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조 원 벌 아이가 낙태로 죽임을 당했다면 이득일까 손해일까. 레오나르도 다 빈치도 능가할 아이가 낙태로 죽임당했다면 이득일까 손해일까. 수십억 명을 구할 수 있는 아이가 낙태로 죽임을 당했다면 이득일까 손해일까. 낙태가 살인이 아니라고. 태아는 세포에 지나지 않는다고. 요즘은 세포도 낙태기구가 접근하면 피하나 보지. 그건 몇 단계 진화인가. 세포·생명체 진화설이라고 해야 할까. 아틀란티스가 멸망한 여러 이유 중에 여권의 향상도 있던데 또다시 이해가 간다. 얼마나 생명을 우습게 여기는지 말이다. 그게 여권의 진정한 향상이구나. 그게 여성단체 너희의 현주소이다. 너희는 멸망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