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보이는 전자제품은 개방적이며 지적인 사람들이 좋아할 수 있겠다. 왜냐하면, 시도 때도 없이 회로를 보다 보니 회로가 머리에 어느 정도 자리잡힐 수 있다. 일종의 공부이다. -시도 때도 없이 “내장이 보여요!”
상품을 광고하기 위해서도 한두 개 정도는 속이 비치는 제품을 만들 필요가 있겠다. 즉, 상점에서 특별히 선전하는 제품의 속까지 보이는 것이다. 겉만 갈면 됨으로 비용이 별로 안 든다. 껍데기가 속이 비치는 상태로 되어 있는 경우에는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해주면 된다.
TV광고를 할 때도 제품의 속을 보여주는 장면을 시도하면 좋겠다. 이런 광고는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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