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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계대전에 대한 재평가 Ver 2016

아전가드 2018. 6. 19. 06:45

[제 2차 세계대전에 대한 재평가 Ver 2016]

4월이 멍석을 깔고 11월이 치고받았네. 근데 무솔리니는 4월도 아니면서 왜 낀 거야. 바보 같이.. 

 

 


인물 정보 출처 : 네이버(www.naver.com)
 
1. 히틀러와 히로히토는 모두 4월 생이다.
 
2. 히틀러와 히로히토는 모두 탄생별자리가 같다. 황소자리1이다.
 
3. 히틀러와 히로히토는 모두 히로 시작한다.
 
4. 이름에 ㅎ, ㄹ, ㅌ, ㅣ가 들어간다. (알파벳으로 하면 H, I, T, R)
 
5. 히틀러와 히로히토는 모두 소띠이다. 즉 띠도 같다(띠동갑).
 
6. 한 명은 독일, 또 한 명은 일본으로 제 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7.  한 명은 동양(아시아)이고 또 한 명은 서양(유럽)이다. 동쪽, 서쪽, 그 정도면 죽이 잘 맞는 게 아닐까.


8. 모두 남자이다.
 
9. 둘 다 대량학살의 대명사이다.

 

10. 다 전범 수괴(국가 원수)이다.

 

히틀러 못지않은 전범수괴 쪽발황(쪽발이 황제) 히로히토!!

 
보복은 이렇게 하는 겁니다. 야스쿠니는 마귀 자식들의 즐거운 놀이터!! 위안부(일본군 성노예) 피해 할머님들, 걱정 마시고 편히 잠드소서.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시면 해결이 됩니다.
 
다른 점도 물론 있다.
 
한 명은 자살하고 다른 한 명은 천수를 누리다 죽어 버렸다. 히틀러 때문에 유태인 600만 명, 슬라브족 2,000만 명이 죽었다. 자국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말이다.
  

히로히토는 학살, 징용, 위안부, 생체실험 등을 자행한 자들의 살아있는 신이었다. 덴노 헤이까 어쩌고. 덴노 헤이까 조까라인가, 아닌가.. 내가 반자이 해줄 것 같은가!! 덴노 헤이카 조까라 마이신!!, 너무 멋져 띠용, 정말 잘 어울린다.
 
그러면 히틀러와 히로히토는 근접거리9일까.
 
히틀러는 마약 중독자? “황소 정액 주사 맞기도”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마약 중독자였으며, 남성성을 강화하기 위해 황소 정액 주사를 정기적으로 맞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출처 : 동아닷컴(2014-10-17 09:36:23) 히틀러는 소와 인연이 많네. 특히 황소 말이다.


 

 

 

패튼(11.11) => 로멜(11.15) <= 몽고메리(11.17)


독일 로멜을 상대하려고 패튼과 몽고메리가 나섰다. 한 명은 미국이고 다른 한 명은 영국이었다. 결국 두 명이 덤벼 로멜을 밀어냈다. 인류 역사는 호사가들을 기다리나 보다. 우연이든 필연이든 말이다.
 
☞ 그런 현상을 가리켜 ‘독도·황나연 현상’이라고 한다.
 
특수가설 : 그러함이 나타나는 이유는 혼돈에서 규칙적으로 되려는 우주의 기운이 인류 역사에도 작용한다고 해야 할까. 카오스이론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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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41016/67216699/1
 
히틀러는 마약 중독자? “황소 정액 주사 맞기도”
최현정기자. 입력 2014-10-16 18:53:00 수정 2014-10-17 09:36:23
 
나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마약 중독자였으며, 남성성을 강화하기 위해 황소 정액 주사를 정기적으로 맞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미국 NBC뉴스 등 외신은 오는 19일 오후8시 영국 '채널4'에서 방송하는 다큐멘터리 '히틀러의 숨겨진 약물습관'에서 마약 중독과 우울증, 파킨슨 병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히틀러의 건강 상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고 보도했다.
 
다큐멘터리는 2차 세계대전 직후 미군 정보당국이 작성한 47쪽 분량의 기밀문서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여기에는 히틀러의 주치의였던 테오도르 모렐 박사의 의료 일지와 편지 내용이 상당 부분 담겨 있다.

 

이에 따르면, 히틀러는 생전 하루 74종류의 약물을 복용했다. 평소 조울증과 위궤양 등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진 히틀러는 모렐의 처방에 따라 약물들을 복용했다. 히틀러는 특히 필로폰, 모르핀이 포함된 주사를 정기적으로 맞았던 것으로 보인다. 히틀러는 코카인 가루가 섞인 물약을 코와 눈에 넣기도 했다.
 
1943년 7월 이탈리아의 독재자 베니토 무솔리니와 마지막 회담을 하던 때에도 히틀러는 필로폰에 중독돼 2시간 동안 끊임없이 혼자 떠들었으며, 1945년 4월30일 지하 벙커에서 애인 에바 브라운과 함께 자살하기 전에도 마약에 취해 있었다고 다큐멘터리는 추정했다.
 
또한 23세 연하 연인과 함께 지내던 히틀러가 남성성을 강화하기 위해 황소의 고환에서 추출한 정액을 주사로 맞았다고 했으며, 말년에 파킨슨병을 앓았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하지만, 히틀러가 부상으로 고환 한쪽을 잃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출처 : 동아닷컴(www.donga.com)

 

  
축구선수 박종오의 골 독도 세르머니에 일본이 시비를 걸었는데 은혜를 받았으면 갚는 게 도리가 아닐까. 이왕이면 이자까지 두둑하게 말이다. 올림픽에서도 전범기(욱일승천기)를 사용하는 주제에 말이다.
 

 하켄승천기 = 하켄크로이츠 + 욱일승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