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15

(창조론 vs 진화론) ⇔ (빛은 입자 vs 빛은 파동)

[(창조론 vs 진화론) ⇔ (빛은 입자 vs 빛은 파동)] -초고·창조론 vs 진화론 대결은 마치 ‘빛은 입자이다!! vs 빛은 파동이다!!’ 대결을 보는 듯하다. 어쩌면 ‘창진론’일까. 빛에 대한 정설(定說)은 빛은 입자이며 동시에 파동이라고 결론이 났다. 그렇다면 빛의 경우 입자와 파동을 분리할 수 있을까. 시공간이라던데 시간과 공간은 분리될 수 있을까. 둘 다 가능하다면 왜이고 불가능하다면 왜일까. 나는 부분적인 진화는 있어도 급격한 진화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저 창조론의 약점을 진화론이 메우고 진화론의 약점을 창조론이 메우고. 진화론이 다 옳다면 왜 현재는 그런 진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그러함에도 무슨 법칙이나 원리가 숨어있는 것일까. 댐이 붕괴했을 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쏟아져 내리는..

각 차원과 빛의 속도 [(공상과학(SF)?, 상상과학?) + 초고]

{각 차원과 빛의 속도 [(공상과학(SF)?, 상상과학?) + 초고]} · 나는 얼마 전부터 여러 차원에서의 빛의 속도는 각각 어떤지에 대해 상상해봤다. 1차원에서의 빛의 속도와 2차원에서의 빛의 속도와 3차원에서의 빛의 속도와 4차원에서의 빛의 속도는 차이가 있을까. 5차원, 그 이상 차원에서도 말이다. 즉, 차원의 변화에 따른 빛의 속도 변화 말이다. 빛의 속도는 어디에서나 항상 같다는 특수상대성이론이 타격받아야 하겠지만 말이다. 빛의 속도가 자연계에서 존재하는 것 중에 가장 빠르다고도 하던데 말이다. · 유한대차원(우주 안)이든 무한대차원(우주 밖)이든 빛의 속도는 변함없이 항상 일정할까. 즉, 차원이 바뀌어도 빛의 속도는 변하지 않는 것일까. 차원이 바뀌어도 빛의 속도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증..

나의 길 : 변성재 (초고)

나의 길 : 변성재 (초고) · 이 길도 나의 길이 아니다. 저 길도 나의 길이 아니다. 이제는 마저 방황을 끝내고 싶다. · 찾았다. 나의 길은 변성재이다. 파랑새는 가까이 있다고... · 변 : 변하지 않는 성 : 성실한 마음으로 재 : 재능을 찾아주리. · 바로 이거다. · 모세 : 율법, 엘리야 : 예언, 예수님 : 구원, 바오로 : 신학, · · · ​ 나는 뭘까. 변성재 : 달란트(재능)로 남고 싶다(희망사항). · 부모님, 감사합니다. 이름을 잘 하여 주셔서도. 앞으로도 계속 변성재란 길을 가렵니다. ·

성재문학관/시 2023.02.22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아인슈타인 !!

만약 중력에 반발하는 척력이 있다면 어떻게 될까. 그것이 있다면은 항공모함, 잠수함도 날아다닐 수 있을까. 중력에 대한 척력을 이용해서 말이다. · 블랙홀, 웜홀, 화이트홀을 붙여 놓고 거대한 전자석을 넣어 버리면 어떻게 되려나.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도 적용할 수 있을까. 전기생산 같은 거 말이다. 뱅뱅돌리기이다. 전자기력과 중력은 하나가 될 수 있을까. 블랙홀의 도는 방향은 뭐가 결정하는 것일까. 스티븐 호킹은 블랙홀이 흡수만 하는 게 아니라고 주장했는데 그렇다면 화이트홀은 방출만 하는 게 아닌 것일까. · 그저 상상(공상, SF) 버전이다. 상상력 테스트 버전이라고나 해야 할까. 상상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사람 중에 상대성이론의 창시자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있었다. 그가 옳았을까. 아니면 잘못된 강조..

나도한마디 2022.05.07

녹음기는 되지 않겠다!! (상상력과 연관능력의 중요성)

프린세스 메이커2(컴퓨터 게임)의 매뉴얼을 보면 혈액형에 따라 성격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를 어떤 사람이 보면 미신이라고 하겠지만, 또 다른 사람이 보면 의문을 가질 것이다. 게임만 하는 사람은 게임만 하겠지만 말이다. 반면에 호기심이 강한 사람은 ‘왜 혈액형에 따라 성격에서 차이를 보일까?’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여러 혈액형을 구분 짓게 하는 성분이 두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논문 즉, 연구를 해도 된다. · 혹시나 혈액형(A형~O형)을 형성하는 성분이 뇌에 영향을 주는 게 아닐까. 맞으면 업적이고 틀려도 손해는 없다. 일상에서 무엇이든지 계속 의문을 갖다 보면 대(大)발견을 한 사람의 수준에 조금이나마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트로이가 발견된 것은 트로이를 ..

카테고리 없음 2021.05.30

미스트롯2는 뭔 짓을 하고 있나!!

미스트롯2에서 조영수의 김다현에 대한 평가는 마음에 안 든다. 아직도 미래가 창창하게 남은, 시작을 막 한 어린이한테 그런 식의 악평을 하다니 월트 디즈니가 생각이 난다. 자기는 미스트롯 시즌1 때 군부대 미션에서 군 장병 후배들을 거론하며 대중들의 무서움을 말하지 않았나. 자기가 말해 놓고 자기가 한 말을 뒤집으면 어찌 되는 것일까. 조영수는 다시 대중들의 무서움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대중들도 이제는 옛날 수준이 아니다. 히틀러가 멍청하다고 말했던 그 대중이 아니다. 특히나 자기가 잘 아는 여자 가수(김연지)가 나왔다고 우는 모습을 보인 것도 프로다운 모습이 아니었다. 협객이었다는 스라소니(시라소니, 이성순)가 UFC에 진출했다면 어땠을까. . 조영수(작곡가, 군부대 미션) : 장병 후배들께서는 이 ..

엄마들의 걱정거리 (초고)

엄마들의 걱정거리 (초고) . 자녀가 10명인데 너무 엄청나다네요. 인류역사상 최강의 창조적 두뇌 레오나르도 다 빈치서부터 인류역사상 열 번째 창조적 두뇌라는 아인슈타인까지 다 제 열 남매 때문에 10위 밖으로 밀려나게 생겼으니 어쩌죠. 걱정이에요. 너무 죄송해서 말이죠. . 아들 다섯 낳았는데 죄다 무함마드의 근접거리라네. 큰일 났네. 도대체 누구를 칼리프로 해야 한단 말인가.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 자식 많아도 걱정이라니까요. . 엉엉, 아인슈타인한테 엄청 미안하게 생겼어요. 제 세 번째 딸이 인류 역사상 여섯 번째 창조적 두뇌에 랭크 될 가능성이 있어 아인슈타인이 10위 권 밖으로 밀려나 11위가 될 것 같아요. 어머나 세상에!! 저가 제일 존경했던 아인슈타인이 제 딸 때문에 10위 권 밖으로 밀려..

성재문학관/시 2020.12.13

가소로운 획일교육 (지난 세기(20세기)에 남긴 글)

가소로운 획일교육 (지난 세기(20세기)에 남긴 글) · 어떤 사람은 어려서부터 물리학으로 이끌림을 받았다면 아인슈타인에게도 뒤지지 않을 훌륭한 물리학자가 되었을 텐데, 그 역시 타격을 받은 채 30대가 되어 있었다. 천리마가 수레나 끌면서 비참하게 짓밟힌 상태였다. 아울러 그의 모습은 의학연구소의 소장을 연상하게 한다. 그가 의학을 전공했다면 세계적인 의학자가 될 수 있었겠다. 노벨 생리·의학상에 다가갔겠다. 제대로 된 신약 몇 개 개발해도 엄청난 액수의 달러를 버는 사람이 될 수 있었겠다. · 한국의 교육제도는 몇천억, 몇조(단위:원) 이상으로 놀 사람도 용납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IMF 한파 타령을 한다. 그런 걸 자업자득(自業自得)이라고 한다. · 아주 젊은 여자(20대 초반)가 우리 가게로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