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기가수라는 미샤란 여자가수가 일본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자기(들) 국가라는 기미가요를 불렀다고 한다. ‘임의 치세는 천 대에 팔천 대에 작은 조약돌이 큰 바위가 되어 이끼가 낄 때까지’란 가사가 있다고 한다. · 아돌프 히틀러 못지않은 악질 전범수괴 히로히토의 별명이 뭘까. ‘미치노미야’라고 한다. 혹시나 미친놈이야(?) 아닐까. 후후, “미친놈이야”를 일본에서는 “미치노미야”라고 하는 건가. 웃어주자. · 일본 족속들은 열심히 미친놈이야 찾아라. 미친놈이야는 악질 전범수괴 히로히토한테 너무나 잘 어울리는 별명이 아닐까. · 역시나 군국주의 노래를 평화의 축제라는 올림픽에서 부른 일본 족속(들)은 큰 화를 입게 될 것이다. 모세시대의 파라오 못지않게 말이다. 일본과 놀아난 IOC 간부들도 비난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