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노래를 지어 부르면 스마트폰에 악보와 글자가 자동으로 남겨져 편집도 할 수 있고 음악 인터넷 사이트에도 남길 수 있다면 어떨까. 작곡도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아닌 세상이 올까. 괜찮은 노래라면 대회에도 나갈 수 있고 말이다. 새로운 문화의 시대가 열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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