSQ’이므로 인류는 조화롭다.‘조작 예언서 실험’은 성공적이었다. 구약의 물, 신약의 불은‘선과 악의 양면성’이다. 민족성과 잘하는 동계올림픽 종목은 유사성이 있다(1998). 점성학과 이제마 분류의 유사성,‘점성학과 영화’와‘사상의학과 영화’는 같은 맥락으로 이해해야 한다. 왕따 현상은 천성과 상관성(1999). 스스로 인식상태와 남이 인식상태 정의, 교육개혁‘10대’과제론 주장, 염소파워 대통령=염소(노태우→김영삼→김대중)을 최초로 하이텔의 플라자에다 발표함, 염소(김종필, 이인제)파악,‘바람=링컨․루즈벨트․케네디=>사망 후 흑인들이 눈물 흘린 인물들’고찰, 프로이트 주장의 한계에 대한 고찰(프로이트 내면의 일반화 오류), 그리고 프로이트 등등의 내면적 특성 통찰(탐미적인 => 프로이트의 성 집착), 천성과 꿈의 상태는 비례 할 수 있는 것일까, 머리가 좋거나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머리카락이 빨리 자라는 것일까, 이는 벤츠와 티코의 휘발유 흡수 차이정도와 유사 정도로, 그렇다면 머리로 많은 에너지가 가는 상태에서 머리카락도 영향을 받는 것일까, 재능의 극대 정의 등. 21세기 신(新)아시아적 가치는‘재능 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동아일보 나대로 선생건(1998.10.07.16:22:16)은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해‘역대 당 최고의 상관관계’에 관한 내용이다. 대마도 호랑이똥론, 요즘까지 융이 살아있었다면 스토킹과 천궁도의 상관성에 대해 언급하려고 했을 것이다. 여자 연예인 중에‘스토킹’에 특히 시달릴 수 있는 사람은 김소연, 김지수, 김지호, 김희선, 엄정화, 채시라, 최진실, 홍진희이다. 스토커들의 목표가 되는 이유는 스토커들이 좋아하는 성격과 맞아떨어지기 때문이다. 쇼팽과 바흐 사이에 라벨이 있다. 왜 업적은 25세 전후로 분포되는가, 주로? 이유는 25세에 최고능력이 되는 게 있기 때문이다.‘랑도(郞島)’란 섬에 벼슬이름이 붙은 낱말로 삼면이 바다인 육지를 가리킨다. 썬더라이거라스피온(1990)이란 몸은 사자, 줄무늬는 호랑이, 눈에서는 번개가 나가며 꼬리는 전갈인 상상의 동물을 가리킨다. 용의 경우처럼 나도 한번 상상해 봤다.‘헤모글로빈 결핍증’이라고 명명, 남성존중적 모계사회 주장 등. 몇 년 뒤 일반인도 스님 중에도 이 비슷한 것을 주장하는 저서와 광고를 등장시켰다. 하나가‘빙의’인데, 범이 들어간 여자로 주장하던데, 나는 빙의의 동아일보 광고를 보기 몇 년 전 이미 그런 여자를 파악해 대통령으로 키우려고 했다. 그 스님의 책은 천기누설이라고 하는데 제가 좀 빠르군요. 요새 책으로 나온 것과 몇 년 전, 동아일보 광고내용과 거의 일치하는 여인을 발견하여 대통령이나 내각제 총리로 키우려고 했던. 저의 능력이 여전히 저조해 지금까지도 그 여인을 정계진출 못시켰지요. 이보다는 이전이지만 청년당원으로의 입당시도 때 학벌 때문인지 별 반응을 안보였답니다. 어쨌든 마치 그 여인은 엘레노어 루즈벨트, 대처, 힐러리를 연상시킨다. 이외 4~5년 전에 go femi 하여 남성존중적 모계사회에 대해 얘기를 했었지요. 왜냐하면, 한국은 일본보다 암탉이 울어야 세계를 선도하는 즉 위대한 문화문명이 될 수 있을 것이기에. 여인을 억압하지 않았던 삼국시대 및 고려, 억압했던 조선을 비교해도 됩니다. 영국과도 연관이었답니다. 영국 역시 여왕이 탄생해야 잘 되는 나라, 엘리자베스 1세, 빅토리아 여왕, 한국 역시 그 영국과 크게 다를 바 없어 그 스님이 주장한 것을 몇 년 전에 이미 공개를 했답니다. 우연의 일치인지, 중생 구제에 애쓰셨던 묘심화 스님의‘빙의’란 책의 동아일보 광고에 나온 일간스포츠 추천 문장 내용과 일치하는 여자였지요. 어쨌든, 상황은 과거 분들과 예수의 주장을 증명시키는 것일까. 묘심화 스님의 충격예언!!에다 화제의 책이라고도 하더군요. 일간스포츠의 경우 아뿡다라에 포함되고 싶었나. 알지를 못했는데, 스스로가 아뿡다라 한다. 스포츠서울은 미국 박사건으로 되었고 일간스포츠는 묘심화 스님의 책으로 되었군요. 더군다나 동아일보는 전혀 모르던 상태에서 일간스포츠와 저의 연결 고리. -‘{① 여성 자유 고려, 여성 억압조선 비교 ② 영국과 한국} => 남성존중적 모계사회,{①+②} => ③’.
동아일보(2002.02.23.토요일) A7 ⇒‘일찍이 불법의 힘으로 수많은 중생들을 제도하셨던 묘심화 스님“이대로는 안된다.” 영광의 땅을 위한 목숨 내던진 천기누설!’
귀신도 쫓아내는 묘심화 스님이라지만, 창조적 두뇌를 꿈꾸는 두 자리와 한국에서 지명도 높은 스님의 주장에서, 후자가 관심을 갖게 되었나 보다. 그래도 상관없다. 저번에는 버클리대 박사인가를 앞섰고, 이번에는 그 스님까지 앞섰으면 된 거 아닌가. 독창적이면 된 거 아닐까. 여기에도 공자의 입만 살은 수준을 대입해야 할까. 공자도 어느 부분에서는 저와 같은 생각을 했더군요, 논어에서. 그 스님은 여인 천하 시대라고 했고, 나는 그 스님보다 몇년 먼저 남성존중적 모계사회라고 했다. 하이텔에서 Go femi 해 주장했었다. 영국과 한국은 땅 모양도 약간 비슷하답니다. 이제요 왜 여인천하가 예언의 궁극을 장식하게 되는지를 알게 된 것 같다. 묘심화 스님은 천기누설이라고 하겠지만 나는 비밀로 하련다. 어디에서 1년 넘게 뭐 비슷한 걸 했다는 사실을 알았던 다른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남쪽에서, 백두산의 정기가 미치는 가장 신성한 곳이라고 한다.
세상에는 영국계열과 독일계열이 있답니다. 삼국동맹과 통합아시아는 EU와 연합하여 미국을 침몰시킬 것인가 아니면, 혜성과 미국의 박치기일까. 미국은 그렇게 가다가는 파멸을 면치 못하리라. 스님의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할까. EU와 비슷한 통합아시아(AsiaUnion , UnitedAsia)와 비슷한 이슬람 세력까지 가세한다면 또 어떻게 될까.
고등학교 때 국사시간에 독창적으로 한중일 삼국동맹과 통합아시아를 생각했는데, 이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과의 우연이 되었다. 결국은 그 여인이란 일마저 일어났다. 지난 세기‘예언자의 왕’이라고 불리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도 깨버렸다.
존 애스트롭(점성가, 작가)과 김정일(정신과 전문의, 작가)의 사람특성에 대한 생각은 연관성이 있다. 각 민족의 다른 천성은, 각 민족이 서로 공존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이다. 어떤 한의학자가‘얼굴과 사상의학의 상관성’에 관한 주장을 하던데 약간 일리 있다고 생각한다. 환타지 소설에 대한 논쟁 역시‘에스트리아(=신이 부여한 천성에 의한 작용)’라고 할 수 있다. 자기스타일 따라간다. 즉 토인비가 히틀러를 평가한 상태와 아이젠하워가 히틀러를 평가한 상태의 차이다. 별거 아니다. 평론도 크게 네 가지 스타일로 한정시킬 수 있을 것이다. 21~세기부터 동서양 공통적 체계는‘고린토 12장+천불상’=> 재능 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이 될 수 있다. 천불상과 각 사람들 재능 신약성경의 4대 복음과 각 사람 재능에 대해. 시인의 4대 평론과 신약성경 4대 복음, 이순신 장군과 이스라엘정신의 비교분석 등.
대처(전 영국수상)의‘근접거리 인물(한국인)’도 발견했다. 아울러, 아인슈타인의 근접거리도, 카프카의 근접거리도. 마부스가 레이건에게 당신은 나의 앞으로의 인생 중 중요한 과정을 표절했소 할 수 있을까.
점성병법:점성학+손자병법:화성의 나라에는 내분을 일으키게 하거나, 정부에 불만이 많은 세력들을 이용하여 내전으로 향하게 하거나 나라를 분단시키는 것은 상책(上策)이요, 직접 공략하는 것은 하책(下策)이니라.‘하책’은 엄청난 피를 보게 된다.‘동▤서독’은 상책이었다.
다양성:다 빈치와‘미슐레, 메레이코프스키, 발레리, 프로이트, 등등’, 그리고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코페르니쿠스, …. 이왕이면‘두치와 뿌꾸’와 한국 현실도. 상반국가현상=(한국◑일본=인도◑파키스탄=그리스◑터키=화란◑독일=동티모르◑인도네시아…N) 통찰과 상반국가현상의 장단점 파악(1999). 이는 축구에도, 다른 경기에도, 다른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복합적으로도 작용할 수도 있다. 상반국가현상이 적용되는 국가를 가리켜‘상반국가’라고 하며, 이웃한 경우를 가리켜‘상반국가현상의 극대’라고 한다. 상반국가는 최소한 두 나라 이상의 관계에서 존재할 수 있다.
즉‘영국◑스페인, 독일’ 이런 식이며, 이웃한 경우를‘상반국가현상의 극대’라고 한다. 경쟁상대로 좋거나 서로의 장점을 자기 것으로 하고 서로의 단점을 보완한다면, 서로 간에 아주 좋은 상태를 가져오는 상태가 바로‘상반국가현상’인 것이다. 상반국가현상이 되는 국가는, 서로 특성이 상반되어 상대방을 짓이겨 버리려는 경향 있지만 서로의 큰 발전을 위해 의기투합할 수도 있다. 마치 부부관계처럼 말이다. 민족성으로 할 때 한국과 일본에서 한국이 여자, 일본이 남자로 통할 수 있다. 남자는 강간하는 특성이 여자보다 강하지만 여자를 보호하는 특성도 있다. 강간이란 곧 침략이다. 상반국가들은 서로 도울 시 강력한 수준을 서로 형성할 수 있으므로 침략보다는 서로 간 발전을 꾀하는 것이 좋다. 이는 이란과 이라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도 해당이 될 수 있다. 상반국가현상이란 국가음양이론이라고도 할 수 있다. 국가 여남(◑)이론이라고도 할 수 있다. -상반국가현상 및 국가음양론의 태동. 호킹과 뉴턴의 관계는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코페르니쿠스의 관계. 각 민족 특성․장점의 더불어화, 인류전체 평화론 구상 => 초안 마련, 원자폭탄형 천재와 수소폭탄형 천재 개념 정의, 원자폭탄형 수소폭탄형 정의, 독도 창녀아니다론, 마호메트가 종교를 강요하지 말라고 한 이유 통찰=(아브라함이 당한 일=>마호메트에게 영향 줌), 핵전 마부스의 존재 증명 시도 ==> 마부스가 존재할 확률 있음 증명, 파티마 예언 3단계 시기 구분(전 중 후), 존스홉킨스대학 레드필드 제미슨 박사의 연구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새로운 가설(천재성이 어떻게 형성되는 지에 대한)을 마련했다 등. 인류전체 평화론(1998)이란, 타카로니아의 세계의 이룩함. 요약하면 각 사람에게 재능이 있듯, 전 국가 역시 각 재능이 있으므로 각 사람 재능뿐만 아니라 각 국가의 재능까지 극대화하여 서로 힘을 합쳐 우주 사회를 앞당겨 각 민족들이 내 형제처럼 사는 것을 앞당기자는 것이다, 그리고 실현된 상태에서 산다는 것으로 김구 선생의 사해동포주의 및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에서 영향을 받았다. 히틀러의 인종주의와는 근본자체가 다른 상태이다. 인류의 본질은 반목하는 상태가 아니라 더불어 살 수 있는 보완적 상태다. 다른 우주 구성원이라고 다를 바 없다. 또한, 국가들이 거대한 힘을 지닌 것은 획일성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국가란 하나의 형태로 융합이 되었기 때문이며 이것은 한 국가에만 그치는 게 아니라 세계(각 국가)에도 적용될 수 있다는 주장으로 1997년에 정의했다. 따라서, 인종주의와는 차원이 다르며 이는 우주시대가 오면, 더군다나 우주인이 있다면, 우주인과의 이런 식 관계로까지 발전이 될 것이다.‘사람간 -> 국가간 -> 인류와 외계인들간(행성간 포함)’의 단계 식이다. 태양과 지구가 서로 보완적 관계에 있듯 러시아는 그들의 장점인 정보와 창조력을 그들의 부족한 능력인 중국적 특성으로 보완하고 독일은 영국의 특성의 도움을 받고 하면 각 사람들처럼 상호보완의 거미줄화가 되는 것이며, 마침내 인류는 더불어 삶에 의해 더 강력한 능력을 형성하게 된다. 새로운 나라가 탄생하더라도 마찬가지인 탄생 동시에 부여받는 특성이다. 여기에서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은 성립하나 아인슈타인의 동시성 부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각 지역에도 적용되어질 수 있다. 이밖에 민족성과 민족에 터지는 문제들은 상관성이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겠다. 이 특성을 가리켜‘판자다(2001.12.29.23:07)’라고 명명을 한다. -인류전체평화론의 창시. 인류전체평화론은 국가 각 재능에 의한 인류의 평화와 발전 도모 역시도 포함한다. 대한민국의 재능은 발명, 문화, 금융, 경제 등이고 일본의 재능은 금융, 만화, 성기구, 군사 등이다. 한국은 문화 창조에서 일본을 압도할 수 있고 일본은 군사력에서 강력할 수 있다. 어쩌면 21세기부터는 일본의 특성보다 한국의 특성이 두각을 나타내게 될 것이다. 인터넷주의도 일본의 특성을 거부한다. 한국 어린이들의 발명능력이 굉장하다는 것도 이상할 게 없다. 너도나도 그랬으니까. 아우구스티누스의 삼위일체론의 연장선상을 가미할 수도 있다. 사람, 국가 사이에서도 작용될 수 있을까. 나폴레옹과 프랑스식 등으로 말이다.‘a = 개성 b= 각 사람 재능, 각 사람들 a->b적 관계, c = 민족성 d= 각 민족 재능의 (a->b) = (c->d)적 관계를 형성시킬 수 있을 것인가. a->b일 수 있기에 c->d가 성립 될 수 있을 것인가’란 물음과 결론까지도.
⑥ 대표작:1. 앞으로‘자르크 버전 2.0’ 2. 서사시‘무한대차원’: 이는‘특수상관통합이론’을 시로써 표현한 상태이다.
⑦ 에세이 있고 우화로‘진도국에서 생긴 일’. 논문도 있고. 분량이 적어 한 권의 책으로 내놓기는 좀 어렵다. 소설은 몇 편 습작했었지만 많이 읽어야 한다. 배경묘사 연결능력이 좀 부족하다.
⑧ 한겨레신문사에서 펴낸‘20세기 사람들’의 하권 299페이지 밑에서 10번째 줄부터의 내용이 점성학의 주장과 일치함을 발견함. 빌 게이츠라고 특별한 게 아니었다. 증거를 위해 사진 촬영함. 빌 게이츠는 통찰력이 강한 편이다. 당연하다.
⑨ 다 빈치, 갈릴레오, 뉴턴, 괴테, 정약용 선생들을 연구(?)하니, 그 분들의 성공조건이 나오던데, 이는 곧‘성공한 8방 미인형 천재의 성공조건’이었다.
다방면을 시도하여 성공한 사람은‘수소폭탄’이었다. 즉, 아주 잘하는 한 가지 분야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다른 분야를 야금야금 해 들어간다. 괴테의 경우는 문학에서 최상 레벨의 수준이었고 다 빈치의 경우는 그림에 있어 그 어떤 전문가보다 뛰어났다. 그리고 정약용 선생님의 경우 문장에 있어 엄청났다. 뉴턴은 미적분의 창시자로 알려져 있을 만큼 수학에 있어 아주 독보적이었다. 기폭 장치(동기 부여) 폭발 후 1차 폭발로 그치든(모차르트, 안철수형), 2차 폭발(괴테, 정약용형)까지 하든, 한 가지 독보적으로 잘 하는 것은 있어야 한다. 즉, 최소한 한 가지의 분야는 전문가 이상으로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한 가지 분야로 가든(원자폭탄형) 다방면으로 가든(수소폭탄형) 말이다. 그래야 성공한다.
⑩ 전 역사 전 인류는 이 영역을 벗어날 수 없다. 다중 혁명‘변성재 인물생년월일 정리(이바정리, 근접거리개념, 근접거리정리, 근접거리이론, 근접거리접근, 근접거리 페르마, 근접거리존재)’를 남기다. 근접거리 및 인물 비교분석적용은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된다.
이 분야 저 분야 물불을 가리지 않고 천 가지든, 만 가지든 더 남기든 닥치는 대로 획일교육을 짓이겨 놓기 위해서는 남길 것이다. -획일교육의 추종자들, 엿 먹어라.
고등학교 때, 아이큐가 세 자리로 판단을 받았다면, 이런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겠다. 순전히 계획에 의한 핑계다. 내 방식으로 획일교육을 맞서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남을 따라하기 싫다. 독특한 개성이다. 뭐라고 하던 우주밖에 다녀오는 것보다 쉽다. 아이큐 한 자리가 상대성이론을 남기는 것과, 천 자리가 상대성이론을 남기는 것의 차이는. 내가 원하는 바이다. 그래야 뭐 한 가지라도 더 이룩할 수 있다. 돈을 번다해도 더 벌 수 있다.
또한, 광고의 원리가 들어 있다. 아이큐 네 자리가 아인슈타인을 앞서는 것보다 잠자리가 미적분 얘기하는 것이 더 강렬하지 않은가. 어머나 세상에나 잠자리가. 새로운 진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이런 식으로라도.
아이큐 검사가 잘못 되었지 않느냐고 나오면, 나는 그런 것으로 사기 쳐도 되는구나 할 사람이다. 아이큐 두 자리가 맞다면 기존의 아이큐 체계를 뒤흔들 수 있을까 해서 좋고, 아이큐 검사가 엉망이면 그런 것으로 사람들을 기만해도 되느냐고 맞서 아이큐 검사 믿을 게 못돼 할 터이니 그걸 맹신하고 따랐던 수준들에 타격을 가하니 좋고 뭐 이래나 저래나 손해 는 안 본다. 이렇게 되면 멘사에까지 영향이 미칠까. 새로운 아이큐 체계가 탄생되어야 하는가. 아이큐 150 이상의 두뇌들이 아이큐 두 자리 하나를 상대하지 못하면 말이 안 될까.
위에 제시한 것들을 책으로 다 하자면 얼마가 되려나. 전부였을까. 방대한 분량을 단 몇 십 페이지로 줄이려니 힘이 들었을까. 세상은 확실히 의문투성이이며 여전히 할 게 많다는 것이겠다.
● 1단계(시기):생활로부터 스스로 지식 습득. 과도기, 혁명→
● 2단계(시기):획일교육, 학교에서 선생님의 지식을 습득하여 물려주기. 과도기,
혁명→
● 3단계(시기):재능 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 소질을 살려주는 교육, 창의성을
살려주는 교육, 지식의 복사뿐만 아니라 지식을 창출하게 하는 방향으로도 작용하
는 교육.
● 4단계(시기):‘1단계 + 2단계 + 3단계’장점 다원화 단계
현재, 한국은 2단계의 무리와 3단계로 향하려는 존재들이 대립하고 있다. 물론 3단계를 거치지 않고 4단계로 향할 수는 있다.
현재의 수준으로도‘아이큐 논쟁’을 흔들 수 있으며, 미국의 흑인에게도 희망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알프레드 비네(지능 테스트의 창시자)는 슬프겠지만 저조한‘아이큐 숫자’ 때문에 걱정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제부터라도 걱정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 열등감은 발전하는데 장애가 될 수 있다. 열등감에 젖을 이유가 없다. 앞으로는 더 재능 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다. 누구에게나 재능이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스탠퍼드 대학 교수를 했던 터번이란 학자의 주장에도 타격을 가하자. 그는 2세부터 14세까지의 지능 지수 140 이상의 아동을 조사해‘천재인 아동’의 가정은 중류 이상의 사회적 위치에 있고, 양친의 교양도 높다. 또한 천재아는 지능이 높을 뿐만 아니라, 건강 ․체격 ․정서성에서도 보통아 이상이었다고 보고했다던데 영 아닌 것 같기 때문이다. 우생학의 제창자인 골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재능의 유전은, 나의 경우를 보더라도 있을 수 있지만.
어쩌면 그의 판단은 재능의 드러남 확률이겠다. 그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오히려 부자에 비해 자녀의 재능에 관심을 보일 확률이 낮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속담이 있다. 따라서 자녀들의 재능은 밭에 묻혀 있을 보물로 있는 것이며 이는 그에게 가난한 가정은 부자가정에 비해 천재가 적다는 착각을 일으켰을 것이다. 이는 장영실을 기용한 세종대왕의 예에서 보여지 듯, 천재의 존재 문제는 인식을 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이다. 이는 신체 장애인들에게도 해당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체장애인 석학은‘스티븐 호킹’박사인데 이는 그의 부모가 그의 재능을 알아차렸기 때문에 강력하게 발전한 상태였다. 분야는 다르지만 한국에서는 김인호란 분이 버티고 있다.‘돛대도 아니달고’의 저자이다.
“재미있겠군, 찰스 머레이 박사. 후후 황당한 아이큐 논쟁에 불을 붙인 미국의 찰스 머레이 박사. 다른 글에서도 밝혀지겠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아이큐가 좌우하는 비중은 그리 크지 않다.” 머레이 박사의 아이큐(세 자리)와 나의 아이큐(두 자리)가 충돌한다. 누가 더 많은 학문적 업적을 남겼는지는 전적으로 훗날 사가들의 판단에 맞기겠다. 뭐라고 한들 시인이 시로 말하듯 화가가 그림으로 말하듯 학자는 학문적 업적으로 말한다.
하나하나가 쉬운 게 아니겠지만 교육부 일들을 보더라도 보통 수준으로는 획일교육을 침몰시킬 수 없기에.
핵전 마부스로부터 수십 억 명을 구하려고 했던 상상, 새로운 학문 분야를 창시하려던 실천, 유럽종족의 자존심을 자극해 일본해로 된 동해를 동해로 위치시키려는 구상(한민족저작론, 대륙기준론, 콜롬버스․아메리카론, 일본전범사례론,‘독도점령 싱가폴┛독도막아再대륙침략론’, 쪽발천성론, 쪽발황정사+쪽발황야사(왕도 황도), 다국 기준론 외), 대통령의 마음을 움직여서라도 획일교육으로부터 어린이들 청소년들을 해방시켜 주고자 했던 시도, 전재교육을 수호하는 기구인‘아전가아드’ 창설 예정, 기독교와 이슬람교를 화해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 시도, 면죄부-> 면벌부로 바꾸려던 마음, 고등학교 때 이미 당(청년대한당)을 창당하겠다는 마음을 품었던 빠름, 통일한국을‘COREA’로 해야겠다는 다짐(South korea + North Korea=(South+North)Korea => COREA), 어느 여인을 국무총리, 내각제 총리나 대통령으로 키우고 싶던 심정, 하이텔 플라자를 인류역사에 남겨주겠다는 단언, 점성술을 자연과학 정도로 이룩하려던 노력, 한국어를 세계 공용어로 하게 하고 싶었던 바람, 일본의 독도를 향하는 마음을 끝낼 수 있는 방법 짜기, 영재 교육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상태의 경험, 한국의 교육제도가 제대로 바뀌어 지려면 중학교 이상은 모두 죽어야 한다는 주장이 있었지만 문화적인 역량으로 한국의 교육제도 혁명과 학벌주의 앵무새주의 타파를 희망, 교사들을 원본 디스켓에서 해방시키는 데에 있어 노력 보태기 및 지원 보태기 염두, 한민족 새 천년 르네상스에 불을 붙이고 싶던 여정, 한민족 의식수준을 세계 제5위 내로 끌어올리고 싶던 욕심, 국민회의 입당 의사 타진했었던 적 있던,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의 재능을 다 찾아주고 싶었던 나날, 통일 한국으로의 기여 염원, 이 세상도 창조했다는 이가 어떻게 현재는 계시를 내리는지 경험, 독자적으로 고등학교 때 생각했던 한중일 삼국 동맹과 통합아시아에 대한 상상 등 이외의 목표 및 경험, 바램들까지 모든 것들을 건곤일척(乾坤一擲)의 마음으로.
아전가드의 깃발 아래 어린이들 청소년들의 해방을 위해 목숨까지도 바치리. 전갈좌 사람의 대의는 죽지 않으리니 선지자들을 봐도 명확하리. 내가 출판한 글들 내용은 다음과 같이 시작된다.
‘획일교육의 파멸을 위해 파우스트가 될 수 있는가?’
이를 다르게 얘기하면 획일교육을 박살내기 위해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 수 있는가? 이 얘기였다. 파우스트는 여성다운 것이 구원을 이루는 도구라는 주장으로 끝맺음을 한다. 이런 얘기를 굳이 하지 않더라도 획일교육, 이를 유지시키는 학벌주의에 대한 분노는 상상을 초월한다. 대답은 어떠했을까. 판다였을까, 안 판다였을까. 이는 아니지만 괴테의 주장을 어느 정도 실감하고 있다.
위대한 꿈의 실현자들이여, 때가 왔답니다.‘주은다운동’에 동참합시다. 100여 지적재산이 되었든, 백만 지적재산이 되었든 어린이들,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짓이긴 자들, 획일교육을 유지하고 싶어 말 같지도 않은 궤변을 늘어놓는 무리에게 치욕스런 패배를 안겨줍시다. -주은다실천.
사람들에게는 누구에게나 꿈이 있기 마련이다. 누구에게나 꿈이 있다는 사실은 세상을 좌절케 하지 않는다. 그런데 어찌 우리가 획일교육의 무리에게 굴복을 할 수 있겠는가. 우리의 자녀 및 후손들에게 획일 교육을 물려 줄 수 있는가. 위대한 꿈의 실현자들이여 함께 나서자. 영원불멸의 위대한 선택을 하자. 획일교육의 추종자들에게 승리를 안겨주지 말자.
20대인 남자가 나의 사상 중 일부분을 계승하고 싶다며 ageonguard가 뭔지 묻던데, 나는 그에게 훗날에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대답해 줬다. 아전가아드란 어린이들 청소년들의 전재교육(꿈과 재능, 미래 등)을 수호하는 사람이나 군단을 가리킨다.
☞ 어린이들, 청소년들의 재능과 미래를 수호하며 재능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을 바탕으로 빛나는 한민족의 여러 세기 및 인류의 번영과 평화, 우주 사회를 앞당긴다.
-아전가아드(아전가드=어린이(청소년 포함)전재교육(전인교육, 재능교육)지킴이==
아이들(어린이+(청소년=청소녀+청소년)) 전재교육 수호자 ==
Ajeonguard == 아(A <= 아이 <= 어린이(청소년 + 청소녀 포함) + 전(jeon <= 전재교육= 전인교육․재능교육) + 가아드(Guard = 수호자, 지킴이, 보호자, 파수꾼 등). 줄여서 아제온(Ajeon)이라고 하기도 한다. www.Ajeon.org 등. 전인교육에는 인성교육이 포함된다는 남김까지도 물론이다. 방정환 선생에게는 색동회가 있었다고 한다. 전략두뇌군단(전략두뇌협)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시다. 홈페이지 주소는 www.cspwr.com, www.cspwr.org로 할 수 있다. CSPWR =‘Creating Society PoWeR’이다. 아디이어 제공할 수 있다.
어린이들 청소년들이 획일교육으로부터 해방된다면 앞으로의 모든 지적재산(권)까지 어린이들 청소년들의 것이다. 나도 어린이들, 청소년들을 위해 살며 그들의 꿈과 재능의 실현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 각오가 되어 있나이다.
꿈과 희망을 어린이들 청소년들에게, 그들의 꿈을 결코 짓밟을 수 없는 우리, 그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터전을 기필코 마련해 주고야 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