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21

상반국가현상 Ver 4.0 (버전업) 그만 좀 죽이시죠 (인도 VS 파키스탄)

[상반국가현상 Ver 4.0 (버전업)]·사람들은 나라에도 재능(달란트)이 있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겠지만 나라에도 재능(달란트)이 있다. 미국(美國)은 외계인 등이요 호주는 카지노, 관광 등이요 일본은 섹스(애로, 야사, 야동, 성기구(性器具)), 군사(軍事) 등이요 러시아는 정보, 항공우주 등이요 한국은 문화, 발명(發明) 등이요 중국은 경제, 상업(商業) 등이다. 인도는 수학, 공학(工學) 등이다. 사람만 재능 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나라도 재능 살려 홍익인간 할 수 있다. 반목이 있다면 반목을 끝내고 전 세계가 서로의 재능과 장점으로 뭉쳐야 한다. 국가(國家)도 사람처럼 국가(國家) 간 서로의 장점을 존중하고 단점은 상대의 장점으로 커버하는 그런 상태가 되어야 한다. 역시나..

나도한마디 2025.05.15

부모는 부모이고, 자녀는 자녀이다

[부모는 부모이고 자녀는 자녀이다] · 부모(특히 어머니)의 욕심이 과하면 자녀가 쥔 볼펜이 흉기가 될 수도 있다. 한국에서 자녀의 성공을 가장 바라는 사람은 어머니지만 자녀의 성공을 가장 방해하는 사람도 어머니이다. 니콜라 테슬라한테 모차르트가 되라고 강요하면 모차르트가 될까. 즉, 테슬라 근접거리 자녀가 세계적인 작곡가가 될 수 있을까. 서울대 전체 수석은 간절히 원하면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나 니콜라 테슬라 같은 자녀는 시도 때도 없이 박해하는구나. 왜?? 한 사람이 서울대 전역사 + 모든 출신이 이룩한 업적(가치)이나 학문적 업적 수준을 넘어설까 봐(?) 걱정되시나. 그런 사람이 늘어날까 봐(?). 고래를 어항에서 키우는 사람은 없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런 머리를 정상이라고 해줘야 할까. 부모..

나도한마디 2024.03.29

나의 길 : 변성재 (초고)

나의 길 : 변성재 (초고) · 이 길도 나의 길이 아니다. 저 길도 나의 길이 아니다. 이제는 마저 방황을 끝내고 싶다. · 찾았다. 나의 길은 변성재이다. 파랑새는 가까이 있다고... · 변 : 변하지 않는 성 : 성실한 마음으로 재 : 재능을 찾아주리. · 바로 이거다. · 모세 : 율법, 엘리야 : 예언, 예수님 : 구원, 바오로 : 신학, · · · ​ 나는 뭘까. 변성재 : 달란트(재능)로 남고 싶다(희망사항). · 부모님, 감사합니다. 이름을 잘 하여 주셔서도. 앞으로도 계속 변성재란 길을 가렵니다. ·

성재문학관/시 2023.02.22

정미애(미스트롯 선(2위))·조성환은 멋진 부부!!

정미애(미스트롯 선(2위))·조성환 부부는 아주 모범이 되는 가정이다. 3주 후(녹화 날 기준)에 넷째를 출산한다고 한다. 축복이 말이다. 남편은 아내의 재능(달란트)을 밀어주고 아내는 남편의 재능을 밀어준다. 그리고 자녀가 많아 자녀 재능 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을 하기 좋다. 얼마나 멋진 가정인가. 타의 모범이 되는 가정이다. 낙태를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경종을 울릴 수 있는 그런 가정이기도 하다. 애국자(愛國者)로 복 받을 것이다. .

근접거리이론(근접거리정리, 근접거리법칙) Ver 5.0

근접거리이론(근접거리정리, 근접거리법칙) Ver 5.0 · 특정한 사람이 있을 때 그와 비슷한 이상의 사람이 한 명 이상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해당하는 인물들을 비교 분석해 제3자에게 적용할 수 있다. 실패한 조건(이유)을 적용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성공한 조건(이유)을 적용하는 경우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컴퓨터 언어로 따질시 기존 제도가 코볼, 포트란, C언어라면 이는 자바(JAVA)라고 할 수 있다. ·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수고가 필요하다. ‘TV를 사랑을 싣고(KBS1)’란 TV프로에서 초등학교 때 생활기록부가 등장했는데 선생님의 학생에 대한 평가가 학생이 성장했을 때도 그대로 이어졌다. · ※ 근접거리이론 : A라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A라는 사람이 성공한 B라는 사람과 비슷한 ..

주저하는 어르신께

+ 주저하는 어르신께 + · 나이가 많다고 못하남요. 하면 되는 거여요. 그림을 그리고 싶다면 그림을 그리면 되고 외국어를 배우고 싶다면 외국어를 배우면 되는 거여요. 100살이 넘든 100살이 넘지 않던 하면 되는 거야요. 누구 말대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거여요. 100세 시대에 나이 많다고 허송세월(虛送歲月) 하기보다 뭐라도 하면 되는 거애요. 누구에게나 달란트(재능)도 있잖아요. 남이 뭐라고 한다고 안하면 쓰남요. 그들이 어르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 게, 더군다나 책임지는 게 아니잖아요. 조롱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살라고 하세요. 꿋꿋하게 가면 되는 거여요. 하면 되는 거애요. ·

성재문학관/시 2020.09.28

가소로운 획일교육 (지난 세기(20세기)에 남긴 글)

가소로운 획일교육 (지난 세기(20세기)에 남긴 글) · 어떤 사람은 어려서부터 물리학으로 이끌림을 받았다면 아인슈타인에게도 뒤지지 않을 훌륭한 물리학자가 되었을 텐데, 그 역시 타격을 받은 채 30대가 되어 있었다. 천리마가 수레나 끌면서 비참하게 짓밟힌 상태였다. 아울러 그의 모습은 의학연구소의 소장을 연상하게 한다. 그가 의학을 전공했다면 세계적인 의학자가 될 수 있었겠다. 노벨 생리·의학상에 다가갔겠다. 제대로 된 신약 몇 개 개발해도 엄청난 액수의 달러를 버는 사람이 될 수 있었겠다. · 한국의 교육제도는 몇천억, 몇조(단위:원) 이상으로 놀 사람도 용납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IMF 한파 타령을 한다. 그런 걸 자업자득(自業自得)이라고 한다. · 아주 젊은 여자(20대 초반)가 우리 가게로 들어..

바보 같은 사람 또 하나

바보 같은 사람 또 하나 . 여자 마음 하나 얻지 못하는 사람이 무슨 큰일을 하겠나. 나 말이다. 머리가 다 아프다. 학문과 예술에 있어 인류 역사상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간들 그 무슨 소용이 있을까. 차라리 지금 죽여주소서. 살아봐야 별 의미 없겠다. 너무 우울하다. . 이런 바보 같은 사람한테 뭘 기대하시겠다고 아직도 하느님은 미련을 못 버리고 계실까. 요나보다도 훨씬 더 못난 사람이 아닌가. 너무 무능력하고 아주 나약하기까지 하다. 차라리 서울대 인문계(경성제대) 다니는 사람이나 졸업한 사람을 알아보소서. 에여, 답답하다. . 행복하여라. 자녀가 많은 사람들, 키울 때는 힘들어도 자녀들의 성공 때문에 행복에 겨워 몸 둘 바를 모르리니. . 불행하여라, 낙태를 일삼는 이들, 자신이 죽인 생명을 보게 되..

자녀의 달란트를 살려라!!

자녀(어린이, 청소년)가 성악을 보고 끌린다면 성악을 하게하고 그림을 보고 끌린다면 그림을 파고들게 하라. 악기에 끌린다면 악기를 하게하고 피겨스케이트에 끌린다면 피겨스케이트를 하게 하라. 나는 어른이 되어서도 꼭 하고 싶은 게 있다면 그것을 한다면, 노력한다면 그 사람은 스스로인식상태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본다. 엑스트라도 대부분 마찬가지일 것이다. 다른 분야지만 조성아도 송소희도 김연아도 최성봉도 그랬다. 그것을 스스로인식상태라고 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분야, 재능에 맞는 분야에 있어서는 어린이나 청소년들의 눈빛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스스로인식상태!! . 반대는 ‘남이인식상태’이다. ‘스스로인식상태’는 자기가 자기 재능을 인식(파악)하는 상태이고 남이인식상태는 다른 사람이 자신의 재능을 인식(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