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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지적재산권의 시대이다

아전가드 2007. 2. 12. 12:11
버클리대 박사가 주장해 잡지에까지 알려진 것을 비롯하여 한국의 신문에까지 알려진 내용을 만 14세의 나이에 그보다 10년 먼저 독창적으로 적용하고 만 22세의 나이에 하이텔의 플라자에 올렸으나 앵무새주의의 조롱을 받고야 말았다. 수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어떻게 자신의 능력을 형성했는지 알지 못했고 또한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우선권에서 지고 싶지 않았던 마음의 표현이었겠다. 21세기부터는 지적재산권의 시대이다. 선점을 하는 사람이 상당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물론 인터넷도 시초라고 할 수 있으며, 결국 21세기를 20세기에 살려하다 모욕을 당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