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스마트폰으로 텔레비전도 촬영할 때 여자 선생이 “찍어서 어디에다 쓰려고.”라고 말했다. 그때는 좀 멍했지만, 도쿄올림픽 한국과 이스라엘의 야구경기여서 후로 뭔가 다시 떠올랐다. 한국이 이스라엘의 크리스천화에 어떤 도움이나 영향을 줄까 하는 거 말이다. 앞으로 한국과 이스라엘은 아주 돈독하게 될 거다. 한국(~통일한국(COREA))의 경우 아랍국가들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말이다. 아브라함의 후손들과는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 이삭이든 이스마엘이든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