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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조선에서 고려로 간다( 몇 가지 예측)

아전가드 2007. 2. 10. 00:51
고구려=호랑이, 백제=진돗개, 신라=황소에 관한 얘기이다. 진돗개의 슬기로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호랑이의 패기로 전 세계로 진출하며 황소의 예술성으로 찬란한 세계문화를 꽃피우네. 이는 앞으로 전개되어야 할 호랑도(虎郞島)의 상황이다. 한민족이 뭉쳐야 하는 중요한 이유도 된다. IMF한파는 진돗개의 슬기로움으로 극복해야 한다. 이후로, 고구려의 호랑이 정신이 피어나고 이후, 신라의 황소문화가 세계를 휩쓸게 된다. 3단계이다. 한국은 조선에서 고려로 가고 결국, 여성들이 엄청난 권한을 가지게 될 날이 온다. 마침내 한국여성들의 의식이 제대로 되는 날 위대한 빛이 다시 부활하게 되리라. 앞으로는 주력 분야 및 서브 분야를 할 때가 올 것이다. 직업을 가진 상태에서 자기 재능을 살릴 수 있는 시대가 온다. 이는 독서를 통해 이루어지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라도 주5일 근무제는 필요하며 전적으로 생산이냐 소비냐는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다. 버스 안의 시간도 생산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소비로 하는 사람들이 더 많지만. 러시아가 부자의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그들의 내면적 상태를 극복해야만 하리라. 그들의 기술을 특허로 잡고 그들의 기술을 중국 등에게 상업적으로 이용하라고 하라. 마치, ‘박정희→전두환’ 때를 연상시키리라. 그리하여 마침내 미국은 동로마제국의 꼴을 당할 수 있으리라. 미국의 그러한 방자함은 21세기까지이리니. 그렇다, 생전에 미국의 몰락을 보게 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은 로마제국처럼 힘을 잃으리라. 로마의 상징도 독수리였음을 아는가. 미국은 로마제국의 꼴을 당할 것이며 심판의 날은 걷잡을 수 없으리라. 가정을 잘 지키고 무기에 투자하는 것을 어려운 민족을 향한 자선(식량 지원 등)으로 사용을 했다면 미국은 파멸하지 않았을 것이다(훗날의 얘기).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 부자이며 더군다나 세계에 자선할 필요가 없다고 하니 그들의 생각이 그들을 멸망으로 이끌 것이다. 탕녀국아, 너는 걷잡을 수 없이 몰락할 것이다. 그 어느 나라가 미국의 파멸을 보고 슬퍼해 주랴. 유태인도 미국을 버릴 수밖에 없게 되리라. 미국은 갱년기 여자라고 할 수 있으리라. 미국이여, 역겨운 바빌론이여, 로마제국의 전철을 밟을 수밖에 없으리라. Z세대를 끝으로 너의 몰락이니 원통할까. 미국은 미국으로 인해 죽어간 많은 사람들의 비통함에 대한 책임까지 책임을 져야 하리라. 말년을 너의 몰락을 지켜보며 보내게 되는 것일까. 미국도 말년이나 잘 즐겨라. 다시는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없으리라. 마침내는 동방에서 희망이 솟아오르리라. 미국이 현재 초강대국인 이유는 어느 나라든지 한두 번은 강대해지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젊은 역사의 미국은 그 한두 번의 초강대국 기회를 현재 못되게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중국은 당태종 때, 몽골은 징기즈칸 때, 몇 세기를 나라 없이 살던 폴란드라고 예외였을까. 여러 다른 나라들의 흥함과 몰락을 진정한 타산지석으로 삼았더라면 한국에서도 다른 나라에서도 그렇게 못 되게 굴 수가 있었을까. 미국은 스스로 몰락을 자초하고 있는 중이다.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다. 한국이 좀 약한 나라라고 F-15를 팔아먹냐. 머지 않아 파기될 기종을. 잘 살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