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론 vs 진화론) ⇔ (빛은 입자 vs 빛은 파동)] -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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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 vs 진화론 대결은 마치 ‘빛은 입자이다!! vs 빛은 파동이다!!’ 대결을 보는 듯하다. 어쩌면 ‘창진론’일까. 빛에 대한 정설(定說)은 빛은 입자이며 동시에 파동이라고 결론이 났다. 그렇다면 빛의 경우 입자와 파동을 분리할 수 있을까. 시공간이라던데 시간과 공간은 분리될 수 있을까. 둘 다 가능하다면 왜이고 불가능하다면 왜일까. 나는 부분적인 진화는 있어도 급격한 진화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저 창조론의 약점을 진화론이 메우고 진화론의 약점을 창조론이 메우고. 진화론이 다 옳다면 왜 현재는 그런 진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그러함에도 무슨 법칙이나 원리가 숨어있는 것일까. 댐이 붕괴했을 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쏟아져 내리는 물의 양이 적어지는 것처럼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급속도였던 격한 진화는 약해져(서서히라도) 가는 것일까. 그러면 진화 속도는 시간에 반비례하는 것일까. 진화의 마지막은 무엇일까. 신일까. 디아블로(1~4)란 컴퓨터 게임을 해도 알 수 있다. 과학의 시작은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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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상상력의 중요함을 매우 강조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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