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그런 게 무슨 대통령일까. 입만 살은 더티한 돈벌레지 말이다. 더군다나 지저분하기까지 하다. 표를 준 사람들까지 침울하게 만드는 자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로버트 케네디 이후 가장 대통령에 적합한(어울리는) 인물이 될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가 아무리 불복 어쩌고 해봐야 소용없다. 대세는 이미 조 바이든 쪽으로 기울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나이가 많다는 게 흠일 수 있겠으나 노련함으로 잘 극복할 수 있을 거다. 미국 국민(들)은 탁월한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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