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을 손에 들고 다녀라(영사 기능까지 갖춘 스마트폰)
이런 건 나오지 말라는 법 있을까. 인터넷에 연결해 스마트폰이 영화를 전송 받으며 영사 기능까지 하여 손 안의 극장이 되게 할 수 있을까. 영사막은 땅이 되었든 벽이 되었든 어느 곳이나 가능하다. 물론 업체 측에서는 저작료를 받을 수도 있다.
통화하는 상대방의 모습도 나타나게 할 수 있을까. 더 나아가 3차원 홀로그램으로 나타나게 할 수 있을까.
스티브 잡스가 세운 애플의 첫 신조는 ‘나와 다른 것을 존중하라.’이다. 이는 유태인의 천재교육(루스 실로 저)에 나온 ‘남보다 유명하라고 하지 말고 남과는 다르게 되라고 가르친다.’와 연결되고 빌 게이츠의 성공 역시 유태인의 천재교육을 벗어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머리를 써서 먹고 살라. 머리에 든 것은 도둑맞을 염려가 없다. 빌 게이츠는 어렸을 때 백과사전을 독파했다. 물론 좀 더 연구가 필요하겠다. 어쨌든, 둘이 합해 100조 원.
유태인의 천재교육(루스 실로 저)과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논문 제목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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