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글모음 466

(창조론 vs 진화론) ⇔ (빛은 입자 vs 빛은 파동)

[(창조론 vs 진화론) ⇔ (빛은 입자 vs 빛은 파동)] -초고·창조론 vs 진화론 대결은 마치 ‘빛은 입자이다!! vs 빛은 파동이다!!’ 대결을 보는 듯하다. 어쩌면 ‘창진론’일까. 빛에 대한 정설(定說)은 빛은 입자이며 동시에 파동이라고 결론이 났다. 그렇다면 빛의 경우 입자와 파동을 분리할 수 있을까. 시공간이라던데 시간과 공간은 분리될 수 있을까. 둘 다 가능하다면 왜이고 불가능하다면 왜일까. 나는 부분적인 진화는 있어도 급격한 진화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저 창조론의 약점을 진화론이 메우고 진화론의 약점을 창조론이 메우고. 진화론이 다 옳다면 왜 현재는 그런 진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그러함에도 무슨 법칙이나 원리가 숨어있는 것일까. 댐이 붕괴했을 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쏟아져 내리는..

믿거나 말거나 (대예측 ‘탈로스’)

믿거나 말거나 (예언이 아니라 예측이다) * 탈로스 : 떠오른 대로 남기다. * 과거에 예측에서는 노스트라다무스, 앨빈 토플러를 넘어서고 싶었고 다방면의 업적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넘어서고 싶었다. 희망사항이었지만 말이다. · [믿거나 말거나 (대예측 ‘탈로스’)] · 황진이라고 별수가 있으랴!! 나폴레옹, 칭기즈칸이라고 별수가 있으랴!! 가니메드의 파워는 하데스가 맞서리라. 과거에 쓰여 진 대로 시작되어 유감스럽게 끝나리라. 토성은 화성이 누르고 화성은 태양이 누르리라. 결국은 시저를 보게 되는 것이리니. · 자르크여, 아담에서 왔는가. 아니면, 아틀란티스에서 왔는가. 아담이면 자르크라고 하리라. 자르크는 죽음을 바래서 악마의 기운을 소생시키리라. · 정감록에 맛들인 사람들의 말로가 드러나고 있는..

한국(한민족)은 문화 상품의 창조에 강한 나라

‘고구려 = 호랑이, 백제 = 진돗개, 신라 = 황소’에 관한 이야기이다. 진돗개의 슬기로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호랑이의 패기로 전 세계에 진출하며 황소의 예술성으로 찬란한 민족문화를 꽃피우네. 이는 앞으로 전개되어야 할 한국의 상황이다. 한민족이 뭉쳐야 하는 중요한 이유도 된다. IMF한파는 진돗개의 슬기로움으로 극복해야 한다. 이후, 고구려의 호랑이 정신이 피어나고 이후로 신라의 황소 문화가 세계를 휩쓸게 된다. 한민족은 문화 상품의 창조에 강한 민족이었다. ☜ 20세기에 남긴 글이다. . . 21세기인 현재 한국의 상황은 어떤가. 방탄소년단도 있고 기생충(영화)도 있다. 다른 것들도 말이다.

탈레반의 비참한 말로 !!

성모님(성모마리아)은 왜(?) 이슬람에 대해 언급하지 않으시는 것일까. 공산주의는 언급하셨으면서. 훗날,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탈레반 역시 굴복을 시키실 것인가! 이슬람 여성들의 해방자 그리스도가 되실 것인가!! 미군 철수로 아프가니스탄을 탈레반이 다시 장악했다.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학살마저 자행하고 있다. 이슬람 원리주의자들한테는 자비란 사치일까. 사랑과 자비를 찾아볼 길이 없다. 역시나 탈레반은 사람의 목숨을 하찮게 생각하는 무리이다. 더군다나 여인을 그토록 물건 취급하고 있는데 여인한테 짓밟히는 꼴을 당하고야 말 것이다. 뿌린 대로 거두는 법이다. ·

이제는 통일한국(COREA)이다 !!

일본은 한국을 괴롭히(려)다가 앞으로도 망조가 들 거다. 2019년에 시작한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결과처럼. 일본의 아이큐 세 자리들은 중국처럼 한국의 아이큐 두 자리만도 못하구나. 호랑도(虎朗圖)는 머지않아 한국 주도로 통일하게 된다. 나라 같지도 않은 데서 버티고 있는 국제적인 거지 왕 김정은과 그 정권은 오래가지 못하리니, 김씨왕조가 끝날 때가 머지않았다. 중국도 일본도 호랑도(虎朗圖)의 통일을 막을 수 없으리. .

이스라엘의 크리스천화에 있어 한국의 영향(?)

어디에서 스마트폰으로 텔레비전도 촬영할 때 여자 선생이 “찍어서 어디에다 쓰려고.”라고 말했다. 그때는 좀 멍했지만, 도쿄올림픽 한국과 이스라엘의 야구경기여서 후로 뭔가 다시 떠올랐다. 한국이 이스라엘의 크리스천화에 어떤 도움이나 영향을 줄까 하는 거 말이다. 앞으로 한국과 이스라엘은 아주 돈독하게 될 거다. 한국(~통일한국(COREA))의 경우 아랍국가들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아브라함의 후손들과는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이삭이든 이스마엘이든 말이다. .

이스라엘의 그리스도교 개종 및 교황의 이스라엘 방문 (상상력 테스트 버전)

훗날, 그리스도교(기독교)로 개종한 이스라엘을 프란치스코 교황이나 아니면, 프란치스코 1세 교황 이후의 교황이 방문할 수 있을까. 이스라엘의 그리스도교(기독교) 개종 없이는 최후의 심판은 오지 않는다. 최후의 심판을 막으려면 이스라엘이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기독교)로 개종하는 걸 막아야 할 거다. 그러나, 어찌 사람이 하느님(하나님)의 계획을 넘어설 수 있으랴. 이는 몇월 며칠에 최후의 심판이 있을 거라는 사이비 휴거론자의 멍청함도 된다. 이스라엘이 그리스도교(기독교)로 개종하지도 않았는데 무슨 휴거나 최후의 심판일까. 너무 한심하다. 자기가 성부님(하느님)과 같다는 것일까. 역시나 사이비들의 한계이다. -이스라엘의 그리스도교 개종 및 교황의 이스라엘 방문 (상상력 테스트 버전) .

소년신문은 유익하다!!

나는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일간지인 동아일보를 거의 매일같이 읽었다. 교감 선생님인가 신문의 사설을 많이 읽으라고 학생들에게 당부하셨는데, 나는 교감 선생님의 말씀을 들은 후, 더욱더 동아일보를 읽었다. 교감 선생님의 말씀은 논술이 시행되기 전에 있었다. 좋은 선생님의 말씀은 역시 시대를 앞선다. · 나는 동아일보를 한국 최고의 신문으로 여긴다. 인촌 김성수 선생의 경우 친일파라고 여기지 않는다. 장면과 김성수는 친일 매국노가 아니다. 하루라도 동아일보를 읽지 않으면 답답해졌다. 안중근 의사의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란 말씀이 생각난다. 동아일보는 친절하게도 1995년인가, 고등학교 2학년 때의 부반장이 나에게 물은 물음을 미국의 심리학자가 증명했음을 알려줬다. 동아일보를 ..

나연마리현상 (나라들에 대한 상상)

오래전에 떠올려 생각해 오던 것이다. 어느 나라건 한두 번의 강대국(초강대국) 기회가 있다는 생각이다. 여러 세기 동안 나라 없던 설움을 받던 폴란드도 강대국일 때가 있었고 영국도 그렇고 프랑스도 그렇고 러시아도 그렇고 미국도 일본도 중국도 그렇다. 인구가 별로인 몽골도 예외는 아니다. 영국에는 빅토리아 여왕이 있었고 몽골에는 칭기즈칸이 있었다. 중국은 고구려, 발해를 중국 역사(동북공정(東北工程))로 하려고 뻘짓을 하는데 웃기는 거다. 세계적으로 머리가 좋은 한민족(韓民族)은 강대국(초강대국)일 때가 없었을까. 그렇다면 앞으로 최소한 한두 번의 초강대국 기회가 남은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몽골, 만주족처럼 중국을 정복할 기회가 있을 수 있다는 거다. 하여간에 나는 그런 상태를 ‘나연마리현상’이라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