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글모음/예언·예측

믿거나 말거나 (대예측 ‘탈로스’)

아전가드 2024. 1. 20. 02:05

믿거나 말거나 (예언이 아니라 예측이다) * 탈로스 : 떠오른 대로 남기다. * 과거에 예측에서는 노스트라다무스, 앨빈 토플러를 넘어서고 싶었고 다방면의 업적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넘어서고 싶었다. 희망사항이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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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대예측 탈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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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라고 별수가 있으랴!!

나폴레옹, 칭기즈칸이라고 별수가 있으랴!!

가니메드의 파워는 하데스가 맞서리라.

과거에 쓰여 진 대로 시작되어 유감스럽게 끝나리라.

토성은 화성이 누르고 화성은 태양이 누르리라.

결국은 시저를 보게 되는 것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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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크여, 아담에서 왔는가.

아니면, 아틀란티스에서 왔는가.

아담이면 자르크라고 하리라.

자르크는 죽음을 바래서

악마의 기운을 소생시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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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록에 맛들인 사람들의 말로가 드러나고 있는데,

격암유록이란 가짜 예언서를 만든 사기꾼 주장의 말로는.

격암유록 때문에 죽어간 사람들의 원통함이 여전하다.

격암유록(格庵遺錄)의 말로가 순식간에 오리라.

가스라이팅 된 자들은 여전히 진짜라고 우겨대겠지만

너무 한심하고 어이없는 뻥이요 수준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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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서태지는 팬들에게 돌아가리라.

물고기는 물에서 살아야 한다.

바다로 갔던 연어는 때가 되면 자기가 태어난 곳으로 돌아간다.

마이클 조던은 농구를 하지 않겠다고 하다 다시 농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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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2003년 지도자는 김대중이며

김대중은 반드시 정계로 복귀하리라.

그 누가 김대중이 정계로 복귀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랴!!

김대중의 행동은 강력하겠고 다시 정치를 시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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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도(虎朗圖) 통일은 2005년에 카운트다운에 들어가

늦어도 2025년이면 마무리된다.

큰 변수가 생기면 2030년 전후 5년이지만 말이다.

통일한국이 빨리 되는 가장 큰 변수는 김정은 급사(急死)

백두산 폭발이리. 둘 다면 중공도 쉽게 나서지 못하리라.

백두산은 분노할 때를 기다리는 건가.

백두산이 폭발하면 나라 하나가 반드시 망한다.

그렇다면 중국이 망할까 북한이 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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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되면 사람들은 첨에는 기쁨의 눈물을 보이겠지.

그러나 그 후로는 벅찬 상대들과 맞붙어야 한다.

이념의 통일, 군사력의 통일, 북의 경제 향상 등

결코 만만치 않은 상대들이 버티고 있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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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2030년을 제대로 넘을 수 없으리라.

1차 통일 시기 (2005~ 2025),

2차 통일 시기 (2030년 전후 5),

통일의 날은 빠르면 2020년대에 오리라.

북 지배층의 의도대로 흘러가지 아니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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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경제를 어느 정도 향상시켰다면,

평양에서 하계올림픽을 개최해야 한다.

물론 동계올림픽을 염두 할 수도 있으리라.

통일 한민족(韓民族)의 나라기(國旗)는 높이 올라가리.

비둘기도 통일 한민족(韓民族)을 축복하리라.

전 세계는 통일 한민족(韓民族)의 한 목소리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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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南北統一) 특별 대사면(大赦免)이 있으리니

경미한 범죄를 행한 사람도 국가보안법을 어긴 사람도

범죄 기록이 말소가 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으리.

통일의 기쁨도 함께 누릴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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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등 명산에 남아있는 김일성과 김정일 찬양 글자

분노한 국민들과 인민들 손에 지워지게 되고

통일한국의 일부 사람들이 설치지 않는다면

한민족(韓民族)의 위대한 명산은 더 이상 더렵혀지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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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의 동상이 쓰러진다.

분노한 민중의 힘이 김정일의 동상도 부순다.

김일성의 시신은 땅에 남아있지 못하리라.

한북 김정일이라고 예외일 줄 아느냐.

결국은 오사마 빈 라덴 꼴을 당하는 건가.

대놓고 까부는 김정은이라고 예외일 것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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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들은 남인들의 경제를 부러워해

사건이 자주 일어나겠으나

이는 초기일뿐이라네.

시간이 가면 갈수록

경제의 주도권은 남쪽에서 북쪽으로 흘러가리.

북인들이 호랑도(虎朗圖)의 경제를 좌지우지 하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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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TK) 사람들은 소외감을 느낄까.

통일된 후 대구·경북(TK)은 소외감을 느끼리라.

감투도 이전만 못하리라.

전라도는 상대적으로 기뻐하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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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의 기운이 남쪽으로 내려오리니

쇠못 효력의 완전 패배가 되리이니.

일본 제국주의의 잔재여,

이제는 완전히 꺼져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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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의 기술과 북쪽의 독함이 만나면

그 누구도 무섭지 않네.

북의 군사기술도 남쪽의 자본과 키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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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월드컵을 유치해 통일 후유증을 끝내는 도구로 쓰면 된다.

그 월드컵은 한국+일본 월드컵이 아니라 통일한국의 월드컵!!

전용 구장을 서울에도 평양에도.

호랑도인(虎朗圖人)들의 패기가 보여 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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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韓民族)이 간도를 찾게 된다면,

중국인들이 토문강 밖으로 밀려난다면,

중국인들의 강력한 저항도 소용이 없다면,

주인공은 전적으로 북쪽의 기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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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간도를 돌려주지 않으면,

중국과 통일한국의 전쟁!!일까.

중국은 인구로 밀어붙이려고 하겠지만

결국 한민족의 승리로 끝나리라.

연해주도 통일한국 영토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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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문서를 태워라. 재산이 소중하나 분단 이전의 재산을 가지고 싸우느뇨.

분단 전에 넘어온 사람들과 제1차 호랑도(虎朗圖) 남북전쟁 때 피난 온 사람들,

북에 가서 재산 싸움을 벌이지는 마라.

자기 재산이라도 함께 하는 모습은 통독의 수준을 압도하는 것.

한민족의 국민성을 일취월장하게 하는 일.

북에 재산을 남기고 남으로 온 사람들은

해방 직후 ~ 통일 직후까지

자신의 재산을 북에서 가지고 있던 사람과

7 3 ~ 6 4 정도로 나눠야 한다.

북에 있는 재산을 북의 사람이 관리(?)해 줬으니,

북에서 자신의 재산을 가지고 있던 사람에게

관리 수고비로 재산의 30%~40%를 줘야 한다는 얘기.

통일한국 정부는 북에다 재산을 남기고 남으로 온 경우, 재산을 찾아줄 때,

북쪽 경제 향상용 세금으로 북의 재산의 30%~40%를 세금으로 해야 한다.

이는 북에서 남으로 넘어온 사람의 재산을 소유했던 북쪽 사람에게 제공되거나

북의 경제를 1980년대 남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지출해야 한다.

북쪽 재산이 자신의 재산이라면, 그 동안 밀린 세금이 엄청나다.

50년 이상 밀린 세금을 북쪽 재산의 30%~40%로 부과한다는 얘기인데,

그 무슨 푸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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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문제 하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수준에 그 무슨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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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속에 숨겨진 무기도 산 속에 숨겨진 무기도

호랑도 통일 직전이나 호랑도 통일 직후로나

모두 수거해야만 하리. (특히 비트 말이다.)

무장강도, 범죄단체를 양산할 필요 없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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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소총이건 탄약이건 무기를 가져오는 사람에게는

북쪽을 남쪽으로 화폐 통합을 할 때 남쪽의 사정을 고려하며,

가져온 무기를 남쪽에서 만들 때 드는 비용의 70~80% 만큼

보상해줘야 하리다. %는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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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지역에 가서 과한 욕심을 부리는 사람은 죽을 수 있다.

과한 욕심은 화를 부르리라.

시진핑식 과욕도 전체주의적 사고방식도 금물이다.

카운트다운 시작, 중국 공산당은 시진핑 때문에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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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한민국(太韓民國)은 호()()()가 통일되기까지

북한의 침략이나 도발을 무슨 수를 쓰든 막아야 한다.

그리하면 머지않아 힘차게 통일한국 국가를 부를 수 있으리라.

남쪽 사람들도 북쪽 사람들도 함께 어울려 부르리니, 흥분돼!!

너도 나도 우리도 매우 기뻐하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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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여 어서 오라란 가사의 노래가 있다.

호랑도(虎朗圖)의 통일이여, 아주 안전하게 오라.

통일은 중요하나

충돌이나 내전은 피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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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아름다운 우리나라 통일한국!!

일만년 역사위에 찬란하다 우리민족!!

통일가가 울려 퍼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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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의 아름다운 우리나라 통일한국

일만년 역사위에 찬란하다 우리민족

조국의 번영됨은 길이길이 이어지리.

이제는 민족융합 이루어 다함께 노래하자.

통일기 휘날리며 너도나도 함께 이룩하여

통일된 나의 조국 영원히 빛내리라.

(조국찬가 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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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종교의 무리가 북에서까지 설치려고 하리니,

막기 위해서는 정부의 현명한 판단이 있어야하리.

경제를 빨리 회복해야 사이비의 기승을 막을 수 있네.

종교 간 충돌도 사전에 막아야만 하리니,

유비무환(有備無患)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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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여인들을 성적 노리개로 한 자들을 응징해야 한다.

북쪽 여인들은 돈을 벌려고 남쪽 사람을 유혹도 하리라.

그러나 그러한 유행도 오래가지는 않으리라.

그거 아니어도 할 일이 여기저기 생겨나 넘쳐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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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직전, 직후에 건설주에 투자를 한 사람은

큰 이익을 보게 되리라.

돈을 많이 벌려면 통일도 좋은 기회이리.

부동산의 가치도 많이 올라갈 것이다.

북 자원 장사도 비전 있는 사업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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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 나무를 심은 후, 독일식으로 키우면 좋다.

제대로 자라면 또 하나의 큰 자원이 통일한국에 존재하는 것.

나무는 심는 일만큼이나 가꾸는 일도 중요하다.

국민들은 직업이 늘어 만족하고 후손들도 만족하고.

대머리 국토의 65%를 박정희 대통령이 나무로 덮었다던데,

세상 사람들은 그 이유를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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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직후에는 남이든 북이든 군부의 동요를 막는 게 중요하리라.

통일 정부가 들어서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어쩌면,

극우 반공과 극우 공산의 충돌을 사전에 막는 일.

그러한 연유로 휴전선을 10 ~ 20년간 그대로 유지하는 편이 좋다.

과도기가 있어야 혼란과 충돌이 덜하기 때문이리.

남쪽 군부도 북쪽 군부도 통일한국 태통령이 모두 장악해야 한다.

그만한 인물이 과연 태한민국(太韓民國)에 있을까, 찾아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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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보다도

남한 군부와 북한 군부를 다 휘어잡을 수 있는 사람이

초대 통일한국 태통령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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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韓民族)에게는 흡수통일밖에 없다.

한 산에서 두 마리의 호랑이가 왕이 될 수 없듯이

통일 전에 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를 택해야 한다.

민주주의가 되던 공산주의가 되던 모두 흡수통일이다.

하긴 북한은 공산주의가 아니지만 말이다.

그게 국제적인 거지집단이지 나라라고 할 수 있을까.

그런 게 나라냐!!

괴뢰사이비지배층의 아지트에 불과하다.

그런 게 무슨 나라냐. 쓸어버려야할 사이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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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 되면 무엇에 투자를 해야 할까.

통일은 새로운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리라.

번득이는 두뇌를 살린 사람은 기회가 많다.

많은 돈을 번 사람이 여기저기 생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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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군을 무장 해제할 능력이나.

돈이 많이 들리라.

북쪽의 장성과 영관급 장교는 달러로 매수하면 되고,

그 이하는 복무기간을 대폭 줄이거나 제대시키고

동시에 생필품을 많이 제공해야 한다.

, 의식주(衣食住) 직접공략이나 해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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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統一) 한민족(韓民族) 국기(國旗)는 태극기(太極旗),

민족성(民族性)을 바꾸기 위해서

국화(國花)는 무궁화(無窮花), 목련(木蓮)이 되어야 한다.

미신이라고도 하겠지만,

무궁화를 벌레가 끼지 않는 강한 품종으로 개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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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도사견, 한국의 진돗개와 똥개,

게르만의 셰퍼드, 영국의 불도그,

한국에서는 요즘도 똥개들이 설치고 있다.

광견병(狂犬病) 걸린 미친 똥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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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트라다무스는 아들에게 화성이라고 했지만,

정작은 태양이다.

화성이 강하다고 하나 태양이 없으면 힘을 못 쓰나니,

최종 승리는 태양이리라.

노스트라다무스는 천궁도나 제대로 그렸어야 했다.

자신이 뛰어난 점성술사였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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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1999년이 다가올수록 히스테리를 일으킨다.

이는 990년대에 있었던 현상과 흡사하리라.

1999년이 되자,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

사이비만 살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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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들이 해저 기기에 부딪힌다.

전기는 흘러 물고기를 죽이지만

해저 기지는 떠올라 다른 곳으로 간다.

십자가를 피하여.

결국 강대국의 노리개가 되고

마침내 활동사진은 멈춘다.

노스트라다무스 따라 하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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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두뇌협과 아전가드의 태동

동쪽에서의 거대한 야망!!

그리하여 어두운 새벽은 가리니,

적대감(敵對感)에서 시작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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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은 친이를 흡수하는 것에 마음을 두리.

그래야 박근혜와 정면 대결을 할 수 있으리니.

그래도 정몽준은 박근혜에게 밀리리라.

18대 대통령은 박 씨에게 입을 맞추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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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는 아마 2040(~+10)이다.

인간이 앞으로도 존속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큰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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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에는 내각제가 어려울 것 같다.

김종필은 꿈을 이룰 수 없으리라.

마지막까지 내각제를 외치지만

내각제의 기미는 보이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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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청소년(청소녀)과 남 청소년(청소녀)이 함께 할 수 있을까.

빠른 시기 안에 북 청소년(청소녀)들의 의식전환에 중점을 둬야 한다.

대학 수준도 여전히 중요하다.

동포애(同胞愛)로 남쪽과 북쪽의 청소년(청소녀)들이 의외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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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예언자라고 하는 사람의 상당수는

돈에 눈이 멀어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는 사기꾼들.

김대중과 이회창이 승부할 때, “김대중이 대통령이 된다.”라고 했다며 적중을 강조하는 수준 이하들.

김대중이 된다.”, “이회창이 된다.”이니,

주사위를 사용할 수고 없이 둘 중에 하나를 찍으면 된다.

유치원생도 개망신 거짓예언자보다는 수준이 훨씬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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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치고 돈을 밝히지 않는 경우는 없구나.

그들의 마음은 진리에 있지 않고 오로지 돈에 있네.

사이비 따위에 속아 넘어가지 말아야 하리라.

이제는 자신도 집안도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한다.

자주국방(自主國防), 나라에만 필요할까.

어쩌면 자주가방(自主家防)이라고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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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도 안 돼 끝나는 수준으로 진짜라고 우기면

며칠 만에 끝내는 사람이여, 정말 열 받는다.

사이비 예언서를 만들어 세상을 속이려는 자여,

수준이 너무 한심하다.

정감록, 격암유록, 송하비결, 원효결서 모두 조작,

언제까지 사기(詐欺)를 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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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율곡(이이) = 예언자경우처럼 따라 하기일까.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까지 예언자라고 주장하네.

원효대사(元曉大師)도 세종대왕(世宗大王)

이순신(충무공(忠武公)) 장군도 예언자(?)!!

사이비 만행에 어이없어 하는 사람이 많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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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들의 외침이 오히려 페미니즘의 종말을 알리고,

자르크는 죽음을 바래서 악마의 기운을 소생시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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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정치가 밀착하면 좋지 않다.

정치와 밀착하려는 성직자는

남이 뭐라고 하면 화부터 낸다.

그런 사람이 어찌 올바르다 여김을 받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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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의 작은 나라에서의 음모.

이는 과거에 맺어진 조약의 파기.

거대한 충돌은 야기되어지고

한동안 시끄러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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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느 나라가 아시아 연합(AU, 통합아시아)

주도국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아시아 연합이 결성되는 날, 통일한국도 주도국이 되어야 하리.

이를 위해서는 통일 후유증을 빠른 시일 안에 극복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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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이 빨리만 되면 좋을지 아시나!!

제발, 통일 이전으로 돌아가자!!”

누가 욕을 할 수 있으며, 누가 총을 쏠 수 있으리.

막는 방법은 통일한국을 한민족(韓民族)이 똘똘 뭉쳐

크게 성장시키는 것뿐이다.

번영을 위해서는 국론이 뭉쳐야 하며,

일본 등 외세의 개입 따윈 미리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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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민족끼리 충돌하거나,

다른 민족에게 해를 끼치는 일은 없으라.

게르만의 통일 후유증만,

예멘의 통일 후유증만 통일 후유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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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은 어려울수록 잘 뭉치니

통일 직후야 별 문제가 없겠다.

문제가 생겨도

그 뛰어난 머리로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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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어려움에도 한민족(韓民族)에 약속된 자 나타나

온갖 어려움을 이겨내며 떠오르는 동방의 태양을 민족의 것으로 하리라.

한민족(韓民族)은 반도기질에서 대륙기질로 모든 것을 변모시킬 것이며,

타고르의 시는 예언이 되리라.

그때, 한민족은 전 세계를 선도하는 위대한 민족으로 남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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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韓民族)이 강력한 민족으로 남기 위해서는 먼저,

획일교육과 서울대(경성제대) 지상주의가 망해야 한다.

획일교육(劃一敎育)으로는 21세기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대치동은 몰락해 역사의 뒤안길에 버려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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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혹한 시련이 호랑도(虎朗圖)를 덮어도

울음이 세상을 뒤집어도 올 것은 오고야 말아

저 푸른 하늘까지 진동시키는 희망소리를 보이리라.

그날, 통일 한민족(韓民族)의 국기가 오르는 날,

우렁찬 통일한국의 음성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가며

메아리들의 흥겨운 노래를 들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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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아름다운 우리나라 통일한국,

일만년 역사위에 찬란하다 우리민족.

조국의 번영됨은 길이길이 이어지리.

민족융합 이루어 다함께 노래하자.

너도나도 함께 이룩하여

통일된 나의 조국 영원히 빛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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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이다. 기쁨 눈물은 주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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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희망을 탄생시키며

계속 파랑새와 놀게 하리라.

통일의 날이 다가온다.

그대여, 가야지, 통일의 그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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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구나 여인이여,

당신의 그림자도 너무 아름답네.

역동하게 될 아침의 나라 통일한국의 여인이라

나는 그대가 더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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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일본보다 모계사회가 될 가능성이 큰 나라!!

한국(韓國)은 모계사회(母系社會)일 때 크게 발전하고,

일본(日本)은 알아서 하렴.

야스쿠니는 지옥 마귀들의 즐거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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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여자들의 정신상태가 제대로 되어 있다면,

한민족과 대등할 수 있는 민족은 많아야 한둘이다.

한국과 통일한국은 남성 존중적 모계사회.

자녀는 창조주가 선물로 준 엄청난 백지수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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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가지고 장난하는 사람의 말로는 비참하다.

사악한 힘은 오래가지 않는다.

낙태와 안락사, 인간에 대한 유전자 조작은

세상 수명을 급격하게 단축시키는 사악한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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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조선에서 고려로 가고

여성이 엄청난 권한을 가지게 될 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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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주력분야 및 서브분야를 할 때가 온다.

직업을 가진 상태에서 자기 재능을 살리는 시대!!

달란트주의(재능주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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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독서를 통해 이루어지게 되리니.

이를 위해서도 주 5일 근무는 필요하며

생산이냐 소비냐는 전적으로 본인의 선택이다.

버스 안의 시간도 생산으로 하는 사람이 있다.

여전히 소비로 하는 사람이 훨씬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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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부자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그들의 내면적 상태를 극복해야만 하리라.

그들의 첨단 기술을 특허(지적재산)로 잡고

한국, 인도 등에 상업적으로 이용하라고 하라.

러시아는 로열티 챙기기에 바빠야 발전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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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자본주의도 반드시 멸망하리라.

타락한 자본주의는 21세기를 넘기지 못한다.

물질만 숭상하던 문명의 파멸!!

아시아 정신이 세상을 더욱 강타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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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하면 할수록 이상 기후도 심해져

사람들이 많이 죽어나갈 것이다.

업보의 감소를 위한 상태이거나.

어림잡아 2050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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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 만세, 미리 통일한국만세, 만세, 만세.

뭐가 되었든 21세기에는 좋은 세상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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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도 창의성 인물이 많은 사람을 지탱시킨다.

위대한 교육제도의 확립과

그로 인한 인재가 다른 사람까지 지탱하게 한다.

몇 명이어도 충분하다.

그것도 재능살려 홍익인간(弘益人間)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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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도덕성의 회복과 더불어 사는 시기이다.

카네기, 테드 터너, 빌 게이츠,

박찬호 등은 ‘21세기형인재의 모범.

‘21세기~’형 성인은 과거 성인(聖人)처럼 고행하는 게 아니라

박찬호, 선동렬, 빌 게이츠, 테드 터너, 카네기처럼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남도 이롭게 하는 사람이리.

어린이()에게도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는 사람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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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 혁명이 정보사회라면,

4의 혁명은 인공지능(AI), 본격적인 우주개척사회,

5의 혁명은 우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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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는 우주로의 발판을 확장해 22세기로 물려줘야 하리.

21세기는 우주로의 발판을, 22세기부터는 우주적인 삶을.

창조주(創造主)가 우주에 수많은 항성과 행성을 만든 이유는,

인간이 우주 전역에 퍼지기를 원하셨던 것은 아닐까.

1만 명의 왕보다 1조 명의 왕이 훨씬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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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이라, 전쟁이 일어난다고 해도

큰 전쟁보다 국지전이 일어날 수 있겠다.

국지전도 없으면 꿈이 많은 1999년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측은 빗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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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숨을 죽인 채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핵전쟁으로 인한 종말 예언이 실현되지 않아 허탈함에 있을 자도 있으리라.

‘1999년 종말이란 예언은 빗나가

세상 사람들은 호주에서 아주 멋진 올림픽이 개최되는 것을 보게 되리라.

호주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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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잔머리 굴린다 하여,

어찌 한민족(韓民族)의 머리를 당해 낼 수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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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는 플루토늄의 수입과 재처리시설의 건설이고,

2단계는 대()중국방어망을 구축하며,

3단계는 여러 수법을 응용해 대외적 역량을 강화하고,

4단계는 상임이사국의 자리에.

5단계부터는 대국의 자리에 걸맞을 정도의 핵무장을 시작하며,

6단계는 미국과 대등할 정도의 힘을 보유하고,

7단계는 중국과 사이좋게 돼 아시아와 세계의 맹주가 되리.

일본이 아무리 잔머리 굴린다 하여 염소+전갈을 벗어날 수 없네.

·

전 세계의 사람들이여,

21세기부터는 자신의 재능을 살려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

세계 인구가 60억이라면,

세계 인구 60억이 다 재능을 살린다면 좋으련만.

·

책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21세기에도

좋은 능력을 발휘한다.

컴퓨터가 아무리 대단하다고 해도

책을 사라지게 할 수는 없으리라.

·

21세기부터는 가정에서의 인성교육(EQ, MQ)에 더 중점을 둬야 한다.

·

인류의 앞으로의 길’(대도(大道))도 동방이다.

19세기 사이코의 과대망상에 의해서가 아니라,

참된 단군사상+알파(α)’에 의해 나올 것이다.

재능 살려 홍익인간, 꿈을 살려 홍익인간!!

더불어 사는 세상은 결코 망하지 않으리라.

·

주자 생각이 호랑도의 오늘에 발을 붙이지 못하는 날,

동방의 찬란한 빛이 다시 퍼져나가게 되리.

남존여비(男尊女卑), 사농공상(士農工商) 등 웃기네.

한국은 일본보다 모계사회가 될 가능성이 큰 나라,

공자와 주자는 중국(中國, 중공)으로 꺼지렴.

한민족(韓民族)에게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이 있다.

그러니 공자가 뒤져야(?) 나라가 산다가 히트를 쳤지.

·

진돗개의 슬기로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호랑이의 패기로 전 세계로 진출하며,

황소의 예술성으로 찬란한 세계문화를 꽃피우네.

고구려=호랑이, 백제=진돗개, 신라=황소에 관한.

·

고구려 역사도 왜곡하고 있는데 가소롭다.

더군다나 어느 나라든 중흥 시기는 있는 법이라.

몽골도 폴란드도 마찬가지였느니.

세계적인 두뇌민족인 한민족에게 중흥의 시기가

없었다는 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

일본인들이 동해를 일본해로 하였는데,

대륙기준론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구나.

동해(東海)가 당연한 것!!

동해는 동해(東海, EAST SEA)일 뿐이다.

·

일본은 상임이사국(常任理事局)이 되면,

핵무기를 가질 것이다.

핵무기를 가지기 전 대잠함체계를 강화하리라.

일본은 그러고도 남는다.

·

일본은 도쿄올림픽도 독도 침탈에 활용하리.

아무리 그래봐야 독도가 일본 영토가 되는 일은 없다.

자멸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보던가.

·

북한은 핵무기를 보유했다네.

이제는 남한 차례이리라.

핵 주권은 한국의 손에 달렸다.

핵우산은 기대해봤자 헛것이리.

우크라이나 꼴 된다.

·

일본은 어떻게 해서든지

한국의 유사시 자위대를 한국에 파병하려고 하리라.

한국은 이를 막아야 하리라.

자위대가 한국 땅을 밟게 해서는 안 된다.

자위대는 일본이나 자위(?)해라.

딸딸이인가(?). 오나니(?)는 아니겠다.

·

이스라엘은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하리라.

그리하여 하느님(하나님)께 통곡의 소리를 보이리.

통곡의 벽은 더 이상 필요가 없게 되리니.

그리고 때가 되면 모든 예언이 마감하리라.

·

이슬람(이란파)은 개종한 또는 개종할 이스라엘을 치리니,

이스라엘이 큰 어려움에 처했을 때

대천사 미카엘이 이스라엘을 위해 나설 거다.

어쩌면 아마겟돈(하르마게돈)에서 끝을 보게 된다.

·

통일이 되면 북쪽지역이 중국 포교의 전진기지.

그리스도교(기독교(基督敎))도 더욱 살판나겠구나.

중국의 몇 퍼센트만 해도 천만 명이 넘으리니.

·

동양인이 교황이 되는 일은 없으리라.

아프리카 출신이 교황이 되는 일도 없으리라.

그대로 흘러가고 흘러가 휴거가 이루어지고

세상은 마지막 때에 이르노니.

정 씨가 대통령이 되는 것보다 어려우리.

·

예수가 재림을 할 때, 어쩌면,

성모마리아는 예수의 오른편에 위치하리.

·

북 지역 때문에 성직자가 더 필요하리.

제대로 포교하려면 일꾼이 더 필요하리.

·

어느 종교가 되었든

북 지역에서 포교가 어느 정도 되면,

중국을 다시 염두 할 수 있으리라.

어느 종교가 되었든 간에

북 지역은 중국 포교의 전진기지가 되리라.

·

북 지역으로 진출하는 성직자가 많으리라.

목사도 스님도 신부도 그러하리라.

·

21세기 중국은 반드시 분열한다.

그들 영토는 분열하기 좋은 특성에 있으리니,

결국은 역사의 수레바퀴를 벗어날 수 없으리라.

탐욕에 젖은 민족, 소수민족과

주변 민족의 더 큰 반감을 사고야 말리라.

그 어느 민족이 중국(중공)의 분열에 울어줄까.

·

중국이 분열한다면 인도 + 유고슬라비아의 복사판이다.

여전히 종교와 복잡한 민족 문제이리니.

·

김정일이의 운은 머지않아 소멸된다.

김정일이 죽은 후 정은이가 대권을 이어받겠지만

오래가지 않아 북한은 붕괴할 것이다.

북한의 군부가 집권을 하려고 하겠지만

이도 오래가지 못하고 통일의 날이 올 것이다.

통일은 김정일의 죽음으로부터 온다.

김정일은 급사할 확률이 높은 자이다.

고혈압과 심장질환,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심장마비로 가버려라.

돼지처럼 처먹으며 여자를 즐기더니

결국은 그렇게 가는구나.

·

북한은 김정일 사후 붕괴될 것이다.

김정은도 북한을 오래 유지시키지 못할 거다.

그리하여 통일한국이 출현을 하리라.

북쪽 군부는 이탈리아의 가르발디를 본받아야.

·

중국에 손짓 하는 것도 더 이상 먹혀들지 아니하리.

북한 사람들 다 살려 줄 터이니,

호랑도의 평화통일(平和統一)을 선택하는 편이 좋으리.

어차피 큰 변수가 없는 이상

호랑도는 2025년까지는 통일이 된다.

빗나가더라도 2025~ 2035년이면 해결된다.

·

김정일은 김정은에게 대권을 물려주려고 하리니.

그러나 김정은의 시대는 오래가지 못하리라.

결국은 김정일 의도대로 흘러가지 않는 것이다.

악인의 생각과 행동은 끝에 가서는 반드시 침몰한다.

러시아를 몰락시킨 라스푸틴이라고 예외였을까.

한국에도 그런 자들이 더러 있다.

·

통일을 위해 노력을 했다면 좋았을 것을.

아무리 바동바동 거려도 역사의 흐름을 거역할 수는 없는 법.

갖은 악행의 대가는 정일아 네 후손()이 다 받게 될 것이다.

불가(佛家)에서는 업보(業報)라고 한다. 업보의 유전일까.

·

피가 묽어지고 심한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질병이 오리니

헤모글로빈 결핍증이라고 불리리라.

인간은 언제나 자연 앞에서는 나약한 존재였으리라.

그 누가 극복할 수 있겠는가.

·

배아 연구는 인간 수명을 늘려 주겠으나

세상의 수명은 단축시키리라.

대자연의 순리를 어긴 대가를 지불하리라.

·

그 누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하는가.

독도는 전에도 한민족 땅이었고

오늘도 한민족 땅이고 내일도 한민족 땅이다.

대마도(對馬島)라고 예외일 것 같은가!!

한민족(韓民族) 영토인 대마도를 찾아오리라.

·

기고만장해 수레에 덤비다

수레바퀴에 깔린 사마귀처럼

일본은 그렇게 가려고 하는 것일까.

북방 4개 섬은 러시아 것이요,

조어도는 중국이며,

독도와 대마도는 한국(통일한국)이다.

·

일본 우익과 파라오, 닮은꼴일까.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 달라고 하자 파라오는 거절한다. 그러다 물이 피로 변하는 것부터 시작해 계속 엄청난 재앙을 맛보고 결국 그 고집에 군대를 바다에 수장을 시켰던 파라오!! 일본은 잘못을 인정하지 않다가(똥고집 피우다가) 결국 파라오의 꼴을 당할 것인가!! 여러 재난에도 사실을 은폐하려고 하다 사죄를 하지 않으려다 결국은 바다 속으로 침몰하는. 아틀란티스만이 바다 속으로 침몰한 게 아니라 일본도 바다 속으로 침몰하는 건 아닐까. 예수, 부처 안 믿더라도 업보라는 게 있다. 죗값이라고도 한다.

·

일본은 계속 그렇게 가다가는 파라오의 꼴을 당하고야 말 것이다. 업보는 참으로 끈질긴 상태이다.

·

일본은 계속 오만하게 굴다가

결국에는 신의 분노를 사 인구의 2/3

수장되는 결과를 초래하고야 말리라.

사죄하지 않은 대가를 지불하리라.

·

북한 지배층에 대한 면벌부가 있으리라.

북한 사람들을 향한 용서가 있으리라.

그리하여 민족화합(民族和合)을 이루리라.

·

중국은 통일한국한테 까불다 티베트마저 잃는다.

중국 머리는 통일한국 머리의 상대가 되지 못하리라.

또한 통일한국은 축복을 받은 나라이기도 하리니.

치우천왕 왜곡에 중국이 좋아했지만 아직은 이르다.

통일한국은 막강하며, 치우천왕도 다 찾아오리라.

·

호랑도가 통일된 후 시간이 흐르면

정치에 있어 남인보다 북인의 입김이 강하게 되리라.

그리하여 힘이 북인들의 손에 들어가리라.

경제도 정치도 교육도 상당부분 북인들이 좌지우지하리.

·

북쪽에서 박 대통령의 땀이 서린 노래가 퍼지리라.

잘살아 보세,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

경제개발 몇 개년 계획,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이 또 높게 평가를 받으리라.

·

1,000조 원 이상을 벌려면, 통일이 되더라도 휴전선을 10 ~ 20년간 유지하면서

북의 경제 개발 = 루즈벨트 + 박정희식 완전한 남북 통합으로 향해야 하리라.

1단계 : 호랑도(虎朗圖)의 통일 후, 10 ~ 20년간은 휴전선을 그대로 두자.

2단계 : 북쪽의 상황이 한국의 1960년대와 비슷함으로

북쪽에서 경제 개발 몇 단계 계획을 실시한다.

북쪽 경제의 주체는 북한의 지배층이며

호랑도(虎朗圖)의 완전한 통일 후로도 경제 지위를 인정한다.

3단계 : 한국이 1980년대에 이르러 큰 부흥을 한 것처럼,

북쪽이 한국의 1980년대가 되면 휴전선을 없앤다.

통일된 직후부터 북쪽 지역의 지도자도 남쪽의 지도자여야 하며,

북쪽 군사력 역시 남쪽의 지도자가 모두 장악해야 한다.

통일 직후부터 일 체제 연방이다.

체제는 자유 민주주의 겸 한민족 일치 복지주의여야 한다.

북쪽 사람들에게 식량을 월급으로 주는 것부터 시작해

1 ~ 3년을 기준으로 단계적으로 월급을 올리거나 월급을 변화시켜 주면

남쪽 사람들의 부담이 덜하게 되리라.

버려지는 음식(~가공처리)으로 주급을 줘도

지금의 북쪽 상황에서 문제가 없다고 생각된다.

한국에서 버려지는 음식은 북쪽의 일반 간부도 먹기 힘든 음식이다.

호랑도(虎朗圖)의 통일 비용은

한국이 어느 정도 경제성장을 한 기간×한국의 일년 예산하면 알 수 있으리라.

·

호랑도(虎朗圖) 통일은 간도를 향한 그리움에 본격적으로 불을 붙이리라.

중국(중공)과의 충돌을 피하려면 ()간도협약이 필요하리라.

()간도협약이란, ‘호랑도(虎朗圖)의 통일 후,

이전 북한이 중국에 줬다는 백두산의 부분을 중국으로부터 돌려받는 대신,

통일한국은 간도란 영토문제를 영원히 제기하지 않겠다는 불변협약이다.

그게 아닌 이상, 영토문제는 일어날 수밖에 없으리라.

한민족(韓民族)은 황소근성이 있어서 통일한 후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흐르면 잃어버린 땅에 집착할 가능성이 크다.

상당수의 중국인들이 통일 한민족의 옛 영토 집착에

강한 우려 또는 강한 반발을 표시하게 되리라.

·

낙태를 한 사람은 자신이 죽인 태아란 사람을

직접 보게 될 날을 맞이하고야 말리라.

자신이 죽인 태아란 사람 앞에서 변명할 수 있을까.

소름이 끼치도록 머리를 숙여야 할까.

·

60년 이내로 최후의 심판이 오지 않으면

이번 천년기도 무사하리라.

세상 멸망을 외치는 자들은 어디로 숨을까.

사이비들의 끝이 오리라.

·

한국은 문화, 중국은 경제, 일본은 군사에서 돋보이리.

한국은 강력한 문화민족, 중국은 경제 강국(~화교문화권),

일본은 강력한 군사력 민족.

21세기에도 22세기에도 그러하리라.

·

앞으로 50년이 그 이후의 천년보다 중요하리.

인류의 존속 여부가 50년 안에 판가름 난다.

미국은 소행성 조각과 박을 수도 있다.

결국, 미국은 하늘에서 오는 것만 조심하면 된다.

핵미사일이 되었든 소행성(조각)이 되었든 말이다.

·

미국의 힘은 통합아시아와 EU의 연합세력에 의해

동로마제국의 꼴을 당하게 될 것인가.

·

호킹 : 블랙홀은 흡수만 하는 게 아니라 방출도 하네.

성재 : 화이트홀은 방출만 하는 게 아니라 흡수도 하네.

어쩌면, 플레밍의 오른손 법칙도 작용하는 것일까.

그리하여 막대자석, 전자석도 연상시킬까.

전자기력이 중력처럼 작용을 하는 것일까.

·

선택이지만, 주 분야 및 서브분야를 할 때가 오리라.

그러므로 주 5일제는 필요하며,

생산이냐 소비냐는 전적으로 당사자가 결정하는 거다.

직장은 주 분야요 재능을 살리는 것은 서브분야이다.

·

바다이름은 대륙을 기준으로 정해야 하리.

일본 야욕은 허망하게 끝나리니,

어쩌면, 대륙기준론(大陸基準論)이라네.

지구는 섬나라보다 섬나라 아닌 나가가 많다.

미국이 일본해로 하겠다고 했다고

언제까지 동해가 일본해로 남을까.

어차피 힘센 나라의 선택.

강해지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네.

미국과 일본은 선례라는 것을 모르나.

·

일본이 독도를 점령하면

말라카해협의 나라들과 관계 개선을 하려 할까.

그렇게 된다면 피할 데가 없게 될까.

일본의 독도 야욕을 초반에 쓸어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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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마리아의 중국 발현은 중국을

크리스천의 나라가 될 가능성을 높이리라.

마치 과달루페를 연상시키리라.

박해는 공산당(수정공산당)을 더 궁지로 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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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기독교의 몰락이

아시아의 신도 수 증가로 메워 지리이다.

기독교에 있어서도 서양은 역시나 지는 해이다.

기독교의 희망은 동방에서 새로이 뻗어 가리다.

·

앵글로·색슨의 시대는 저문다.

그리하여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지 못한다.

세상은 다원주의(多元主義)로 흐를 것이며

어느 한 나라가 독주하는 시대는 마감하리라.

·

스필버그가 김희선에게 접근하려 한다는 것을

예측했지. 나의 예감은 맞아떨어졌다.

이랬다저랬다 하는 단점이 있는 스필버그라

전적으로 믿어서는 아니 되느니.

·

한국은 문화와 발명, 미국은 외계인과 발명,

호주는 카지노와 관광, 일본은 섹스와 군사력,

터키는 무술과 군사력, 러시아는 정보와 군사력,

중국은 돈과 경제... 앞으로도 그러하리라.

·

고작 동북공정(東北工程), 후후후후 !!

그 누가 고조선(古朝鮮)의 멸망 후 한나라 무제에 의해

뿔뿔이 흩어진 한민족(韓民族)을 통합하랴.

칭기즈칸도 하지 못한 일을 그 누가 성공을 하랴.

위대한 태()단군왕검 정신, 태고구려 정신이 부활하는 날,

그 누구도 프로이센의 응집력을 부러워하지 않게 되리.

·

역사에는 동북공정(東北工程)의 실체도 그대로 남는 것.

역사를 왜곡했다는 사실 역시 역사로 남는 것.

전 세계 민족을 기만하려고 해봐야 자기 발을 찍는 것이리니.

남방 한족(漢族) 따위가

북방 한민족(韓民族)을 제압하려고 해봐야 가소롭다.

·

일본이 수장되기 전에 일본에서 사는 한민족과 외국인들,

모두 엑서더스 해야 할 때가 올 것이다.

·

일본열도(日本列島)가 침몰(沈沒)한다면

한국은 일본 난민을 받아들여야 할까.

10만 명일까 100만 명일까 1000만 명일까.

그것도 아니면 그 이상일까.

일본에는 그 정도의 배가 있을까.

중국과 동남아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

한나라당은 지방선거, 총선에서는 패하지만

대선에서는 이기리라.

·

끝으로 세상은 재능 삼위 복합의 연장선상에 있다. RAN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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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도쿄올림픽을 독도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리라.

안 봐도 훤하다. 일본은 다케시마로 부르던데.

평창올림픽 홈페이지를 문제 삼는데 자기들만 하겠다는 건가.

꼼수 일본은 한국이 먼저 해서 기분이 많이 상했다는 것일까.

어리석은 일본, 그러다 대마도(對馬島)마저 잃게 될 것이다.

사실 대마도(對馬島)도 한민족(韓民族) 영토가 아니었나.

·

인공지능(AI)이 사람들의 일을 다 빼앗아 갈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타자기 만드는 직업이 사라진 것처럼 사라지는 직업도 있겠지만

사람이 하는 일을 인공지능이 대신도 하겠지만

인공지능 관리사 자격증, 인공지능 검색사, 인공지능 통제 전문가 과정 등

새로 탄생하는 직업도 있으리니 재능도움이, 꿈 그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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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질까.

자유민주주의를 수십 년 앞당긴 영웅이라

여기는 사람의 대거 등장!!

김재규의 무덤을 국립묘지로 이장하자고 할까.

그거도 보수와 진보로 나뉠 것인가.

한국에 보수와 진보가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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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보복 시위는 한국의 박근혜 탄핵처럼

중국도 그렇게 무너질까 생각하여 막은 것일까.

중국 공산당도 그렇게 무너지리라.

중국은 앞으로 기독교 국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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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모양 통역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도 스마트시계에도 적용될 수 있는,

앞으로는 그 어떤 언어든지 통역 가능한데,

내가 굳이 영어 공부를 과거처럼 해야 할까.

어쩌면, 바벨탑 이전으로 돌아가는 것일까.

·

스마트기기는 다중 통역도 가능할까.

동시에 여러 언어를 통역하는 거 말이다.

무한대를 향하여 가는 것일까.

영어 공부의 폭이 넓혀 지리라.

스마트폰 통역이 자연히 귀에 들어와

살아있는 영어 소통이리니.

 

·

남한과 북한은 10년 내로 남한 주도로 통일되겠지만,

과연 김정은이 먼저 죽을까, 리설주가 먼저 죽을까.

백두혈통이라면서 백두산(白頭山) 때문에 몰락하면,

그것도 역사의 아이러니라고 해야 할까.

·

젊은 놈이 겁대가리 없이 되게 나대는군.

장성택, 김정남 죽일 때는 좋았겠지.

하긴 김정은에게 말년이 존재할까.

이 세대가 끝나기 전,

김정은 정권의 몰락을 보게 되리라.

·

문재인이 대통령 되겠네.

그래도 개성공단 하는 것은 반대이다.

북한과는 굳히기 들어간 상태에서 되돌릴 수 없고

오로지 한판승이 남았을 뿐이다.

·

머지않아 한민족(韓民族) 역사상 가장 무능하고

가장 사악한 대통령이 탄핵되리니,

검찰독재의 끝을 보리라.

코 길은 피노키오의 놀이터는 앞으로도 필요가 없으리니.

법조계에도 인공지능(AI)이 진출할까, 검사부터.

인공지능(AI)은 모든 검사 일 관련 기록부터 마스터하고,

관습법(慣習法)으로 치고 나가야 할까.

윤석열은 윤봉길을 택하려나 윤덕영을 택하려나.

윤석열의 아버지(윤기중)라면 어느 쪽일까.

윤덕영, 윤기중, 윤석열 모두 12월에 태어났네, 스탈린처럼.

·

시진핑의 과욕이 중국 공산당의 몰락도 불러오리.

대만을 정복하려는 시도 역시 좌절하고야 말리라.

중공의 대만 흡수는 시진핑이기에 실패하는 거다.

다른 최고지도자였다면 성공했으리라.

·

중국은 욕심, 배타성, 부패 때문에 망하는 나라,

한국은 분열, 배신, 시기이고,

일본은 자존심, 과대망상, 편집증이다.

미국, 러시아라고 예외일까.

·

박정희의 견제가 오히려 김대중의 주가를 더 올렸듯,

윤석열과 윤핵관의 시도가 이재명의 주가를 더 올리리.

떳떳한 듯 스스로 목소리를 높이지만 소용없네.

세상은 그대로 흘러가 차분하게 과거를 돌아보게 하리.

·

다음 대통령과 여당은 바로 전 정권이 싼 똥을 치우느라

고생 좀 하겠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자기가 싼 똥도 치우지 못하는 수준에 뭘 더 바라나.

어쩌면, 기저귀라도 해야 하나.

사과 하나도 없이 무조건 변명, 남 탓만 하는 수준의 몰락!!

·

나는 서울대 인문계, 특히 법대를 되게 우습게 아는데,

오히려 내가 서울대 법대 출신 나경원도 응원하고 있으니,

무슨 블랙코미디도 아니고, 박근혜처럼 여자니까.

나경원은 검사 출신이 아니라 판사 출신이다.

이준석이 배키벌레라고 한 배현진도

그리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

여당이건 야당이건 마찬가지이다.

·

윤핵관의 멍청함은 여전하구나.

그런 수준으로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야당은 수박들이 변수고 여당은 유승민이 변수고.

·

유승민, 이재명, 오세훈, 이준석을 대통령으로 해야 할까.

6, 2, 5, 2가 된다. ‘가 둘이다.

어차피 다음 대선에서 안철수가 차지할 위치는 뭘까.

학문(學問)과 정치(政治)는 다르다.

안철수는 학자(學者) 겸 컴퓨터 전문가로 남았어야 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고 하지 않던가.

좋든 싫든, 안철수도 정치를 하더니 많이 변했구나.

·

아인슈타인은 이스라엘 대통령이 되어달라는 요구도

단번에 차버렸는데 말이다.

아인슈타인이 현명한 건가 안철수가 현명한 건가.

후세 사람들은 어느 쪽이 현명하다고 판단할까.

각자 취향(趣向)이 있겠지만 말이다.

·

나경원, 안철수, 유승민, 이준석이 뭉치면 어떻게 될까.

국민의 힘은 어떤 방향으로 향하게 될까.

멍청한 윤핵관들이 국민의 힘이란 당의 미래를 망치고.

사필귀정(事必歸正), 정치검찰독재도 오래가지 못하리.

종종 등장하는 권불십년(權不十年),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그러고도 기자!!

너도나도 독재정권의 나팔수 노릇을 하니

진정한 언론인이 적은 거다.

언론이 아니라 돈벌이 수단(떡값), 권력, 성상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나치 군대를 몰아낸 프랑스의 경우,

나치에 협력했던 언론인을 어떻게 처리했을까.

언론인은 아니지만, 샤넬도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

호랑도(虎朗圖)의 통일은 윤석열 대통령 때 올 수도.

, 탄핵을 당하지 말아야 한다는 전제가 있지만.

참으로 소탐대실(小貪大失)이구나.

현명하게 국정을 운영했다면

통일한국 초대 태통령도 될 수 있었을 텐데.

그 엄청난 것을 스스로 거부하며 차버렸으니.

윤석열이 탄핵을 당하면

이재명이 통일한국 초대 태통령도 되나.

어쩌면, 윤석열 대통령이 자체 핵무장에 성공한다면

지금까지의 잘못을 한 번에 만회할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 윤석열은 업적이 너무 필요하겠다.

하도 일본 좋은 짓만 해대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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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 김건희 태통령(太統領)까지는 필요 없다.

핵무기 없는 원전은 사치일 뿐이다.

차근차근 치밀하게 계획하고 준비해야 하느니.

어설픈 진행은 안 하니만 못하다.

탈원전이라고, 웃기고 있네.

재처리도 가능한 원전 여러 개 더 세워야 하리.

수천, 수만 기의 핵무기가 필요하다.

SLBM 핵잠수함도 수십 척 필요하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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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통령은 이재명일까.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명을 대통령이 되게 하나.

박정희가 김대중을 자꾸 건드려

결국 훗날 대통령이 되게 한 것처럼.

긁어 부스럼이 되었을까.

박정희가 김대중을 그냥 놔뒀다면

그 정도 위치까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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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란 탕녀는 불에 타고

뉴욕은 산산이 조각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리라.

21세기에 이르러

미국의 힘은 상대적으로

대책 없이 약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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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예언자라고 불리는 '노스트라다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