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심판을 1억 년 후로 미뤄보고 싶은데 ... ‘최후의 심판을 1억 년 후로 미뤄보고 싶은데 세상이 안 도와주는구나.’ 미국과 중국을 보면 정말 한심하다. 세상이 어떤 처지인지 전혀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트럼프도 한심하고 시진핑도 한심하다. 둘 다 공통점이 많은 한 쌍의 바퀴벌레이다. . 소피아 대성당은 원래의 의용을 되찾을 것이다. 무함마드를 적그리스도로 만든 자들은 뼈저리게 후회할 것이다. 그 누가 막을 수 있으랴. 무함마드가 살아 돌아온다고 해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 카테고리 없음 202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