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글모음/별자리
별자리가 작용한 역사적 사실(미국의 대통령서부터 적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아전가드
2007. 2. 10. 00:17
한겨레신문사에서 펴낸 20세기 사람들(상)을 보면 미국대통령 사후 흑인들이 눈물을 흘린 대상 대통령은 링컨, 루즈벨트, 케네디라고 되어 있다. 여기에도 별자리가 적용이 될 수 있다. 링컨 : 물병자리, 루즈벨트 : 물병자리, 케네디 : 쌍둥이자리이다. 레이건을 최고로 생각하는 미국은 물병, 쌍둥이 나라이다. 레이건 : 물병자리이다. 바람의 별자리 : 물병자리, 쌍둥이자리, 천칭자리이다. 이 같은 내용은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적그리스도에도 적용이 될 수 있다. 나폴레옹(코르시카) = 사자자리 -> 프랑스 : 사자, 황소 히틀러(오스트리아) = 양자리 -> 독일 : 양, 전갈 그렇다면 제 3의 적그리스도인 마부스는. 마부스(서아시아) = 물병자리 -> 미국은 물병, 쌍둥이, 러시아는 물병, 전갈. 따라서, 유명한 예언자가 마부스는 러시아를 이용할 것이라고 예언한 것을 무조건 헛소리라고 단정할 수 없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적그리스도들의 또 하나의 공통점은 자기가 태어난 나라가 아니거나 본토가 아닌 나라, 즉 자기와 궁합이 맞는 나라를 이용하여 세계대전을 일으켰거나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별자리가 작용될 수도 있다.(2006.08.07.12:08PM) * 김승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8-28 1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