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글모음/문화·연예

디아블로, 쉬리, 스타워즈 에피소드 2 등

아전가드 2007. 2. 12. 12:15
디아블로2(파괴의 군주 포함)의 경우 반지의 제왕(책), 쿠오바디스, 미이라1, 신약성경과 파우스트까지 참고했던데, 패러디의 진수를 보여 준 걸까. 바알은 신약성경에, 메피스토는 파우스트에, ACT5로 가기 전 동화상 중에서는 미이라1(영화)의 곤충을. 결론 : 인간인 이상 무에서 유로의 완벽한 창조는 없다는 주장을 디아블로2도 증명을 해준 것이다. 디아블로2도 결국 과거 주장의 증거 도구가 될 수 있겠다. 디아블로2에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다. 그렇다면, 바바리안은 인디언과 몽골사람을 모델로 삼은 것일까. 전체적인 상태는 X화일적 잔인성이고 말이다. 하긴 모탈캄뱃도 있었으니까. ACT들은 방향과 ACT2는 피라미드 좀 응용인가. -김동수의 주장(겜비시에서)이 옳을 수 있다는 증거 제시. 한국의 경우 분야는 다르지만 쉬리(영화)도 만만치 않았지만 말이다. 인디펜던스데이 및 양들의 침묵, 아마겟돈 등의 장면을 풍긴 영화. 중요장면은 패러디로 해결했던 영화라고 할 수 있다. 그러고 보니 스타워즈 에피소드 2는 월남전을 연상시키는 부분도 있고, 히틀러의 돌격대 사열을 연상시키는 부분도 있고 이 밖에도 있는데 미국 영화도 마찬가지인가 보다. 심심하면 영화평론도 해볼까. 미이라2는 후반 부분에서 디아블로2의 플레이어 정글을 연상을 시키던데, 브리자드사의 동의를 얻어서 그렇게 한 것인가. 동의를 얻었으면 저작권에 안 걸리겠다. 딥레인지와 미이라는 또 어떻고. 이쯤으로 해두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