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라는 조울증은 과대망상, 자아도취, 편집증, 자주 바뀌는 화제 등을 발생하게 하므로 (과대망상=상상력)+(자주 바뀌는 화제=연관능력)=창의력으로 작용한다. 마침내는 창의력에 조울증 증세 중의 하나인 광적인 집착이 가미가 됨으로 천재적 창조성에 있어서 조울증은 큰 힘으로 자리 잡힌다. -자기의 재능과 조울증이 결합하는 경우 더 강력해 진다. · 하버드 의대와 의학 세계 제 1위를 겨루는 존스 홉킨스 대학의 레드필드 제미슨 박사가 그의 논문에서 주장하길 역사상 천재는 보통 사람에 비해 조울증에 걸릴 확률이 10~30배 높다고 했다. 옳은 주장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레드필드 제미슨 박사는 들뜬 상태와 우울한 상태의 반복이 두뇌의 신경조직을 복잡하게 만들어 천재적 창조성에 영향을 준다고도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