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을 보여줄 때이다

   30개월 이상의 쇠고기까지 수입을 한다는데, 나도 반대한다. 국민들이 들고 일어날 때이다. 광우병 쇠고기는 수입하면 안 된다. 우리 후손들을 위해서도 말이다. 뛰어난 두뇌의 한민족을 두려워하는 것일까. 유태인들도 말이다. 누가 되었든 광우병 쇠고기를 먹여 한민족을 말살하려는 책동은 그만두어야 한다.

  

  이명박은 큰 실수를 했다. 국민 건강을 담보로 쇠고기 협상을 졸속처리했으니 말이다. 이명박은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그리고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이명박은 한심한 자이다. 그런 자에게 표를 준 나 자신이 부끄럽다. 이명박이 대통령 되리라고 예견을 했지만 경제를 살린다고 예견을 했지만 국민 생명을 소홀히 했다는 점은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이명박은 국민의 믿음을 배신했다.

  더 걱정되는 것은 어린이, 군인의 식탁에도 광우병 쇠고기가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이라도 쇠고기 협상을 폐기해야 한다. 국민들 생명이 그 어떤 것보다 우선이다. 국민들이 들고일어나야 한다. 1987년 6월 때처럼 말이다.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