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문근영 등 황소자리 여자의 성적 매력 애교만점이라고 할 수 있다. 사수자리 여자의 성기가 꼬막에 비유될 수 있다면 황소자리 여자는 홍합에 비교될 수 있다. 그만큼 분비물이 많다. 섹스의 깊은 수렁에 빠지지 않으므로 해서 쉽게 만족하는 타입이다. 성욕을 위해 혈안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차분하게 오르가즘으로 나가고 .. 성재글모음/남녀·섹스 2018.09.09