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글모음/예언·예측

격암유록 수준을 한 달 내로 만드는 방법

아전가드 2009. 12. 18. 17:55

격암유록 수준을 한 달 내로 만드는 방법.


준비물: 신문, 성경책,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 (여러세기), 정감록과

        천지명서, 말라키아의 예언서, 애드가 케이시의 주장들.

     

        필기도구 또는 컴퓨터(에디터 또는 워드프로세서).


순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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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계:  │ 시        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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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단계:  │ 준비물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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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단계: │  열심히 표절하고 개작해 내용을 만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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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 태양이 가리워 진다. 어둠이 찾아온다┃  │    ┃

         │     1999년 여름날에. 왜 그리도 지진마저┃  │    ┃

         │     너무나 통곡할 일이로세. 3분의 2까지┃  │    ┃

         │     죽어나가는. 칠면조의 뒷다리, 이렇게┃  │    ┃

         │     정신이 없도다. 쌤통, 쌤통 찾는 자도┃  │    ┃

         │     있다네. 다들 죽고싶어 준비했어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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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작하는 시간 = 1분 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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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 ┃

                              ↓                       │    ┃

                                                       │    ┃

         ┌────────────────────┒  │    ┃

  4단계: │           한문으로 바꾸어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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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 가려  어둠 와            ┃  │    ┃

         │          1999라 해  악 지진            ┃  │    ┃

         │          너무  가혹하겠무다 ☜(일본말) ┃  │    ┃

         │          3분 2 죽어 해                 ┃  │    ┃

         │          쌤통 쌤통 쌤지통 윽           ┃  │    ┃

         │          너 죽고 싶어 해               ┃  │    ┃

         │          나도 죽고 싶어 해             ┃  │    ┃

         ┝━━━━━━━━━━━━━━━━━━━━┫  │    ┃

         │         번역하는 시간 = 1분 내         ┃  │    ┃

         ┕━━━━━━━━━━━━━━━━━━━━┛  │    ┃

                              ↓                       │    ┃

                                                       │    ┃

                   남이 속겠다, 안속겠다               │    ┃

                      (YES)       (NO)                 │    ┃

                              ◇ ───────────┘    ┃

                                                             ┃

                              │                             ┃

                              ↓ YES                         ┃

                                                             ┃

                    ┌─────────┒                   ┃

  5단계:            │   최종적 퇴고    ┃                   ┃

                    ┕━━━━━━━━━┛                   ┃

                              ↓                             ┃

                                                             ┃

                      수백여수(개) 되니?                     ┃

                                                             ┃

                              ◇ ━━━━━━━━━━━━━━┛

                                               NO

                              ↓ YES

                    ┌─────────┒

  6단계:            │   책으로  남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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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단계:            │   엔        드   ┃

                    ┕━━━━━━━━━┛


이후로는 남을 속이는 게 중요하다. 그러면 자연히 추종하는 세력이 생기기

마련이다. 추종하는 세력은 아무리 남이 헛소리라고 해도 그건 진짜라고 박

박 우기며, 비판을 가하는 사람에게 덤빌 수도 있다. 나는 경험으로 안다.


예측서든 예언서든 만들고자 하면 쉽다. 다음과 같다.


김대중의 정계복귀 적중, 일본의 대잠함체계 강화 예견 적중, 서태지의 복귀 예견 적중, 격암유록이 사이비 예언서라는 것 등 적중, 이명박 당선 적중, 평양올림픽 예견 등 다수


적중률 : 80~90% 이상


황진이라고 별수가 있으랴! 나폴레옹, 칭기즈칸이라고 별수가 있으랴!

가니메드의 파워는 하데스가 맞서리라.

과거에 쓰여 진 대로 시작되어 유감스럽게 끝나리라.

토성은 화성이 누르고 화성은 태양이 누르리라. 결국은 시저를 보게 되는 것이리니.


자르크여, 아담에서 왔는가

아니면, 아틀란티스에서 왔는가

아담이면 자르크라 하리라.

자르크는 죽음을 바래서 악마의 기운을 소생시키리라.


정감록에 맛들인 사람들의 말로가 드러나고 있는데,

격암유록이란 가짜 예언서를 만든 사기꾼 주장의 말로는.

격암유록 때문에 죽어간 사람들의 원통함이 여전하다.

격암유록의 말로가 순식간에 오리라.


2000년에 서태지는 팬들에게 돌아가리라.

물고기는 물에서 살아야 한다.

바다로 갔던 연어는 때가 되면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간다.

마이클 조던은 농구를 하지 않겠다고 하다 다시 농구를 했다.


1998~2003년 지도자는 김대중이며

김대중은 반드시 정계로 복귀하리라.

그 누가 김대중이 정계로 복귀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랴!

김대중의 행동은 강력하겠고 다시 정치를 시작하리라.


통일은 최소 2005년에 카운트다운에 들어가 늦어도 2025년이면 마무리된다.

통일이 되면 사람들은 처음에는 기쁨의 눈물을 보이겠지만,

후로는 벅찬 상대들과 맞붙어야 한다. 이념의 통일, 군사력의 통일,

북의 경제 향상 등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들이 버티고 있으리니.


통일의 날은 2020년경에 오리라.

북한 지배층의 의도대로는 흘러가지 아니하리라.

그리하여 통일은 걷잡을 수 없이 온다.

자아, 그날을 대비하자.


북의 경제를 어느 정도 향상시켰다면,

2036년 또는 2040년에 평양에서 하계올림픽을 개최해야 한다.

통일 한민족의 국기는 높이 올라가리라.

비둘기는 통일 한민족을 축복하리라.

전 세계는 통일 한민족의 한 목소리를 듣게 된다.


남북통일 특별 대사면이 있으리니

국가보안법을 어겼던 사람도 경미한 범죄를 행한 사람도

범죄 기록이 말소가 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리.

통일의 기쁨도 함께 누리게 될 수 있으리라.


금강산 등 명산에 남아있는 김일성과 김정일 찬양 글자

분노한 국민들과 인민들 손에 지워지게 되고,

통일한국의 일부 사람들이 설치지 않는다면

한민족의 위대한 명산은 더 이상 더렵혀지지 않으리.


김일성의 동상이 무너진다.

분노한 민중의 힘이 김일성의 동상을 부순다.

김일성의 시체는 땅에 묻히지 못하리라.

김정일이라고 예외일 줄 아느냐.


북인들은 남인들의 경제를 부러워해 사건이 자주 일어나겠으나,

이는 초기 증세일 뿐이라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경제의 흐름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흘러가리라.

그리 되면 북인들이 호랑도(虎郞島)의 경제를 좌지우지하리라.


경상도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낄까.

통일된 후 경상도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끼리라.

감투도 이전만 못하리라.

전라도는 상대적으로 기뻐하게 되리라.


북쪽의 기운이 남쪽으로 내려오리니

쇠못 효력의 완전 패배가 되리이니.

일본 제국주의의 잔재여

이제는 꺼져 버려라.


남쪽의 기술과 북쪽의 독함이 만나면 누구도 무섭지 않네.

북의 군사기술은 남쪽의 자본과 키스한다.

일본보다 더욱 막강한 나라가 되리라.

그 누가 이를 막을 수 있으랴.


또 월드컵을 유치해 통일 후유증을 마감하는 도구로 쓰면 된다.

이 월드컵은 한국+일본 월드컵이 아니라, 통일한국의 월드컵.

전용 구장을 평양에도.

호랑도인(虎郞島人)들의 패기가 보여 지겠다.


한민족이 간도를 찾게 된다면,

중국인들이 토문강 밖으로 밀려난다면,

중국인들의 강력한 저항도 소용이 없다면,

주인공은 북쪽의 기운이다.


중국이 돈에도 간도를 돌려주지 않으면 그것은 곧 전쟁이리라.

중국과 통일한국의 전쟁은 베트남과 중국의 분쟁을 연상시키리라.

중국은 인구로 밀어붙이려고 하겠지만 결국 한민족의 승리로 끝나리라.

마침내는 연해주도 통일한국의 영토가 되리라.


압력이 일어 통일 한민족이 핵무장을 못하게 서두를 수 있다.

미국이 있겠고, 일본은 미국보다는 덜하겠다.

그러나 일본이 핵무기를 보유하면 통일한국도 핵무기를 보유한다.


땅문서를 태워라. 재산이 소중하나 분단 이전의 재산을 가지고 싸우느뇨.

분단 전에 넘어온 사람들과 제1차 호랑도(虎郞島) 남북전쟁 때 넘어온 사람들이여,

북에 가서 재산 싸움을 벌이지는 마라.

자기 재산이라도 함께 하는 모습은 통독의 수준을 압도하는 것.

한민족의 국민성을 일취월장하게 하는 일.

북에 재산을 남기고 넘어온 사람들은

해방 직후~통일 직후까지

자신들의 재산을 북에서 가지고 있던 사람들과

재산을 7 대 3 ~ 6 대 4 정도로 나눠야 한다.

북에 있는 재산을 북의 사람이 관리해 줬으니,

북에서 자신의 재산을 가지고 있던 사람에게

관리 수고비로 재산의 30%~40%를 줘야 한다는 얘기.

통일한국 정부는 북에다 재산을 남기고 넘어온 사람들에게 재산을 찾아줄 때,

북쪽 경제 향상용 세금으로 북의 재산의 30%~40%를 세금으로 부과해야 한다.

이는 북에서 남쪽으로 넘어온 사람들의 재산을 가지고 살은 북의 사람들에게 제공되거나

북의 경제를 1980년대 남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지출해야 한다.

북쪽 재산이 자신의 재산이라면, 그 동안 밀린 세금이 엄청나다.

50년 이상 밀린 세금을 북쪽 재산의 30%~40%로 부과한다는 얘기인데,

그 무슨 푸념일까.

재산 문제 하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수준에 그 무슨 통일.


땅 속에 숨겨진 무기도

산 속에 숨겨진 무기도

호랑도(虎郞島) 통일 직전이나 호랑도(虎郞島) 통일 직후로나

모두 수거해야만 하리라.


북쪽 지역 사람 중 자신의 소유 무기를 가지고 오는 사람에게는

북쪽을 남쪽으로 화폐 통합을 할 때,

남쪽의 사정을 고려하며

북쪽 사람이 가져온 무기를 남쪽에서 제조하는 데 드는 비용만큼 돈을 줘야 한다.


북쪽 지역에 가서 무리한 욕심을 부리려는 사람은

욕심에 죽을 수 있다.

과한 욕심은 화를 부르리라.

과한 욕심은 금물이다.


남한은 호랑도(虎郞島)가 통일되기까지

북한의 침략을 무슨 수를 쓰든 막아야 한다.

그리하면 멋진 통일한국의 미래를 노래할 수 있으리라.


‘통일이여 어서 오라’란 가사의 노래가 있다.

호랑도(虎郞島)의 통일이여, 아주 안전하게 오라.

동방에 아름다운 우리나라 통일한국!

반만년 역사위에 찬란하다 우리민족!


통일가가 울려 퍼지리라.


세계에 아름다운 우리나라 통일한국

반만년 역사위에 찬란하다 우리민족

조국의 번영됨은 길이길이 이어지리.

이제는 민족융합 이루어 다함께 노래하자.

통일기 휘날리며 너도나도 함께 이룩하여

통일된 나의 조국 영원히 빛내리라.


사이비종교의 무리들이 북에서까지 설치려고 하리니,

이를 막기 위해서는 통일한국 정부의 현명한 계획이 있어야 하리.

북의 경제를 빠른 시일 내에 향상시켜야 사이비종교의 기승을 막을 수 있다.

종교 충돌도 사전에 막으라.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


북쪽지역 여성들을 성적 노리개로 삼으려는 자들을 강력하게 응징해야 한다.

북쪽지역 여성들은 돈을 벌려고 남쪽 사람들을 유혹하려고 하리라.

결국은 그렇게 되겠지만

응해주지를 말아야 도덕성이 기뻐하리라.


통일 직전, 직후에 건설주에 투자를 한 사람은

큰 이득을 보게 되리라.

돈을 많이 벌려면 통일도 좋은 기회가 되리라.

부동산의 가치가 많이 올라갈 것이다.


북에 나무를 심은 후, 독일식으로 키우면 좋다.

나무가 제대로 자라면 또 하나의 자원이 통일한국에 존재하는 것.

나무는 심는 일 만큼이나 가꾸는 일도 중요하다.

국민들은 직업이 늘어 만족하고 후손들도 만족하고.


통일 직후에는 남이든 북이든 군부의 동요를 막는 게 중요하리라.

통일 정부가 들어서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극우 반공과 극우 공산의 충돌을 사전에 막는 일.

이러한 연유로 통일한국 정부는 휴전선을 10~20년간 그대로 유지하는 편이 좋다.

과도기가 있어야 혼란이 덜하기 때문이리.


무엇에 투자를 해야 할까.

통일은 새로운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리라.

번득이는 두뇌를 가진 사람은 기회를 얻으리라.

많은 돈을 번 사람들이 생겨나게 될 것이다.


북쪽 군을 무장 해제할 능력이나.

돈이 많이 들리라.

북쪽의 장성과 영관급 장교는 달러로 매수하면 되고,

북쪽 사병들에게는 군복무 기간을 대폭 줄여주면서 생필품을 많이 제공해야 한다.

김정일이 사망한 후로이다.

김정일은 급사할 확률이 높은 사람이리라.


일본의 도사견,

한국의 진돗개와 똥개, 게르만의 셰퍼드,

영국의 불도그,

한국에서는 요즘 똥개들이 설치고 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아들에게 화성이라고 했지만,

정작은 태양이다.

화성이 강하다고 하나 태양이 없으면 힘을 못 쓰나니,

최종 승리자는 태양이리라.


어떤 사람들은 1999년이 다가올수록 히스테리를 일으킨다.

이는 990년대에 있었던 상태와 흡사하리라.

1999년이 되자,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

사이비종교만 살판났다.


세상은 심진송이란 무당의 뜻대로만 가지 않을 것이다.

앞날은 그렇게 쉽게 예언되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들이 해저 기기에 부딪힌다.

전기는 흘러 물고기를 죽이지만 해저 기지는 떠올라 다른 곳으로 간다.

십자가를 피하여. 결국 강대국의 노리개가 되고

마침내 활동사진은 멈춘다.


2007년 12월 19일,

이명박은 여당을 이기고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다.

그리하여 한국의 어려운 경제를 일으켜 세우리니.

직접 확인하라.


전략두뇌협과 아전가드의 태동

동쪽에서의 거대한 야망

그리하여 어두운 새벽은 가리니.

한 사람의 야망에 의해 이루어지리라.


정몽준은 친이를 흡수하는 것에 마음을 두리.

그래야 박근혜와 정면 대결을 할 수 있으리니.

그래도 정몽준은 지도력에서 박근혜에게 밀리리라.

18대 대통령은 박씨에게 입을 맞추리라.


판단하건대,

인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는 2040년(~+10년)이다.

인간들이 앞으로도 존속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큰 갈림길.


한국에서 예언자라고 하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돈에 눈이 멀어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는 사기꾼들. 김대중과

이회창이 승부할 때, “김대중이 대통령이 된다”라고 했다며

적중을 강조하는 수준 이하들. “김대중이 된다”, “이회창이 된다”이니,

주사위를 사용할 필요도 없이 둘 중에 하나를 찍으면 된다.


사이비 치고 돈을 밝히지 않는 자는 없구나.

그들의 마음은 진리에 있지 않고 오로지 돈에 있네.

사이비에 속아 넘어가지 말아야 하리라.

그리해야 집안도 지킬 수 있으리라.


일주일도 안 돼 끝나는 수준을 가져다 진짜라고 우기면

며칠 만에 끝내는 사람이여, 정말 열 받는다.

사이비 예언서를 만들어 세상을 속이려는 자여

네 수준이 보이느리라.


여인들의 외침이 오히려 페미니즘의 종말을 알리고,

자르크는 죽음을 바래서 악마의 기운을 소생시키리라.


종교와 정치가 밀착하면 좋지 않다.

정치와 밀착하려는 성직자는

남이 뭐라고 하면 화부터 낸다.

이런 사람이 어찌 올바르다 판단을 받으리.


동쪽의 작은 나라에서의 음모.

이는 과거에 맺어진 조약의 파기.

거대한 충돌은 야기되어지고

한동안 시끄러우리라.


동방의 나라 중에 하나는 전 세계에 막강한 힘을 과시하겠다.

그때, 과연 어느 나라들이 아시아 연합(AU, 통합아시아)의

주도국으로 굴림을 할 수 있을까.

동방에서 연합이 결성되는 날, 통일한국도 주도국이 되어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는 통일 후유증을 빠른 시일 내로 이겨내야만 하리라.


한총련은 언제나 말썽이구나.

공산주의자와 이상주의자들의 짝짜꿍.

통일이 빨리만 되면 좋을지 아시나.

“제발, 통일 이전으로 돌아가자”에 누가 욕을 할 수 있으며,

누가 총을 쏠 수 있으리.

이를 치료하는 방법은 통일한국을 한민족이 똘똘 뭉쳐

크게 성장시키는 것뿐이다.

번영을 위해서는 국론이 뭉쳐야 하며,

외세의 개입 따윈 미리 막아야 한다.


여러 어려움이 닥쳐도 한민족에 약속된 자 나타나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며 떠오르는 동방의 태양을 민족의 것으로 하리라.

한민족은 반도기질에서 대륙기질로 모든 것을 변모시킬 것이며,

타고르의 시는 예언이 되리라.

그때, 한민족은 전 세계를 선도하는 위대한 민족으로 남으리라.


가혹한 시련이 호랑도(虎郞島)를 덮어도,

울음이 세상을 뒤집어도,

올 것은 오고야 말아 저 푸른 창공까지 진동시키는 희망의 소리를 보이리라.

그날, 통일 한민족의 국기가 오르는 날,

우렁찬 통일한국의 음성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가며 메아리들의 흥겨운 가락을 들으리라.


동방의 아름다운 우리나라 통일한국, 반만년 역사위에 찬란하다 우리민족.

조국의 번영됨은 길이길이 이러지리. 민족융합 이루어 다함께 노래하자.

너도나도 함께 이룩하여 통일된 나의 조국 영원히 빛내리라.

감격이다. 기쁨의 눈물은 주르르.


아름답구나 여인이여,

당신의 그림자도 너무 아름답네.

역동하게 될 아침의 나라 통일한국의 여인이라

나는 그대가 더 좋아라.


한국은 일본보다 모계사회로 바뀔 가능성이 큰 나라.

일본과 한국은 반대이리니,

한국은 모계사회일 때 발전하고 일본은 부계사회일 때 발전한다.

한국이 모계사회가 된다면 창의성이 확실하다.


한민족 여자들의 정신 상태만 제대로 되어 있다면,

한민족과 대등할 수 있는 민족은 많아야 한둘이다.

한국과 통일한국은 ‘남성 존중적 모계사회’가 되어야 크게 발전하겠다.

여성들의 힘이 크게 작용하리라.


생명을 가지고 장난하는 사람들의 말로는 아주 비참하다.

사악한 힘은 오래가지 않는다.

낙태와 안락사, 인간에 대한 유전자 조작은 세상의 수명을 급격하게 단축시키는

사악한 행위이다.

 

어지간한 존재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21세기부터 독수리의 힘은 대책 없이 약해지리라.

쇠퇴하는 독수리는 갱년기의 여자와 같다.

그 누가 막을 수 있으랴.

-미국은 동로마제국의 꼴을 당하리라.


한국은 조선에서 고려고 가고

여성들이 엄청난 권한을 가지게 될 날이 온다.

마침내 한국여성들의 의식이 제대로 되는 날

위대한 빛이 부활하게 되리라.


앞으로는 주력 분야 및 서브 분야를 할 때가 올 것이다.

직업을 가진 상태에서 자기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시대가 온다.

독서를 통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라도 주5일 근무제는 필요하며

전적으로 생산이냐 소비냐는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다.

버스 안의 시간도 생산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소비로 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만.


러시아가 부자의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그들의 내면적 상태를 극복해야만 하리라.

그들의 기술을 특허로 잡고

그들의 기술을 중국 등에게 상업적으로 이용하라고 하라.

마치, ‘박정희→전두환’ 때를 연상시키리라.


21세기에 타락한 자본주의는 반드시 멸망하리라.

타락한 자본주의는 21세기를 넘기지 못한다.

물질만 숭상하던 문명의 파멸.

아시아의 정신이 세계를 더욱 강타하는 것도 이유가 있다.


타락하면 할수록 이상 기후가 심해져 사람들이 더 많이 죽을 것이다.

업보의 감소를 위한 상태이거나.

2045~2050년까지 이상 기후가 이어질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리라.


통일한국 만세, 미리 ‘통일한국’ 만세, 만세, 만세.

뭐가 되었든 21세기에는 좋은 세상이 온다.

좋은 세상에서 사는 것은 모두의 희망이다.


21세기에도 창의성의 존재가 많은 사람들을 지탱시킨다.

위대한 교육제도의 확립과 이로 인한 인재가 다른 사람까지 지탱하게 한다.

‘몇 명’이어도 충분하다.

재능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리라.


21세기는 도덕성의 회복과 더불어 사는 시기이다.

카네기, 테드 터너, 빌 게이츠,

박찬호 등은 ‘21세기형’ 인재의 모범.

‘21세기~’형 성인(聖人)은 과거 성인(聖人)처럼 고행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박찬호, 선동렬, 빌 게이츠, 테드 터너, 카네기처럼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남도 이롭게 하는 사람이리.

어린이들에게도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사람이리.


1999년이라, 전쟁이 일어난다고 해도 큰 전쟁보다 국지전이 일어날 수 있겠다.

국지전도 없으면 꿈이 많은 1999년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빗나가리라.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


많은 사람들이 숨을 죽인 채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핵전쟁으로 인한 종말 예언이 실현되지 않아 허탈함에 있을 자도 있으리라.

‘1999년 종말’의 예언은 빗나가

세상 사람들은 호주에서 아주 멋진 올림픽이 개최되는 것을 보게 되리라.

호주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일본이 잔머리 굴린다 하여,

어찌 한민족의 머리를 당해 낼 수 있으랴!

1단계는 플루토늄의 수입과 재처리시설의 건설이고,

2단계는 대(對)중국방어망을 구축하며,

3단계는 여러 수법을 응용해 대외적 역량을 강화하고,

4단계는 상임이사국의 자리에.

5단계부터는 대국의 자리에 걸맞을 정도의 핵무장을 시작하며,

6단계는 미국과 대등할 정도의 힘을 보유하고,

7단계는 중국과 사이좋게 돼 아시아와 세계의 맹주가 되리. 독도는 일본 영토가 되리.

이렇게 하고 싶을까. 세상은 원하는 대로만 가지 않네.

일본의 핵무장은 한국의 핵무장, 아세안의 핵무장까지.

미국은 용납하지 못하리라.

일본이 아무리 잔머리 굴린다 하여 ‘염소+전갈’을 벗어날 수 없네.


전 세계의 사람들이여,

21세기부터는 자신의 재능을 살려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세계 인구가 60억이라면,

세계 인구 60억이 다 재능을 살린다면 좋으련만.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21세기에도

좋은 능력을 발휘한다.

컴퓨터가 아무리 대단하다고 해도

책을 사라지게 할 수는 없으리라.


21세기부터는 가정에서의 조기 인성교육(EQ, MQ)에 더 중점을 둬야 한다.


인류의 ‘앞으로의 길’(대도) 역시 아시아에서 나올 것이다.

19세기 사이코의 과대망상에 의해서가 아니라,

참된 ‘단군사상+알파(α)’에 의해 나올 것이다.

재능 살려 홍익인간, 꿈을 살려 홍익인간.

더불어 사는 세상은 망하지 않는다.

어쩌면, 함께 기도하는 부부는 이혼할 수 없는 것처럼.


주자 생각이 호랑도(虎郞島)의 현실에 발을 붙이지 못하는 날,

동방의 찬란한 빛이 부활하게 되리라.


그렇다 형제여,

세상의 종말은 무한대로 높은 이의 권한이지

노스트라다무스의 권한이나 케이시의 권한이 아니다.

하느님 마음대로이다.

사기꾼들의 말로가 다가온다.


진돗개의 슬기로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호랑이의 패기로 전 세계로 진출하며,

황소의 예술성으로 찬란한 세계문화를 꽃피우네.

‘고구려=호랑이, 백제=진돗개, 신라=황소’에 관한 얘기라네.


고구려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데 가소롭도다.

고구려의 정신은 프로이센의 정신과 맞먹는다.

그리고 어느 나라든 중흥 시기는 있는 법이라.

몽고도 폴란드도 마찬가지였느니라.

세계적인 두뇌민족인 한민족에게 중흥의 시기가

없었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일본인들이 동해를 일본해로 하였는데,

대륙기준론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구나.

일본해로 된 것은 결국 동해로 결판이 나고야 말리라.

당연한 일이다. 동해는 동해일 뿐이다.


일본은 상임이사국이 되면

핵무기를 가질 것이다. 핵무기를 가지기 전 대잠함체계를

강화시킬 것이다.

일본은 그러고도 남는다.

북한은 핵무기를 보유했다. 이제는 남한 차례이리라.

한국은 수소폭탄을 만들어야 한다.

이제 핵 주권은 한민족의 손에 달렸다.

일본의 우려가 현실화 되겠구나.


일본은 어떻게 해서든지 한국의 유사시 자위대를 파병하려고 하리라.

한국은 이를 막아야 하리라.

자위대가 한국 땅을 밟게 해서는 안 된다.

자위대는 일본이나 자위해라.


이스라엘은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을 하리라.

그리하여 하느님께 통곡의 소리를 보이리라.

그리고 때가 되면

세상의 모든 예언이 종말을 고하게 되리라.


아랍은 개종한 이스라엘을 칠 것이다.

그때에 대천사 미카엘이 이스라엘을 위해 나설 것이다.

아마겟돈에서 마지막을 보게 될 것이다.

최후의 승리는 이스라엘이 될 것이다.


통일이 되면 북쪽지역이 중국 포교의 전진기지가 되리라.

그리스도교가 더욱 살판나겠구나.

중국의 몇 퍼센트만 잡아도

천만 명이 넘으리니.


동양인이 교황이 되는 일은 없으리라.

아프리카 출신이 교황이 되는 일도 없으리라.

그대로 흘러가고 흘러가

세상은 마지막 때에 이르로니.


북 지역으로 진출하는 성직자가 많으리라.

목사도 스님도 신부도 그러하리라.

예비자들의 수는 2천만이라.

좋다, 그렇게 될 것이다.


21세기 중국은 분열하게 될 것이다.

그들 민족은 분열하기 좋은 특성이 있으리니,

결국은 역사의 수레바퀴를 벗어날 수 없으리라.

탐욕에 젖은 민족,

소수민족과 주변 민족의 큰 반감을 사고야 말리라.


중국이 분열한다면 인도 +유고슬라비아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다.

종교와 복잡한 민족 문제이리니.


김정일이의 운은 머지않아 소멸이 된다.

김정일이 죽은 후 정철(외교), 김정은(정치 9단)이가 대권을 이어받겠지만

-군부의 지지를 받기 때문에, 오래가지 않아 북한은 붕괴할 것이다.

북한의 군부가 집권을 하려고 하겠지만

이도 오래가지 못하고 통일의 날이 올 것이다.

통일은 김정일의 죽음으로부터 온다.

김정일은 급사할 확률이 높은 자이다.

고혈압과 심장질환, 당뇨병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심장마비로 가버려라.

돼지처럼 처먹으며 여자를 즐기더니

결국은 그렇게 가는구나.


북한은 김정일 사후 붕괴될 것이다.

김정철(외교), 김정은(정치 9단)도 북한을 유지시키지 못할 것이다.

그리하여 통일한국이 출현을 하리라.

북쪽 군부 역시 결국에는 인정을 하고야 말리라.


파멸이냐 통일이냐를 선택해야만 하리라.

중국에 손짓 하는 것도 더 이상 먹혀들지 아니하리라.

북한 사람들 다 살려 줄 터이니,

호랑도의 통일을 선택하는 편이 좋으리.

어차피 호랑도는 2025년까지는 반드시 통일이 된다.


김정일은 정철(외교), 김정은(정치 9단)에게 대권을 물려주려고 하리라.

그러나 정철(외교), 김정은(정치 9단)의 시대는 오래가지 못하리라.

결국은 김정일 의도대로 가지 않은 것이다.

악인들의 생각은 끝에 가서는 반드시 침몰한다.


통일을 위해 노력을 했다면 좋았을 것을.

아무리 바동바동 거려도 역사의 흐름을 거역할 수는 없는 법.

갖은 악행의 대가는 정일아 네 후손들이 다 받게 될 것이다.

불교에서는 업보라고 한다.


피가 묽어지고 심한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질병이 오리니

헤모글로빈 결핍증이라고 불리리라.

인간은 언제나 자연 앞에는 나약한 존재였느리라.

그 누가 극복할 수 있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당하리라.


황우석 때문에 그리스도교를 떠나는 이들이 있으리라.

그건 그들의 자유이리니.

떠나건 말건 상관하지 말아야 하리라.

말한다고 듣기나 하겠나.


황우석, 사기 친 사람으로 여김을 받은 사람.

성급해서는 아니 되는 천성에 있는 사람.

그러나 기회는 다시 찾아오리라.

지난날을 타산지석으로 삼으리니.


중국은 통일한국에 까불다가 티베트마저 잃어버릴 것이다.

중국의 대가리는 통일한국의 상대가 되지 못하리라.

통일한국은 축복을 받은 나라이리라.


북쪽에서 박 대통령의 땀이 서린 노래가 울리리라.

잘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

경제개발 몇 개년 계획,

박 대통령이 또 다시 높게 평가를 받으리라.


호랑도(虎郞島)의 통일은 간도를 향한 그리움에 본격적으로 불을 붙이리라.

중국과의 충돌을 피하려면 ‘신(新)간도협약’이 필요하리라.

신(新)간도협약이란, ‘호랑도(虎郞島)의 통일 후,

이전 북한이 중국에 줬다는 백두산의 부분을 중국으로부터 돌려받는 대신,

통일한국은 간도란 영토문제를 영원히 제기하지 않겠다는 불변협약’이다.

이게 아닌 이상, 영토문제는 일어날 수밖에 없으리라.

한민족은 황소근성이 있어서 통일한 후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잃어버린 땅에 집착할 가능성이 크리라.

상당수의 중국인들이 통일 한민족의 옛 영토 집착에

강한 우려 또는 강한 반발을 표시하게 되리라.


낙태를 한 사람은 자신이 죽인 태아를

직접 보게 될 날을 맞이하고야 말리라.

자신이 죽인 태아 앞에서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소름이 끼치도록 머리를 숙여야 할까.


60년 이내로 최후의 심판이 오지 않으면

이번 천년기도 무사하리라.

그러면 종말을 외치는 자들은 어디로 숨을까.

어리석은 자들의 끝이 오리라.


앞으로 50년이 앞으로 천년보다 중요하리라.

인류의 존속 여부가 50년 안에 판가름 나리라.

혜성과 박을 수도 있을 것이다.

미국은 더욱 유념하여야 할 것이다.


미국의 힘은 통합아시아와 EU의 연합세력에 의해

동로마제국의 꼴을 당하게 될 것인가.


블랙홀은 흡수만 하지 않고 화이트홀은 방출만 하지 않네.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도 작용하는 법이리니.

그리하여 막대자석, 전자석을 연상시키네.

그렇다. 스티븐 호킹도 인정하게 되리니.


전자기력이 중력처럼 작용을 하는 것인가.


과학동아 1991년 1월호의 발로 채인 아인슈타인,

성경과 연결되어

집짓는 자들에게 채인 돌이 모퉁이의 머리돌이 되었네.

재미있어라.


앞으로는 주분야 및 서브분야를 할 때가 올 것이다.

그러므로 주 5일제 근무는 필요하며 생산이냐 소비냐는

전적으로 당사자가 결정하게 되리라.

직장은 주 분야요 재능을 살리는 것은 서브분야로다.


성모 마리아의 중국 발현은 중국을

크리스천의 나라가 될 확률이 높이리라.

마치 과달루페를 연상시키리라.

박해는 공산당을 더 궁지로 몰리라.


서양기독교의 몰락이

아시아의 신도 수 증가로 매워 지리이다.

서양은 역시나 지는 해이다.

희망은 동방에서 새로이 뻗어 가리다.


앵글로색슨의 시대는 저문다.

그리하여 과거의 영광을 재현시키지 못한다.

세상은 다원주의로 흐를 것이며

어느 한 나라가 독주하는 시대는 마감을 하리라.


신종플루가 북지역에서도 창궐하리라.

돈 없는 나라, 인민들만 불쌍하다.

김정일의 악행은 대대로 남아

그의 후손들에게 치욕으로 남으리라.


1999년에도 안 망했는데

2012년에 망할 리가 있나.

사기를 치려면 제대로 쳐라.

2030년에도 2040년에도 안 망한다.

그런 것에 넘어갈 시간에도

자기 할 일이나 열심히 해라.


스필버그가 김희선에게 접근하려 한다는 것을

예측을 했지. 나의 예감은 맞아떨어졌다.

이랬다저랬다 하는 단점이 있는 스필버그라

전적으로 믿어서는 아니 되느니.


한국은 문화와 발명, 미국은 외계인과 발명, 호주는 도박과 관광,

일본은 섹스와 군사력, 터키는 무술과 군사력, 러시아는 자존심과 군사력,

중국은 돈과 멜로...

앞으로도 그러하리라.


고작 동북공정에, 후후후후.

그 누가 고조선의 멸망 이후 뿔뿔이 흩어진 우리 민족을 통합하랴.

칭기즈칸도 하지 못한 일을 그 누가 성공을 하랴.

위대한 한민족의 정신, 태 단군조선 정신, 태고구려 정신이 부활하는 날,

그 누구도 프로이센 정신을 부러워하지 않게 되리니.


역사에는 동북공정의 실체도 그대로 남는 것.

역사를 왜곡했다는 사실 역시 역사로 남는 것.

전 세계 민족을 기만하려고 해봐야 지발을 찍는 것이리니.

남방 한족 따위가 북방 한민족을 제압하려고 해봐야 가소롭다.


한나라당은 지방선거, 보궐선거, 총선에서는 패하지만

대선에서는 이기리라.

박근혜, 재수가 좋은 여자이리라.

유시민 카드도 손학규 카드도 추미애 카드도

-정동영이 너는 더 안 돼. 앵커나 하셔,

박근혜가 한나라당을 떠나지 않는 이상

먹혀들지 아니하리라.

믿거나 말거나.


강일순 머리의 한계는

조선에 이미 들어온 불교, 유교, 기독교는 알았는데

이슬람교는 도저히 알 수 없었다.

너무나 생소했기 때문이다. -마호메트는 어디로 갔나.

그래서 “마호메트도 나의 부하”라고 하지 못했다.

후후, 그런 수준이 석가, 공자, 예수보다 높다고.

나는 고3 때 문선명의 수준을 간파했다.


이제, 핵을 쓰는 나라는 핵으로 멸망하게 될 것이다.

안 망하면 말고. 버섯구름.. 버섯구름.. 뿅가리.


☞ 제기랄, 팔 아파 못하겠네. 하긴 소설 남기기도 어려운 법이다. 적중률 80% 이상의 소설. 어쨌든 이런 게 100개가 모이고 천 개가 모이면 어떻게 될까. 격암유록이 진짜라고 우기는데 그런 자들 역시 사이비 예언서를 만든 자와 공범이다. 송하비결도 원효결서도 마찬가지이다. 격암유록에 가짜가 있다고 해도 진짜도 있으니 예언서라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노자는 자신의 사상에 한 획이라도 보태면 더 이상 노자가 아니라고 했다. 성경에는 빼지도 보태지도 말라고 되어 있다. 어떤 게 진짜인지 어떻게 아나. 원본을 불태워 버리고 사본만 존재한다는 게 말이 되나. 한심한 일이다. 그런 데 속아 재산 잃고 목숨까지 잃은 많은 사람들이 불쌍할 따름이다. 남사고, 원효 호와 이름까지 이용해 먹은 것으로도 모자라 이율곡, 세종대왕까지 예언자로 간주한다. 잘하면 이순신 장군도 김유신 장군도 예언자라고 주장하겠다. 나는 지난 세기에 노스트라다무스 흔들고 격암유록 박살내려고 마음먹었다. 격암유록을 이용해 자기 종교로 끌어들이려는 자가 나의 자존심을 완전히 건드렸다. 나의 말에 비웃기까지 했다. 엿이나 먹어라, 사이비종교를 믿는 수준에. 그 자는 20대 남자였는데 순진하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그 자에게, 도 같은 건 그쪽이나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