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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수(lh5160) 2005-04-25 00:4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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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신기한 나라야 미친놈 한태도 상도주고 감사장도 주었네 너무 아는체 하다가 핵가닥 한거 아니냐? 오늘하루가 지나고 나면 제정신으로 돌아오길 바란다. 진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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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kjsksh) 2005-04-25 00:4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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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군요. 그런 오묘한 별자리의 섭리가 한국을 지배한다니..믿거나 말거나... 앞으로도 이런 흥미있는 글만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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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정(nlovech3) 2005-04-25 00:5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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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보답으로 미명 깊은 새벽에 찾았습니다. 재미게 잘 읽었습니다.왕년에 동양철학을 연구하셨나 봅니다. 이 사람 생일이 양력으로 12월인데 통을 해먹을 수 있을지 관상 좀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다. 출발이 좋으셧으니 굳 데이가 되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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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장(nlovech3) 2005-04-25 00:5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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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재님, 한 시간 남짓 전에 뵈었는데, 별서 하루 24시이 지났군요. 밤새 안녕하셨는지요? 이사람도 잘 잣습니다. 어제밤 변변치 못한 글을 제일 먼저 찾아 주시고 격려해 주신데 대하여 다시금 탱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