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합니다. 또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가 되려고 하네요. 하긴 소 잃고 외양간이라도 고치면 그나마 다행이게요. 그것도 못하고 있네요. 성수대교부터 세월호까지 허구한 날 일 터져야 그때서야 아이고. 그러고도 또 당하고.. 국민성 순위 꼴찌에서 두 번째가 신기합니다. 그 정도면 꼴찌가 아닐는지.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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