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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공항

아전가드 2019. 2. 22. 09:15

울릉도에 공군기지나 공항, 공군 보급기지나 세우지. 거기에다 지대공 미사일 기지, 대함 미사일 기지를 더하면 일본 이지스함도 독도에 쉽게 접근하지 못할 거다. 사정거리 150~200 정도로도. 지대공 미사일 기지는 산(숲) 속에 만들어야 한다. 어디에서 발사되는지 모르게 미사일 발사대도 말이다. 일본 망언에 항의만 한다고 일본이 눈 하나나 깜짝할까. 행동으로 보여줘야지 말이다. 개 역시 마찬가지이다. 짖는 개보다 무는 개가 무섭지 않을까. 내가 울릉도에 갔을 때 바다 구경만 했을까. 공항을 세우면 좋은 자리를 찾아다녔다고 해야 하나. 나리분지일까. 아니면 어디가 좋았을까. 지금 생각이지만 아예 땅 바닥을 콘크리트 + 아스팔트로 깔아 항공모함 갑판처럼 만들어 울릉도의 협소한 지형을 보강할까. 1층이나 2층 높이로 말이다. 대전에는 중앙데파트, 홍명상가가 있었다. 비슷한 거로 말이다. 그 둘은 건물이지만 말이다. 인공 섬도 만드는 마당에 말이다. 묵주기도 퍼포먼스 + 알파.. 기도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한편으로는 울릉도에 민간 공항을 세워 유사시 공군기지로 사용할 수 있게 할 수도 있다. 일본이 항의하면 더 해야 한다. 아주 막 가면 되는 거다. 한국도 일본처럼 막 갈 수 있다는 걸 말이다. 그리고 독도 문제는 북한과 공조해야 한다. 독도는 한국 만의 땅도 북한 만의 땅도 아니라 한민족 모두의 소중한 영토(땅)이니 말이다. 올해(2019)는 3.1 운동 100년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