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다 98

각 차원과 빛의 속도 [(공상과학(SF)?, 상상과학?) + 초고]

{각 차원과 빛의 속도 [(공상과학(SF)?, 상상과학?) + 초고]} · 나는 얼마 전부터 여러 차원에서의 빛의 속도는 각각 어떤지에 대해 상상해봤다. 1차원에서의 빛의 속도와 2차원에서의 빛의 속도와 3차원에서의 빛의 속도와 4차원에서의 빛의 속도는 차이가 있을까. 5차원, 그 이상 차원에서도 말이다. 즉, 차원의 변화에 따른 빛의 속도 변화 말이다. 빛의 속도는 어디에서나 항상 같다는 특수상대성이론이 타격받아야 하겠지만 말이다. 빛의 속도가 자연계에서 존재하는 것 중에 가장 빠르다고도 하던데 말이다. · 유한대차원(우주 안)이든 무한대차원(우주 밖)이든 빛의 속도는 변함없이 항상 일정할까. 즉, 차원이 바뀌어도 빛의 속도는 변하지 않는 것일까. 차원이 바뀌어도 빛의 속도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증..

KOREA → COREA, JAPAN → ZAPAN

한국은 KOREA → COREA로 해야 하고 일본에 대한 표기는 JAPAN → ZAPAN으로 해야 한다. 일본은 미국을 미국(米國)이라고 한다. 쌀 미(米)를 쓰는 것이다. 한국은 아름다울 미(美)를 사용하는데 말이다. 미국(美國)이라고 한다. 일본은 누구 말대로 미국(USA)을 씹어먹겠다는 것일까. 한국은 국내의 경우 일본을 ‘ZAPAN’으로 해야 한다고 본다. 국제적으로는 할 수 없이 ‘JAPAN’을 사용해야 하겠지만 말이다. .

세계적 업적이나 억만장자 되고 싶으면 꿈 활용하라!!

꿈을 활용하면 큰 이득을 볼 수도 있다. 꿈꾼 내용을 적어나가고, 나날이 적다 보면 그것을 바탕으로 편집하여 작품을 탄생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문학이든 과학이든 다른 거든 말이다. 시, 소설뿐만 아니라 컴퓨터게임 시나리오도 가능하다. 그 비슷한 사람으로 비틀스 맴버가 있었다. 세계적 팝송인 ‘예스터데이(Yesterday)’ 말이다. 꿈에서 들은 음악을 기억해 그대로 한 게 바로 예스터데이(Yesterday)였다. 꿈에서 들은 음악에 작사한 것을 붙인 것이라고 한다. 비틀스 하면 바로 예스터데이(Yesterday)이다. 노벨상을 받을 만한 것을 꿈에서 본 과학자도 있었다. 꿈, 무시하면 안 된다. 특히 예지몽 말이다. 수십, 수백 년 후에 등장할 우주선이나 기계 설계도를 꿈에서 본다면 어떻게 될까. 인류..

까꿍 궁금해 #0001 (코로나19 백신과 체질)

까꿍 궁금해 #0001 (코로나19 백신과 체질) · 모더나는 어떤 체질에 더 효과가 있을까. 스푸트니크는 어떤 체질에 더 효과가 있을까. 아스트라 제네카는 어떤 체질에 더 효과가 있을까. 화이자는 어떤 체질에 더 효과가 있을까. · 특이체질에는 어떤 백신이 어울릴까. · 전에 나는 혈액형을 따지며 어떤 혈액형이 코로나19에 취약한지 강한지 생각해본 적이 있었네. 그리고 공개적으로 남겼다. 훗날, 중국과 러시아에서 A형이 가장 코로나19에 약하다고 하던데. · 그렇다면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중 코로나19에 가장 강한 체질은 뭘까. 가장 약한 체질은 뭘까. 코로나19 백신과 체질이란 게 등장할까. ·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는 식자재나 음식은 뭐가 있을까. 강한 체질에 어울리는 음식이 약한 다른..

러시아가 사는 길 (러시아의 생존)

중국이 한복도 김치도 자기들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아주 한심하고 너무 수준 이하이다. 아무리 그렇게 해봐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는지 말이다. . 러시아가 살 수 있는 길은 자신들의 우수한 기술 개발 능력을 특허(국내특허, 국제특허)로 하고 다른 나라에 임대해 생산되는 제품의 로열티를 챙기는 거다. 러시아는 기술을, 생산 및 장사는 그것에 능한 나라에 맡겨 로열티를 챙기는 거다. 따라서 러시아는 특허에 대해 아주 민감해야 한다. 중국같이 표절 잘하는 강도 같은 나라에는 아주 철저하게 대응해야 한다. 강조하건대 러시아 미래(생존)가 달린 문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