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로 노래를 지어 부를 때, 자동으로 악보를 그려주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지면, 손으로 작곡 실력은 없지만 입으로는 노래를 지어 부르는 게 가능한 사람들은 기분이 좋겠다. 음악가 된다. ‘누구나 작사․작곡가 버전 1.0~’이라고 하면 된다. 노래의 입력은 마이크로, 사운드카드는 프로그램과 어울려 노래의 음을 파악해, 노래의 속도까지 파악해 몇 박자의 악보를 모니터 상에다 그리는 수준이다. 가사도 마찬가지다. 박자, 빠르기 등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아직, 아이디어일 뿐이다. 역시, 사운드카드에서 위의 기능을 지원해야 하겠다. 사운드카드 회사는 위의 기능을 지원해도 된다.
노래를 지어 부를 때 자동적으로 악보를 그려주는 인쇄해주는 기기가 만들어 질 수도 있겠다. 일반적인 스티커 자판기저럼 말이다. 노래의 입력은 마이크로, 그후 자동적으로 그려진 악보가 인쇄된 스티커가 나오는 방식도 괜찮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아이디어다 > 아이디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도서관을 세워야 (0) | 2007.02.11 |
---|---|
나라 사이에도 궁합이 있다 (0) | 2007.02.11 |
대학 입학은 쉽게 하고 졸업은 어렵게 하면 되는 것을 (0) | 2007.02.11 |
Korea -> Corea로 하자!! (0) | 2007.02.11 |
지역감정을 극복하기 위한 아이디어 (0) | 2007.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