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문학관/시
독 서
아전가드
2007. 2. 12. 18:18
독 서
한없이 좋은 순간이 지나가는
한권의 책을 들고 서 있습니다.
그리고, 나무들과
책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노래합니다.
책에 대한 사랑의 필연이란
모든 것을 새로이 탄생시키고
별님들이 가지는 책한권까지 <= 빛이 책을 복사 후 행성에 홀로그램을 만든 상태=> 곧 별이 가지는 책.
빼았으려고 애씁니다.
왜냐하면, 좋아서요
삶의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삶의 희망속에
보고 싶은 또 보고 싶은
이러한 순간들속에서
한아름의 양떼를 데리고
시픕니다.
우리는 독서의 세계를
다시금 생각해보고
미치도록 갈망하는 로댕
우린 서서로 사랑에 빠지듯
독서를 알고
기쁨에 젖습니다.
그리고나서, 책들에 고맙다
키스를 합니다, 미치도록.
우린 책을 가지고 다시금
자연과 어울어 집니다.
새로움의 탄생이 있기에
우리는 새로움에 또 젖습니다.
참다운 우리의 길나오라고
길나옴은 우리들 마음이라고
우리는 이렇게 부릅니다.
한없이 좋은 순간이 지나가는
한권의 책을 들고 서 있습니다.
그리고, 나무들과
책에 대한 영원한 사랑을
노래합니다.
책에 대한 사랑의 필연이란
모든 것을 새로이 탄생시키고
별님들이 가지는 책한권까지 <= 빛이 책을 복사 후 행성에 홀로그램을 만든 상태=> 곧 별이 가지는 책.
빼았으려고 애씁니다.
왜냐하면, 좋아서요
삶의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삶의 희망속에
보고 싶은 또 보고 싶은
이러한 순간들속에서
한아름의 양떼를 데리고
시픕니다.
우리는 독서의 세계를
다시금 생각해보고
미치도록 갈망하는 로댕
우린 서서로 사랑에 빠지듯
독서를 알고
기쁨에 젖습니다.
그리고나서, 책들에 고맙다
키스를 합니다, 미치도록.
우린 책을 가지고 다시금
자연과 어울어 집니다.
새로움의 탄생이 있기에
우리는 새로움에 또 젖습니다.
참다운 우리의 길나오라고
길나옴은 우리들 마음이라고
우리는 이렇게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