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5

바보 같은 사람 또 하나

바보 같은 사람 또 하나 . 여자 마음 하나 얻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큰일을 하겠나. 나 말이다. 머리가 다 아프다. 학문과 예술에 있어 인류 역사상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간들 그 무슨 소용이 있을까. 차라리 지금 죽여주소서. 살아봐야 별 의미 없겠다. 너무 우울하다. . 이런 바보 같은 사람한테 뭘 기대하시겠다고 아직도 하느님은 미련을 못 버리고 계실까. 요나보다도 훨씬 더 못난 사람이 아닌가. 너무 무능력하고 아주 나약하기까지 하다. 차라리 서울대 인문계(경성제대) 다니는 사람이나 졸업한 사람을 알아보소서. 에여, 답답하다. . 행복하여라. 자녀가 많은 사람들, 키울 때는 힘들어도 자녀들의 성공 때문에 행복에 겨워 몸 둘 바를 모르리니. . 불행하여라, 낙태를 일삼는 이들, 자신이 죽인 생명을 보게 되..

낙태는 성령께서 하시는 일도 훼방 놓는 사악한 행위

정부는 낙태로 죽어갈 태아들의 생명권뿐만 아니라 재능권도 인정을 해야 한다. 살해당한 태아 중에 아인슈타인이나 테슬라, 슈바이처, 마더 데레사가 있을지 누가 아는가! 죽지 않았다면 에이즈나 에볼라, 인간 광우병도 고칠 수 있는 재능을 꽃피웠을지 그 누가 아는가! 낙태는 하느님의 진노하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