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8

노벨상 그랜드슬램 (레오나르도 다 빈치)

[노벨상 그랜드슬램 (레오나르도 다 빈치)]·노벨상 그랜드슬램은 나올 수 있을까. 인류 역사가 끝나는 날까지 말이다. 노벨상 그랜드슬램이란 노벨 평화상, 노벨 문학상, 노벨 생리·의학상, 노벨 물리학상, 노벨 화학상, 노벨 경제학상을 다 한 번 이상 수상(受賞)한 걸 가리킨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현재 살아있다면 가능할까. 어쩌면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경우, 노벨 생리·의학상, 노벨 물리학상, 노벨 평화상은 가능하겠고 노벨 문학상과 노벨 화학상, 노벨 경제학상은 좀 노력해야 할 노벨상이겠고 말이다. 빨갱이, 들딱, 종북, 적폐, 우빨, 좌빨, 열심히 외치세요. 님들이 그럴 시간에도 저는 건설적으로 전진(前進)할 테니까. 뒷동산에 오르기보다 죽을 수 있다고 하더라도 히말라야(에베레스트산)에 오르겠다. 무..

나도한마디 2025.05.15

이제는 통일한국(COREA)이다 !!

일본은 한국을 괴롭히(려)다가 앞으로도 망조가 들 거다. 2019년에 시작한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결과처럼. 일본의 아이큐 세 자리들은 중국처럼 한국의 아이큐 두 자리만도 못하구나. 호랑도(虎朗圖)는 머지않아 한국 주도로 통일하게 된다. 나라 같지도 않은 데서 버티고 있는 국제적인 거지 왕 김정은과 그 정권은 오래가지 못하리니, 김씨왕조가 끝날 때가 머지않았다. 중국도 일본도 호랑도(虎朗圖)의 통일을 막을 수 없으리. .

윤동주는 한국 시인이다!!

내가 세계적으로 유명해지면 중국은 손흥민이나 김연아의 경우처럼 나에 대해서도 조선족이라고 주장할까. 세종대왕도 윤동주 시인도 조선족이라고 우기던데 말이다. 중국의 소수민족이란 조선족 말이다. · 근데 말이다. 윤동주 시인이 중국어로 시를 남겼을까. 아니면 일본어로 시를 남겼을까. 영어로 남겼을까. 윤동주 시인도 한글로 작품을 남겼다. 나 역시 마찬가지이고 말이다. 거의 한글로 작품을 남겼다. 영어로 남긴 시는 하나인가 있다. 나도 엄연히 세종대왕이 창제하신 한글로 작품을 남긴 사람이다. 아직 등단은 하지 못했지만 말이다. 실력이 저조해서일까. 하여간에 뭐 그렇다. 윤동주 시인은 한국(한민족(韓民族)) 시인이다. 조선족 시인이 아니란 거다. 조선족이 한민족에 포함된다고 할 수 있지만 말이다. · 귀천준비(..

성재문학관/시 2021.07.26

나연마리현상 (나라들에 대한 상상)

오래전에 떠올려 생각해 오던 것이다. 어느 나라건 한두 번의 강대국(초강대국) 기회가 있다는 생각이다. 여러 세기 동안 나라 없던 설움을 받던 폴란드도 강대국일 때가 있었고 영국도 그렇고 프랑스도 그렇고 러시아도 그렇고 미국도 일본도 중국도 그렇다. 인구가 별로인 몽골도 예외는 아니다. 영국에는 빅토리아 여왕이 있었고 몽골에는 칭기즈칸이 있었다. 중국은 고구려, 발해를 중국 역사(동북공정(東北工程))로 하려고 뻘짓을 하는데 웃기는 거다. 세계적으로 머리가 좋은 한민족(韓民族)은 강대국(초강대국)일 때가 없었을까. 그렇다면 앞으로 최소한 한두 번의 초강대국 기회가 남은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몽골, 만주족처럼 중국을 정복할 기회가 있을 수 있다는 거다. 하여간에 나는 그런 상태를 ‘나연마리현상’이라고 정..

한국 사람은 아이큐 두 자리도 최소한 이 정도야!!

오래전부터 떠올렸던 ‘여성 삼위일체’에 대해 생각했다. 여성 삼위일체란 성모마리아(성모님), 친어머니, 아내는 같다는 거다. 성부, 성자, 성령의 경우처럼 말이다. 「여성삼위일체론」 · 업적쌍둥이현상을 ‘황나연(마리아)현상’이라고도 한다. 인류 전 역사를 포괄한다. 「황나연현상」 · 1997년에 이룩한 헤일-밥 혜성과 점성궤도현상이 생각나기도 했다. 황소자리는 특히 인상이 깊다. 헤일-밥 혜성의 천구궤도에서 말이다. 「점성궤도현상」 · 중력에 반발하는 척력이 있다면 척력을 극대화하여 바다를 항해하는 항공모함도 잠수함도 심지어 기차도 날아다니게 할 수 있을까. 공상과학(SF) 아이디어일 뿐일까. · 태한민국(太韓民國)을 깔아뭉개기 바쁜 중국과 일본, 한국 사람(한민족(韓民族))은 아이큐 두 자리도 최소한 ..

동북아 3국(한국, 중국, 일본) 특성

한국은 문화, 중국은 경제, 일본은 군사, 세계지도를 보더라도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 거다. 동북아가 그렇다. 중국이 멸망하는 약점은 욕심(탐욕), 배타성, 부패이고 일본이 멸망하는 약점은 자존심, 편집증, 과대망상이고 한국이 멸망하는 약점은 분열, 배신, 시기이다. 그리되는 것도 역시 세계지도를 봐도 극히 드물 거다. 베게너는 세계지도를 보고 대륙이동설을 주장했다지만 말이다. 훗날, 한 중 일 삼국 동맹이 이루어질까. 중국이 김치, 한복, 갓, 아리랑 등도 중국 거라고 하던데 그래 봐야 한국이 문화인 것은 변함이 없다. 한국 자체가 원래 문화이다. 중국이 경제이듯 말이다. 일본이 군사이듯 말이다. 일본이 전쟁 가능한 국가가 되려는 것도 일본의 본능일까. 일본의 그런 생각은 일본에 있어 정확하다. 전범국..

중력조절장치 (닥터슬럼프) VS 중력역전현상 (중국의 자존심은 시궁창)

드래곤볼, 닥터슬럼프를 남긴 만화가(토리야마 아키라)가 만화 ‘닥터슬럼프’에서 중력조절장치를 남겼다는 것을 지난 해인가 알게 되었다. 나는 오래전에 중력역전현상을 남겼는데 말이다. 세상에는 비슷하거나 조금이나마 연관이 되는 생각을 하는 독창적인 사람들이 있나 보다. 중력조절장치는 중력을 조절해 우주선을 운용하는 것이고 중력역전현상은 중력에 반발하는 척력이 있다면 그것을 극대화하면 항공모함, 잠수함, 탱크 등도 하늘을 날아다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일본에도 못지않은 생각을 한 사람이 있다니 일본 사람의 상상력도 괜찮은가 보다. 「닥터슬럼프란 만화의 중력조절장치와 나의 중력역전현상」 . 중국인들에게 : 한국인은 아이큐 두 자리도 이 정도야. 인류 역사상 네 번째 창조적 두뇌라는 괴테 정도도 얼마든지 맞받아쳐..

윤동주 시인이 조선족이라고..

중국이 윤동주 시인도 조선족이라고 하는데 뻘짓하고 있네. 우리 아파트 단지 정문에 근접하면 바로 윤동주 시인의 서시가 보인다. 중국이 윤동주 시인도 조선족이라고 주장하는데 윤동주 시인이 어떤 인물이었는지나 알까. 윤동주 시인의 ‘서시’는 알까. 윤동주 시인의 사상이 어떠했는지까지는 안가도 말이다. 중국의 그런 사고방식이 오히려 중국의 분열을 가속시킬 것이며 소수민족들은 자기 나라를 가지게 될 것이다. . .

카테고리 없음 2021.03.01

어리석은 중국!!

중국이 한국과 전쟁을 한다면 설령 한국을 이긴다고 해도 러시아나 인도의 식민지가 될 것이다. 중국의 진짜 적은 동쪽이 아니라 서쪽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거다. 한국은 조용히 살고 싶어 한다. 침략도 침략을 당하는 것도 싫어하니까 말이다. 태국처럼. 러시아나 인도의 식민지가 되고 싶으면 중국은 한국에 시비를 걸면 된다. 자꾸 김치도 한복도 중국 것이라고 하는데 헛소리도 지나치면 병이다. 중국은 쪽팔리지도 않은가 보다. 그런 게 무슨 5000년 역사인가. 허접이고 구라지. 자존심도 없나 보다. 자존심이 시궁창일까. 후후, 러시아나 인도의 식민지가 되고 싶으면 한국을 계속 건드려라. 그런 걸 소탐대실(小貪大失)이라고 하는 거다. 중국은 욕심(탐욕), 배타성, 부패 때문에 망하는 나라이다. 한국은 분열, 배..

카테고리 없음 2021.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