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와 에디슨의 교류 직류 다툼은 뻘짓 니콜라 테슬라(교류)와 토마스 에디슨(직류)의 다툼은 마치 빛이 파동이냐 입자냐의 다툼을 연상시킨다. 빛은 파동이며 동시에 입자로 결론이 난다. 전기는 교류도 되고 동시에 직류도 될 수 있다. 교류가 되었든 직류가 되었든 다 쓸모가 있다. 교류는 송전할 때 쓸모가 있고 직류는 전자.. 성재글모음/역사·지리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