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한마디

사악한 내란·외환수괴와 그 추종자들!!

아전가드 2025. 2. 8. 02:04

[방귀 뀐 놈()이 오히려 큰소리치는 나라!!]

(사악(邪惡)한 내란·외환수괴(內亂·外患首魁)와 그 추종자(追從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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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猛將), 지장(智將), 덕장(德將) 중 가장 강한 장수는 누구일까. 저도 덕장(德將)이라고 생각한다. 맹장이나 지장은 자기 능력으로 싸우지만, 덕장(德將)은 여러 이상의 능력자(能力者)들이 모여들어 힘을 보태준다. 한나라 유방(劉邦)도 고려의 왕건(王建)도 덕장(德璋)이었다고 생각한다. 한신(韓信)은 초()나라 항우(項羽)의 휘하(麾下)에 있었지만, 자기를 계속 무시하는 항우를 떠나 한()나라 유방(劉邦)에게 갔다. 한신도 유방에게 큰 힘이 되었다. 항우는 맹장(猛將)으로 그쳐야 했을까. 덕장이 초대(初代) ()이든 초대(初代) 황제(皇帝)든 되는 거다. 초대(初代)가 아니어도 그런 수준은 강력한 나라의 최고지도자도 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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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윤석열(尹錫悅)은 뭘까. 자기에게 불리하면 변명하거나 책임을 부하들에게 전가(轉嫁)한다. 무릎을 꿇은 후 고개를 숙인 채 눈물까지 보이며 저들은 죄가 없습니다. 오로지 제 명령에 따랐을 뿐입니다.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저만 엄하게 처벌하시고 부하들은 부디 선처해 주시기 바랍니다.”와 대통령답지 않게 즉, 아주 찌질하고 구질구질하게 제가 지시한 게 아닙니다. 그건 저자가 한 겁니다. 저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죄다 저 작자() 짓입니다.”, 이 둘 어떻게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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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한 참모 (속으로) : 비록 실패했지만, 후회는 없다. 아주 괜찮은 사람이었구나. 그래, 이 한목숨 뭐가 아깝겠나. 사형을 받는다고 해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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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한 참모 (속으로) : 저 새끼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야. 하루하루가 거짓말로 도배된 아주 비겁한 새끼. 쫄짱아, 사형이나 당해라. 내 인생에 있어 최고의 수치는 저런 비열한 XX의 부하가 될 수밖에 없었다는 거다. 저런 한심한 새끼를 대통령으로 뽑은 XX들 저주나 받아라. 평생 말이다. 나도 개죽음당하고 싶지 않아. 아들아 딸아, 미안하다. (눈물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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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의 차이는 뭘까. 장군(將軍)들도 말이다. 윤석열 수준이라면 주위에 인재(人才)들이 모일까. 이글을 보는 분()은 원하지 않았는데 그런 한심한 수준의 부하가 되었다면 웃을 수 있소. ()이 아주 형편없어 그나마 있던 실력자(實力者)마저 떠나겠다. 그리하여 하나도 남지 않으면 뭐를 할까. 혼자서 팽이 돌리기나 할까. 다른 남자(?)에게 간 김건희(김명신)와 둘이서 할까. 완전히 자격미달자(資格未達者)이다. 동네 이장도 아깝다. 수준이 그 모양이니 윤석열이 임명한 내각(內閣)도 전부 무능(無能)한 거다. 자기 같은 사람()이나 수준만 임명(任命)했기 때문이다. 다는 아니겠지만 명령에 따른 군인(軍人)들은 윤석열보다는 낫겠다. 비겁하지는 않을 것이기에. 그나마 다행이다. 윤석열 측근들이 윤석열을 손절 했다고 종종 뜨던데, 이제는 오른팔마저 손절 했다고 한다. 자기처럼 무능(無能)한 수준이라지만 말이다. 책임감도 아주 별로라던데, 한덕수(韓悳洙), 최상목(崔相穆)은 어떨까. 특히 최상목(崔相穆)은 뼈대 있는 최()씨 가문 출신이 어찌 그 모양일까. 혹시나 경주최씨(慶州崔氏)인가 전주최씨(全州崔氏)인가. 아니면 다른 최() 씨인가. 최씨(崔氏) 가문(家門) 태망신(太亡身)이다. 어디 가서 최() 씨라고 하지 마세요. 해주최씨(海州崔氏)는 좀 다른 건가. 한국에 해주최씨(海州崔氏)가 있었나. 하긴 윤석열처럼 서울대 법대 출신(학사(學士))인데 어련하시겠나. 코넬대 대학원 경제학 박사이기도 하다던데 김재익(金在益) 청와대 경제수석을 보기 창피하지 않나. 서울대 인문계(경성제대) 출신 대다수는, 해외파(海外派)여도 저 모양인가.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내란범(內亂犯) 최상목은 여전히 윤석열의 열성적인 따까리인 건가. 그저 펜대나 계속 굴릴 줄 알지. 더군다나 학교 공부 머리는 되는데 일머리(재능)는 여전히 꽝이란 걸 스스로 인정하는 건가. 한덕수(韓悳洙)는 서울대 인문계(상대 경제학과, 하버드대 대학원 경제학 박사)였다던데. 경성제대(서울대 인문계)였구나. 가문(家門)의 영광(?)이겠다. 윤석열은 아예 덕()이 없는 졸장(拙將, 쫄짱)일까. 파평윤씨(坡平尹氏) 개망신이겠다. 중전마마가 눈살을 찌푸리겠다. 족보(族譜)에서 파버려야 하나. 청주한씨(淸州韓氏)도 마찬가지이겠다. 다는 아니겠지만 한심한 서울대 인문계(경성제대)와 대단한 서울대 이공계(실력파들)!! 서울대는 서울대 법대(학사(學士)) 과정 없음, 모두 대학원(大學院) 과정으로 함, , 서울대 법학대학원 정도), 서울대 의대, 서울대 이공계를 제외하고 모두 삭제해야 한다. 학과(學科) 말이다. 이도 전국적인 학과 분산(과분산)에 포함된다. 피는 못 속이나 보다. 우리 초계변씨(草溪卞氏) 가문은 이순신(李舜臣, 1545~1598) 장군의 어머니를 탄생시켰다. 이순신 장군이 얼마나 어머니를 생각했는지 난중일기(亂中日記)에도 잘 나와 있다고 한다. 이순신 장군 할머니도 초계변씨(草溪卞氏)란 얘기가 있다. 유전(遺傳)으로 하면 이순신(덕수이씨(德水李氏)) 장군의 경우 70%가 초계변씨(草溪卞氏)라는 얘기도 있다. 이순신 장군은 서울 건천동에서 태어나 충남 아산에서 자랐고 저는 서울 명동에서 태어나 충남 내포에서도 살았다. 대전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덕대학교까지 졸업했지만 말이다. 감히 이순신 장군과 쫄짱 윤석열을 비교하나. 나는 박정희 대통령과도 근접거리가 작용하는 사람이다. 박정희부터 윤석열에 이르기까지 어떤 인연이 된다. 아뿡다라 대통령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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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尹錫悅)은 역사에 어떻게 남을까. 한민족(韓民族) 역사상 가장 거짓말을 많이 한 대통령(大統領)으로 남을까. 아니면 한민족(韓民族) 역사상 가장 비겁하고 가장 쪼잔하고 가장 구질구질한 대통령(大統領)으로 기록될까. 탄핵받을 짓만 골라서 밥 먹듯이 하던 아주 위선적이고 아주 사악하고 아주 비열하고 아주 무능한 대통령(大統領)으로 남을까. 방귀 뀐 놈이 성낸다는 속담이 있다. 아주 정확한 속담일까. 어떤 여자가 식당에 가서 사람들이 잘 먹고 있는데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똥을 싸, 그걸 본 식당 주인이 가서 뭐라고 하니, 오히려 식당 주인한테 무슨 상관이냐며 대드는 어처구니없는 수준!! 중국인(中國人)들은 남녀 구별 없이 길을 가다가도 마려우면 소변(小便)이든 대변(大便)이든 그 자리에서 해결한다던데, 사실일까. 휴지도 비대도 없는데 그건 어떻게 해결할까. 묻어 있는 그대로 놔둘까. 찝찝하지 않을까. 중국김치공장에서 웃통을 벗은 아저씨가 배추가 많이 있는 물속으로 들어가 일(?)하던 끝내주는 수준이란. 김치 종주국이라며. 한복처럼 자기들 문화라고 우기더니. 휴지도 비대도 없어 똥꼬에 똥이 좀 묻어 있어 결국은 똥물이 되었던 건가. 똥에 대한 자정능력 : 물의 양이 많아서 똥이 희석(?)된 상태일까. 소변도 마찬가지일까. 거기에서 오줌을 해결하는 건 아닌지 몰라. 똥물김치, 오줌김치, 똥오줌김치면 삼종세트일까. 칭따오 오줌 맥주처럼 국내용이라고 변명하기나 하고. 그럼 중국인들은 똥오줌 먹어도 된다는 건가. 그러니 여전히 국제적인 왕따일까. 중국(中國)인 주제에 한국(韓國)은 소국(小國)이라며 말로만 대국(大國) 행세를 하던데 진짜 웃긴다. 앞으로도 중국(中國)해라. 영원히 중국(中國)해라. 한국(韓國)은 미국(美國)처럼 태국(太國)이다. 소국(小國) < 중국(中國) < 대국(大國) < 태국(太國)이 아닐까. 윤석열(尹錫悅)은 수준이 중국인(中國人)이라고도 역사에 남을까. 아주 뺀질뺀질하고 뻔뻔한 법꾸라지+능구렁이 윤석열(尹錫悅)은 칭따오 오줌 맥주의 경우처럼 변명(辨明)도 좋아하지를 않나. 누구()는 나라와 국민은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정권 유지에만 환장해 있는데 국제적으로도 너무 한심하겠다. 그러니 지지율 조작에도 환호하고 있죠. 가짜 정보를 여기저기 싸대고 있는데, 조작하는 한심한 언론들이 아무리 그래 봐야 안 속는다. 업보(業報)란다. 박근혜 대통령을 감방에 보낸 자가 윤석열 아니었을까. 윤석열은 조사받는 사람에게 막말, 겁박(劫迫)으로 대했다던데 박근혜 대통령께도 막말, 겁박(劫迫)으로 대했을까. 아니면 정중하게 대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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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새가슴으로 무슨 쿠데타!! 실패(失敗)한 게 아주 당연하다. 어쩌면 군대(軍隊)를 다녀와야 사람이 되는 것일까. 지금이라도 군대(軍隊)에 가보시던가. 눈 장애 때문에 여전히 못 가나. 이등병(二等兵)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특히 채 상병 사건으로 열받은 해병대(海兵隊)에 입소(入所)하거나. 소총도 쏴보고. 타당한 이유(여성, 질병, 장애인 등) 없이 군 복무하지 않은 사람은 대통령(大統領, 태통령(太統領)) 선거(選擧)에 출마할 수 없다고 헌법(憲法)에다 아주 강력하게 명시(明示)해야 한다. 국군통수권(國軍統帥權)이 거저 얻을 수 있는 것일까. 그런 상태에서 전시작전통제권은 앞으로도 주한미군(駐韓美軍)이 계속 컨트롤하는 게 당연하다. 여전히 멀었다. 또한, 대통령(태통령(太統領)) 임기(任期)4년 중임제로 두 번까지 할 수 있게 하거나 5년 중임제로 두 번까지 할 수 있게 하거나. 권불팔년(權不八年)인 미국(美國(COREA), 米國(zapan))처럼 말이다. 재수(?)가 없다면 권불사년(權不四年)이지만 말이다. 5년 중임제면 권불십년(權不十年)이 되는 건가. 5년 중임제면 더 할 만할 거다(?). 10년 집권이라서 박정희 대통령 18년 집권의 반 정도에 불과하지만 말이다. 재수(?)가 없다면 권불오년(權不五年)이겠지만 말이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까지는 가지 않아도 되겠다. 성조기(星條旗)를 흔든다고 과연 미국(美國)이 좋아할까. 그리해야 친미(親美)일까. 오히려 성조기(星條旗)에 대한 모독(冒瀆)으로 간주하거나 통한다고 해도 한두 번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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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비겁(卑怯)하고 아주 비굴(卑屈)하고 아주 치졸(稚拙)하고 아주 무능(無能)하고 아주 사악(肆惡)하고 아주 구질구질한 윤석열(尹錫悅) 수준은 볼만하겠지요. 가정교육(家庭敎育)을 도대체가 어떻게 한 거야!! 하긴 잘못을 저질러도 학교 공부를 잘하면 서울대에 입학하면 OK인데 뭐 다른 사람의 사정을 생각할 리가 있을까. 친구도 자기가 서울대에 입학하는 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이 들면 출세하는 데 방해가 되는 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겠다. 결국 자존심(自尊心)만 병적으로 높아서 잘못해도 사과하지 않는 건가. 100%는 아니겠지만, 서울대 법대 출신 정치검사처럼 말이다. 무고한 사람을 간첩으로 몰아 형을 살게 했으면서, 진실이 밝혀져 형을 받은 사람이 무죄(無罪)로 판명되어 나와도 사과하지 않는다. 수지김사건이라고 예외일까. 이래도 저래도 입시 공부(출세), 입시 공부(출세)만 외치는 한국 사회는 인성교육이 왜 그리 중요한지 모르는 걸까. 외면하는 걸까. 학교 공부만 잘하면 어떤 잘못이든 오냐 오냐일까. 그 결과는 자기와 가족밖에 모르는 윤석열이 아닐까. 무조건 출세, 출세이니 선거에서 상대 후보(())가 이기면 지랄발광을 해댄다. 상대 후보의 당선을 아예 인정하지 않는다. 자기 출세에 있어 방해물(妨害物)인가. 이겨도 부정선거(不正選擧)라느니 헛소리를 해댄다. 그 잘난(?) 자존심(自尊心) 때문일까. 이상민(서울대 법대)은 판사라 예외일까. 아주 한심한 나경원도 말이다. 김기춘, 우병우, 김학의, 윤석열 모두 서울대 법대(경성제대) 출신 검사였다. 어쩌면 이상민(서울대 법대)과 나경원(서울대 법대)은 그처럼 판사(判事)였다던데, 돌연변이(突然變異)일까. 나는 서울대 인문계 출신한테는 절대로 표를 주지 않는다. 김문수와 안철수의 차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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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전쟁을 하려고 무인기 도발까지 한 외환세력(外患勢力)이 오히려 큰소리치는 이상한 나라가 되어 버렸나. 미사일도 사용하려고 했을까. 아주 뻔뻔하다. 얼굴을 철()로 도배한 게 아니라 초경합금(Superhard alloy)으로 도배를 했나. 국제적으로 놀기 위해서일까(?). 철면피를 넘어 초경합금피인 것일까(?). 블랙코미디도 아니고 말이다. 아직도 대다수 국민()을 호구(虎口)로 아나. 개나 돼지는 버리고. 진짜 웃기는 내란·외환세력((內亂·外患勢力)이구나. 북한과의 충돌이 심해져 전면전으로 확전하면 사상자가 수십만 명일까, 수백만 명일까. 서울도 수도권(首都圈)도 지방 도시도 초토화(焦土化)되는 건가. 경상도(慶尙道)라고 예외일까. 이는 경상도 쪽에 몰려 있는 한국의 여러 원전(原電)은 무사(無事)할까이다. 북한군(군부(軍部))까지 한국 대통령(大統領(태통령(太統領)))이 장악해야 할 판국에 전쟁이라니. 남한·북한 사상자가 천만 명이 넘어서는 건가. 수십만 명의 사상자여도 난리(亂離)가 날 판국에 말이다. 2024~2025년의 무기 위력이 1950년대 무기와 같을까. 더군다나 북한(北韓)은 핵무장 국가이다. 싫든 좋든 수백 기 미사일이 한국을 향해 날아올 때 그중 몇 기가 핵미사일이면 그건 어떻게 방어해야 할까. 북한은 아주 막장인데 말이다. 그건 사드로도 해결이 안 되겠다. 하마스에 당한 이스라엘을 보고도 정신을 못 차렸나. 더군다나 한국은 핵무기가 없는데 말이다. 미국의 핵우산, 웃기고 있다. 우크라이나처럼 되거나, 한국은 핵미사일에 이미 초토화되었는데 그 후 미국이 북한에 핵미사일을 날린다고 해결되나. 미국이 북한을 향한 핵() 공격을 포기한다면 그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헌법재판소(憲法裁判所)는 수십만 명 이상을 다치게 하거나 죽이려고 했던 내란·외환세력(內亂·外患勢力)에 뭘 기대할까. 자기들은 지하 벙커에서 전쟁을 지휘한다며 숨어 있으면 안 죽는다는 건가. 후손들도 보고 있다. 계엄령(戒嚴令)이 그저 장난일까. 계엄령(戒嚴令)을 한다고 미리 미국(美國)에 알렸을까. 내란죄(內亂罪)뿐만 아니라 외환죄(外患罪)란 건가. 한국 전시작전통제권은 미국(美國)에 있다던데, 계엄군(戒嚴軍)과 주한미군(駐韓美軍, 미군(美軍))이 충돌했다면 어찌 되었을까. 북한이 남침하면 주한미군(미국(美國))은 의도하지 않게 전쟁에 휘말리는 건가. 또한 자기들은 설령 죽지 않는다고 해도 자기들에게는 배우자, 자녀()가 없을까. 하긴 윤석열과 김건희(김명신)는 자녀가 없으니 해당되지 않는 건가. 그렇다면 친인척은 없을까. 장모도 있다네. 그들은 죽어도 된다는 건가. 농담이나 해볼까. 어쩌면 농담 반 진담 반 정도일까. 나는 열받으면 농담(弄談)을 하기도 한다. 막다른 골목에 몰리면 도망가던 쥐가 고양이한테 덤빈다고 한다. 김정은은 음력으로 하면 돼지이고 양력으로 하면 쥐이다. 또한 북한은 뭔 짓을 할지 모르는 제정신이 아닌 괴뢰(傀儡)이다. 그게 나라냐!! 한국에서는 석열당(錫悅黨=친윤(親尹))과 광훈교(光焄)가 좀 열받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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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弄談) 버전(?) : 그런 수준인데, 한 사람이 30, 40대까지 서울대 인문계 전역사 + 모든 출신()이 이룩한 학문적 업적 수준을 능가할 수 있을까. 그 정도라면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넘어서는 건가. 서울대 이공계 전역사 + 모든 출신()이 이룩한 학문적 업적 수준을 20, 30대까지 넘어선 사람이 등장하면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해볼 수 있을까. 그렇다면 이번에는 서울대 전역사 + 인문계든 이공계든 출신들 다 합해, 한 사람이 30, 40대까지 서울대 학문적 업적 수준을 능가한다면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겨룰 수 있을까. 인류 역사상 최강의 창조적 두뇌라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이다. 학문(學問)이 없는 대학(대학원)은 더 이상 대학(大學)이 아니겠다. 신약성경 정도로 하면 회칠한 무덤 속에 불과하겠다. 한덕수와 최상목, 등등에게 감사해야 할까. 그런 후진 수준이라면 보다 능가하기 쉬울 것이기 때문이다. 하여간에 수십 이상 분야에 독보적인 업적을 이룩해야 할까. 서울대에서 의대 못지않은 법대라던데 출신들 수준이 그 모양이면 다른 학과 수준이야 어떠할까인가. 전부 다 윤석열, 한덕수, 최상목이라면 볼 장 다 본 게 아닌가. 후후,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넘어서려면 얼마나 많은 학문적 업적을 남겨야 할까. 인문계든 이공계든 가리지 않고 수백, 수천이나 수천, 수만을 남겨야 하나. 그 이상을 남겨야 하나. 한 번이라도 해봅시다. 저는 농담도 못 하나요. 과장법(誇張法)인가 극대과장법(極大誇張法)인가. 직유법(直喩法), 의인법(擬人法), 은유법(隱喩法), 반어법(反語法)도 도치법(倒置法)도 있다는데 말이다. 어쩌면 농담 반 진담 반이라고 해도 되겠죠. 저도 시()를 남기는 사람입니다. 다른 것도 남기지만. (농담(弄談) 버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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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권한대행도 스펙 더하기를 좋아할까요. 페이스북에서도 말이죠. 어떤 분은 서울대 내란과라고 하던데요. 저는 아이디어만 해도 천()에 육박하고 1,500을 향해갑니다. 수천이 목표입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의 업적은 뭘까. 더군다나 얼마나 남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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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목에 칼을 들이댄 사람은 그냥 넘어갈 수 있어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괴롭히는 자는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다. 그리고 저는 저보다 약한 상대는 건들지 않는다. 훨씬 강한 사람이나 세력에 도전한다. 저는 먼저 공격하는 사람이 아니라 공격받으면 엄청나게 보복하는 사람이다. 이쑤시개로 덤비면 말뚝으로 박살을 내고 원자폭탄으로 까불면 수소폭탄으로 쌔려 버린다. 10년이 걸리든 50년이 걸리든. 대를 이어 보복할 수도 있다. 동산에 오르기보다 죽을 수 있다고 해도 히말라야에 오른다. 이제는 국가 최고 결정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 헌법재판소(헌재)마저 위협하며 가지고 놀려고 하는데 헌법재판관들은 자존심이 없는 줄 아나. 윤석열은 탄핵당할 짓만 골라서 했다. 탄핵당할 짓을 몇십 번 했을까, 몇백 번 했을까. 국내든 국외든 합해서 말이다. 역대급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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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 역사에 남을까. 노벨 같은 기회는 없다. 근데 후후, 저와 윤석열은 띠동갑이구나. 아돌프 히틀러와 쪽발황 히로히토가 띠동갑이었던 것처럼. “저처럼 쥐새끼네.”라고 하면 안 되겠죠. 김건희(김명신)가 저보다 두 달 정도 먼저 태어났군요. 후후, 두 달 누나네요. 패스!! 미키 마우스(윤석열), 미니 마우스(김명신)일까요. 그런데요, 저와는 생각하는 게 정반대랍니다. 박정훈 국방부장관!!, 홍장원 국가정보원장!! 이렇게 된다면 어떠할까. 저는 당을 보지 않는다. 사람 즉, 능력과 도덕성을 본다. 제가 삼국지(三國志) 인물(人物) 중 제일 좋아하는 인물(人物)은 조조(曹操)이다. 오래전(지난 세기, 20세기)부터 한국(韓國)에는 조조(曹操)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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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방, 남한의 군부(軍部)는 당연하고 북한의 군부(軍部)까지 장악하는 방법은 없을까(?)로 너무 머리가 아픈데(?) 더 아프게 하려고 하네(?). 복잡하다(?). 그 정도도 못 하면 인류(人類) 역사상 최강급 창조적 두뇌는 고사하고 한민족(韓民族) 역사상 최강급 창조적 두뇌란 자리도 포기해야지 앞으로 뭘 하겠어요. 아무리 아이큐가 낮아도 한민족(韓民族) 역사상 최강의 창조적 두뇌는 너무 시시해!! 정도는 되어야겠지요. 아무리 세종대왕(世宗大王), 정약용(丁若鏞) 선생이 버티고 있다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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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데 도널드 트럼프나 상대해 볼까. 경제 제1차 세계대전을 시작했다는데 말이다. 세계대전으로 따지면 제3차 세계대전(경제전쟁)일까. 핵전 마부스(Mabus)도 아니면서 깝치는 도널드 트럼프이다. 바람의 별자리라는 건 같구나. 도널드 트럼프와 블라디미르 푸틴의 경우, 말이 통하는 이유도 같은 이유일까. 한국은 미국과도 러시아와도 쌔쌔쌔 해야 하는데 묘수(妙手)는 있는 것일까. 몇 년 앞은 고사하고 몇 달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실력()이 똥개판을 치고 있구나. 여전히 어수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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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기와 사기(詐欺) 치기로 도배된 한국의 어떤 쥐띠 부부는 쥐띠 대망신!! 다음은 미키마우스와 미키마우스의 여자친구인 미니마우스이다. 출처는 네이버(NAVER)).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원희룡, 한동훈은 결단해야 한다. 수준이 별로인 용병은 추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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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